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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기도와 봉헌의 소리를 들으시고 은총 내려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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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아기
댓글 38건 조회 1,857회 작성일 13-01-24 15:55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의 획수만큼 세상 사람들이 당신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 지게 해 주시며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교황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헌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3년에 들어 처음으로 맞이한 1월 첫토요일을 다녀와서 받은 은총을

홈님들과 너무나 나누고 싶어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나마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편도선이 좋지 않아

조금만 무리를 해도 편도선이 붓고, 아팠어요.

그럴 때 마다 몸살까지 항상 같이 오고 심하면 열까지 나고 ...

정말 아픈게 아프다고 말하기도 이상할 정도로

하루에도 몇 번씩 편도선이 부었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니

제 마음은 늘 답답하고 힘들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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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기도회 때, 경당에 앉아 성모님께 기도드리는데

'아,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보속의 기회이고 선물이고 사랑이구나!'하는 것을 깨닫고는,

매일같이 아프고 힘들어 주위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주님의 사랑이라고 보속의 기회라고 알고는

정말 제가 봉헌하기 힘들지 않다면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의 샘물로,

나주 성모님 성수로 목을 달래며 봉헌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봉헌을 한다고 했지만

마음이 좋지 않을 때는 늘 아픈 목을 잡고

"주님, 성모님! 당신께서 제게 주신 선물인 것은 아주 잘 압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제가 아픔으로 인해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너무 죄송해요.

그것마저 당신께 의탁하고 잘 봉헌해야하지만,

그것이 당신 뜻인 것을 잘 알지만...

그런데 주님, 성모님. 그것이 잘 되지 않아요.

그리고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건강하게 더욱 당신을 위해서

생활하고 더욱 열정적인 마음과 삶으로

당신께 다가가고 싶어요."라고 기도드리기 일쑤였어요.

 

매일을 그렇게 봉헌하려 노력하며 지내다가

2013년 들어 처음으로 맞이한 1월 첫토요일 기도회를 가야하는데,

제 몸이 너무 좋지 않은 거예요.

 

또 이 편도선이라는 제 단짝친구같은 아이는

부어서 너무 아팠고, 혀도 헐고 갈라진 상태로

어김없이 몸살까지 오니 너무 힘이 드는거예요.

더해서 심할 때 오는 열까지 함께 오니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열이 오르락, 내리락... 눈 앞이 흐리고, 음식도 못 삼키겠고..

 

대체 이런 몸으로 첫 토요일 기도회를 할 용기가 생기지 않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마음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우리들을 위해 당신 한 몸 다 내어놓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하니

"율리아 자매님은 그렇게 여린 여인의 몸으로

세상 사람들의 죄악을 다 보속하고 계신데,

나도 이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과

교황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봉헌해야지!" 라는

자그마한 용기가 샘솟는거에요!

 

그렇게 첫 토요일 기도회를

우리 교회의 수장이신 교황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계속해서 떠올리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리신 주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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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이 무어라고

한없이 사랑으로 눈물로, 피눈물로 끌어안아 주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며

기도회 프로그램 하나, 하나, 봉헌하는 마음으로 임했어요.

 

아프지 않은 사람처럼 웃고 대화도 하면서

"봉헌하자, 봉헌하자....주님 이 자격없고 죄인 중에 죄인인

제가 드리는 이 봉헌이 얼마나 부족할지 잘 압니다...

하지만, 주님 부디 제 이 부족한 봉헌을 받아주세요." 하고 기도도 하면서요.

 

그렇게 기도회가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의 시간 !

그 시간 때 정말 몸이 좋지 않은 제 마음 같아서는

만남과 함께 자매님께 기도도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수 신부님께서 하신 강론 말씀이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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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아파하고 헤아리려고 하지는 않고

자신들 아픈 곳을 더 만져주고 뽀뽀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합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신자들이 “여기 좀 기도 좀 해주세요.” 하면 조금 만져주고

그냥 “가세요.” 할 겁니다. 우리의 고통과 아픔들이 헛되지 않도록

불평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잘 봉헌합시다.

그러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2012. 11. 24. 수 신부님 강론 말씀 중)

 

그 강론 말씀과 또, 이 죄인이 무어라고 이 죄인의 죄까지

다 보속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내가 아프다고 자매님께 말씀드리고 난 치유받으면,

자매님은 또 날 위해서 그 아픔들을 봉헌하셔야겠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저리고 아파 도저히 이 아픔을 입 밖으로 꺼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 주님께서 아시고 성모님께서 아시고

내가 조금이라도 더 우리 성교회를 위해서, 교황님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한다면!

그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실테고!

