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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사진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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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39건 조회 2,035회 작성일 12-12-24 14:04

본문

 

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은총기자가 미국에서 한 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너무나 놀라운 사실이라,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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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알려드리고저 하는 내용도 더 보탠것도 없고 있는 사실 그대로 알려드립니다.

서울에 살고계시는 저의 언니는 자식들이 있지만 혼자 살아오고 계시는데 이달 초 쯤에 갑자기 몸 상태가 이상해졌고 음식을 잘못 먹어 체한것이 아닌가 하고 아들네 집에서 계셨답니다.

제가 전화는 자주했는데 며칠 전에 아산병원에 입원을 하셨어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어 갑자기 한국을 간다는 것도 쉽지 않아 언니의 상태를 전화로 매일 알아보고 있었지요.

언니는 여러가지 테스트를 걸쳤고 링겔 주사로 지탱하고 계셨는데, 움직이지 못하셨습니다.

거기에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많이 힘들어하셨구요.

미국 동부 시간으로 12월 14일 (금요일) 전화를 하니 기운도 너무 없으시고 가족들이 교대로 간병을 하고 있지만 저도 많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검사 결과도 언니가 아시면 너무 낙심하실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 성모님상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상을 바라보면서,

또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상

안고 있는 모습 바라보면서

기도를 많이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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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 안고 계시는 이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 사진을 보면 이 자매님이 얼마나 성모님을 사랑하는지 모두 가슴으로 느껴지는 그런 사진인 것 같아요. 우리 마음에 따스함을 주는 그런 모습입니다. 첨부합니다.

 

너무 걱정이 된 나머지

율리아 자매님의 이 사진을

저의 언니 사진위에 맞대어 두고

언니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율리아 자매님께 부탁(마음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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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요셉피나 자매님의 사진입니다.(좌)

 

그런데! 사진을 그렇게 맞대어 놓은

다음 부터 언니의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해서

 

혼자 화장실도 가시고

걸어다니시고 말도 잘하시고 합니다!

 

그래서 어젯밤 (17일) 전화를 했는데

언니는 평소처럼 명랑하게 전화를 받았고 누워있지 않고

이곳 저곳 운동겸 왔다갔다 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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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전화 음성이 평소와 같아서 저는 갑자기 의사가 어떤 영양 죽이라도 드실 수 있는 처방을 하셨는지 알았지만 링겔만 맞는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화장실에 갔는데 단단한 작은 덩어리 세개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외과병동으로 옮겨져 이젠 죽도 드신다고 합니다

알렐루야! 첨부이미지

 

율리아 자매님께 이 내용을 알려주시고 담낭에 있는 혹(악성)이 잘 제거되어 영육간에 새롭게 태어나 조카의 결혼식에도 참석하고 좀 더 주님을 이웃에 알리는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저는 바랍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사진으로 이런 기적이 일어난다고 게시판에 쓰면 물론 일반인들의 반응이 어떠할지 저는 잘 압니다. 저도 그런 부류에 속했던 사람이니까요.

과거에도 제가 알려드렸던 일이 있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사진과 나주 성모님의 사진을 함께 통증이 있는 부위에 두고 치유받은 일들이 몇가지 있고

얼마전에 저는 잠을 자기 전에 예수님 모습이 담긴 사진, 나주 성모님의 사진,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이 성모님 안고 찍은 사진을 침대 옆 탁자 위에 저를 바라보는 위치에 두고 잤는데,

그렇게도 잠을 설쳤던 제가 (이런 이유로 이 방법을 택한 것이지만요) 아기 처럼 밤새 너무도 깊고 달콤한 잠을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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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겐 아직 제가 율리아 자매님의 사진을 맞대어 놓고 기도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완쾌되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며느리들이 천주교 신자라서 기도를 하고 있지만 갑자기 상태가 호전된 때와 제가 사진을 그렇게 놓고 기도한 때가 일치했고 상태가 아주 안좋았었어요.

대소변 가리는 것은 고사하고 기운이 없어 전화도 제가 간단히 했을 정도입니다.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있는 그 사실 그대로 알려드립니다.

제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적인 보속 고통과 기도로 저의 언니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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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여러 가지로...

