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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홍보를 다녀 와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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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32건 조회 2,073회 작성일 13-05-26 19:4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제 토요일 명동 막토에 다녀왔어요
 가기까지 여러가지 유혹이 있었지만 은총이 크기에 또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참여 하게 된 젊은이 막토 홍보
 기도 모임을 참여 하였어요
 

 
 이번 에도 어김없이 홍보 시간이 다가 올수록 제 심장이 또 뛰기
 시작했고 제가 너무 떨린다고 하자 안 믿기에 조무사 출신인 
 제가 다른 사람에게 맥을 만져 확인시키니 다들 인정하며
 체육과에 있던 동생이 이 맥이면 운동하는 트레이닝 에서 달리고 있다고
 ^^ 그랬어요
 

 
 그렇게 홍보는 시작 되었고 짐을 옮기며 한 번 밖에 안 갔는데도
 긴장해서 빨라진 맥과 5층을 오르며 빨라진 맥으로
 심장이 이상해지더니 숨까지 쉬기가 힘들어졌고 배까지 아파 
 이래가지고 무슨 홍보인가 이렇게 떨어서 홍보는 무슨 이런 
 생각이었어요
 

 
 이 상태로라면 제가 어떻게 될 것 같고 안 보이는 인터넷 홍보만 
 하면 됐지 나한테는 무리인가보다  생각하면서도 손으로 지은 죄
 모든 것을 보속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향기나는 성모님 물로 마시고(기념일날 샤워실 
 에서 주신 향유물)  힘 받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용기가 안 나서  망설이다 했는데  한 수녀님이 진지하게
 

 
 판넬 보시며 다른 자매님에게 설명 다 들으시고 소식지 챙겨 가시고 
 이런 모습들에 힘이 나 저도 모르게
 예수님 성모님 도움으로 전하고 있던 중 제 심장은 바로 정상으로 돌아왔고
 

 
 많은 신자 들도 잘 받아 들이시는 모습에  행복했고 제 영혼은 기쁨에 넘쳐 날아
 갈 것 같았어요    
 거의 끝나갈 무렵  명동에서 내려오신 분하고 마찰이 이었지만
 지나가던 분이 도와주시고 그분도 천주교 신자고,  PD 수첩이 잘못 방송되고
 진실에 관한 동영상도  보셨다고 하시며 조용히 기도 한다고 하섰어요
 
 
 화가 난  관계자 분이 지나가던 신부님께 어디에서 나왔다 하시며 못하게 말좀
 해 주시기를 청 했는데 전 속으로 신부님까지 뭐라 하시면 어쩌나 겁냈지만
 신부님께서 성모님 판넬을 보시며 우리가 아닌 그 분에게 손 으로 엑스 표시를
 하시며 그냥 가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 하던지 엄마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을
 믿지만 말만 못하시는 신부님 들이 있다던데 그분 같았어요
 
 
 같은 일행이 있어서 찬성한다는 말은 못하시고 우리가 아닌 관계자
 분께 고개 흔드시며 거절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도움으로 서로 간에 화해 하섰구요
 
 
 뒤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 보신 분이 처음에는 
 안 받으시며 거부했지만 나중에 화해하시는 모습을 보시며
 받아 가셨고 다른 카톨릭 신자들도 일행의 눈치를 살피며 받으시는 분들도
 여럿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이 날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 해주섰는데 성체를 영할 때 그동안 체험할 수
 없는 영혼의 기쁨을 느꼈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영가노래 시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 하며 노래가 흘려 나왔고 밝아진 제 모습에 남편도
 기뻐했고 미사 때 울면서
 은총도 받았대요
 
 
 홍보 하는 이곳이 얼마나 큰 은총에 장소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46: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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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이 떨리고 맥박이 뛰고
호흡도...

