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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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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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하지만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아가려고 이리 저리 노력을 기울여 보고 있는 맑은 백합입니다^^
요즈음에는 저를 비우는 연습과 사랑 실천을 목표로 살고 있는데요, 저를 비우지 않으면
주님을 제 안에 받아들일 수 없고, 이웃과 일치할 수 없고, 또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덕을 쌓으려 노력한다 하더라도, 성경 말씀처럼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신 더 희생하고 궂은 일 하기를 즐겨하기에
스스로 ‘아, 그래 이 정도는 하니까.’라고 위안을 삼고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간의 기간 동안 다른 일들은 잠시 접어두고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깊이 대화 나눌 시간을 가졌었는데 이 동안에 주님께서, 어리석은 제 영혼에
얼마나 소중한 가르침들과 사랑을 쏟아주셨는지요!
제 안에 사랑이 정말 0% 였기에 그 어떤 희생을 해도 실은 제 만족을 위한 것이며
의무감이었던 거예요. 이것을 발견하고 나니까,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정도였어요.
이후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행복하나이다.”
율리아님의 이 고백을 통해서 아,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사랑하는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삶 전체가 바로 이 사랑의 삶이었는데, 이 귀한 가르침을 몰라보고
또 저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 주님과, 친엄마 보다도 더한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을 받고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니...!
이런 소중한 보화를 깨닫고 난 뒤에는, 누군가를 위해서 제 것, 제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예전만큼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지요!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내 모든 것 잃는 다 해도 아무것도 아깝지 않았어요
포기에 따르는 고통이 있지만 그것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할 수 있으니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둔한 저를 빛으로 이끌어 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또 저희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놓으신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바쳐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9 15:46: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사랑하는 것인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아멘.
사랑의 메세지와 사랑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들은 진정한 사랑을 받고 있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소중한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진정 작은자의사랑의길을
걷도록.. 메세지말씀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아멘...
그렇군요 저도 더욱더 가정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것 만큼 사랑 실천을
계속 이어 나가 겠습니다.
소중한 깨우침 감사드립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후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아멘!!!
저도 부족하여 메시지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늘 죄송한 마음이지만,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맑은백합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저도 맑은백함님처럼 노력할래요...사랑의 길...^^
오늘도 은총 충만하소서
저도 2시 30분에 있는 목요성시간 기도를 하고자 곧 출발...맑은백함님♥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제 안에 사랑이 정말 0% 였기에
그 어떤 희생을 해도
실은 제 만족을 위한 것이며 의무감이었던 거예요.
이것을 발견하고 나니까.....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행복하나이다.”
땀흘려 희생하는 것...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더 사랑실천 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할래용!^.^
맑은백합님 사랑해용♡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님이 원하시는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사랑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노력하려고 하는데 주님의 자비를 바랄뿐입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포기에 따르는 고통이 있지만
그것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할 수 있으니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포기가 잘 되지 않아 많이 반성합니다
포기의 잔꽃송이를 바쳐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맑은백합님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소중한 보화를 깨닫고 난 뒤에는, 누군가를 위해서 제 것, 제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예전만큼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지요!
아멘!!!~
와!~ ^ ^* 넘 축하드려요.~
글을 통하여 저도 은총 받네요.~
맑은백합님,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행복하나이다.
아멘.
새기고또 새기며
부족한죄인
노력하겠습니다.
맑은백합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 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 주는 것이기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오니
저는 마냥행복하나이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와
'진정 사랑이 없구나. 정말 사랑이 부족하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용서하여 주소서.
제 어리석음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너무나 아프게 해 드렸사오나
다시 회개로써 다짐하오니 지금 이 순간부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부족하기만한 저를 드립니다.
늘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하옵소서. 아멘.
맑은백합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모든것을잃어도 두렵지않나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둔한 저를 빛으로 이끌어 주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또 저희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놓으신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바쳐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전심을 다하여 사랑으로써 희생하고 보속한다면 많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한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완전핵심입니다!!! 사랑만이 달성할 수있는 길!!
♩♪ 기쁘게 실천!!♪♬
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맑은 백합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율리아님의 삶 전체가 바로 이 사랑의 삶이었는데,
귀한 가르침을 몰라보고 또 저를위해 피 흘려돌아가신
주님과, 친 엄마보다도 더한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을받고도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못하고 있었다니...!
"맑은백합님," 그렇게 은총의 회개를 하시니, 주님,성모님께서,
더 큰 은총 내려주시리라 믿어요.
우리는 쓰러졌다,일어나고, 또 회개하면서 다시 출발하는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죠!!!
우리는 율리아님의, 위대한 사랑의 본을 매일 본받으면서
살아가는 나주 스타일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저는
앞으로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름다운 님의 고백과 다짐들 모두 감사드리며
저도 부족했던 부분 새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마귀도
굴복하니 더욱 사랑을 위해 노력할께요.
감사드려요. 맑은백합님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내 모든 것 잃는 다 해도 아무것도 아깝지 않았어요
포기에 따르는 고통이 있지만 그것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봉헌할 수 있으니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맑은 백합님
이제 이글이 많이 지나갔기에 아무도 읽지 않을것이고
님역시도 읽지 않으실것 같아
주님과성모님께 마음을 활짝 열고 기도하듯
댓글을 읽고 쓰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얼마나 감동이 컸는지요
님과 불가분리한 사랑님의 글
또 릴리아나님의 증언등
홈에 들어와 읽어면서 받은 감동은
살아 움직이며 무딘 제 정신과 마음을 치유해 주었습니다
님의 높은 영성은 제가 따라 갈수 없겠지만
제 자리에서 적어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참되고 진실되게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사랑해요
제가 단 댓글의 수효만큼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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