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신비했던 일을 증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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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아멘
이글 역시 일반인들이나 반대자님들에게 올립니다
하느님의 선물인 장미향기의 황홀경을 체험하지 못하신분들에게는
참 안타깝게도 제글을 100% 공감하실수는 없으실것입니다만..
사실 그대로 한치의 보탬도 없이 증언드립니다
십여년전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너무너무 좋다 못해 황홀하여...
아무리 맡아도 맡아도 물리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곺은 그 향기
에 끌려 나주에 신자분들을 권해서 철야 기도회에 모시고 왔었습니다
그자매님은 어깨 뼈가 10년째 아팠었고 병원에서 치료를 해도 그만 그만 할뿐
낫지를 않았데요
그때는 성모님을 모셔놓은 경당이 비좁을 정도로 순례자들이 많이 오셔셔
처음 순례온 자매가 몸도 성치 않은데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인간적인 염려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저는 백햡향기 장미향기에 취해서 너무 황홀하고 행복해서 제 옆 자매에게
" 아 !!!~~~ 백햡향기 아 !!!~~~ 장미향기 너~ ~ 무 좋지요 ? "
" 아니? 향기는 안나는데 !!!
한약 딿이는 냄새만 밤새도록 나는데요 ?"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와 나는 자리가 비좁아서 딱 붙어 앉아 있는데도
그렇게도 짙은 향기를 못맡고
저는 한약 닳이는 냄새를 못맡았던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록
충격을 주었습니다..
어머나 ?
띵 ~~~
그리고 아침에 깨끗이 나았다는 어깨 치유 소식에
와 ~~~ 한약을 딿이는 냄새 이유를 그제야 이해했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차량 봉사를 맡아 할때였습니다
대구에 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나주성모님의 향기 소식을 듣고
당신이 직접 맡아 확인하고 판단할 요량으로 내심 마음먹고 순례를 오셨는데
성체가 내려 오신 자리에서는 누구나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한
제 생각을 깨트리고 그분은
퀴퀴한 카페트 냄새만 잔뜩 맡고 밤새 실망하고 기가 푹죽어셨습니다
당신은 조금도 향기를 맡지 못하는데
바로 옆에 분들은 아 !!!~~~ 향기 하고 좋아들 하시니... ㅎㅎ
점점 더 고개가 숙여 졌었습니다
대구에 그다음날 순례를 끝마치고 돌아와서 저희 아파트
마당에 세워둔 자가용 문을 여는 순간
차안에서 강한 백햡향기와 장미향기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나주 경당에서 맡았다면 의심을 했을 그분이셨지만
나주와 먼곳 대구에서 밤새 세워둔 자가용 안에서
천상 향기를 코를 찌르듯 맡았기에
완전히 회개하여 무디고 무딘 마음을 열고 그때서야 통회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29: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어머나 ?
띵 ~~~ㅋㅋ
한약냄새를 맡고, 어깨치유받으시고~ 아멘!!
장미향기체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주님.성모님 오늘도 달님의 증언을 들으시고
위로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침에 깨끗이 나았다는 어깨 치유 소식에 와 ~~~ 한약을
딿이는 냄새 이유를 그제야 이해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오래전 경당에서 옹기종기 제대위까지 제대 오르는
계단까지 비좁게 않아서 철야하는 어느날 새벽 세시경에
쓰례기 태우는냄세가 진동을 하기에 이새벽에 웬 쓰례기를
태우나 했어다우 .근데 그게 우리영혼에 나쁜것 태우는 냄새였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한번씩 순례길에 경당에 들려그리고 동산에서
천상의 향기를 맡으며 그 힘으로도 한달을 살아가는 것 같아요 ㅎ ㅎ ㅎ
참으로 좋은신 우리주님과 성모님 천상의 향기로도 병든우리영혼육신
보살펴주고 계시니 순례자들은 참으로 복된자녀들입니다 아멘!!!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그사랑의 힘을모아 기도드리며 ...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대구에 그다음날 순례를 끝마치고 돌아와서 저희 아파트
마당에 세워둔 자가용 문을 여는 순간
차안에서 강한 백햡향기와 장미향기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나주 경당에서 맡았다면 의심을 했을 그분이셨지만
나주와 먼곳 대구에서 밤새 세워둔 자가용 안에서
천상 향기를 코를 찌르듯 맡았기에
완전히 회개하여 무디고 무딘 마음을 열고 그때서야 통회하셨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신비로운 은총의체험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려요
성모님의향기는 시공을 초월한 은총이라 믿습니다
저역시 그런 은총체험을 확실하게 했으니까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갖가지 향기로 우리의 병든 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해 주고자
사랑과 우정과 현존으로 찾아오신 어머니, 감사드려요.