그리도 많이 힘드셨건만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예쁜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많은 귀감이 되어요.
힘들지만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봉헌과
함께 열심히 전하신 그 사랑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성체를 영할 때 그동안 체험할 수 없던
영혼의 기쁨을  가득 느끼신 천사처럼님

축하, 축하
무지 축하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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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 날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 해주셨는데 성체를 영할 때 그동안 체험할 수
 없는 영혼의 기쁨을 느꼈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영가노래 시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 하며 노래가 흘려 나왔고 밝아진 제 모습에 남편도
 기뻐했고 미사 때 울면서
 은총도 받았대요
 
 홍보 하는 이곳이 얼마나 큰 은총에 장소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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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님께서 성모님 판넬을 보시며
우리가 아닌 그 분에게 손 으로 엑스 표시를
하시며 그냥 가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 하던지
엄마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을 믿지만 말만 못하시는
신부님 들이 있다던데 그분 같았어요!!  아멘!!!

아이고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너무 행복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보 때 마다, 떨려오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님이
참으로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그 정성의마음이
어디예요~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더군다나, 신부님께서도 그렇게 힘을 실어주고 가시니
기분도 무척 좋으셨겠어요~~저도 기뻐요~~~

미사영성체를 통해서 기쁨가득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은총의 홍보소식까지 전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박수보내드립니다!!!
다음에는 저도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쏘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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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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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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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 날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 해주섰는데 성체를 영할 때 그동안 체험할 수
 없는 영혼의 기쁨을 느꼈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영가노래 시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 하며 노래가 흘려 나왔고 밝아진 제 모습에 남편도
 기뻐했고 미사 때 울면서
 은총도 받았대요
아멘

명동 마지막 토요일 미사 소식올려주신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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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떨리는 마음으로 전교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길거리홍보도 하시고~
신부님과 함께 미사도 드리시고~
향유물도 마시고 참 좋으셨겠어요~
영적으로 살면 영혼이 기뻐와요~ㅋ

저는 오늘 온 종일 바뻤어요
요즘 계속 바쁘네요
여기가랴 저기가랴...
이제 씻고 댓글다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저도 향유물 먹고파요~
향기물이 많이 그리워져요~
나주에서 기적수에 향유를 내려 주셔도
인천은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맛보기가 힘들어요..ㅠㅠ. 먹고파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형제님과 함께 은총 듬뿍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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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홍보 하는 이곳이 얼마나 큰 은총에 장소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처음엔 마니 힘드셨지만
나주의 영성으로 봉헌하며 기쁘게 홍보하신 천사처럼님~
길거리 홍보와 거룩한 미사를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열절한 전사이신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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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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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떨리는 그 마음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시며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신 천사처럼님~!

미사때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홍보때도 잘 하시어서
기쁨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열절한 사랑과 순수하고 예쁜마음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셨으리라 믿어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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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날 신부님이 오셔서 미사
해주섰는데 성체를 영할 때 그동안
 체험할 수 없는 영혼의 기쁨을
 느꼈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영가노래 시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더운날씨에
홍보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부부가 같이 참여 하여 미사드리는
모습 참으로 아름다웠어요(부러워용)

항상 귀엽고 어여뿐 모습으로
글도 잘 쓰시고~~~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천사처럼님 가정에 축복 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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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이름 따라 간다더니 정말 '천사처럼' 예쁜 마음씨가 묻어 나오네요.
저도 홍보하러 갈 때마다 며칠 전부터 아파 와서 전날은 불면증과 더불어
위통을 비롯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어 매번 늦게 도착했는데 한 달 전부터 괜찮아
지는 것 같은데 꾸준히 하시다 보면 괜찮아 지는데 그것도 마귀가 다~ 천상 열매를 못 맺게
하도록 하는 거니까 용기를 내어 극복하시고 마귀가 나주에 관한 모든 것을 무지 싫어 하니까 주님과
성모님 잘 따라 가시기만 하면 어느새 그것도 치유되어 영적성장을 이루어 질 테니 행복한 고통이면서도 아플
때는 정신을 놓겠지만서도 우리 함께 열심히 영차~ 영차~ 하면서 엄마 5대영성 실천하며 나가 보기로 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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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멀리서 오셔서 홍보에 동참해주신 천사처럼님!
그 열정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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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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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글을 잘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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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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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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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 사랑전하시기위해
열심한
천사처럼님!

