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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기적의 치유 은총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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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41건 조회 2,071회 작성일 13-02-01 14:49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글을 어떻게 적어야 하나 고민하고 미루다  치유 은총이 크기에 글을 남겨요

 

저는 나주 성모님 순례 전에 여러가지 형편에 내 신세 비관하며

"왜 나만 힘든가 ?"하고 있었는데  직장 병원에서  조무사 일하다

한 환자를 알게 되었어요

 

나이는 28세에 여자이고 

하반신 마비에 욕창이 엉덩이 전체에 펴져 무서운 균까지 가지고 있어

그애가 쓰는 도구는 다 멸균 소독을 해야 했어요

 

얘기를 들어보니  중학교때 유도부에서 운동하다가 척수를 다쳐

병원에서 허리에서 물 빼다가 신경을 잘못 건드려서 마비가 되었고,

의사한테 소송 한번 못하고 이 병원 저 병원 떠돌아 다녔고,

 

엄마도 어릴적에 나가버리고 아버지는 노숙자.

이렇게 장애 1등급에 이 병원 저 병원, 요양노인병원으로 옮겨 가며 생활하고 있었어요

 

희경이를 바라보며

'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나는 행복하구나...'를 느낄수가 있었고,

나주 성모님 순례를 통해 고개를 숙이며 저보다 어려운 사람을 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위로도 얻고 ^^

 

결혼때문에 병원을 그만 두고 희경이하고는 가끔 연락은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균이 다리에까지 번져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큰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리를 자르면  생명도 위험한데다 또 수술비도 만만치 않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때

율리아 자매님께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리고 난 뒤

욕창만 관리하면서 하루에 두번씩 소독하고 항생제를 맞으며

수술을 안하게 되었어요. 

 

또 대변을 파야 되는상황에서

성모님께 기도하며 기적수를 사용했는데

대변도 시원하게 나왔고,

묵주기도를 배워서  하기 시작했어요.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할게 없어 다시 노인병원으로 왔는데

그 뒤 다시 서울 큰 병원으로 실려 왔데요

 

욕창에서 피고름이 계속 나왔고

상태도 안좋아 병원에선 가망이 없으니 죽을 준비하라고 해서 큰 병원 까지 갔답니다.

 

그런데 친 엄마가 여 동생을 통해서만 소식만 듣다가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며 죽게 되니 돌아 왔어요

 

희경이는 엄마를 용서했고

엄마와 새아버지의 정성어린 간병을 받았지만  

병원에선 균이 너무 심해서 나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선 할수 있는 건  피고름 먼저 빼는 것과

항생제 투여밖에 없는데 그걸로 균을 죽일수도 없다고 하였어요

 

희경이 엄마와 새 아버지는

그럼 피부 이식이라도 시켜 달라며

낫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하셔서

피부 이식을 받고 엎드려서 지내던 중

 

저희가 찾아가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전해 드렸고

희경이는 그 기적수를 계속 마셨대요

 

그런데 "어제나 퇴원했다"며 

엄마 집에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의사말이  "참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는지?

이런경우 너무 드물다.  어떻게 균을 이겨버릴수가 있냐?"

"정상인도 낫기 힘든데 이런 몸 상태로 균을 이겨 버리다니..."

하며 너무 놀랬대요

 

희경이는 기적수 덕분이라고  알고 있고 희경이 엄마도 기적수에 놀랬대요

욕창 피부 이식도  전에 제가 병원에 있었을 때 들은건데 

피부 이식수술을 유도 선생님이 도와줘서 했지만

관리도 안되고 여러가지 균 때문에 실패했다 했는데

지금은 거의 아물어 조금만 드레싱 하면 된대요

 

휠체어에 탈수 있으면  엄마와 같이 나주 성모님 순례 온다고 약속 했어요 ^^

희경이도 사고 후 중 환자실에서신부님을 통해 데레사로 대세를 받았데요

엄마도 카톨릭 신자예요

지금은 데레사가 묵주기도 하루에 30단씩 한대요

 

꼴찌가 첫째 된다더니 ^^

묵주기도 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하네요

 

이 모든거 주님 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

기적수에 큰 치유에  얼마나 기쁘던지 ^^감사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50: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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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가장 큰건  의사말이  참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경우가 있는지 너무 드물다  어떻게 균을 이겨버릴수가 있냐

정상인도 낫기 힘든것을 이런 몸 상태로 균을 이겨 버리다니 너무 놀랬대요.