달님,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의 댓글
달님 작성일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대구에 그다음날 순례를 끝마치고 돌아와서 저희 아파트
마당에 세워둔 자가용 문을 여는 순간
차안에서 강한 백햡향기와 장미향기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나주 경당에서 맡았다면 의심을 했을 그분이셨지만
나주와 먼곳 대구에서 밤새 세워둔 자가용 안에서
천상 향기를 코를 찌르듯 맡았기에
완전히 회개하여 무디고 무딘 마음을 열고 그때서야 통회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랍고도 기쁜 은총 체험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사랑하올 달님과 가족모두에게 더 많은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렇습니다
시긴과공간을 초월한 성모님의 장미향기는
전화선을타고 통화하는상대방에게 전해지기도 하지요~^^
이러한 말들을 전해주어도 믿지못하고 마음을 닫아버리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 체험하셨네요~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소중한 은총 체험담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천상의 향기를 통해 치유은총 받으신 소중한 증언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나주에 순례 다니는 우리들은 그 천상향기가 얼마나 고마운지 잘 알지요
은총의 나날 되세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완전히 회개하여 무디고 무딘
마음을 열고 그때서 야
통회하셨습니다...아멘...
천상향기 맡고 통회 하셨다니
귀한것 얻어셨네요.
은총 받으신 그분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해주신 달님님 축하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넘치도록 은총 베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나눔하여주신 달님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 있으시져? 목 쭉 늘이고 기다릴게여 ^^*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성모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천상의 향기를 주시는데......
저는 한약먹은 셈치고 한약값 을 나주에 봉헌하고 주일미사를 본당에서 하자
향불연기가 한덩어리 날라오더니 고급한약 냄새를 어찌나 풍겨 주시는지.....좋아서 황홀할 지경이였습니다
물론 병이 나은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저는 본당에서 장미향기 백합향기 바닐라향기 한약향기 등등
성모님의 은총을 수시로 체험합니다
그럼 이것은 그때마다 율리아님께서 날라와서 향수를 뿌리신것인가 ?....ㅎㅎㅎ
달님 반가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귀한 은총글 올려주신 달님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많은 사랑을 퍼부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그리고 그 은총을 풍성히 받도록 보속고통들을
아름답게 받아 저희들에게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으로 커 언제나 감사를 드려도 부족
하기에 고개숙여집니다.
달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에 그다음날 순례를 끝마치고 돌아와서 저희 아파트
마당에 세워둔 자가용 문을 여는 순간
차안에서 강한 백햡향기와 장미향기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나주 경당에서 맡았다면 의심을 했을 그분이셨지만
나주와 먼곳 대구에서 밤새 세워둔 자가용 안에서
천상 향기를 코를 찌르듯 맡았기에
완전히 회개하여 무디고 무딘 마음을
열고 그때서야 통회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와같은 신비로운 현상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난이하지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순수한 어린 아이의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기적 또한 어느 누구에게나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달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 마음속을 꿰뜷어 보시는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달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에...
은총글 감사합니다.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저도 처음엔 아내가 향기가 난다고 좋아 어쩔줄 몰라할 때 저는 아무 냄새가 안나서 아내 코 앞에 제 코틀 디리 밀어도 향기가 안나드라구요 지금은 이니지만...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당에 세워둔 자가용 문을 여는 순간
차안에서 강한 백햡향기와 장미향기가 풍겨져 나왔습니다"
아멘!!!
적절한 방법으로.. 성모님께서 작업을 해주시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달님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달님의 정성이 한눈에 보입니다.
많은 이들을 나주성모님께 인도하시고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도 늘 애쓰심이역력합니다.
여러 가지 천상향기를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과 우정을 모두가 알게 되길 바랍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시공을 초월하여 어느곳이든 주님,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모든 은총 잘 받도록 제가항상
마음문을 열고 기도하며 생활하도록 제 하루일과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
바로 우리 개인 마다 다르게 주심을 알고 있지요!! 감사감사!!
누구에게는 한약향 누구에게는 장미향 누구에게는 소독향! 어찌 그 종류를 다 말할 수있을까! 정말 사람마다 다르게 가까이 느낌을 우린 압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총을 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 멘..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정말 신비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멀리서도 향기 맡으셨으니 정말 놀라웁고도 기뻤겠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그 오묘한 사랑의 신비에 그저 감탄만 나올뿐이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하올 성모님.
대단한 증언을 하셨네요.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현존을 뜻한다고 들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뿐 아니라 사방에서도 난다는 것은 성모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달이는 냄새가 치유로 결말났다면 이것도 큰 증언입니다.
그롤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달님." 은총의 글 정말 놀라워요.
신비로운체험들, 그당시 그분들한데 맞는 은총을주시는것같아요.
저는 코가막혀 10년이넘도록 냄새를 맡지못했는데, 경단에서
기도하고 묵주하나을 구입하려고하는데,묵주에서 향냄새를맡았어요.
나주에 13일간묵고있었는데, 매일 향기냄새를 맡았어요.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음을 확신하게믿습니다.
"달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완전히 회개하여 무디고 무딘 마음을 열고 그때서야 통회하셨습니다
아멘~!!! *^ㅇ^*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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