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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 아이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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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29건 조회 2,086회 작성일 13-05-08 10:3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감사가 마르지 않으며 사랑의 열매 맺게하소서. 아멘.

 

저는 2007년부터 나주의 성모님 성지를 순례한 이후,

나주 성모님의 '회개와 축복'의 은총을 받아,

부활의 삶을 살고 있고,

매월 첫 토 기도회에 순례하면서,

나주를 다녀올 때마다 기쁨과 평화를 느끼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번 순례길의 귀가 관광버스 안에서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요즈음, 한국이란 우리 나라가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불과 5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이 지구촌에서 보잘것 없는, 내전을 겪은, 아주 빈곤한 일 개의 소국에 불과했습니다.

 

그럼, 그 때까지는 왜 그러하였을까요?

이는 오랜 역사의 시간 동안 전능하신 하느님을 몰랐고, 경쟁이 없었고, 문화의 교류가 없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문물을 늦게 받아들인 대가로 7년 간의 임진왜란을 치렀고, 36년 간 일제의 지배까지 받았습니다.

 

서양은 구약시대를 보면 그 때부터 그 국민들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고, 최선의 노력으로 이웃과 경쟁하며

나라를 발전시켜 왔는 반면, 우리내 조상들은 외진 곳에서 평화로이 농사나 짓고 물고기 잡아 배를 채우면서

자연스럽게 살아왔을 뿐입니다. 더구나 상대적으로 남자들은 긴 담뱃대 물고 다니면서 일도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서로 다른 생활패턴이 한 두 해도 아니고 수 천 수만 년에 이르다 보니,

저 쪽은 엄청난 발전을 한 반면, 우리는 후진국이라는 멍에를 쓸 수밖에 없었던 게 아닐까요?

다행히 최근 50년 동안 디지탈 시대가 도달했고, 우수한 두뇌와

영어의 알파벳과 딱 들어맞는 '위대한 한글'이 있어

짧은 기간 안에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옛날부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을 알고 믿었다는 것은,

두 살짜리 어린 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걸으면,

엄마 없이 걷는 또래의 아이들과는 경쟁력에 있어 비교가 되지 않는 현상과 같습니다.

즉, 엄마 손을 잡은 아이는 무언이든지 다 할 수 있는 희망이 있고,

또, 실재로 아이가 바라는 희망을 아이한테 특별히 해롭지만 않는다면 

엄마는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다 보니 이 아이는 경쟁력이 있고,더 발전되고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미국의 초등학교에서 성경 공부 시간을 없앤 후, 가문이 물락하기 시작했고,

유럽의 교회가 비어 가면서 경제적인 몰락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시간이 흐를수록 순례자들의 가문은 은총으로 더 성장할 것임이 명약관화 합니다.

 

나주의 공식 인준을 애타게 바라고 기도함이

한 가정이라도 나주를 더 찾아 이러한 은총을 그들도 받게함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버이 날을 맞아 부족한 저희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신 나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길을 고통을 받으면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나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이에게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5:34:5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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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아멘!!

그래서 엄마사랑이 최고라니까요~~!!!!ㅎㅎ
아쉬울것도 무서울것도 두려울것도 겁날것도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가 함께 계시니까요~~~아멘~~사랑하는 성심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 특별한 엄마사랑 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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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신 성모마리아시여!!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이
어머니께 달려가
존경과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하나,

천상의 어머니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배은망덕한 자녀들이 많기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천상의 어머니시여!!!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세상의 자녀들이 회개하여
어머니께 달려 올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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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신 성모마리아시여!!
오늘은 어버이날 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이
어머니께 달려가
존경과 감사와 찬미를 드려야 하나,

천상의 어머니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배은망덕한 자녀들이 많기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천상의 어머니시여!!!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세상의 자녀들이 회개하여
어머니께 달려 올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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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한국에 오셔셔
 온갖 은총으로 자녀들을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양육하여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저희 모르는 자녀들을 대신하여 사랑을 드리오니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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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시간이 흐를수록 순례자들의 가문은 은총으로 더 성장할 것임이
명약관화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사랑님...귀한은총글 감사합니다 님의 은총글속에 우리도
주인공이 됨을 느끼며 힘이나고 든든합니다 그리고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천상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 ~~~우리를 이리도
크신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찬드리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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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어버이 날을 맞아 부족한 저희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신 나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길을 고통을 받으면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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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니 엄마손을 꼭 잡고 걷는 아이는 두려울 것이 없지요!! 저희들과 함께 하시는 엄마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두 하나라도 더 깨닫고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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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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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버이 날을 맞아 부족한 저희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신 나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길을 고통을 받으면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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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버이 날을 맞아
부족한 저희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신 나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길을 고통을 받으면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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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아멘!!!

어버이날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 감사 드리며

진정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성심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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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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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시간이 흐를수록 순례자들의 가문은 은총으로 더 성장할 것임이 명약관화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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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버이 날을 맞아 부족한 저희들의 손을 꼭 잡아주신
나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길을 고통을 받으면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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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만큼 가정에도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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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 무서울 게 없습니다.이런 상황이
시간이 흐를수록 순례자들의
가문은 은총으로 더 성장할
 것임이 명약관화 합니다...아멘...

저도 더욱깨어서 나주인준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희망과  확신을 주는 글 감사해요
더욱더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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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시여!!!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세상의 자녀들이 회개하여
어머니께 달려 올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성심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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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천상의 어머니시여 !!!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세상의 자녀들이 회개하여 어머니께 달려 올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  "  아멘 ...!  아멘 ...!  아멘 ...!

언젠가 스페인에 갔드니 그곳사람들이 어디서왔노 ? 하기에  Korea !  Coree !  라고해도 몰라요 . 할 수 없어 " 쎄울 ! " 이라고 말하니 총알같이 88올림픽 !
루르드에서 마니도 울었씸다  !  에스키모 , 흰딩이 , 검딩이 , 노랑딩이 ... 오는 사람마다 그 나라에 돈을 보태주고 ..우린 ? 굴러온 호박 ! 담넘어 온
호박도 띵인줄로만 알고있지요 . 이젠 입에서 욕이 나와요 . 욕이 (辱  )... 깅상도 양반의 입에서 나오는 최고의 욕 !  " 요런 비러무글니리 자악들 ! 페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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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나주의 공식 인준을 애타게 바라고 기도함이 한 가정이라도 나주를 더 찾아 이러한 은총을 그들도 받게함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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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의 손을 꼭 잡아 주신 나주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길을 고통을 받으면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잊고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받으심을 생각하며...ㅡㅡ

일어섰나이다. 아멘.
성모님 손 잡고 걸어가면 나 두려움 없으리~아멘!!!

성심사랑님! 사랑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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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나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이에게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게서 함께하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안에서 일을 시작하고 마치도록
저의하루일과 모든 일정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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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매 순간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전대미문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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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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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늘 날 나주의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들은 "생활의기도"를
하면서 매순간 성모님의 끈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시간이 흐를수록 순례자들의 가문을 은총으로
더 성장할 것임이 명약관화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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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주의여왕이신
나주성모님께서
무엇을

이루실까요...
겸손하심으로
인자하심으로
기다려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천상의어머니...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성심사랑님!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으니
못 이룰 꿈이 없고, 무서울 게 없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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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그렇습니다.  케네디가 초등학교 성경시간을 없앴다는 것은 처음 듣는 내용인데 ...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모든 부분이 몰락이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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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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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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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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