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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인 저를 사랑으로 포근히 품어 안아주시며 기뻐해주신 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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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8건 조회 1,789회 작성일 13-01-26 09:2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 저의 죄로 인해 아기처럼 다가가기 힘들 었을 때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통해 너무나 큰 위로와 은총을  받은 걸 나누고 싶어서 서툴지만 글을 올려요.

 

저는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안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도 말로만 죄인이라고 했지 마음에서 우러나 죄인이라고 고백한 적이 없었지요.

 

이런 속빈 강정 같은 제가 어떤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일에 치여 일에 취해 주님과 성모님을 전 까마득히 잊어 버렸었어요.

 

결과는 참혹했죠...

내 자아만 가득해 결과주의적인 사고로

타인을 이해하지도 못하여 판단, 비판하였고

사랑 없이 무표정하고 찡그린 얼굴로 일만 하였어요.

 

그런데 그 때는 이 모든 것이 죄인 줄도 모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였지요.

 

일이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 주님, 성모님 앞에서 머무는데...

 

그 때의 너무 못난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니

쥐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엄청 부끄러웠어요.

 

가슴을 치며 울며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했답니다.

이 엄청난 죄인이 죄인 줄도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당신의 마음을

너무나 예리하게 찔러 아프게 해드렸어요..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마음으로 죄인인 것을 알게 되니 참,,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과연 날 받아주실까? 하는 생각에 선뜻 단순한 어린아기 처럼 다가갈 용기가 생기지 않았지요.

 

그래서 이런 용기 없는 내 마음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답을 듣고 싶어서

떨리는 가슴으로 향한 사랑의 길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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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위의 예수님의 사랑가득한 말씀을 읽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감사드렸습니다.

 

밤송이 같은 못난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했죠 ㅎㅎ

 

그 때 밀려오는 평화와 기쁨이란

정말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었죠. 참 행복했어요.

 

이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나의 나약함으로 인해 부족함으로 인해 계속 넘어지지만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울 홈님들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38: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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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제 자신만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답이 안나와영ㅜㅜ
제 모든 삶을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는 그 날까지 노력 또 노력
함께해요!!!♡
저도 님향한 사랑의 길 요셉병원에서의 예수님의 감미로운 말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용♡
부족한죄인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모님 손 꼭 잡고 천국가용♪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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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나의 나약함으로 인해 부족함으로 인해 계속
넘어지지만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회개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며,
또한 사랑을 가득히 느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이 마음 잃지 않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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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폭포수와 같은 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려요
영원까지 예쁘게~^^

저도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흘리며 읽었어요
책 안에서도 주님을 만나고...성모님을 만나고...율리아님을 만났으니...축복이지요.
그렇게 저를 예비하시더니...결국은 엄마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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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한죄인님...!!!  신앙도 얼마 안되는 믿음으로 큰나큰 최고의 축복과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저는  신앙  생활이

그래도 많이 됐어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큰 은총받지 못했습니다.  매번 작심삼일이니 나주성지의 5대 영성이 몸에 습관화가 되도록 노력

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몸에 습관화가 안되니 그래도 노력하며 저 깊은 마음속까지 참 회개하는 은총받으려면 더 많은 노력과 함께 막달

레나 성녀 닮아가도록 생활이 기도화가 습관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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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멘.
님 향한 사랑의길을 읽고
저도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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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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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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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때 밀려오는 평화와 기쁨이란
정말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었죠. 참 행복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 책은 삶의 지침서이지요..
저도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은총받고 힘을 얻습니다~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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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회개하여 다시 나에게 달아들때면... 아멘.

율리아님가르침대로 언제나 오뚜기처럼 벌떡벌떡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저와 저희모두가 되길 빌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죄인님~깊이 동감하는 글 감사드립니다.
님향한사랑의길 책을 통해서, 말씀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성모님 사랑을 찬미하며, 특히 나주로, 엄마품에
안아주신 그 은총에 대해 더욱 감사드리며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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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떠한 순간에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가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청할 때
한 없이 따뜻하고도 따스한 손길로 끌어안아주신다는 것을 느끼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언제나 마음 속에 은총과 평화만이 가득하시길^^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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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했죠 ㅎㅎ

그 때 밀려오는 평화와 기쁨이란

정말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었죠

참 행복했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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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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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죄인인 저를 사랑으로 포근히 품어 안아주시는~~~~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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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가르침대로
언제나 오뚜기처럼 벌떡벌떡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저와
저희모두가 되길 빌어봅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에
사랑과 은총안에서
율리아님에 영성으로
양육시켜주시는 크신은총
나누어주시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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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했죠 ㅎㅎ
그 때 밀려오는 평화와 기쁨이란
정말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었죠. 참 행복했어요.

아멘!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기쁨과 평화는 세상 것과는 다르지요^^
언제나 천상의 것을 맛들이며 그렇게 살아내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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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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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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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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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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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밤송이 같은 못난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했죠 ㅎㅎ

그 때 밀려오는 평화와 기쁨이란
정말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었죠. 참 행복했어요.

아멘!!!

밤송이같은 저...정말 저의 이야기 같아요.
정말 공감되네요 ^^

나의 약함을 통해 성덕의 꽃인 겸손을 배우고...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 약함을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을 품고,
성모님 처럼 모성적 향기를 발할 수 있으리라 ...

저의 모든 실수와 잘못까지 다 아름답게 바꾸시는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

많은 깨달음과 묵상을 하게 해주신 부족한죄인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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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도
나의 나약함으로 인해 부족함으로 인해
계속 넘 어지지만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저도 그래요~**~

마음깊이 묵상하게 해주신 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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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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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가르침대로
언제나 오뚜기처럼 벌떡벌떡일어나
새롭게 부활의 삶으로 도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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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비틀거리다가 넘어지고
다시
흔들리며
기도조차 할수없을정도로
힘이드는순간도
있습니다.
주님성모님께 달아들 생각조차
할수없는 유혹의시간들...
어느누가 완벽할수 있겠습니까...

이렇듯
진실한눈물의 회개로 더욱
빛나는 부족한죄인님!
축하드립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되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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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천! 또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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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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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빨리 나주 성모님이 인준되어 은총의 책인 님향한 사랑의 길을
많은 분들이 일고 은총받을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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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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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밤송이 같은 못난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고백했죠 ㅎㅎ

그 때 밀려오는 평화와 기쁨이란
정말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었죠. 참 행복했어요.

아멘!

정말 공감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따뜻한 사랑의 눈길과 흐뭇한
미소로 님을 바라보시며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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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나주 성모님 순례자님들은

높은 영성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 도우심으로

특별히 복된 분들이심을
이글을 읽고 더욱
깨닫게 되는군요

축하드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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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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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그 때 밀려오는 평화와 기쁨이란

정말 세상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조차 없었죠. 참 행복했어요.

아멘!!! 다시 찾은 평화! 자비와 용서! 사랑!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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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불성실 할때 비수가 되나
회개할 때 주님의 마음은 한 없는 기쁨에 가득차서...모든 갈증이 해소되신다니...

주님의 한 없는 사랑은 정말 측량할 수 없는 사랑임을 느끼게 됩니다...
깨달음을 주셨어요..!
부족한 죄인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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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족한 죄인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초심이 떠오르게 되니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초심을 되새기며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족한 죄인님~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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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감동적이예요^^
눈물이 핑~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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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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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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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자신을 응시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면서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벌떡벌떡 일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부족한 죄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은총글 감사드리며 저도 새로 시작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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