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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전야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한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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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ulus바오로
댓글 27건 조회 1,942회 작성일 12-12-26 08:4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대구에서 3시 반에 출발하기로 한 순례차를 순례하시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해 4시에 출발하기로 하였는데, 그것도 모자라 아이들 3명이 모두 학교를 마치고 가야하다 보니 4시 40분에야 수업이 끝나는 아들로 인해 저희 가족은 승차시간보다 30분 늦은 5시에야 승차구간에서 승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유도 모르는 체 22일 토요일 저녁부터 배가 아프더니 화장실을 수도 없이 들락거렸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인 24일 아침까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혹 탈수증세가 올까 하여 기적수만 마시면서 주님 성탄절을 맞아 제가 비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깨끗이 비우고 성탄절을 맞게 해주시려는 것이라고 봉헌만 드렸습니다.

월요일인 24일은 나주에 가는 순례차를 타야 하므로 점심을 먹어봤더니 순례를 가면서도, 경당에 가서도 계속 화장실을 들락거렸습니다.

경당에서는 화장실에 갔다 올 때마다 기적수단지에 있는 기적수를 한바가지 잔뜩 여러 번 마셨습니다.

미사 시작 때 아기 예수님을 모시고 나오기 전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님의 여러 고통에 대해 전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이 지금 받으시는 고통 중에 배도 많이 아프시다고 오늘 장기(臟器)와 배 아프신 분들, 배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 치유가 많으실 것이라는 말씀에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우리가 치유됨으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아멘' 했습니다.

미사 중에 속이 서서히 편해짐을 느끼며 치유가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탄축하 음식을 먹을 때 돼지고기 삼겹살 구운 것이 아주 맛있었고, 호박죽은 아이가 안 먹는다고 해서 2그릇을 먹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치유되었으니까요.

나주 자유게시판의 치유증언이 거짓이라고 하는 분들, 특히 병원 기록이 있어야 믿는다고 하는 분들, 고백성사를 하는 가톨릭신자가 거짓증언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그 자체가 저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한 사실 본인이 병을 느끼면서도 병원 진단이 겁이 나서 안 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 모든 것들이 치유됐다고 하는데 거짓증언이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봉헌드립니다.

주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이번에 입소한 두 분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봉헌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46: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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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랬었군요...

토요일 부터 아프고 설사를  하던 것이

깨끗이 치유되었슴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함께  감사하고 함께 기쁨을 나눌수 있도록

은총글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당~~~ ^ ^
더욱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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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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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예수님께서 불러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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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이번에 입소한 두 분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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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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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고백성사를 하는 가톨릭신자가 거짓증언을한다고
생각하시는 그 자체가  저는 놀라울 따르입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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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고백성사를 하는 가톨릭신자가 거짓증언을한다고
생각하시는 그 자체가  저는 놀라울 따르입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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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역시나 또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 받으셨네요.
치유 받으신 Paulus바오로님에게 축하를...^^*
율리아님께는 감사를...^^*
주님께는 영광을...^^*

Paulus바오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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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 고통을 통해 배아픔을 치유받으셨네요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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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사 중에 속이 서서히 편해짐을 느끼며 치유가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탄축하 음식을 먹을 때 돼지고기 삼겹살 구운 것이 아주 맛있었고,
호박죽은 아이가 안 먹는다고 해서 2그릇을 먹게 되었습니다.당연히
치유되었으니까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Paulus바오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Paulus바오로님...님께서도 은총의 자리에 함께 하셨군요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모두는 알게 모르게
많은 치유은총을 받고 있음을 실감합니다.맛있는 삼겹살 파티~
그 음식들이 우리영혼육신에 유익이되는 귀한 신약이  되기를 함께
봉헌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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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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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리아님이 지금 받으시는 고통 중에 배도 많이 아프시다고
오늘 장기(臟器)와 배 아프신 분들, 배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
치유가 많으실 것이라는 말씀에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우리가 치유됨으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아멘' 했습니다

**
모든 고통을
우리들을 위하여 대신 봉헌해 주시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사랑의 승리자 율리아님!
그분이 계시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Paulus바오로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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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 자유게시판의 치유증언이 거짓이라고 하는 분들, 특히 병원 기록이 있어야 믿는다고 하는 분들, 고백성사를 하는 가톨릭신자가 거짓증언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그 자체가 저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한 사실 본인이 병을 느끼면서도 병원 진단이 겁이 나서 안 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 모든 것들이 치유됐다고 하는데 거짓증언이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봉헌드립니다
아멘
치유 은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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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손가락 살짝 아픈거 자녀가
살짝 아파 달라고 해도 무서운데
 종류도 다앙한 엄청난 고통을 대속
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대속 고통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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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믿지않는 마음들이
함께
나누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을 알리도 없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 하시니
때가
되면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의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신
성탄절...
아기예수님 사랑 듬뿍받으신
축복 가득한
성탄 맞이 하셨네요.

Paulus바오로님!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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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우리가 치유됨으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아멘' 했습니다.

미사 중에 속이 서서히 편해짐을 느끼며
치유가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체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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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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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aulus바오로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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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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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오늘하루 생활하는 중에서도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을 기억하며
일상의 일과 모든 어려움들 잘 봉헌하며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께 의탁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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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되심을 축하드려요.
이제 율리아님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겠네요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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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런 기적은 나주에서만이 일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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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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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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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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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깨끗하게 치유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체험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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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 육적 치유를 경험하고 계시는데! 무슨 증언이 더 필요하리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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