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에게 주신 성모님의 참젖 감사드립니다. > 은총증언

저희 부부에게 주신 성모님의 참젖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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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1,902회 작성일 12-12-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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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21D6B454F2FD5E4093032

저의 남편은 나주 성모님에 대해 믿음이 부족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부족하지요.

그래서 나주의 기적들이 와 닿지가 않는다 해요.

너무나 은총이 많고 기적이 많으니 그렇게 생각이 드는것

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언젠가 어느 자매님이 저의 남편에게 믿음을

더하기 위해서 "성모님 베드로씨에게 징표를 좀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전 그 말에 아멘!!!했답니다.

그 다음날 부족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 그리고 남편 베드로와 함께 성모님의 참젖을 받았습니다.

저는 반코트 앞 쪽에(11월 19일), 쪼끼 오른쪽에(11월21일) 티셔츠 목 밑에(11월22일), 바지 가랭이 윗쪽(11월23일), 코트 왼쪽 팔꿈치(11월24일)에 각각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장부는 검정 오리털 파카 앞쪽(11월19일)에 길다랗게 많은 성모님의 참젖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스러워 젖을 확인하는 순간

"어머나! 어떻해" ...라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나 봅니다.

제가 지른 소리에 놀란 남편은 왜그러느냐고

달려와 물어봅니다.

성모님께서 젖을 주셨어요. 라고 했더니

남편이 하는 말 " 난 또 뭐라고... "

아직도 믿겨지지 않나봅니다.

제가 " 너무나 달콤해요." 한번 먹어보세요. 라고 말했더니

남편이 에이!...하며 싫다고 손을 내졌습니다.

다음날

남편 파카를 보니 젖 자욱들 흐려졌기에

물어 보았더니

남편이 하는 말 " 응, 내가 먹었지...근데 넘 달콤하네... "

그래서일까요?

예전 보다는 아주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듯 합니다.

.......

천상에 계셔야 될 성모님께서 지상 자녀들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랑과 함께 많은 곤욕도 치르시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니 부족함에 오늘도 눈물 지으며 용서를 청해봅니다.

저도 그렇고 남편 베드로도 많이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주신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언제나 저희곁에 함께하고 계심을 보여 주시니

감사, 또 감사를 드리며 은총으로 돌아가길 위해 대속 고통을 끝없이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제 곁에 계시는 성모님!

성모님 사랑해요.! 당신의 사랑이 없으면 전

살 수가 없어요.

성모님 진정 사랑해요.

율리아님 진정 사랑헤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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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2-12-29 13:31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장부와 함께 성모님의 젖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적 육적으로 성장하시는 나날되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2-12-29 13:33

아멘!!!~ 알렐루야!~

와!~ @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2-12-29 13:43

천상에 계셔야 될 성모님께서
지상 자녀들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랑과 함께
많은 곤욕도 치르시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니
부족함에 오늘도 눈물 지으며 용서를 청해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장부와 함께 받으신 큰 사랑에
함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면, 젖을 그토록
여러번 계속해서 주셨을까요...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부족하고 자격없는데도 불구하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성모님께 저도 늘 죄송하고, 용서청해야 할 죄인이예요..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사시는 생활의기도화님과 장부님께
다시한번 축하의인사와 사랑 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2-12-29 14:12

우~와 은총나눔을 읽으니 넘나 기뻐요
엄마 젖~냠냠~^^
달콤한 젖 드신 형제님, 예쁘게 성장하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써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은총의 나날 보내소서^^*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2-12-29 14:45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참젖을 여러 차례,

많이도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렇게도

많이 주셨을까? 축하 축하 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2-12-29 14:50

아멘.
축하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12-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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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2-12-29 17:21

+++
부족한 죄인이라고
겸손되이 고백하시며
의탁 하시어
주님성모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선물
받으신
생활의기도화님...

얼마나 기쁘실까요.

두분께 주신참젖으로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심의승리 위해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일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2-12-29 19:54

감사, 또 감사를 드리며 은총으로
돌아가길 위해 대속 고 통을 끝없이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아멘...

항상 모든것을 감사하며 아름답게
잘 봉헌 하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참젖 여러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장부와 함께 성모님께서 직접 양육
하신다고 참젖을 받으셨으니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 예쁜 영혼으로
거듭나리라 믿습니다.~**~

달콤한 젖 저도 먹고 싶네요.ㅎㅎㅎ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2-12-29 21:27

아멘 저도맛보고싶어용..ㅎㅎ 축하드립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2-12-30 00:28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2-12-30 05:51

오마나 , 혼자 다 가져가시면 난 어쩌라고 엉엉엉
하하하 너무 기뻐 농담 했어요 축하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2-12-30 06:07

아멘!
축하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12-12-30 10:03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2-12-30 12:12

아 멘..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2-12-30 14:34

생활의 기도화님~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셨으면
달콤한 참젖을 주시고.. 또주시고..
장부님께도 축하 전해주시구요~
두분 더욱 행복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12-12-30 15:24

아멘! 참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2-12-30 16:09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2-12-30 16:33

아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 ㅎㅎㅎㅎ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2-12-30 16:35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장부님과 님께서 성모님 참젖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두분께 참젖을 주시니 저도 넘 기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더욱 성가정 이루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12-12-30 21:07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상에 계셔야 될 성모님께서
지상 자녀들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랑과 함께
많은 곤욕도 치르시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니
부족함에 오늘도 눈물 지으며
용서를 청해봅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2-12-30 21:54

아멘!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2-12-31 08:34

천상에 계셔야 될 성모님께서 지상 자녀들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랑과 함께 많은 곤욕도 치르시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니 부족함에 오늘도 눈물
지으며 용서를 청해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억수로 무쟈게 부럽습니다요 ^^*
새해에는 주님 성모님 은총 더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12-12-31 11:43

아멘!!! 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13-01-01 07:54

* 제 곁에계시는 성모님!

성모님 사랑해요.! 당신의 사랑이 없으면

전 살수가 없어요.

성모님 진정 사랑해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성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3-01-01 22:02

축하드립니다 샬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1-02 11:44

축하드려요 ~~~^^^

생활의 기도화님의 기도
와 주님에 마음에 드는 삶을
사신 자매님을 보시고
내려 주신 주님의 특별하신
선물이신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1-02 21:06

축하!! 축하!! 성가정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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