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피정때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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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이 글이 잘못쓰이지 않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수 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 회개하게 하여 구원받게 하여 주시고
읽는 모든분들께도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소서 아멘~!
지난번 봉사자 피정때 제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자격이 부족한데도 피정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거의 매주마다 순례 가다보니 이번에는 나는 봉사자로서 자격도 부족한데
안갈까 망설이다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피정에 임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그 날도 우리 봉사자들을 위해
사력을 다하시며 나오시어 우리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늘 부족하하고 나약하여 첫 토때는 의례 순례가지만
다른때는 매번 많이 망설이다가 순례가곤 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기위해 순교의 삶을 살고 계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제 자신이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미사때 영성체후 깊은 묵상중에 주님께 죄인으로써 회개하며 사랑을
고백하며 새롭게 다짐을 했는데 익숙하지않는 아주 많이 진한 향기를
두번이나 맡고 은은한 향기도 한번 맡아서 율리아님께서 나오셨나
주위를 살펴보니 율리아님은 안 계셨고 주님의 응답임이 느껴졌습니다
제게 주어진 상황들이 힘겹게 느껴졌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을 통해서도 큰 힘을 얻게 되었고
제가 순례올때 뒤돌아보며 망설였기 때문에
마귀의 유혹이 더 많았다는것이 느껴져서 이제는 다시는
어떤 부르심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매번 주저함없이
달려 오리라 굳게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제가 6년째 순례다니면서 지금껏 1년중 모든 순례를 한 번도 안 빠지고 올수 있었음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셨고 늘 도와 주셔서 올 수 있었음을
잘 알면서도 제가 넘 나약하여 요즘은 여러번 망설이곤했는데 순교를 약속하며
죽음의 사투속에서도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지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잘 봉헌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적으로 잘 살기로
다짐하며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있는 상본을 받았는데 어쩜 제 마음에 쏙 드는
묵상시가 있기에 기쁨이 가득하여 그 묵상시를 올려보니
많은 은총 받으시고 주님 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머무시길 기도드려요~
홈님들 부족하고 부끄러운 글 읽어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안에 있지 않으면
윤 율리아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 없을 것이오이다
조약돌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갈고 닦으실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하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48:4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미사때 영성체후 깊은 묵상중에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인 향기를 듬뿍 맡으시고
새힘 얻으신 사랑하는 님의것님, 축하드려요^^
그 은총의 힘으로 한해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쉼 없이 달려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율리아님의 기도가 님의 고백이 되시어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라며...맡겨드리신
님의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소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순례올때 뒤돌아보며 망설였기 때문에
마귀의 유혹이 더 많았다는것이 느껴져서 이제는 다시는
어떤 부르심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매번 주저함없이
달려 오리라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향기도 체험하시고, 깨달음의 은총도 받으시고~
봉사자로써 자격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다들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어머니께 대한 사랑으로 노력하는거지요~
늘 열심하시고, 충만하신 님의것님~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 며 지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잘 봉헌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 며 영적으로 잘 살기로
다짐하며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아멘...
열심히 순례 다니셔서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또 봉사 하셔서 상도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것
만큼만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살아도 당신의 것,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님의것님...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 보면서 저는 더 부족한 죄인임을 느낍니다
부족한 저희들 모아서 일할수있도록 엮어주시는 사랑 많으신
우리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님의 글을 보면서 저는 한없이 한없이 부족하기 짝이 없는 죄인임을 ..
죽어도 당신의 것 .. 살아도 당신의 것 ..
그 순교의 삶을 보며 .. 너무도 부족한 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용서하여 주시기를 지금 이 순간 청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님의 것님.
은총 나누어 주시며 저도 은총 속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묵상시에 모든 것이 담겨 있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 없을 것이오이다
아멘
님의것님 은총나눔감사 드려요
사 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순교에 대한 확고한 굳은 의지와 신념이 잘 드러난 묵상시이네요...^^
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한 은총을 전구해주심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님의것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이여
저 이제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존재조차 없을 것이오이다
조약돌같은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갈고 닦으실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하소서. 아멘~!"/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님의것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순례자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지요,
율리아님 덕분에....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시어
친히 갈고 닦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해
지금도 끝없이 단련시키시나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갈고 닦으실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사랑하올 님의 것님
심신 모두가 아름다우세요
겸손한 모습이 늘 보기에
아니 마음에 꼭 들었었답니다
댓글로 이런 고백하면 안되는데 ㅎㅎ
나주 성모님을 무지 사랑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착한 자녀이시기에
그렇게 아름답게 보여진다고 여겨집니다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님의것님 참으로 나주성모님 사랑이 글속에 절절이 묻어나오네요
님의것님 하느님 사랑과 은총이 늘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당신 뜻대로 하시길 바라시는 그 마음이 묵상시에 가득합니다! 감사감사!
님의것님께도 은총과 주님자비가 가득하시길!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님의것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제가 넘 나약하여 요즘은 여러번 망설이곤했는데 순교를 약속하며
죽음의 사투속에서도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지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잘 봉헌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적으로 잘 살기로
다짐하며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같은 마음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겸손하신 님의것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님의것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여 님의것님 ^^*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갈고 닦으실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어떤 부르심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매번 주저함없이
달려 오리라 굳게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유혹을 봉헌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 기뻐하셨겠어요.
그래서 사랑과 은총 듬뿍듬뿍 베풀어 주신 것이겠죠?
더불어 은총나눔까지 해주시니 감사해요 ^-^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리구~
그 마음 더 아름답게 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갈고 닦으실제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죽음이 아니라 기쁨의 탄생이기에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까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하소서."
아멘!!!
힘든일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무던히 노력하시는
님의것님~사랑의 하트♥ 보내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내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지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잘 봉헌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적으로
잘 살기로 다짐하며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새롭게 힘 받으시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얻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 대로 하소서. 아멘.
님의것님!
사랑의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좋은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받은 많은 은총들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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