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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모아 놓은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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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33건 조회 2,101회 작성일 13-05-25 06:3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어제 밤 여느때와 같이 구마경 하며 성수 뿌리고 잠자기전 생활의 기도를 하고

작은 딸 세라피나 와 함께 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잠이 들려는 찰나 세라피나 가 작은 목소리로 제게 물어 봅니다

"아빠, 만약에 길 가다가 모르는 할머니 짐을 들어 드리거나 그러면  천국에 뭐가 생겨???"

 

"그러엄~예수님 께서 책에 몇년도 몇월 몇일 세라피나 가 어떤 할머니 도와 주었네

 하고 다 적어 놓으시고 성모님 께서도 다 기억하고 계시며 천국에 보물 을 챙겨 놓으시지"

라고 대답해 주니

 

"그럼, 만약에 그 할머니께서 고맙다고 돈을 주면 받아도되?"라고 또 물어 보네요

 

"고맙다고 돈 주시면 않주셔도 괞찮다고 받지 말아야 나중에 천국에서 더 큰 상을 받을수 있지

 근데, 않받는다고 해도 끝까지 주시면 주시는 분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도 사랑을 실천하는거야

 그 돈 받아서 남을 도와 주거나 미사가서 하느님께 봉헌을 해도 되고 세라피나 가 꼭 필요한것이

 있다면 사도 되구 ㅎㅎㅎ 그런데 갑자기 왜 물어봐? 혹시 그런일 있었어???"

 

"아니,,,"하면서 말 꼬리를 흐리더니 말을 이었어요

 

"사실은 오늘 집에 들어가려는데 609호 할머니 께서 짐을 많이 들고 가시길래 집까지 들어드렸어"

하는거에요 ㅎ 609호 할머니 는 무릎 관절이 않좋아서 인지 다리를 절고 다니시고 걷는걸 상당히

힘겨워 하시는 분이셔요. 그리고 제가 사는 맨션은 오래전에 지은 건물이라 엘레베이터 가 없어서

6층까지 걸어서 올라 가셔야 되는데 마침 세라피나 와 마주쳐서 딸 아이가 비닐 봉투 두개를 들어 드렸다는 거 있죠 ~~~ 쫌 무거웠데요 ㅎㅎㅎ

 

아 ~~~ 정말 그 이야기 듣고 얼마나 기특하고 이쁜지 머리를 몇번 쓰다듬어 주고

등을 토닥 거려 주었는지 모르겠어요 ㅋ 제 딸이라그런가 몰라두요 ㅎㅎㅎ

 

죄인인 저도 이렇게 세라피나 가 이쁜데 세라피나 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지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고 기쁨이 충만해 졌습니다

 

"딸 ~ 오늘은 천사말 잘 들어서 마귀에게 이겼네 !"하니

 

해 맑게 웃으며 "응 ^^ ~~~"하는데 아빠로써 너무 흐뭇하고 기뻣습니다

 

세라피나 의 작은 선행을 통해서 하느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어제의 선행을 통해서 하늘에 보화를 쌓은 세라피나 에게 이 글을 통해서 축하를 해주고

앞으로도 마귀가 하는말은 흘려 버리고 천사 말을 더 잘 들어서 천국에 많은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작은 영혼이 되기를 바라며 글 올렸습니다

 

그리고,예수님께서 세라피나 에게 '뽀나스' 를 주셨는데요 ~

자기 전에 저의 아버지, 그러니까 세라피나 의 할아버지 께서 갑자기 용돈을 이천원 주시더니

한장 더, 한장 더, 한장 더 주셔서 무려 오천원 이나 딸아이 에게 주시는 거에요

 

갑자기 할아버지 께서 용돈을 많이 주시니 세라피나 는 눈이 휘둥그레 지더라구요 ㅋ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것 또한 하느님께서 할아버지 를 통해서 세라피나 에게 주신 선물이었고

특별 포상금(?) 을 주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세라피나 가 바라지 않고 어제 한번의 선행을 베풀었지만 앞으로는 마귀가 유혹하여 선행을 베풀

지 못하게 할때도 있을 것이고 마귀에게 밥을 주는 일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항상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생활 한다면 선의 나무에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부끄럽지 않은 영혼이 될수 있으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세라피나 에게 주신 달란트 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는 조금씩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게 이렇게 귀한 딸을 두명이나 보내주신 하느님은 찬미 받으시고

크리스티나 와 세라피나 를 통해서 무한한 영광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세라피나 가 간절히 바라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을 얼마나 바라는지 매일 매일 기도 한다더라구요

 

세라피나 가 바라는 것은 저와 공통된 바램이기도 한데요,

저는 얼마전에 성경말씀 을 통해서 하느님의 약속 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는 우리 부녀가 바라는 것을 언제 주셔야 가장 우리에게 유익이 되고 하느님께는 영광

이 되는지 훤히~ 아주 훤히~ 알고 계시기에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그 때에 주시리라고 믿으며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께서 세라피나 의 바램이 더 빨리 이루어 지도록 성모님께 한번씩만

청해 주신다면 가나의 혼인잔치 에서 때가 되지 않았지만 예수님 께서 기적을 베푸신 것처럼

세라피나 의 바램도 성모님 의 전구로 그 때가 앞당겨 지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46: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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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라피나 의 작은 선행을 통해서
하느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아침부터 기쁜소식, 아름다운 은총글
전해주셔서 제 마음도 밝아집니다~

너무나 착한일 했네요~기특하네요 정말~
인정이 메말라가고 있는 삭막한 세상인데,
세라피나는 착하고 예쁜천사예요~ (전해주세요~ㅎ)

예수님께서 할아버지통해서, 용돈도 주시고
하늘에 보화도 쌓이고~ 오~예~ㅎ

저도 세라피나처럼 착하고 예쁜천사될께요~
두 모녀.ㅎ 부녀께서 원하시는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저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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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예쁜 세라피나!
마음 씀씀이가 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할머니께 해드린
선행이 하나, 둘, 이어져

좋은 일들이 더 많아지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이 됨을
믿어요.