첨부이미지

미국 교포 김진숙 제시카 (미국 매릴랜드 거주)

첨부이미지

  

 

 

 

 

 

 사랑하는 홈님들~

오늘은 성탄 전 이브이지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더욱 많은 은총과 사랑이

홈님들의 가정에 폭포수처럼 흘러들어가고,

아기 예수님하고 꼭 닮은 아기 되셔서

예수님 성모님의 기쁨이 되세요^^

 

 

 

또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자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을 위해

특별히 오늘 저희의 감사와 사랑의

애틋한 기도를 바쳐 드리고 싶습니다.

 

홈님들 모두모두 같은 은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46: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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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기쁜소식 감사하고
거룩한 성탄 축하드려욤!&*
은총가득 받으셔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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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탄날 들려오는 따끈따끈한 소식 하하하
감사합니다.사랑하는 은총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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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과 원죄없으신 복되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이시여! 모든 셈치고 감사 영원히 찬미 찬양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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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믿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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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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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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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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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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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무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

저는 이 글을 읽는 즉시 지금  심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후배에게 전화하여
(율신액스카프를 제가 주었거든요)  율신액 스카프를 아픈 곳에 대고 
이 내용을 읽어주며 그렇게 기도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저 또한 어제그제  갑자기 가슴이 계속 아파  그렇게 기도하려고 합니다.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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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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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자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을 위해
특별히 오늘 저희의 감사와 사랑의
애틋한 기도를 바쳐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또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많은지~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아
주님, 성모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기자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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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쁨의 소식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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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적인
보속 고통과 기도로 저 의 언니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수많은이들을 위해 희생과 보속을
해주시는 율리아님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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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0@~

성탄 전날 기쁜소식 전해주시어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큰 희생과보속 고통에 깊은 감사드려요.~

은총 기자님께서도 아기예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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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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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사진으로도 엄청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기쁜 소식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주시닌 그 사랑 가득한 기도로

통로가 되어 저희들에게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임을 알기에

율리아님께서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심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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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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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사진과 성모님 사진만으로도 치유의 은혜를 받으시니...
이 놀라운 기적의 은총을 우리만 알고 지내기엔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복음의 소식으로 나주의 진실이 만방에 전파되어
인준의 날이 앞당길수 있도록 기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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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적인 보속 고통과 기도로
저의 언니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아멘!!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전해주신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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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와 우 ♥♥
역시  우리엄마다  나도엄마 사진에다 뽀뽀
엄마 무지 진짜 엄청 ♥♥♥♥♥

은총기자님  우리는 알지요 그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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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헐~~~대박
율리아엄마 안에는 성모님.예수님.모두 함께 현존하고 계시네요.
저도 실천 해보겠습니다. 저도 뉴질에 살고 있거든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의사랑은 끝이 없으시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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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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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자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을 위해

특별히 오늘 저희의 감사와 사랑의

애틋한 기도를 바쳐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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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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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신기하고 기쁜 소식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은총기자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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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소식 감사드립니다
나주에는 여러가지의 은총이 많이 쏱아지고 있는줄 아는데
다시 또 새로운 증언 감사드립니다
요셉피나 언니와  증언하신 동생 그리고 은총기자님~!~
 메리 ~크리스마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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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현재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는 친구에게 이 소식을 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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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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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

그런데  바람이 마음 안에서 부터 올라 옵니다

그렇게 귀한 은총을  덮어 두면 너무 아깝다는
마음이...

많이 힘들겠지만  그 엄청난  하느님의 도우심을
당사자님들에게도  전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믿거나 말거나 결과는 하느님께 맡겨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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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자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으신
율리아님을 위해
특별히 오늘 저희의 감사와 사랑의
애틋한 기도를 바쳐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멀리서 들려온 성심의승리...
축하드립니다...

은총기자님!
축복가득한 성탄 되세요.
은총 나누어 주신 수고와정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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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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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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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화장실에 갔는데 단단한 작은 덩어리 세개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아멘!!!
치유받으신 요세피나님, 축하드려요~
은총기자님~기쁜 소식 감사드리구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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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치유받은 요세피나님, 축하합니다.

      "은총기자님." 그림이 너무예뻐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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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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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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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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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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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사진만으로도 은총이 넘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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