 희경이는 기적수 덕분이라고  알고 있고  엄마도 기적수에 놀랬대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니 기도와 기적수로 한생명을 통하여 가족 까지 구원받는 놀라운

주님 성모님의 사랑 참으로 감사 찬미 영광드리며 두벌죽음의 고통을 넘나드는 율리아엄니의 그희생에도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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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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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가장 큰건  의사말이  참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경유가 있는지 너무 드물다  어떻게 균을 이겨버릴수가 있냐

정상인도 낫기 힘든것을 이런 몸 상태로 균을 이겨 버리다니 너무 놀라 했데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이웃을 위한 사랑실천이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이루었군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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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인간이 아무리 고차원의 기술과
지혜가 있어도~%%

낮게 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은
율리아님의 기도와 기적수로 ~~~
불가능이 없으시네요~~~

천사처럼님 글 읽고 감동입니다.
희경이라고 하는분 꼭 나주에 순례와서
율리아님께 사랑듬뿍 받고 예수님 성모님도

만났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죄인을 구원 하시고자 성모님을 통하여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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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너무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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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빨리 나주 오셔서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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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대단합니다! 죽을 목숨을 살려주셨군요!! 기적수를 통하여!!!
주님성모님의 은총에 무한 감사올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기도를 꼭 들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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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렇구말구요~^^
희경이가 완전히 나을 날도 머지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주님과성모님 희경이와 그가족을 통하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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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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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은총 나눔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참으로 감동적인 주님 성모님에
은총과 사랑의 섭리가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 희경 이의 가족
성모님 동상에 불러주시여
주님 영광 들어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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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 그의 가족모두를  나주로 불러주시어
영혼 육신 치유받아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들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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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를 통하여
기적수를 통하여 끝없이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희경님이 빨리 완캐되시어 가족 모두
성모님께 순례를 와서 더 많은 은총 받게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천사처럼 늘 예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도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여 천사처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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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기적적인 치유를 받으신 분.
영적으로 성장까지 하시니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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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 진한 감동~ 은총이 강물처럼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는 기쁨이 샘솟아 납니다.
피부질환 아토피에서 암세포 증식 억제 멸균작용 뿐만 아니라 이름모를 희귀병에 이르기까지
나주 기적수로 무수히 많은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 알 사람은 다 알잖아요...^^
그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을 알리고 전해드리는 우리의 몫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단 영혼이라도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을 마련하신
사랑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찬미와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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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세상에 이런일이?
하느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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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나주 성모님 기적수~최~고~고~쨩~입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은총글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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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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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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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소식 감사해요
치유은총 촉하드리며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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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의사의말이 "참 신기하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있는가?

            이런경우 너무 드물다. 어떻게 균을 이겨 버릴수가있나?"

          "정상인도 낫기힘든데 이런몸 상태로 균을 이겨버리다니..."

                      하며 너무 놀랬대요.


                  ^^^아멘,아멘,아멘,^^^
            나주기적수, 만치통치약입니다. 나주 홈님들은 잘 아시죠***~~~***
            "율리아의 효녀심으로주신,기적수!!!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자입니다.
            의사들도 믿지못할 기적들, 우리는 잘 알고있습니다.
            한국의나주는, 유명한 성지입니다.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시는곳입니다.
           
      "천사처럼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감동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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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어메이징!그레이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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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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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께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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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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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희경자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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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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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기적수의 위력을 다시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다시 찾은 건강!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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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의사까지 놀랄 정도로 그 나쁜 균을 모두 없앴다니.

기적수는 저희 영혼 육신을 씻어주고 닦아주고 치유해주는 주님 성모님 선물,
저의 영혼, 육신의 나쁜 균 모두 없애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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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휠체어에 탈수 있으면  엄마와 같이 나주 성모님 순례 온다고 약속 했어요 ^^
 희경이도 사고 후 중 환자실에서신부님을 통해 데레사로 대세를 받았데요
 엄마도 카톨릭 신자예요
 지금은 데레사가 묵주기도 하루에 30단씩 한대요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의 손길은 놀랍기만 합니다.
 찬미 찬양 영광 흠숭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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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희경이의 빠른 치유에 감사와 함께
역시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저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곳곳에 많은 은총과 치유가 흘러들어가도록
엄청난 고통들을 보속하고 기뻐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님의 정성들이 함께하여

참으로 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축하드려요. 빨리 휠페어에 탈 수 있도록
순례올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천사처럼님 대필 축하드리며
수고해주신 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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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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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가슴  뿌슷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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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오 정말 은총이고 감사할 일입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꼭 그분이 나아서
주님성모님께 영광돌리고 남은생에 기쁨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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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천사처럼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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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단위 항생제로도  죽일 수 없는 병원 세균을

주님께서 주신 기적수로 치유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시니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휠체어를 탈 수 있으면 나주 순례를 온다고

하시니 희경이님  반갑고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대필 올려주신 천사처럼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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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놀라운 사랑의 기적수
그 사랑을 전해주신 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어서 휠체어도 탈 수 있도록나아서 순례오시어
 이 기쁨과 구원의 은총을 너눠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장하고 기특한 데레사에게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푸시어
영혼 육신 모두 치유받아 주님 영광드러내 주소서 아멘
대필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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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기적수를 나눈 사랑이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용서하고 회개하는
사랑안에
빛으로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통하여 주신 사랑으로
얻어주시는 치유의은총으로
이웃를 내몸같이 돌보며
기도 해주신
천사처럼님!
놀라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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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당신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의인을 구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신
모든 영혼의 의사이신 주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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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찬양과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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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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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천사처럼님

하마트면 이 글을 못읽을뻔 했군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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