내 이 부족한 마음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힘을 실어주실거야!" 하고 봉헌했습니다!!

 

그 마음을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쁘게 봐주셔서일까요?

 

그 날 기도회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침대에 누이고 잠을 청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꿈에 나오신 거에요!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하는데 볼에 뽀뽀를 해주시면서

제 목에도 뽀뽀를 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 자매님! 제가 목 아픈 것 어떻게 아셨어요?" 하고 말씀드리니

그저 웃기만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

그리고 다시

"전 자매님께 기도 받으면 자매님을

더 많이 힘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씀 못 드렸어요.

안 그래도 힘드신데 저 때문에 더 힘드시고 고통받으시면 안되니까

주님께 봉헌했는데....." 하고 또 말씀 드렸더니

그저 말씀은 없으시고 한 없이 부드러운 얼굴로 제게

사랑 가득한 미소를 띄우시는 거에요..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글쎄 그렇게 아파 오르던 열은 떨어지고, 몸살기운도 난데없이 사라지고,

아픈 목도 정말 가라 앉아 있는 거에요!!!

 

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 부족한 기도의 소리와 봉헌을 보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은총을 주셨어요.

 

늘 저희 죄를 대신해서, 저희 질병의 치유를 대신해서

모든 것을 짊어지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런 자매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살아가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느끼고 또 나누며 살아가야 할 저희가

조금이나마 정성되고 진실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것을 저희에게 다 갚아주신다는 것을

정말 실제로 체험한 일이었어요!!!

 

너무나 못나고 죄인 중에 죄인인 제가

이렇게 큰 사랑과 값진 은총을 받아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늦었지만, 이렇게나마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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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한 목숨 다 내어놓고 진실된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이 저희 곁에 계시고,

그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모든 영광 드러내시고 모든 영광 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심을 느낄 수 있는 은총 또한 내려주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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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정 행복합니다.  전 진정 감사합니다.

 

이 부족하고도 부족한 죄인이 이런 값진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음에 ... !!

 

이 죄인 어린아기가 많이 부족한데도

매번 큰 은총들을 내려주셔서 기쁨과 평화를 가득 누립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이 죄인 어린아기의 부족한 글솜씨가 두서없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부족한 글솜씨로나마

홈님들께 은총 나누고 싶었던 제 이 사랑의 마음을 봐서라두요^^~!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시고 다른이름 저장 하세요^^제 맘 아시죠??

홈님들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사랑가득한 미소로

하트를 보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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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토 때 뵈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38: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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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부족하고도 부족한 죄인이
이런 값진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음에 ... !!

아멘!!!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님의 아름다운 봉헌의
모습을 보며 그동안 잘 봉헌하지 못한 제 어리석음도
함께 돌아봅니다

저의 감사의 마음도 함께 합하여
율리아님께 전해드리고 싶어요
 
어린아기님 아름다운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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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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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래, 주님께서 아시고 성모님께서 아시고
내가 조금이라도 더 우리 성교회를 위해서, 교황님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한다면!
그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실테고!
내 이 부족한 마음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힘을 실어주실거야!" 하고 봉헌했습니다!!

아멘!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모습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거예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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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늘 저희 죄를 대신해서, 저희 질병의 치유를 대신해서

모든 것을 짊어지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런 자매님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며 살아가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고 느끼고 또 나누며 살아가야 할 저희가

조금이나마 정성되고 진실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것을 저희에게 다 갚아주신다는 것을

정말 실제로 체험한 일이었어요!!!

아멘.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래그래, 착한 내 영혼아!
나의 현존을 통한 사랑의 불로 네 영혼이 정화되고 있으니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언제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영혼인 율리아엄마를 꼭 닮은 딸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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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들을 위해 당신 한 몸 다 내어놓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하니 "율리아 자매님은
그렇게 여린 여인의 몸으로 세상
사람들의 죄악을 다 보속하고
 계신데, 나도 이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과
 교황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봉헌해야지!" 라는 자그마한
 용기가 샘솟는거에요!...아멘...

저도 몇년전에 넘 아플때 율리아님이
꿈에 와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눈맞추어서 웃어 주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몸이 가뿐해지고
깨끗이 다 나아 있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힘든몸과 아픈몸을 교황님과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하시고  치유 받으신 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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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몸살기운도 난데없이 사라지고,
아픈 목도 정말 가라 앉아 있는 거에요!!!
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모님과함께
저희들 꿈에까지 찾아오시느라, 잠도 못주무시네요~ㅎ

저도, 그리고 많은분들이 율리아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은총 주신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아픈몸을 이끌고 잘도 봉헌하셨습니다.
예쁜그마음 보시고, 놀라운 치유받으심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우리를 얼마나 가까이서 사랑하시는지...
엄마사랑을 마음다해 찬미드립니다~!!

