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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토, 나주성지에 순례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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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1건 조회 1,953회 작성일 13-06-13 09:52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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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나주성지에 순례하기만 하면

마치 천국이 내 것인 것처럼 기쁨이 충만해져요

이 기쁨은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되니

입가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며

온 세상이 밝아 보이기까지 해요

 

성모님을 모르고 순례했을 땐

서먹서먹한 관계였는데.. 저도

어느덧 이렇게 성장하여 이제는 성모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져서

일치를 이루는 겪이 되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복인지요.

 

나주성모님은 제게 유일한 기쁨이며 행복이랍니다. ^^

나주성모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도 역시나 우리 모두의 기쁨이자 행복이지요.

 

나주성모님만 생각하면..저는

기쁨~기쁨 아침에도 기쁨~^^

한낮에도 기쁨~^^

기쁨~기쁨 저녁에도 기쁨~^^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의 기쁨이에요

 

홈님들도 다 그러시지요? 뿌잉~뿌잉

 

나주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이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일마다 때마다..

등 뒤에서 늘 기도해 주시며

희생과 보속고통들은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6:03: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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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의
행복한 미소 저는 살짝 살짝 눈여겨 봅니다

어쩌면~~  저리도...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박수를 치기를  여러번 ... 

성모님의 승리를 ...보며  함께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우리와 이세상 모든이에게 아멘!!!~~~아멘 !!!~~~ 아멘 !!!~~~

성가의 멜로디가 넘 ~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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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나주성모님만 생각하면..저는
기쁨~기쁨 아침에도 기쁨~^^
한낮에도 기쁨~^^
기쁨~기쁨 저녁에도 기쁨~^^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의 기쁨이에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해맑은 미소를 떠올리며
저도 기뻐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만큼의...성모님으로 인한 기쁨과 행복
정말 큰 은총 받으셨습니다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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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頭頭物物이 法身이로다 !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로다 !    내 마음이 기쁘니 모든 것이 아름답지예 ?  내 맘에 물결이 일지 않으니 사물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것지예 ?  我相이 없어지니 맴이 솜털처럼 가볍지예 ? . 댓글만 잘 달아도 맴이 맘이 날아갈듯.. 힘이 솟고 , 걱정 근심 없어지고, 밥 아니먹어도 배 아니
고프고 ... 나주에만 착실히 다니면 8자 고치지예~에 !  7 자에 연연하거나 9자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날래날래 나주성모님동산으로 53 ! (오삼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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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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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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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나주성지에 순례하기만 하면
 마치 천국이 내 것인 것처럼 기쁨이 충만해져요.
 이 기쁨은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되니
 입가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며
 온 세상이 밝아 보이기까지 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심이
 그야말로 24시간 쭈~욱이네요..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모르는 이들이 넘 많죠?
 그들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이 좋던 그렇지 않던지간에
 우리 열심히 외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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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과 함께 늘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함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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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래 그래 맞아요.
엄마와 함께님의 얼굴에
나타나 있지요.
항상 미소 가득한 얼굴이
증명해 주지요.
얼마나 좋은지 다녀봐야 알지요.
님의 마음 내 마음 우리 모두의  마음이지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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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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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행복한 우리들!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이
이렇게 일상에서도 기뻐지니

우린 참으로 복터진 ㅎㅎ
사람들이지요.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행복해하시는 미소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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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와함께님...!!!    이렇게도 기뻐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웃으시면서 님에게 항상 축복이 내리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그 축복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우리들의 나주성지 순례하는 그자체가 큰 행복임을 늘 느끼며 어떻하게 주님과성모의 사랑을 실천할까 하는데도 잘 이

루어지지가 않으나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의 보속의 기도로써 우리 모두는 더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성장되어감을 보며 서로서로의 일치

된 사랑으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속에서 있음을 늘 기억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가는 것이 나의 괴제임을 느끼면서 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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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이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일마다 때마다..

등 뒤에서 늘 기도해 주시며

희생과 보속고통들은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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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기쁨!!!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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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럼요~

극심한 고통중에 몸을 가누기조차 힘드실때도
자신의 몸보다는 순례와서 많은이들이 은총받고
회개의 삶을 사기를 바라시며 그 고통들을 저희위해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어찌 말로다 할 수가 았겠어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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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님께서 받으신 기쁨의 은총이 여기까지 흐르고 흘러듭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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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나주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이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일마다 때마다..

등 뒤에서 늘 기도해 주시며

희생과 보속고통들은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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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제게 유일한 기쁨이며 행복이랍니다. ^^

나주성모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도 역시나 우리 모두의 기쁨이자 행복이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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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일마다 때마다..
등 뒤에서 늘 기도해 주시며
희생과 보속고통들은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의 기쁨 넘치는
행복 바이러스가 제게도 전해옴을 느낍니다~ㅎ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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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가득 받은 마음
기쁨과평화를
감출수 없으니

가는곳마다
사랑의향기나누시고
나주성모님사랑
율리아님사랑
안에
복되십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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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제게
유일한 기쁨이며 행복이랍니다. ^^

가장 귀한 보화를 발견하고
기쁨가득하신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늘 감사하고 기뻐해요~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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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이 율리아님에게 하시는
"그렇게 좋으냐?"
라고 엄마와함게님에게 하신다면
"고롬고롬 고렇고 말고요 "
라고 하실 것인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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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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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기쁨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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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체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나주를 통하여 저희 모두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구원받도록
항상 저희들이 기도하며 생활하는 착한 자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일정중에 함께하시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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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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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성지에 순례하기만 하면 마치 천국이 내 것인 것처럼
기쁨이 충만해져요 이 기쁨은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되니 입가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며 온 세상이 밝아 보이기까지 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역시 엄마와함께님 맞아요  ㅎ ㅎ ㅎ
늘 성모님의 품안에서 행복을 누리고 부활의 삶을 살고계시는
님의 모습 흐뭇합니다 축하도 함께 드리며~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다가오는 눈물 28주년에 순례가는 기쁨에 붕떠있을 순례자들 그중에
엄마와함께님도 들어있네요~~~많은분들이 함께 할수있기를 봉헌드리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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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지를 찾는 순례자들이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일마다 때마다..
등 뒤에서 늘 기도해 주시며희생과 .
보속고통들은 나타내 보이지 않으시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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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제게 유일한 기쁨이며 행복이랍니다. ^^
나주성모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도
역시나 우리 모두의 기쁨이자 행복이지요.
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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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

님의 글을 읽고있노니  덩달아  기쁨이 밀려오네요

그렇게도 좋으냐 ?  네  에 ~~  그럼요  어머니 ...

마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  말씀 하시듯이 ...

늘 그렇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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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만 생각하면..저는

기쁨~기쁨 아침에도 기쁨~^^

한낮에도 기쁨~^^

기쁨~기쁨 저녁에도 기쁨~^^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의 기쁨이에요


아멘!!! 저도요!!! 이것을 나만 알고 가기엔 너무 안타까워서ㅠ.ㅠ

내 한 생애 외치고 또 외치오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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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생각하면 항상 기쁨! 이라는 분!!
우리에게도 기쁨을 전해주시니 우리도 모두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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