길거리홍보 하던 날과 함께 자비의물줄기 받은 은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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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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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홍보하던 5월 11일 토요일~
나주성모님 게시판 기도봉헌란에 이렇게 기도했어요.
사랑하는 엄마
성부께서 율리아엄마께 외치라고 하셨던 것처럼
저희들도 율리아엄마와의 일치 안에서 외치고자 해요
엄마 따라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
그리고 마음과 생각까지도 다 받아주시고 엄마의 성심으로 예쁘게 물들어서
일마다 주님 영광 드러내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
그렇게 의탁 드리며.. 전교장소를 향해 고~고~^^
그런데 자꾸만 마음이 기뻐오니
얼굴에서도 싱글 벙글 싱글벙글 ㅎㅎ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소식지에 담아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 주세요...하면서 열심히 소식지를 돌립니다.
그러면서 무심코 흘러나오는 말..
햇빛이 쨍쨍한 날에도 길거리 홍보할 때면
이곳에서 자비의 물줄기를 곧잘 내려 주시는데
오늘도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자비의물줄기 내려 주실까?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라
내려 주셔도 감사 안내려 주셔도 감사
그렇게 입술을 벌려 고백하면서..........^^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그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길거리홍보 및 월례회의까지 다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뭐가 제 팔에 뚝하고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시원해서 바라보니
한 방울의 자비의 물줄기가 오모나! 팔에 내려왔어요..........오~알렐루야!
증인도 있습니다.ㅋ
속으로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보이지 않는 제 영혼까지 촉촉한 단비가 되어 주신 줄 믿어요.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기도해 주셔서 은총 받게 해 주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도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고
오늘 참석하여 길거리홍보에 수고해 주신 회원님들에게도
이 은총 그대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세요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나니까 아주 기뻤어요.
생활의 기도는 이래서 좋은가 봐요^^
그리고 지난 어느 날
연수 한마당 책자를 아파트 로비에 올려놓으면서
주님! 이 책의 숫자만큼 믿지 않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세요.
그렇게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책자를 다 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자비의물줄기가 내려오는 거예요 (햇빛이 쨍쨍한 날)
속으로 주님! 자비의 물줄기 인가요? 여쭤보며
하늘을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니
자비의물줄기는 오직 제가 서 있는 곳으로만 내려오는 거예요
그 상태에서 약30초에서 40초정도 서 있다가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때 자비의 물줄기도 멈췄어요.
이날 정말 기쁨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일했는데..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등 뒤에서 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46: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항상 밝은미소와 어린이 같은 자매님 보면 저 까지 밝아져요
은총글 감사 드려요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자비의물줄기 받으신 엄마와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모든이의 기쁨이 되어 주는 엄마와함께님 축하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자비의 물줄기를 받으신 님께큰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의물줄기는 오직 제가 서 있는 곳으로만 내려오는 거예요
그 상태에서 약30초에서 40초정도 서 있다가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때 자비의 물줄기도 멈췄어요....."
아 - 멘..아 - 멘.. 아 - 멘..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매사에 지극정성으로 일편단심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본받고
그대로 따르고자 실천하는 그 정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징표로써 "고맙구나. 내 딸아!!" 하시며 위로를 받고 미소짓는
성모님이 그려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외치십시다. 화이팅!!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랍네요~~
나주성모님의사랑의징표를 생활안에서
늘 체험하고 사는 저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
정말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를 너무도 사랑해주시는 나주의엄마 사랑하고
감사 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엄청난기적속에서 살고있는우리는진정 복된자녀들입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에 봉헌하는 생활의기도의 은총을 알게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의기도를 즐겨 받으시고 그렇게 징표를 주셨나봐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날 정말 기쁨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일했는데..일마다
때마다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등 뒤
에서 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자비의 물줄기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한 방울의 자비의 물줄기가 오모나! 팔에 내려왔어요..........오~알렐루야! ...
... 집으로 돌아 오는데 갑자기 자비의물줄기가 내려오는 거예요 (햇빛이 쨍쨍한 날) ... ] 저에게도 ...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 따라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
그리고마음과 생각까지도 다
받아주시고 엄마의 성심으로
예쁘게 물들어서일마다
주님 영광 드러내는 하루가
되게 해 주세요...아멘...
기도를 넘 예쁘게 잘하세요.
늘 율리아님과 일치 하고자
하는 그마음도 너무 아름답고요
항상 사랑의 어머니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을 열심히 따르는
마음 저도 많이 배웁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자비의 물줄기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알~랴~뷰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사시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축하드려요^^*
그 토록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사시는 님의 비결이..
생활의 기도화, 주님 성모님의 현존체험..저도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예쁘게 사시는 님을 보면 함께기뻐져요~축하드리며,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나주를 몰랐을 대나 알았을 때도
어느 화창한 날 하늘에서 내 팔이나 몸이나
머리에 물방울이 뚝 덜어지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자비의 물줄기라니 ! 내가 모르는 사이에 주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시다니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엄마와함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지 축하드려요.
넘 기쁘시죠.
저도 기쁘네요.
님의 늘 기쁜 모습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맘와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정말 신기하네여.
자비의 물줄기..
저두 함께 받은셈 치고.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자비의 물줄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_^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축하드립니다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축하드립니다
너~엄 부러웡용 !!!
늘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행복한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한은 엄마와 함께님!자비의 물줄기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맞아요~
그 날은 맑은 하늘이었지요
늘 율리아님과 일치속에 나주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를 드리며 매순간 주님과의 일치안에서
일하심을 저도 더욱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님께서 하신 기도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함께 일한 저희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졌으리라 믿고
감사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자비의 물줄기를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렇게 의탁 드리며.. 전교장소를 향해 고~고~^^
그런데 자꾸만 마음이 기뻐오니
얼굴에서도 싱글 벙글 싱글벙글 ㅎㅎ
속으로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보이지 않는 제 영혼까지 촉촉한 단비가 되어 주신 줄 믿어요.
아멘!
미투...^^
일거수일투족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께 의탁하여 자비의물줄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저의 하루 일과 제가 하는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제자신과 저의 직장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게
자세하게 글 올려 주어서 감사해요
부럽기도하고 존경스럽기
까지 한다면 듣기 거북하시겠지요 ...죄송
왜냐하면 주님의 칭찬을 받을 만한 영혼이시니까 말입니다
나주에 순례자님들중에 특히 주님과 성모님의 특은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마음속으로 머리숙여 존경을 표하고 싶어요
율리아님의 피나는 고통에 응답하여 열매를 맺어시는데 어찌....
마음을 다하여 박수와 함께 찬사를 보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예쁜 마음 주님 성모님께서 아시고 자비의 물줄기까지~~^^
축하드립니다~^^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음을 자비의 물줄기로 보여주셨네요!! 감사감사!!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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