...너희들의 모든 고통과 고난을 나에게 다오...(89. 7. 5.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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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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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귀염둥이 어린아기님, 먼저 사랑해요~
그리고 아픈 목,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꿈에 율리아님과 만남할때가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암튼 기뻐요~
그런데 꿈이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어요~

한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제가 감기 걸려서 목에 침을 넘기기가 힘들정도였어요
그런데 꿈에 율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기적수 많이 마셔~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어요.
그래서 꿈에 깨어나~ 아침이 되자 ~말씀에 의지하여 기적수를 수시로 마셨는데
정말 언제 아팠냐는 듯 싸~악 나음을 입었어요.

꼭 필요할 때 한번씩 나타나 주시어
말씀을 주시곤해요.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언제나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고 싶어요...이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삶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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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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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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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래, 주님께서 아시고 성모님께서 아시고
내가 조금이라도 더 우리 성교회를 위해서, 교황님을 위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한다면!
그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실테고!
내 이 부족한 마음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힘을 실어주실거야!" 하고 봉헌했습니다!!

아멘!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아름답게 봉헌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받으심을 전 최 근래에 느꼈습니다.
늦각생이랄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결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언제나 우리 곁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심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어린아기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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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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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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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고운맘들
그 맘 아시고 치유받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들이
눈시울이 붉어지며 온 몸에 전율을
느낍니다.

저희들 맘 하나 하나 아시고
진정 아름답게 봉헌하면 그 이상의
치유와 축복들이 함께하기에

은총글을 읽는 내내 감사와 찬미 가득해집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찬미 영광 세세이
영원히 홀로받으실 주님 그리고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치유받으신 어린아기님 은총글 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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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어린아기님!
치유 저도 어린아기님에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어린아기님의 치유증언을 통하여 다시금 진정한 회개와 봉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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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전 자매님께 기도 받으면 자매님을
더 많이 힘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씀 못 드렸어요.
안 그래도 힘드신데 저 때문에 더 힘드시고 고통받으시면 안되니까
주님께 봉헌했는데....." 하고 또 말씀 드렸더니

그저 말씀은 없으시고 한 없이 부드러운 얼굴로 제게
사랑 가득한 미소를 띄우시는 거에요..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은총글 넘넘 아름다워요.

편도선의 친구여!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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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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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그 고통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합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린아기님 치유은총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나 자신보다는 이웃 형제자매를 배려하는
그 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시고
어린아기님께 치유은총을 베푸셨군요..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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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진정한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예쁜 마음 보시고 사랑의 기적  베푸셨나봅니다~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한 글, 기쁨 나누어주신 어린아기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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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아름다운 봉헌을 통해 치유도 받으시고
율리아님께 힘도 실어드리고 하늘에 공로도 쌓으셨으니
그야말로 은총이 함박가득 이네요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봉헌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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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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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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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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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의극심하신고통을 뵈면서
어디가
아프다고 말할수없는
마음...
알고도 남습니다.

그러나
가엾은 자녀의고통을
그냥 두고 보실수없으신
주님성모님...의사랑...
율리아님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어린아기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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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어린아기님, 저도 그 예쁜 마음을 닮고 싶어요!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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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님의 예쁜 마음을 보시고  꿈에 율리아님이

나타나셔서 치유해 주셨네요~

어린아기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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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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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님
예쁜마음 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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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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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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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꿈에 까지 나타나시어
뽀뽀로 치유 기도 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치유 받으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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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의 고통과 아픔들이 헛되지 않도록
불평하지 말고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잘 봉헌합시다.
그러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아멘~

많은 가르침을 주는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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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어린아기님 마음이 너무 이쁘시네요 ^-^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 내려주셨겠지요?? ㅎ
치유 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리구~
우리 언제나 주님, 성모님 그 높고 깊고 넓은 사랑안에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며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어린 아기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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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정말 감동적이예요^^

저도 육체적으로 힘들 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님향한 길 책에서 율리아님이 베로니카 자매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이 아니냐? "

그 사랑을 실천한 어린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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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오 !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어린아기님,"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율리아님을," 꿈에만나서 기도를받으셨는데도
          은총을받으셨다니 기적입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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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항상 함께 하고 있는 질병을 단짝 친구로 표현해 주시니 나또한 그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주님께서 주은 은총으로!!! 그리고 또 봉헌의 삶으로! 셈치고 살면서 아멘으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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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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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예쁘라 어린아기님

그 이쁜 마음 보시고
찾아 오셨네요

꿈에 율리아님이 뽀뽀를 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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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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