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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53건 조회 2,275회 작성일 13-05-27 14:27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은총기자 인사드려요.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UyLmdpZg%3D%3D

오늘은 특별히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크나큰 은총의 선물이신 율리아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말씀을 여러분과 너무너무 나누고 싶어서 달려왔어요~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QzLmdpZg%3D%3D사랑하는 우리 홈님들 ~ 함께 보아요~!

 

 

   2039722181_5GbOqHam_EC9784EBA78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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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배들이 바다를 항해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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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에 타게 되었는데

우리가 탄 배는 조금은 초라해보였지만

뱃 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거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시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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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하게 꾸며진 다른 배들 앞에는 용머리 형상이 세워져 있었고 그 배들 안에서는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즐기고 노래하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여러 가지 음란한 행위들까지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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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배는 초라하게 보였지만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고 계셨어요.

 

우리는 성모님의 지휘에 맞춰 찬미를 하며 너무너무 행복에 겨워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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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몇 사람이 그 호화찬란한 배에서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맛있게 먹고 마시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고는 유혹에 빠져 '나도 저 배에 타고 싶다.'란 생각을 한거예요.

그렇게 생각만 하는데도 마귀들이 알아채고 그 배로 건너갈 수 있도록 사닥다리를 딱 만들어주는 거예요. 이들은 눈물로 만류하시는 성모님의 손을 매정하게 뿌리치고 그 배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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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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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몰아치며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어요

 

                                       

 

                                            

                                           

                                                     

그때 성모님께서 순식간에

망토자락을 쫘악 펼쳐 덮으시니까 우리 배는 안전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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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들은 속수무책이 되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에 타죽거나 모두 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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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잠깐의 방심으로 마귀 꼬임에 넘어가 그 배에 탔던 몇몇 사람이 마지막에 회개해 주님을 부르며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자 성모님이 얼른 몇 사람은 끌어올렸습니다.

 

그러자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면서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하는 천사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며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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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르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라고요.

-2009.5.2, 2012.9.1 율리아님 말씀 요약 중(1994.9.24 사랑의 메시지 참조)

 

이곳이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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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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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들은 천국의 끝자리도 아니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 곁에 세워주셔서 주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니 이 놀라운 은총! 고귀한 선물에 오늘도 목이 메이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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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들 모두 같은 생각이시죠? 우리 같이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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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님1  홈님2  홈님3....신난당~

은총기자가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은총은 바로 율리아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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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해용^^
무지무지 싸랑해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46: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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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안전하게 하늘 항구에 도달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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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세상의 온갖유혹으로부터, 방패가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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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이렇게 그림과 함께보니 더욱 실감 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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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곁눈질 하지않고 끝까지 따라 가겠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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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우~~앙~~
진~짜~ 재밌는 동화책 마냥 잘 만드셔서 재밌게 웃으며 읽었네용~
그런데 저런 사진은 어디서 찾아서 잘 넣으셨고 포토샵 잘 활용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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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항구한믿음으로 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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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들은 천국의 끝자리도 아니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 곁에 세워주셔서 주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니 이 놀라운 은총! 고귀한 선물에 오늘도 목이 메이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한 목숨 다해 사랑한다고 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도 사랑을 알아가도, 주님 성모님을 알아갑니다.
매 순간 감사합니다.
매순간 사랑합니다.
매순간 주님 성모님 따라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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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
감사~~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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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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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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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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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우~와 정말 실감나게 올려주셨어요
배까지 등장하고...감탄^^

성모님이 계시고 율리아님이 계신 안전안 배에 탔으니
저~어 너무나 행복해요~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영원까지 안전한 배에서 내리지 않게 해 주세요^^

은총기자님, 천사와 함께 계신 성모님 모셔가도 되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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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르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우리의 사랑스러운 은총기자님
진짜 진짜 감사하구 사랑해용~♡
이 엄청난 은총의 구원방주에 온몸 불사르시며
태워주신 율리아엄마 표현할수없는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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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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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나주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거나 곁눈질도 하지 않고 뒤돌아봄 없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의 근원이 되어 주시고 최고의 가치와
선을 지닌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 천국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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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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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르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은총기자님 무지무지감사해요 사진들이 너무실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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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잠깐의 방심으로 마귀
꼬임에 넘어가 그 배에 탔던
몇몇 사람이 마지막에 회개해
 주님을 부르며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자 성모님이

 얼른 몇 사람은
끌어올렸습니다...아멘...

너무 실감나게 그림을 올려주셔서
더 마음에 절실하게 와닿네요.
은총기자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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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렇게 생각만 하는데도
마귀들이 알아채고.....

그림과말씀을
정성스럽게 같이 올려주시니
실감나게
읽었습니다.

