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은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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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들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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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의 날,
영혼의 목욕탕에서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 주시길 원하며
성모님 물로 씻고 나왔는데, 은총을 받았는지..........^^ 싱글 벙글 싱글벙글 ~~헤~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 영혼들도
어찌나 사랑스러워 보이던지..........저 은총 받은 거 맞죠?
천주의 성모여 찬미찬양 받으소서.
목욕 후, 옷을 입으려 하는데
옆에 계신 어떤 자매님이 바지를 입으려고 애를 써 보지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지 못 입고 계시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바지를 입혀 드리게 되었고
등에서 옷이 내려오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작은 영혼에겐
옷이 잘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와 드렸는데,
이와 같은 사랑실천이
생활로써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거라고
순간 가르쳐 주시니
감사! 감격! 감동! 감화! ..........이제 좀 더 예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아힝 좋아!
천주의 성모여 영원토록 찬미찬양 받으소서.
성혈 조배 실에 가서
기도하며 묵상하니
성령의 강한 기운을 느끼며
주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게 되었고
고해소에 들어가서
고해성사를 보고 나오니
내 마음이 더욱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된 것 같았고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엔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영혼도 육신도 새털처럼 가볍게 만들어 주셨으니
그야말로 은총대박이었습니다...사랑하는 율리아님!
이참에 제 감사의 뽀뽀 받아 주세용ㅋ 뽀~뽀........쪽~~^^ ~힝..........부끄부끄~~^_^
나를 자꾸자꾸 새롭게 만들어 주심은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위로와
이웃을 향한 사랑실천을 하게하기 위함 이라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떠올려봅니다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25: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
로사리오성월 성모님피눈물기념일에 갖가지향기와 많은 은총을 주셨지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영혼이 기쁘고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기뻐하고 감사하시는 그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더 크신 은총 축복 가득히 내려주시리라 믿어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 넘치는 모습이 상상만해도 아른거리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 - 멘..감사합니다.
오늘님의 댓글
오늘 작성일
¶
넓은 시야를 느끼게 해 준
자매님 감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다지도 좋을까 이노래 가사대로
저희는 나주에 가면 마냥 좋고 행복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의
그 사랑 넘치는 마음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피눈물 흘리신지 26주년 맞이하여 주님
과성모님께서 우리들에게 큰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주시어 나주성지 순례한 모두에게 작은 영혼으로 되는 가장 큰은총 주시고 더욱
깨어 기도하라고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코피까지 흘리시었습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께서는 우리 죄때문인지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참으로
볼수없는 저의 마음이였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죄로 물든 이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피로 물들어 있는
모습". 너희들이 계속기도하고 회개의 삶으로 나에 성심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신 말씀 실천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글 읽는 저도 덩달아 은총 받는 느낌 저도 신 이나네요. 감사^^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실천이
생활로써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마자요 ... 저도 몸이 아픈데 ...
댓글 단 다음날은 엄청 기분이 좋고 엄마가 기도 봉헌하는 시간에는
그 은총이 제게 오는 것을 느껴요. ^^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열심히 사시려 애써는 엄마와 함께님을
주님 성모님께서 예뻐해주시겠죠~!^^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되는 것! 바로 나주성모님 순례하면서 배운 나주 영성으로!! 실천하는 자녀되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기쁨 가득한 사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야말로 은총대박이었습니다..아멘!!!
은총대박 맞으신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을 만난 저희는 로또에 당첨된거라니까용~~ㅎㅎ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극심한 고통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맞아요..이웃사랑을 해야하는데...나의문제 밖에 보이지않아 항상 인색한 내모습..주님 성모님의 은총은 나만을 위한것이 아니고 나누고 베풀어야 배가된다는 사실 잊지않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저도 덩달아 기뻐집니당 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대박으로 받으신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저도 함께 기쁘네요
아멘~~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영혼육신 깨끗하게 준비하여
치유받길 원하시며
주님성모님께 나아가
통로되신 율리아님사랑
함께하시니
평화와기쁨 가득 하시네요...
엄마와함께님!
정성과사랑으로
봉헌하신시간들...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엔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영혼도
육신도 새털처럼 가볍게 만들어
주셨으 니 그야말로
은총대박이었습니다...아멘...
은총충만이 흘러 여기까지 들어 오네요
나주 성모님 동산은 울리아님을 통하여
은총 보물이 뚝뚝 떨어지는 곳이지용.
계속 쭈~욱 은총 총만한 삶 되시공
항상 기쁨도 흘러 넘치는 나날 되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이 넘쳐납니다.
축하드리며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마낫~^^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글만 딱 읽어도 엄마와 함께님이 읽어주시는 아니
들려주시는 듯 생생하여..^^히히
얼굴에 웃음가득 뽀뽀뽀(ㅎㅎ)를 보내시는 님모습이 그려지는데용^^
나주에 순례하며 율리아님을통해 은총을 덤뿍덤뿍 먹공
사랑을~ 엄마쮸쭈를 꿀꺽꿀꺽 먹고 양육되는 저희들은 느무느무 행복~~♡ㅎㅎ
늘 그 사랑과 은총중에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셔용^^ 사랑해용^^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오모낫~!
은총 대박 맞으신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용^^
율리아님께 뽀뽀까지? 역쉬~러브를 많이 하는 사람은 러브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나둥 러브실천 많이 해야겠어용~~!!!
엄마와함께님! 싸랑~싸랑해용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의 예쁜 마음에 가득가득 담아주신 사랑의 선물..
은총대박 받으실만 하네요.ㅎ.ㅎ
추~카드려요^^*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자꾸자꾸 새롭게 만들어 주심은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위로와
이웃을 향한 사랑실천을 하게하기 위함 이라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떠올려봅니다~~~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역시 엄마와함께님이십니다.은총글도
예쁘게 잘올려주시고 ~읽는 저희에게도 흐뭇한 행복이 느껴지는
은총~함께 공유 할수있도록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저는 그날 기차를 타고 내려가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타셨습니다
차표 자리를 찾지못해 헤메이는 작은 영혼들~작은예수님 작은 성모님이라
생각하며 자리안내해드리고 보니 저도 뿌듯했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배운
나주 5대영성 얼마나 깊이있는 영성인지요 감사하지요그날은 기차안에
작은예수님과 작은 성모님이 많았답니다 ㅎ ㅎ ㅎ 오늘도 우리함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함께 모아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나주의 5대 영성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엄마와함께님~ 영적으로 더욱 나아가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안에 기쁘게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작은영혼들도
어찌나 사랑스러워보이던지..........저 은총받은것 맞죠?
천주의 성모여 찬미 찬양 받으소서.
"엄마와함께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성령을 받으면 보든것이 다 예뻐보이고, 귀중하게 보이죠.
은총 관리잘하시고, 더욱 더 성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순례를 통하여 받고 있는 은총 따따블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 행복하셔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받으신 크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상에나 ! 저렇게 순진무궁할 수가 있을까?
하하하 우리 모두 님 처럼 단순하고 순수해야 합니다. 축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에게 위탁된 최고의 선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나를 전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언제나 나를 따르고 나를 전하는 너희와 동행하며 축복해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힛~~^---^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당~~
은총 대박으로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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