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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성수 마셨더니 열이 내려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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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28건 조회 2,047회 작성일 13-06-03 16:0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죄인들의 회개가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나주 순례 다니기 전  골골 하던 체질이(걸핏하면 목감기로 열이나곤 

그 열나는 고통을 너무 괴로워 하곤 했었지요)

 

나주 순례후 저는 감기도 열나는것도  잘 격지 않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6월 첫토전날 저녁 늦은 시간에 본가가 있는 대구에 도착해서

늦은 저녁을 먹다보니 밤 8시 30분 정도 되어

안먹을 까 하다가  딸들이 오랜만에 보는  엄마 아빠를 위해

비싼 가자미를 사서 맛있게 요리 해놓은

정성을 생각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작은 딸이 마침 함께 식사 할수가 있어서

몇마디 나누며 식사를 하는데

그만 가시가 걸렸습니다 ..

 

평생 어릴적부터 가시가 잘 걸려서

뱉아 보았지만 배힘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 처럼

가시를 뱉어 내는데 성공한 적이 없어서

늘 엄마가 시키는대로  밥을 가시가 넘어 갈때까지

마구 꾸역 꾸역 밀어 넣었던 경험이 잇었고

안넘어가면 며칠 목이 염증을 일으키며 앓고 나면

까끌까끌하니 있다는 느낌을 몇번 받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곤 했었던 기억은 잇지만..

 

처음으로 제법 확실한 가시가 박혔다는 감각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빼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느낌....

 

있는힘을 다하여 뱉아도 안되고 성수를 아픈 상처에  물고 있어도 안되고

할수 없이 병원에 갈수 박에....

 

이미 저녁이 다 지나간 시간이라 요즈음은 6시쯤엔 병원도  간호사도 의사선생님도

문을다 닫아 버립니다...

 

식사를 하시던 저의 장부께서도

종합병원인 파티마병원에 가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큰병원에  우째 갈꼬...

쓸데없는 짓거리인줄알면서도 무작정 전화 수화기 부터 들고는

114에

우리 구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데달라고 했는데

 

딱 전화를 한번만에 받아 주었습니다

만약에 문닫긴 병원에 전화번호를 안내 했다면 끊고 다른 병원의 전화 번호를 물어보아야 하고

또 그 병원들도 닫았을 시간이기에 별 의미없는 전화기를 들고 고생만 하다가

큰 병원에 찾아 갓을 것입니다

 그고생을 면케 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큰 병원에 가야 할것만 같은 염려로 있던 작은 딸은

전화하자 마자 통화가 되는 일에 함께 기뻐하며

막 퇴근 하실려는 의사 선생님께 기다려 주십사 약속을 하고

얼른 가겠다고 위치설명을 대충 들었습니다

 

곧 퇴근 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서둘러야 했습니다

 

황금동  롯데 케슬  과 농협 바로 옆에  유정약국 이층이라고

설명을 들은 대로 운전기사님께 하는데 이분은 모르겠다고 하여

깜박 전화번호를 물어 보지 않아 ( 저는 114에서 안내 하는데로  바로 가기 1번을 눌렀기에

번호 를 모릅니다 )

 

아차!!!~~~

 114안내 양에게 여러번 안내를 부탁해도

 

우리 수성구에는 박이비인후과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검색을 했는데

수성구만 빼고 박이비인후과가 나옵니다

들은

약국 이름을 치니 수성구만 빼고 다 나옵니다

 

농협도 마찬가지로...

 

곧 퇴근 해야 한다던 선생님의 말씀 이해가 되는 늦은 시간이라

운전기사님과 함께 당황해 하는 딸뒤에서

돕고자 말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휴대 전화를 달라고 하고 제가 다시 114에  수성구에 이비인후과요

하니 그 안내양이 가르쳐 주는대로 또 1번을 눌렀습니다( 바로 가기는 1번)

 

그랫더니  한번만에 또 그 의사 선생님의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흘러 나옵니다

그 와중에 넘 신기했습니다

 

방금 전까지

분명 여러명의 안내양들이  수성구에는 박이비인후과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고 했는데....

 

어쨌건 서둘러 겨우 병원에 도착하여 보니

간호사들 은 이미 퇴근 한지 오래이고

 

선생님 홀로  퇴근 하실려던 중이였습니다

보통은 선생님 먼저 퇴근후 간호사들이  퇴근하는데 말입니다

 

또 그 병원이 저희집에서 멀리 떨어진 경산이나 시지나 그랫으면 저는

더 고생했을것입니다(같은 수성구라도 거리가 멀만큼 수성구는 범위가 넓습니다)

 

모든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고 안배하심이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몇번을 실패 하셔셔

저.. 내시경으로 좀 보아 주시면 안될까요

혀를 눌르니 저절로  토하게 되어 여간 민망하지가 않았습니다

 

여러번 해보시더니 결국 실패하고

저보다 더 걱정하시며  아이고 저 아래에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  또 토하지 않으면 쉽게 할수가 있는데

 

어렵겠는데요  ....

