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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은총 증언: 나주 성모님께서 깨워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없습니다.(과거 2010년 12월 증언)지금은 괜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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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30건 조회 2,972회 작성일 13-01-29 23: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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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요한 바오로 2세의 지시로 전시중인

나주 시현자 율리아님 입안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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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zero.gifnajublessing(죤폴)
  zero.gif 이 죄인을 나주 성모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 옛 계시판을 보다가 2년전 정말 놀랄만한 은총을 입은 기얶이 떠올라서 옮겨봄니다.

 

  찬미 주님,상경하옵는 나주 성모님.

 

 이 죄인 죤폴은 어제 근무 중 화재가 나서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께서 저를 살려주셔서 지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얼마전 저는 격일제 근무인 기사직에 들어가서 어제 근무를 했습니다.

심야 시간에는 할 일이 거의 없으므로 쉴 수가 있는데 전기 장판이 설치된 야전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새벽 4시에  갑자기 일어났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생각없이(전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최대로 셋팅을하고 쉬었습니다.

뭔가 답답하고 일어나야 한다는 어떤 느낌을 받고 눈을 떠는 순간에 천정엔 연기가 가득하고 이미 가열된 전선위로 불이 붙어서 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엉겹결에 침대를 끌어서 밖으로 끌고 있었고 뜨거운 줄도 모르고 그렇게 해놓고 이것을 끄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일촉측발의 시간이었습니다.

 

순간 고개를 돌아보니 불을 끄는 소화기가 있었습니다.

 나는 핀을 뽑을려고 했는데 뽑히지 않아 두~세번만에 핀을 뽑고 호스를 화염에 대고 뿌렸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피하고자 밖으로 나왔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화마에서 살아나게 깨워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저가 5분만 늦게 일어났거나 소화기를 찾지 못했다면 지금 나는 없지요.그리고 이 글도 못 올렸을 것입니다. 

 

주님. 정말 사랑하고 흠숭함니다. 성모님 정말 상경하고 고맙습니다.

저를 살리신 이유를 깊이 생각해봄니다.

여생을 주님께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PS

***나주 성모님  바티칸 1차 성체기적은 이미 란치아노 성당에서 교황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지시로

   <성체의 기적>이란 이름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 성당은 유서 깊은 성당으로 1200여년전 이탈리아 성체 기적이 일어났던 곳인데 그 성체기적을

전시하면서 동시에 율리아님 영성체 후 일어난 바티칸 성체기적이었던 것입니다.

 

이 건에 대해 광주대교구와 한국 교회는 별다른 이견을 내세우지 않은 것을 볼 때  진행중인 신앙교리성의  나주 성체기적 조사와 복자 교황님의 시성식 전후에  신앙교리성의 나주 성체기적 발표에 적지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지금 교황청 시성성에서는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사후 그 분의 전구로 일어난 치유 사건 3~4 가지에 대해 기적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늦어도 2014년안에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기적 판결후 시성 되실 것이라는 소식이 전 주교성 장관 지오반니 바이스타 레 추기경으로부터 나왔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습니다. 

 
  • John Paul Kim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시성되시나 봄니다. 교황님의 전구로 인하여 치유가 되셨다면 기적으로 인준되니까요.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50: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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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주에 다니지 1년이 됐는데요. 점점 주님께서 제 삶에서
주님께서 도와주심을 느끼게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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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존폴님 은총속에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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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존폴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저희들이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도
항상 저희들을 돌보아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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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존폴님을 구해주신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아이구 존폴님 큰일을 당하실 뻔햇습니다.

정말 다행이고 은총입니다.

글을 읽는 저또한 심장이 벌렁했습니다.

얼마나 놀래셨을지 ㅠㅠ

존폴님을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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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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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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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촉측발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죤폴님을 위험에서 구해주신~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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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으로 다시삶을 시작하신 존폴님!! 감사감사!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깨달은 님께서는 복된 자녀이십니다!!!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의적극적인 활동을 기다리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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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렇게 화마에서 살아나게 깨워주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5분만 늦게일어났거나

      소화기를 찾지못했다면 지금 나는 없지요. 그리고

                  이 글도 못 올렸을것입니다.


          일촉측발에서 구해주신,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십시요.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글을읽는 저도 아찔하더군요.
          은총속에서 살아나신 죤폴님, 앞으로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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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죽을 목숨이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또 살려주셨네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건져주신다 말씀 하시더니
그대로 이루어졌도다.
화재로 인한 연기에 질식은 정말 위험하거든요...오 주여! 살려 주셔서 감사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죤폴님,
나주성지에 순례하려면 3일 남았지요?
자매님과 함께 한분 더 모시고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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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군요ㅜㅜ
축하드려요!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성모님을 증거하는 사도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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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죤폴님!님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은총의 나날되세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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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놀라운 사랑을 베푸시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죤폴님~얼마나 놀랐셨어요..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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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의 어머니! 성체의 기적!"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서 그날이 와서 어머니의 안타깝고 슬픈 눈물이
기쁨과 환희의 눈물로 바뀌어지기를 빕니다.
우리모두 좀 더 희생하고 힘차게 전합시다.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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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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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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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의 은총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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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죤폴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사히 보호하여 주셔셔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고 하마트면 이글도 님의 말씀대로 읽지 못할뻔 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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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구해 주셨네요~

얼마나 많이 놀라셨습니까?

이 모든 것 이루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존폴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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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 은총으로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존폴님을 구해주신데  감사와 찬미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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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머나 ~~~
큰일 날뻔 하셨네요~~~

 죤폴님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참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순례다니는 저희 모두를
지켜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은총
풍성히 내려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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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날씨가 추우니 화재발생이
많다는 뉴스는 들었지만...

위기의순간을
도우신
주님성모님!
함께 하심을 믿나이다.
감사 찬미 드리나이다.

죤폴님!
놀라신 마음 뒤로 하시고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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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는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나이다.
우리 남은생애도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결코 뒤 바라봄없이 곁눈질도 하지 않고 잘 따라 가렵니다. 아멘.

죤폴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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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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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죤폴님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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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맨!!!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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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

죤폴님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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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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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주시는 성모님의 그 사랑
죤폴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함께해주시어
살려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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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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