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쳐 구해주셨어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41건 조회 2,286회 작성일 13-03-21 15:55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안녕하세요 !

 

은총기자 경당의 성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다가

성모님께서 한 자매님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한 번도 증언하지 못했다는

신비하고도 놀라운 은총!을 듣게 되었어요.

얼른 나누고 싶어서 달려왔습니다^^

 

주영미 안젤라 자매님의 놀라운 은총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제가 처음 나주 순례 차를 탔을 때의 일이예요.

 

기도회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글세 눈이 오는데 얼마나 많이 오는지...

버스가 잘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순례자 분들은 막 기도하시는데

저는 그냥 '아이, 성모님이 지켜주시겠지~~'하고 그냥

저는 기도회를 마치고 피곤하니까 버스 뒷자리에 아무도 없기에

좋아가지고 일자로 누워서 이렇게 뻗어서 자고 있었어요.^^

 

2039722181_HzwXVBPM_EB8884EC9B8CEC9E88EC96B4EC9A94.jpg

그런데 한번은 머리를 쿵 박고

두 번째는 발을 쿵 박고  

세 번째는 다시 머리를 쿵 박으니

 

아이쿠! 제가 그제야 깨어난거예요.!

 

보니까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오른쪽으로 쿵, 왼 쪽으로 쿵, 하고 있는거예요.

눈은 오죠, 앞은 안보이죠, 다들 불안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저도 너무 무서워서 떨면서

 

" 성모님 살려주세요!"

하고 외쳤어요.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파란 망토가 버스 앞에 펼쳐지더니

 

망토 끝의 양 손으로 버스 끝을 확 잡으시니 버스가

 

 2039722181_me2RPyxB_EC84B1EBAAA8EB8B98+EAB590ED86B5EC82ACEAB3A0EBA19CEBB680ED84B0+ECA780ECBC9CECA3BCEC8BAC+EC82ACEBB3B8.jpg

하고 멈췄어요!

 

그리고 나가서 보니

고속도로 다리 위의 난간 아주 가까이까지

버스가 딱 가가지고 멈춰져 있는 거예요.

 

오오, 정말 성모님이 그렇게 크신지!

버스를 붙잡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어머!!! 성모님 엄청 크네!!!"

 

근데 아무도 못보고 저만 본거예요!

 

저를 순례하도록 이끌어준 자매님은 엄청 걱정했대요,

첫 순례차 타다가 사고나면 다신 나주 안간다고 할까봐서요.

 

그런데 성모님의 보호하심을 눈 앞에서

체험하고 저는 아직까지도 이렇게 다니고 있지요.

호 호 호^.^

 

보호하심은 거기가 끝이 아니예요.

아까 버스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머리를 두 번이나 쿵 쿵

박았는데, 그 후로 하나도 안 아팠어요!^0^

 

성모님의 손길이 버스에 닿을 때 

제 몸에도 닿았음이니, 주여, 영광과 찬미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님향한 사랑의 길 80번 1986년 4월 22일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쳐 위험에서 구해주시다.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란 것을 결코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2006년 3월 4일 율리아님 말씀 중-

 

이 증언을 들으면서 우리가 보지는 못하여도

얼마나 많은 순간 순간 위험에서 구해주시고 계시는가를

느끼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놀라운 증언을 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주신

주영미 안젤라 자매님 감사합니다 ^^

또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놓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은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홈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7:05: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정말놀라운 체험담이에요!!저도 하루빨리 나주에가고싶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란 것을 결코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파란망토를 착~펼치시어 위험에서 막아주시고
보호해주신 놀라운 은총증언. 정말 감동입니다. 엄마사랑에 가슴이뭉클~ㅠ
 
그동안 느끼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했던 날들을 반성하며
엄마께서 늘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심에 이 기회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인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치마는 엄마의망토~너무예쁘셔요~*
엄마 사랑해요~ 은총기자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 드리나이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헁복한 은총기자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와우!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놀라운 사랑은 끝이
 없으시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0@

성모님께 찬미! 
나주 성모님께 감사!~^ ^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주십니다.

아멘!!!~

특별한 체험담 올려주신
은총기자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란 것을 결코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기자님^^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와~~~
엄청 크신 성모님 저도 보고 싶네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우리를 위해서 특별히 마련하신 당신의 망토를 펼치시어
우리를 구해주시고 보호해주시리라는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짐을 보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중한 은총을 나눠주신 안젤라 자매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면서
언제나 발빠르게 은총 소식을 전해주시는 은총기자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드려요 샬롬^^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언제나 도와주시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사랑이 계셨기에 몇십년간 지속적으로
순례 차량이 운행해도 모두다 무사함이 얼마나 크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이 하나되어
너무나 든든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내용을 올려주신 은총기자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살려주세요!"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란 것을 결코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우 와 ~~~

성모님  대단하셔요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어머나~~~
성모님 대단하세요.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주영미 안젤라 자매님의 놀라운 은총 체험으로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깨어 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버스에서 누워자는거 무척 위험한 건데
성모님께서 정말 보호해주셨군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모님께서 보살펴주신 은총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 정말 큰일 나실뻔 했군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의 손길이 버스에 닿을 때 
제 몸에도 닿았음이니, 주여, 영광과 찬미를!
아멘.
오늘도 항상 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
주님, 제 자신과 제가 접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제마음을 열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란 것을 결코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와~

너무나 놀라운 체험 행복하네요~

저도 개인버스타고 갈땐 누워서 자곤했는데
한번도 사고 없었으니 그 또한 보살펴 주심이라 생각들어
그동안 지켜주신일까지도 감사드립니다


은총기자님!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보지는 못하여도

얼마나 많은 순간 순간 위험에서 구해주시고 계시는가를

느끼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번웃고 두번웃고 ㅋ
웃음 지으며 은총 나눔 읽었어요.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어쩜 그리도 표현을 예쁘게 하시는지...^^

사랑하는 엄마! 위험에서 건져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지켜 주세용~♥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모님의 망또로
우리를
감싸주고
계심을 느낌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 주십니다
그래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해
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란 것을 결코 잊지
마시고 오늘부터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다 감싸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와~~우~정말 놀랍습니다~~
늘 지켜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넘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놀라운 은총 체험 감사드립니다...

사실....순례 다니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사고가 났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고 계신가 봐요..

은총 가득한 나눔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정말 짱!!!

성모님 감사해요!!
다시금 성모님과 주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서 지켜주고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소설속에서나 일어날법한
어마어마한일~
나주성모님께로 가는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수 있는 읽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미님의 댓글

나미 작성일

오늘 제마음을 예전에 제손잡고 뜨겁게활동하시던 성모님사랑속에 불타게 해주시라고
기도드렸는데 은총글읽고 제기도 들어주신것같습니다
어머니의 놀라우신 사랑어찌다 전하리이까
저도 물질곤란으로 매달리고있지만 엄마발치앞에달려가도록 도와주셔요
영적대화를 나눌수있는벗을 만나게해주시기를 청하면서 모든영광 엄마께

profile_image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런데 갑자기 커다란 파란 망토가 버스 앞에 펼쳐지더니

망토 끝의 양 손으로 버스 끝을 확 잡으시니 버스가

끼익 하고 멈췄어요!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성모님 ~  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모님의 보호하심을 눈앞에서

          체험하고 저는 아직까지도 이렇게 다니고있지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큰 은총 받으셨네요.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위에 성모님의, 그림이 너무 감상적입니다.
    사순기 잘 지내시길 빌어요.댓필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위험의 순간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계심을 느끼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810
어제
5,492
최대
8,410
전체
5,578,09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