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천사의 일기가 또 저를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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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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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성경을 읽으며
성수를 뿌리며 구마경을 잘 외우는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입니다.
위의 일기는 우리 꼬마 천사가
지난 주 토요일에 쓴 일기입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여
저는 이 일기를 읽으며
또 감동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는 울보인가 봅니다.
아이가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뻐서 자꾸 눈물이 납니다.
천국의 문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함께 가자하면
예쁜 얼굴이 더욱 밝게 빛이 납니다.
주님, 저를 이 아이와 만나게 해 주시어
아이의 순수함을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46: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꼬마천사의 단순함과 주님께로 향해있는 믿음이
제 마음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이 꼬마 천사를 보니, 주님께서 이래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주님 앞에 꼬마천사와 같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어린 은총글 감사합니다
소박한 은총이야기 ~나주성모님
사랑이 그리고 나주에 5대영성이
만방에 흘러 가기를 바라며
트위트 해갑니다 자희도 함께
기쁨의 눈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길동이님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부족하고 죄많고 병든것 치유해 주시고
이렇게 위로 까지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꼬마의 생활의 기도에 탄복합니다
세상에....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어린이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시고 참젖과 향유로 양육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이가 부럽다요
좋은 스승을 만났으니요 ^^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ㅠㅠㅠ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이도 넘 예쁘고 선생님도 넘 이쁩니당~ 주님과 성모님이 참~ 기뻐하시겠어요.
저도 어렸을 때 이런 선생님을 만났으면 선생님에 대한 좋은 기억이 ... 쩝
이제는 좋지 않았던 선생님에 대한 기억을 '길동이' 님으로 인해 잊고
순순하고 따뜻한 선생님을 생각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의탁하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오오! 예쁜아이군요
성모님의 은총많이받으세요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모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흠!!
어른인 나보다 훨 났구먼
부끄! 부끄! 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아 - 멘..아 - 멘..
이런 어린아이와 같지 안되면 천국들어가기 어렵다 하신
주님의 말씀...다시금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우와~ 또 감탄했어요.
그 꼬마천사 선생님 정말 잘 만났어요.
어쩜 그리도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
훌륭한 스승 밑에 훌륭한 제자가 탄생하여
빛을 발하고 있으니 정말 보람 있으시겠어요
오~주님! 성모님! 기뻐 하소서^^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너무 이뻐요^^ 만나면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스런 아이에게 사랑하고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부끄러운 이 죄인의 감사도 받으소서.
저희에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저는 뭐라 더 할말이 없네요. ^_^
님의 가정에도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저를 이 아이와 만나게 해
주시어아이의 순수함을
통하여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
저도 일기장을 읽는 순간 눈물이
활칵 쏟아지네요
너무 아이가 예쁘네요
이세상 모든어른들이 이아이처럼
순수해지면 주님의나라가
빨리올텐데요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글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 영성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가르침을 실천하는 제자...
꼬마천사의 의젓한 마음으로
써논
글씨가
감동을 줍니다.
나주성모님의
빛나는 미래의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길동이님!
전하시고 나누어주시는 사랑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꼬마천사와 길동이님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따르는 모습 보기좋아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길동이님은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 꼬마천사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 부러워라 ! 첫토때 모두 딜고 오셔요 ! 머리쓰다듬어주게요 !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사랑하는 길동이님! 님은 참으로 행복하십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이의 순수함이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큰 일꾼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좋은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순수한 생활의 기도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길동이님의 사랑과 수고가
열매를 맺었습니다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요 길동이님
그애 그 천사같은 꼬마 보고 싶네요
한번 데려 오면....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아멘! 어린싹이 은총으로 예쁘게 자라는 모습보시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순수하고 예쁜마음, 감동입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나누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꼬마천사의 순수한 마음 닮아야 겠어요^^
사랑의성체님의 댓글
사랑의성체 작성일
주어진 삶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빛과 향기를 전하시는 길동이님!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꼬마천사님! 항상 은총안에서 더욱 자라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잘 실천하는 꼬마천사, 감동입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예쁘게 잘 기르셨나요?
길동이님 넘 부러워요~ 행복하시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이 은총이 저의 손자녀들에게도 흘러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께 내 영혼도 깨끗이 닦게 해주세요. 아멘.
저도 함께 아멘!! ㅎㅎ
정말 이쁘네요~~감사. 축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귀여운 천사네요. 천국의 문을 보았으니 천국은 따 놓은 당상 입니다. 하하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길동이님!자라나는 새싹인 어린아이들의 마음에
정말 중요한 생활의 기도와 하늘나라의 신비를 일께워 주시니
너무나 훌륭한 님의 가르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 반아이들은 참 복되네요
얼마나 순수하고 예쁜지 생활의 기도를 하는 모습이
저도 감동이예요~
이 어린이들이 잘 자라서 주님께 큰 기쁨 드리는 자녀들 되었음
정말 좋겠구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이와 같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기도 드려봅니다
사랑하는 길동이님!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고 이뻐라 ~~
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음을 ~~
항상 듣고 보고해도
자신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천국
오 주님 성모님
이 아름다운 영혼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의 영혼이 깨끗해 졌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 순수함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며
깨어있지 못해 어른이 되어 높아지려 한 제 모습이 한 없이 부끄러워지네요..
울 꼬마 천사가 이쁘게 클 수 있도록 기도드리구~
영혼에 생기돋아나는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 저를 이 아이와 만나게 해 주시어
아이의 순수함을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길동이님 ..
저도 참 기쁩니다.
꼬마천사 ... 사랑해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귀여워라...
우리도 그런 아기 되어야죵. 아멘.^^
길동이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하신 말씀이 보입니다!! 아이와 같이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성모님 시키는데로 기도봉헌!! 꼭 생활의기도실천!! 아멘 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지금 이 시각 조회 숫자가 386을 넘네예~에 ! 완죤 홈런임다 . 고것도 만루홈런 ! 통상 200이상 넘으면 안타 ~! 홈런 기념으루 저가 기립박수 짝짝짝...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철부지어린아이를 통해 당신의 은총을 드러내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일기장에 쓴 내용도 감동과 함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시어
순수하고 밝게 자라나는 그 모습들
모두 은총입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길동이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길동이님...!!! 감동으로 예쁜사진과 글 참으로 기뻐 하는 제 마음도 됩니다. 이렇게 받아드린 아이가 있는 것도 길동이님께서 기도하시면서
생활의 기도화가 잘 되심을 인정하면서 길동이님의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그대로 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일기장의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어른들 어린이들 모두도 이렇게 생활의 기도화가 그대로 이루어지를 ... 오늘도 생활의 기도화가 매 순간 기
도가 되어 천상의 열매가 많이 열려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되기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너무 감동적입니다.
맡겨진 아기 영혼들을 주님 성모님께
열심히 인도하시는 그 모습 또한 감동이고 배우고 갑니다.
사랑해요^^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저 꼬마 천사예요.
저는오늘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가입했어요
위의 일기가 저의 일기에요.
댓글을 처음해 봐서 많이 쑥스러워요.
예수님 성모님 알게 되어 행복함니다.
저의 일기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감동의 은총글 정말 흐뭇하게 합니다
모두 어린아이 처럼 순수한 영혼이 되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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