그렇게 떨리는시간들을
봉헌하시며 홍보 하신 용기에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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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그 신부님 너무 감사드려요

거룩하신 사제님  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너무사랑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나주 성모님을  평소에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함께 화내고 고함치셨을텐데....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님도 기쁘 하세요 아멘
천사처럼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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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화가 난  관계자 분이 지나가던 신부님께 어디에서 나왔다 하시며
못하게 말좀해 주시기를 청했는데
전 속으로 신부님까지 뭐라 하시면 어쩌나 겁냈지만
신부님께서 성모님 판넬을 보시며
우리가 아닌 그분에게 손으로 엑스 표시를 하시며
그냥 가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던지
엄마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을 믿지만 말만 못하시는
신부님들이 있다던데 그분 같았어요. 아멘.
 
 
같은 일행이 있어서 찬성한다는 말은 못하시고
우리가 아닌 관계자 분께 고개 흔드시며 거절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도움으로 서로 간에 화해하였구요. 아멘.

수고 많으셨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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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뒤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 보신 분이 처음에는 안 받으시며
거부했지만 나중에 화해하시는 모습을 보시며 받아 가셨고
다른 카톨릭 신자들도 일행의 눈치를 살피며 받으시는 분들도
 여럿 있어서 뿌듯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저도 뿌듯합니다 기쁨과 은총이 잔잔히 흐르는
꿀룸에서의 미사 그리고 그날은 아주 흐뭇한 자리였지요그자리에 참석하셨던
모든분들은 큰사랑과 은총 그리고 축복도 한아름 선물로 받아 가셨음을 압니다 ㅎ ㅎ ㅎ
더욱 분발하시고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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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천사처럼님...!!!  감사드립니다. 젊은이들의 홍보소식 글 넘 잘 쓰시고 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홍보 방해하는 그 젊은 청년 혼자서 열심

히 반대하고 있지요. 명동성당에서 아무런 제지가 없는데. 그 청년만이 유난하게 홍보 못하게 하는것 이미 계속 부디처 왔고 기도로써 서로

기도하자면서 그 청년과 한참을 소리가났지만 옆에서 우리편되어 말씀해주신 자매님은 매일미사 명동에서 만나는 분입니다. 그헣게 반대하

는가운데서 젊은이들이 열심히 홍보 해 주시고 고생많았습니다. 그때 천사처럼님 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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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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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무언으로 나주를 응원해 주시는 신부님 고맙고 고맙네요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드리며

천사처럼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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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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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천사처럼 님~ 더운 날씨에 육적으로 힘든것 봉헌하시고 기쁘게 홍보하심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함께 나주성모님 전할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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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홍보 하는 이곳이 얼마나 큰 은총에 장소임을 깨달았습니다.

홍보하시며 받은 은총이 엄청 크셨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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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 성모님을 믿지만 말만 못하시는 신부님이 있다던데.." 아마도 부지기수 이겠지요 .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만 하는 사회 ! 참 괴롭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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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사처럼님~
떨리는 가슴을 봉헌하면서까지

홍보에 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네요~
주님 성모님께서도 참으로 예뻐하셨겠네요~

그래서 다시 평온함도 찾으시고~
힘듬과 은총을 함께 받으신 천사처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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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
맥박이 뛰도록 ... 그렇게 설레이는 마음 ... 그리구  약간의 걱정 ..

그럼에도 모든것 봉헌하고 그토록 열심히 나주성모님 전파하여 주셨음에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신부님의 엑스차  .. 싸인 ..
기쁜 소식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리고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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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천사처럼님!! 언제까지나 나주성모님을 전하며 은총 가득! 행복가득하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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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성모님동산은 물론이구요
이곳 홈피만 들어와도 저에겐 천국입니다
이번 명동 홍보는 예전과는 많이 다른 풍경들
이었던 같아 제마음도 행복해지는데요~^^
매달 한결같이 반대와 방해에도 굴하지않으시고
시간과 노력과 기도를 봉헌하시는
서울지부 형제자매님들의 희생 덕분인것
같아 숙연해집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주님과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반드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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