은총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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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절대로 뒤돌아 보지않고
내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실감나게 잘읽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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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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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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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은총의 글과 사진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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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들은 천국의 끝자리도 아니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 곁에 세워주셔서 주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니
이 놀라운 은총! 고귀한 선물에 오늘도 목이 메이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은총가자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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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들은
 천국의 끝자리도 아니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
곁에 세워주셔서 주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니 이 놀라운 은총! 고귀한 선물에 오늘도 목이 메이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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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들은 천국의 끝자리도 아니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 곁에 세워주셔서 주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니
이 놀라운 은총! 고귀한 선물에 오늘도 목이 메이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저의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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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기자님,
메시지 말씀마다에 맞게 사진을 올려
흥미롭고 진지하고 실감나게 묵상에 도움을 주시니
님의 애쓰심에 감동 또 감동이며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 새겨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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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들은 천국의 끝자리도 아니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율리아님 곁에 세워주셔서 주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니
 이 놀라운 은총! 고귀한 선물에 오늘도 목이 메이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은총기자님!정성을 다해 올려주신 율리아님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우리곁에 율리아님이 계시니 무한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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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르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도 감사드려요  모든 세상 자녀들로
부터 공경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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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이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놀라운 사실!"

아멘!!! 아멘!!! 아멘!!!
실감나게 올려주신 은총기자님~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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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이곳이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놀라운 사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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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이곳이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 "할수 있게 하기 위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라는 놀라운 사실!

은총 기자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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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시 한번 묵상할 수 있게 올려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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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내용에 맞게 이미지까지 넣어 주셔서
메시지를 잘 묵상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센스 만점 은총 기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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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 아멘!!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덕분에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세지이기도 해요~

사진을 어쩜 그렇게 실감나게 잘도 선정하셔서 올리셨는지..
너무 감사드려요~~
작고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가장 크고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길이지요~  엄마 따르는길이요~ 아멘!!
뒤도 옆도 두리번도 거리지 않고 똑바로 엄마따라갈래요~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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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영원히 엄마 손잡고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용서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의탁하오니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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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타고 있으면 가장 안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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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품 안에 꼭 안겨 엄마께로 돌진하도록 항상 도와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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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우와 ~~
은총기자님 ...  정말 정말  실감나게  은총이야기를
동화책 보듯  재미있게 감명깊게 읽었어요

주님 성모님 !!
저도 영원토록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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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기자님! 감사!! 감사!!
하늘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쭉!!!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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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도 무지무지  싸랑해요 ~~~
율리아엄마와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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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은총기자님!
율리아님 말씀을 사진과 함게 올려주시니
넘 좋아요.

실감이 나고
머리에 쏘~옥 들어오니

넘 재밉고 감동입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은총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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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은총 기자 님 ~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

이날 메시지 에서 보여주신 환시를 저는 그대로 체험을 했기에 더 와닿아요
언젠가 증언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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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넘넘 멋있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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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기작님 포토샵의 기술이 놀랍습니당 @.@
너무 놀랍고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마치도 만화책을 보는 듯한 생각이 들면서
나주가 인준받으면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보는 메시지책도 나오고
비디오며 각종 영상도 나오겠지요~~~ 생각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었습니다
어서 빨리 그 날이 온다면 너무 좋겠네요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신 은총 기작님의 글의 획수만큼
세상 많은 죄인들이 구원될 수 있기를 같이 봉헌드리며
다음에 뭘 또 나눠주실까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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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 아멘!!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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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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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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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율리아님 ~ !


          ^^^아멘!!! 아멘!!!!아멘!!!!! ^^^
    우리는 율리아님이계셔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으로부터, 사랑을배워 실천합니다.
    나주의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율리아님,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십시요.

  "사랑의은총기자님." 사진들 너무 감동스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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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율리아님 ~ !


          ^^^아멘!!! 아멘!!!!아멘!!!!! ^^^
    우리는 율리아님이계셔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으로부터, 사랑을배워 실천합니다.
    나주의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율리아님,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십시요.

  "사랑의은총기자님." 사진들 너무 감동스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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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율리아님 ~ !


          ^^^아멘!!! 아멘!!!!아멘!!!!! ^^^
    우리는 율리아님이계셔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으로부터, 사랑을배워 실천합니다.
    나주의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율리아님,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십시요.

  "사랑의은총기자님." 사진들 너무 감동스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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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율리아님 ~ !


          ^^^아멘!!! 아멘!!!!아멘!!!!! ^^^
    우리는 율리아님이계셔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으로부터, 사랑을배워 실천합니다.
    나주의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는 우리의 무기입니다.
    율리아님,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십시요.

  "사랑의은총기자님." 사진들 너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사진이 너무 멋져요. 글 읽으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반드시 인준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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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라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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