크리스티나와 함께 언제나 부모님께
예쁘고 슬기로운 자녀로
큰 희망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빌어봅니다.
자녀를 통하여 은총을 나누어 주신
아기님 감사드려요.

세라피나가 넘 예쁘고 자랑스럽지요.
저도 넘 예쁘네요.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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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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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세라피나의 영혼과 마음에 거룩하신 주님의 순수하고 맑고 영롱한 깨끗한 마음을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도 닮게 해주시옵시고 새롭게 살아가도록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오늘도 깨끗한 영혼이 마음이 육신회개가 될수 있도록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세라피나의 마음을 영혼을 육신의 건강위하여도 그 할머님의 육신의 건강위하여도 거룩하신 성령님의 은총으로도 육신의 아픈 곳곳에 수술하여주시어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낫게 해주시옵시고 치유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육신함께 치유은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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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라피나 의 작은 선행을
통해서 하느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여쁜 세라피나의  질문은
항상구체적이에요.
세라피나가 너무 예쁘네요
넘 예쁘서 꼭꼭 안아 주고 싶어요

아기님이 세라피나 질문에
눈높이를 넘 잘 맞추어 대답하네요

참보기드문 아름다운 부녀지간
이네요.

아기님과 세라피나 대화 저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더 부드러운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두딸을 두신 아기님 ~따님들을 통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늘 행복해
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ㆍ

아기님과 세라피나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지향 꼭이루어 지시길 함께
 봉헌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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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이쁜세라피나!
나두성모님 안에  있어서 그런지 달라도 뭔가 달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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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좋아요 좋아!

세라피나 잘 했어~그래서 이뻐 ~^^
아기님, 늘 행복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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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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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아 ~~~ 정말 그 이야기 듣고 얼마나 기특하고 이쁜지 머리를 몇번 쓰다듬어 주고
      등을 토닥 거려 주었는지 모르겠어요 ㅋ 제 딸이라그런가 몰라두요 ㅎㅎㅎ ... ]

넘~ 이쁜 부녀지간이시라 저도 기쁘고 매번 사랑이 넘치는 글을 잘 읽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저도 '이쁘당~' 하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등도 쓸어 주시고 엉덩이도 토닥~ 토닥~ 두드려 주세요.  그래야 더 이쁜짓
많이 해서 엄마 기쁘게 많이 해 드릴께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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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세라피나가 참으로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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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스러운 두 딸을 두신 아기님은 참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부럽네여.^^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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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라피나 넘 착하네요~

세라피나와 아기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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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부녀가
기도의 응답을
풍성히 받으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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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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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_^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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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세라피나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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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정말 감동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며 사랑이네요~
이토록 어여쁜이의 기도 빨리 앞당겨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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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세라피나 의 작은 선행을 통해서 하느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정말 아름다운 작은딸 세라피나의 감동의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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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라피나는 요즈음 아이가 아니네예 . 가정교육을 잘 받은 ..심성이 아주아주 착한 아이 !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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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그 이야기 듣고 얼마나 기특하고 이쁜지 머리를 몇번 쓰다듬어 주고
 등을 토닥 거려 주었는지 모르겠어요 ㅋ 제 딸이라그런가 몰라두요 ㅎㅎㅎ
 죄인인 저도 이렇게 세라피나 가 이쁜데 세라피나 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지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고 기쁨이 충만해 졌습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얼마나 이쁘실까요..예쁜 두 딸을 가시셨슴에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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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라피나 의 작은 선행을 통해서
하느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넘 예븐 부녀간의 아름다운 대화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아기님과 세라피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저두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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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쁘고 순수하고고운 세라피나가 지혜롭기도 하네요

예쁜 세라피나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잘 자라서 주님께 영광드릴수 있길
기도드려요~

예쁜세라피나야~!사랑한다^^*

아기님!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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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무나 예쁜 세라피나가 언제나 그 착한 마음 잃지 않길 기도합니다.

저희 모두도 율리아님 말씀따라 매일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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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예쁘고 사랑스런 세라피나.. 예쁜딸 두신 아기님 ~ 축하드려요^^*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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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제의 선행을 통해서 하늘에 보화를 쌓은 세라피나 에게 이 글을 통해서 축하를 해주고

앞으로도 마귀가 하는말은 흘려 버리고 천사 말을 더 잘 들어서 천국에 많은 보화를 가득 가득

쌓는 작은 영혼이 되기를 바라며 글 올렸습니다

아멘!!!  님의 뜻하신 대로 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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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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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6층까지 걸어다니시다니 !
세라피나 따님이 훌륭하신
수녀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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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파란망또안에
함께하신 가족...

세라피나의기도지향
제일 좋은때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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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흐뭇한 기쁨과 미소를 안겨 주시는 글 감사해요^^

모두가 나주 성모님의 선물이시고  그기에 응답해드리는 열매가 아름답습니다

나주에 오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희 부족한 자녀들 통해 언제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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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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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가 참으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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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야 ~~ 화이팅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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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여쁜 세라피나가 보이는 듯!!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 그대로 주님께 봉헌!! 은총 열매 하늘나라에 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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