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율리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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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찬미예수
만남의 시간에 힘들어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에
내가 할수있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내가 이렇게 무기력한 존재였나...
힘도, 지혜도,
아무것도 도움이 안된다.
그냥
기도만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그냥
보고만 있는게 맞는건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자신이
너무 미안하고...
너무 죄송하다...!
말로만 남을 위하고
말로만 사랑하고
아.....................
죄송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다시 옛날처럼 웃음짓는 모습을
그리고
쾌활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꼭 보게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34:5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너무나 고통스러울텐대 만남까지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하고 송구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만나뵈니 즈윽이 안심됩니다.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 될수 없는 일을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을 볼때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지만 기도로써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언제나 함께 기도하며...
열심히 댓글 달고, 열심히 은총 글도 올리고, 열심히 순례하고, 열심히 나주의 진실과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실천하고 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되고.............우와~~찾아보면 할 일이 엄청 많아요
달비님,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님의 얼굴을 뵌는 순간
아!
가슴속에서 부터나오는 소리
어쩜 .......
저리도 고통중이면서 새끼들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보고자
열망하는 애정어린 눈길로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님!!!
님이시여!
애절한 님이시여
고통을 사랑이라 우리의 대속 재물이 되어
온 몸을 불태우기를 열망하신 님의 사랑이하느님의 진노하심을 잠재우시고
님의 생명을 담보로 불태워 나약한 우리들을 살려내신 님이시여!
님의 사랑에 감사 감사 감사 드리나이다
표현할수있는 단어란 것이 고작 감사" 란 말 뿐인것을...
건강을 위해서 몆번 오지않아도 돼요. 엄마
건강을 찾아야 더 오래 견딜수있잖아요
그래야 더 오래 우리 곁에 머물수있죠
힘내시고 힘내세요
언제나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함을 기도하고 있음에 힘내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불쌍한 우리 곁에서 함께 해주세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ㅠㅠ
어쩜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
하섰는지
저도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님의 얼굴을 뵌는 순간
아!
뼈속 깊이 새겨진 사랑자체로
저리도 고통중이면서
자녀들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보고자
열망하는 애정어린 눈길로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님!!!
님이시여!
애절한 님이시여
고통을 사랑이라 우리의 대속 재물이 되어
온 몸을 불태우기를 열망하신
님의 사랑이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잠재우시고
님의 생명을 담보로 불태워
나약한 우리들을 살려내신 님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제 안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성전이 되어
주님 성모님의 용서의 사랑과 은총의
감실의 성전이되게하여주시여 님에게
은혜을 보답하게하소서....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율리아님...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무~지 무지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쾌활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꼭 보게해 주세요 " 아멘 ..! 아멘 ...! 아멘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저희와 온세상을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오늘하루 저희 작은 어려움들 주님께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 제가 저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영육의 은총 허락하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달님과 동감입니다.
우리 모두의 희생과 기도가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하며
나주의 진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나주성모님을 힘차게 전하는
것이야말로 율리아님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고야 말듯이 그 날은 바로 가까이 왔습니다. 아 - 멘..
화이팅!!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분
우리가 무엇인데...
한 영혼이라도 죄악에서
구해주실려고....
바르게 살다가 천국에 들게하여 주실려고...
에수님과 똑같이
당신의 온몸을 불태우시는 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알려주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잘살도록 다시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
율리아님~
율리아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시 옛날처럼 웃음짓는 모습을
그리고
쾌활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꼭 보게해 주세요
아멘!!!
공감입니다 사랑하는 달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달비님의 글에 공감입니다.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율리아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 역시 공감합니다
율리아님의 빠른회복을 기원합니다
아멘 ~!!!
올려주신 달비님의 글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저희들의 회개가 이루어 질때
기적을 내려 주실것입니다
오로지 저희 죄를 대신 짊어 지셔셔
저렇게 되셨으니
저희가 회개 한다면
옛날처럼......
그리고 세상 죄인들도 회개 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다시 옛날처럼 웃음짓는 모습을
그리고
쾌활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꼭 보게해 주세요...
아멘~!
힘든몸으로 만남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조건없이 받았던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드려야할때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달비님!감사드려요^^*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의 숨은 고통..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고, 못했던,
지난날이 죄스럽기만 합니다..
사랑의 용사~승리의 용사~성모님의가장귀한따님~
엄마 더욱 힘내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달비님 글에 무한 공감!!!
함께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해요!!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매달려 봅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다시 옛날처럼 웃음짓는 모습을
그리고 쾌활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꼭 보게해 주세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비님...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그동안에 받은 은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우리모두가 사랑을 드리며~삶의현장에서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부활의 삶을
누리며~주님영광 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기를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도록
우리다함께 노력하며 봉헌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 힘내소서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그전보다 더 건강하게 속히 회복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렇습니다...
님의 마음 담은 글이
사랑받은 마음들 입니다...
철이없으니
철들라고
주신
은총의시간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고통앞에
무엇을 바라고, 찾았는지
되돌아 보라시는 회개의 시간이기를
기도 드립니다...
달비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아주 그립네요...
우리 율리아 자매님이 활짝 웃음꽃을 피우신 때가..
시간이 갈수록 마귀의 횡포가 이렇게까지 되네요...
제발 치유되시고 모든 홈님들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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