 

하도 자신 없어 하시니 제가 미안해서

그럼 한번만 더 해보고 안되면  밥으로 밀어넣어 볼께요

" 그러시던지요 "

 

  내시경을 넣었는데

저는 또 토할까 두려웠습니다

있는 힘을 다하여  시키는대로 아 ~~  이~~ 소리를 낼려고

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는

제 혀를 당기시는데 찢어지는 느낌....

 

드디어 저 아래에 꼽힌 튼튼한 가시를 포착할수가 있었지요 ㅎㅎ

윗천정도 찌르고 있고 아래에 튼튼히 꼽혀있었지요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제 혀에 마취제를  뿌립니다..

너무 쓰서  넘어갈까봐  침을 뱉으니 뱉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이고  그 와중에  번쩍 생각이 납니다

나주의 순례자들중 모범생들을 부러워햇던 기억이 떠올라

맞어 나도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해봐야지...

그런데 잘 봉헌이 되지 않고 집중이 되지 않았지만

흡족한 기도는 되지 않았지만 억지로라도..

 

드디어 뽑았습니다

얼마나 그 선생님  긴장하셧는지...

그만 가시를  입안에서 떨어뜨렸습니다 

마취한 입으로  뱉아도 뱉아 지지 않아

다시 내시경으로  보시며 재빨리 건져 나오셨습니다

 

찰나적이지만  좀 힘들었습니다

너무 기쁘서 의사 선생님을 (앉아 계시는데)

뒤에서 안고  고맙다고 인사를 여러번 드렸더니

선생님도 환하게 기쁘하셨습니다

 

이 사건을 빌미로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리러 가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해 야지 당신이 쉽게 한것이면

금방 잊을 수도 잇지만

 이 늦은 시간에 힘드셨던 순간을 기억해 주실것이고

 

빠른 시일내에 전해야지 하는 생각이 가득차

기뻤습니다...

 

나오니 학원에서 퇴근한 큰딸이 차를 가지고 왔는데

작은 딸의 급한 카톡을 받고

율리아님께 기도 부탁을 드렸고

그순간에  가시는 뽑혔던 것이였습니다   와 ~~~!!!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다음날 기쁘게  순례를  다녀 왔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의사 선생님이 심하게 당긴 혀 바로 아래가

아파오기 시작햇고

오늘은  혀를 움직이기가 불편할정도로

통증이 늘어납니다

 

열도 나기 시작하여 어제부터

이상해 숨을 쉴때 마다 코아래 부분이 뜨거워

어디가  아플까?

자각 할수가 없었는데

열의 원인이 혀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손목 부분에  벌레에 물린듯  상처가 나서

긁었는데..  혹시 하는 기분 나쁜 생각이 들어

 

얼른  받은 성수를

2분의 1쯤  내려 가도록 마셨습니다

 

심하게 오르던 열이 스톱하고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찬미 와 감사 받으시옵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57: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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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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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학원에서 퇴근한 큰딸이 차를 가지고 왔는데

작은 딸의 급한 카톡을 받고

율리아님께 기도 부탁을 드렸고

그순간에  가시는 뽑혔던 것이였습니다  와 ~~~!!!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다음날 기쁘게  순례를  다녀 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와 ~! 정말로 놀라운 치유 체험입니다.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
기도를 부탁한 그 순간에 가시가 쏙~! 뽑히다니
주님, 저희의 모든 악습과 강한 자아도  다 뽑아내 주시고 주님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게 해주세요 아멘
은총 나눠주신 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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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축하드려요^^*
목에 가시가 깊숙한 곳에 박히어
많은 애써셨지만  뽑기 힘들었던 가시, 율리아님의 기도 하시는 순간에 뽑히고~
심하게 오르던 열도 기적성수물 드시고 내려가고~

위험한 순간순간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은총의 기적수로 치유 받을수 있으니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모두는 넘나 행복하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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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범생들을 떠올리시며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좋은모습.. 
그리고 고통중에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아름다운 영성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달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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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모든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고 안배하심이였습니다 

