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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나눔이에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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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18건 조회 1,839회 작성일 13-04-11 09:3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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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토요일에~

나주성지에서 받은 은총에 감사하여

나누려고 왔어요.

 

1번째 받은 은총 나눔:

인천지부와 마산지부가 전례담당 봉사를 하게 되었어요

이왕 봉사를 할 거면

내게 맡겨주신 사명에 감사하면서

천사처럼 날라다니며 예쁘게 봉사해 보리라그런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사소한 것일지라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면

정말 하늘에 천사도, 주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사람의 마음까지 기쁘신가 봐요

그런 은총의 힘이 저에게 흘러들어오는 날이었어요.

 

2번째 받은 은총 나눔:

자비의물줄기를 선물로 받았는데

겉저고리를 관통하여 속저고리 소매에 내려 주셨어요.

하얀 저고리에 투명한 유리처럼 징표를 딱 10개 주셨어요.

자비의물줄기는 스며들면 없어지는 줄만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 봐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3번째 받은 은총 나눔:

제가 간절히 청했던 기도의 응답도 받았어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틀림없는 사실이구나.”

실감하는 은총의 날이었어요.

주신 응답은

주님 영광 드러내는데 사용되리라 믿습니다.

 

4번째 받은 은총 나눔: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마다 필요한 은총을 듬뿍 받으며

엉엉 울고 있을 무렵

율리아님의 치유기도가 거의 다 끝나갈 때쯤 해서

저에게는 밝고 환한 빛으로 비추어 주셨어요.

여러분들에게 성혈도, 젖도, 자비의물줄기도, 빛도,

비추어 주셨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셨을 때

빛을 받은 것이 확실히 맞구나 알게 되었어요.

 

5. 예전의 은총 나눔까지:

율리아님의 말씀은 확실하다는 것을 저는 100퍼센트 믿거든요

예전에 저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요.

율리아가 하는 모든 말은 나와 완전히 일치되는 말이니

그대로 따라주길 바란다. 성령의 소리를 들은 그날에

저는 성모님의 젖을 잠바에 받았고

아직도 그때 받았던 젖이 남아있어요

필요하다고 느낄 때, 아끼면서 먹고 있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있고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지만

율리아님을 만난 것은 (그리고 성모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기쁨이자 축복임을 기억하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은총에 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향기나는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7:21: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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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있고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지만 율리아님을 만난 것은 (그리고 성모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기쁨이자 축복임을 기억하며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은총에 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향기나는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역시 엄아와함께님 이십니다
봉사하신다고 곱게 한복도 차려 입으시고준비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시는 모습~  차고 넘치는 은총과 축복
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크신 사랑~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받으신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사랑의 작은 도구로서 정성을 다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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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은총을 받으신 엄마와함께님 무지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모든 고통들이 이렇게 많은
은총되어 저희들 모두에게 흘러들어가게 해 주신

그 크신 사랑이기에 참으로 고맙고 감사드려봅니다.
예쁘게 봉사하신 님의 그 맘 아시고 함께해주신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니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해요. 거듭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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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들이 참 많으십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봉사하시니
쏟아지는 은총 받으십니다.
저희도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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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향기나는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렵니다.. 아멘!!

역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축하축하드려요~!!!
저도 한복윗저고리에 투명하게 물이 묻은듯,  지워지지 않는~
있어서 혹시 자비의물인가 했었는데, 님의 말을 들으니 그런것 같네요~
감사드리며, 늘 어여쁘게 봉사하시는 마음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큰 위로 받으시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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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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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이 주렁 주렁~~~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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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와~아 엄마와함께님
역시 은총덩어리
자비의물줄기 받고
빛 받고
봉헌하며 받은 은총은 더 큰 보람

나누어 주신 은총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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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와아 ~~ 
엄마와함께님 ..
정말 은총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성모님 젖 아껴 먹고 있답니다.  ~~~ 

부러워요 ..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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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확실하다는
 것을 저는100퍼센트 믿거든요
예전에 저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요.율리아가 하는 모든
 말은 나와 완전히 일치되는
 말이니그대로 따라주길 바란다...아멘...

봉사에 임하는 마음 자세가
너무 아름 다워요^♥^

늘 어여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께 달아드는 엄마와 함께님
첫토~은총받은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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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을 만난 것은 (그리고 성모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기쁨이자 축복임을 기억하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은총에 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향기나는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며칠전에 제가 이런 다짐의 말을 속으로 외친 일이 있습니다.
마귀의 술수에 치가 떨려 "난 그전에 내가 아니야. 이젠 그렇게
호락 호락 쉽게 당하고 있지 않을거얏!"하고요...^^
오늟은 생활의 기도를 많이 정성껏 바쳐보려 했는데...
하지만 실망하거나 좌절하고 낙담은 절대 금물이라 하셨지요.
율리아님의 값진 희생의 댓가를 상기하며 명심하여,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 가득히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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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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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이루어진 은총에 늘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향기나는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주순례 통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한주일을 마무리하는 날 금요일, 주님, 오늘하루의 일과
저의 일정 시작과 마무리를 잘 하도록 제가 하는 일들 무탈하게 잘 할수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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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기도에
마음활짝열고 일치하신 사랑으로
은총의열매가
가득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에
찬미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
받으신귀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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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봉사하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이 예뻤었어요~
자비의 빛, 자비의 물줄기, 기도의 응답도 받으시고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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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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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 날 한복도 천사처럼 곱고 참 이뻤어요.

귀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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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풍성한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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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여명님
예쁘고 아름다운 영혼에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장부께서 변화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봉헌과 희생이 있으셨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저희는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사랑으로써 살지 않으면
절대 마귀를 쳐 이길 수 가 없음도 느낍니다 .

사랑하는 새로운여명님
이렇게 소중한 은총증언으로 인하여
수많은 가정이 회개하고 성화되여 사랑으로 일치할 것을 믿습니다.
귀한 은총증언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가 될 줄도 믿습니다.
언제나 하느님의 평화가 새로운여명님과 함께하시길...
사랑해요 ^^ 따뜻한 성모엄마품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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