나오니 학원에서 퇴근한 큰딸이 차를 가지고 왔는데

작은 딸의 급한 카톡을 받고

율리아님께 기도 부탁을 드렸고

그순간에  가시는 뽑혔던 것이였습니다  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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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우리의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보호하시는 나주성모님 그리고나주에현존 하신  예수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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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큰 일을 겪으셨군요.
늘 보호해 주시는 성모님주님이 계신 우리는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늘 새끼를 품에 안고 기도해 주시는 성모님...
율리아님도 그러시지요.
우린 행복한 주님성모님의 딸, 아들입니다.
가시소동을 겪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나눠갖고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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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기도로
기적성수로

위험에서 구해주시고
열도 치유해주신 그 은총에

주님께 함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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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너무 고생하셨네요.
생선가시로
고생하는건 보았지만
병원가서조차
어렸웠다니...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사랑에
의탁하시며
율리아님과 일치하시는
마음... 사랑을 느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달님!
그만 하시길 다행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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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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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가자미를 자시다가 큰 어려움을 당하셨지만모든일이 잘되어 다행 입니다.
아유 제가 왜 갑자기 가자미가 먹고 싶어져요,`가시` 발라내고 먹느라고 저는 아마 1시간도 더 걸릴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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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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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병원 찿는 것 부터 마음쓰고
애태우셨고

내시경을 통해
마취제를 넣고
...

넘넘 ㅠㅠ
그런중에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신
님의 아름다운 그 맘

사랑합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기도로 힘들었던
가시가 뽑히고

열나던 것이 기적수로 멈추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두분 따님과 장부 모두 많은 걱정하셨겠네요.
아름다운 나주영성을 실천하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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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이구 고생하셨습니다.
다행히도 그 시간에 병원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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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으로 매순간 살아가는 우리!! 항상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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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02년 10월 19일 !  난생 첨으로 아내손에 이끌려 이 촌닭이 나주場엘 ..경당 통로에서 저가 나주를 잘 받아들이나 워쩌나 달님께서 저를 유심히 관찰 ? ㅋ자나깨나 나주를 생각함니다 . 참 맘 편해요 . 엄마집이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쁨을 느껴요 .  세월이 나의 등을 떠밀어 어느덧 古稀 (고희 ,70 ) 를 바라봅니다 .  현대판 고려장 ! ㅋ 할머니 할아버지만 입원해 계시는 효병원에 근무를 하다보니 어찌하면 나주를 전할까 ? 궁리에 궁리를 거듭해도 별
뽀쪽 수가 음심다 .  쓸쓸히 병상에서 하직을 하시는 어른신들 !  황천길엔 주막이라도 있나요 ?  주님 , 성모님을 부르면서 가시면 좋으련만 ...쩝 ! 쩌~업 !
머잔아 나주에도 사랑병원이 꼭 있어야만 되것지예 ?  종부성사로 신부님 바쁘게 하시몬 워디 죄가 되나요 ?  ㅋ  나주를 전하는 비법을 쫌 알켜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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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작은 딸의 급한 카톡을 받고
율리아님께 기도 부탁을
드렸고그순간에 가시는
뽑혔던 것이였습니다
와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다음날
 기쁘게 순례를
다녀 왔습니다...아멘...

가시 때문에 엄청 고생하셨네요

그 모든상황들을 봉헌하시고 가시가
잘 뽑혀서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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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기도 부탁을 드렸고 그순간에  가시는
 뽑혔던 것이였습니다  와 ~~~!!!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다음날 기쁘게  순례를  다녀
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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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비스런 일들의 연속입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되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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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숨을 죽이며 읽었는데 ...  휴~ 참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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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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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큰일 날뻔 하셨군요~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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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근데 손목 부분에  벌레에 물린듯  상처가 나서

긁었는데..  혹시 하는 기분 나쁜 생각이 들어

 

얼른  받은 성수를

2분의 1쯤  내려 가도록 마셨습니다

 

심하게 오르던 열이 스톱하고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큰 고생 어려움 이겨낸것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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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성모님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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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작은딸의 급한 카톡을받고
          율리아님께 기도부탁을 드렸고
          그 순간에 가시는 뽑혔던것이었습니다. 와~~~!!!


    "달님."  많은고생을하셨군요.
      율리아님의, 기도순간에 모든일이 순수롭게 해결되셨으니 천주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바랍니다.
      달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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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정말 가시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다행히 율리아님의 기도로 가시가 뽑혔다니
율리아님에게 감사드리며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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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달님!고생하셨네요~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시가 잘 뽑혔으니 정말 다행이구요
덕분에 생활의 기도를 바칠수 있었으니
따따블로 잘 되셨네요

긴박한 순간에 생활의 기도로
나주 영성을 실천하시고 은총을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우리의 어려움을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님!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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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님..
에구..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모든 일이
잘 해결돼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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