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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26주년 기념일에 받은 풍성한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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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38건 조회 1,813회 작성일 12-10-23 12:0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진정 회개의 삶과 사랑의 삶으로 돌아오라고

피눈물로 호소한지 26주년 되는 기념일,

 

온통 향기로,

 십자가의 길 내내

온갖 천상의 향기로 동행 해 주신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정말 더 이상 죄를 멀리하며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사랑의 무기인,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실천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철두철미하게 무장하여

잘 살아야겠다는 

재 다짐을 눈물로 약속드리며

 

때때로 향기에 취할 정도로

강하게 풍겨주시는 은총 가득한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사람 체온이 33.. 34도...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힘든 고통인데..

상상할 수 도 없는 단발마의 고통을 봉헌 해 주신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앞에,

 

넘, 죄송하구.. 넘, 감사하구..

주님 성모님의 온전한 사랑의 일치속에 변화되지 못한

자신을 바라보면서

통곡하고 말았답니다.

 

"통성기도 하세요" 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

들리락 말락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예수님~~~! 예수님~~~!"... 제맘을 털어놓는데...

옴~마!*.*  웬~일!*.* 모기 만 한던 목소리는 어데로가고~

울며 불며 심령기도로 크게 부르짖고 있는거에염~

 

제 기억에, 철든 후 처음으로 목놓아 울어본것 같에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앞에서 응석 부리듯..

 

소리내어 우는것이 무슨 대수냐고 의아하시는 분 계시겠지만

저는요,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도.. 슬픔에도..

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흐느낄뿐, 소리내어 울지 못하였답니다.

 

억압했던 그 무엇이 확~빠져나간 느낌과 정신이 번쩍~

내 죄로 인하여 이토록 크신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이 마음으로 다가와,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다짐하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진정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효성스런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아멘~~♬(^0^)~♪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25: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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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이 마음으로 다가와,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다짐하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온전히 의탁하고 봉헌된 삶을 살지못함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고통을 받으시고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많은 고통을 더 드렸다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더욱 겸손하고 잘 살아야겠다고 저도 다짐했답니다~

늘 영적으로 성장하시려 노력하시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많은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하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저도 다시 시작하며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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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죄로 인하여 이토록 크신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이 마음으로 다가와,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다짐하며.............."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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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 가득한 날이었네요...
저도 꼭 통성으로 기도하고 싶어요!!!!!
회개의은총 새롭게 시작하실수 있는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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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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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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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애인여기님

예쁘게 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 ^ ^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적우 침주의 원리를  황연대각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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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통성기도하세요"  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 들릴락 말락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  예수님, 예수님 제맘을 털어 놓는데
 
 모기만한 소리는 어데로가고, ~~ 가슴이 벌렁벌렁
 울음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전에는 다들 우는데 멀뜽멀뚱하고 있었지요.
 저도 처음으로 비슷한 체험을 하였네요.

 귀한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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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지금 통성기도 해야겠어요. 
몇일째  울퉁불퉁한 내마음과 생각들 나를 꽉잡고 있는 알수없는불안감 들
이모든것이 내탓이며  자아포기 하지못하는  욕심과 감정의찌거기들 ..
답답하고 미칠것같은 마음  소리질러 봅니다 .
나자렛 예수님이름으로 명령한다  모든 나쁜친구들 예수 님께로 가라.
나자렛 예수님이름으로 명령한다  모든 나쁜친구들 예수 님께로 가라.
나자렛 예수님이름으로 명령한다  모든 나쁜친구들 예수 님께로 가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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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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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울며 불며 심령기도로 크게 부르짖고 있는거에염~ 
 제 기억에, 철든 후 처음으로 목놓아 울어본것 같에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앞에서 응석 부리듯 ... "  아멘~

저에게도 같은 은총을 ...  다른 곳에 가면 우는데 ...
이상하게 나주에 오면 멍~ 때리면서 집중이 전혀 되지 않고 ...
뭔가 들어 가려고 하면 엄마의 기도가 다 끝나 아쉽고 ...
저는 언쩨쯤 진정한 회개라는 것을 해 볼까요?

성시간에 같이 내려 갔던 자매는 제 옆에서 목 놓아 울던데 ...
기념일날 완전 회개하고 다시 추스리던데 ...
어쩌면 그리도 잘 되는지 ...
저는 뭐가 이리도 강하고 뒤덮이고 쌓여서 이럴까요?
문제가 뭐죠?  아잉~  엄마 저도 좀 주세요. 
기도도 하지 않고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러겠죠?
그냥 기도가 안되요. 
그래도 새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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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억압했던 그 무엇이 확~빠져나간 느낌과 정신이 번쩍~
아멘~~~
애인여기님께 내재되어 있던 억압의 그 무엇이 확 빠져나가

영혼의 자유로움을 만끽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애인 여기님 ~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이
애인여기님과 가정에 듬뿍 내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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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진정 사랑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체온이 내려가는 증상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린 발에 조금만쥐가 나도 힘들다고 깨깽이를 뛰면서 왜이러나 난리를 치는데! 체온 하강이라니!!! 온 몸의 기능이 마비되기 직전이 아니겠어요! 어떤 분이 추위 타는 것 치유되었다고 하는 걸 보니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오는 은총이라 생각되네요!!
우리모두 기능 정지되는 고통까지 감내하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 은총!! 영혼 육신 모두 깨끗해져서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게 하는 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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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억압했던 그 무엇이 확~빠져나간 느낌과 정신이 번쩍~

내 죄로 인하여 이토록 크신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이 마음으로 다가와,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다짐하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소리내어 울지 못하면 가슴이 얼마나 답답한데요 저도 비슷한체험을 해 보았기에
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어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새롭게 다짐 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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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억압했던 그 무엇이 확~빠져나간 느낌과 정신이 번쩍~!!

은총 대박 터졌네요~!!!!ㅎㅎ 축하드려요~!!!!
예수님.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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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풍성한 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 소식 들으니까 너무너무 기쁘네요

성령이 임하시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성령이 임하셨거든요...그 어느때보다...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랑 받고 있음이 과분하고...은총 글을 쓸 때마다 다 전달하지 못하는 면도 있지만, 더욱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우리함께 힘차게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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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저도 통성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에 단순하게 순명하는 마음으로 작은 목소리나마 예수님께 저의 속 아프고 모자란것들을 말씀드렸는데...속에있던것이 감정이 터져 울고있는 저를발견했어요..신기했어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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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회개의 은총 받으신 애인여기님 축하드려요

성령께서 깨끗한 영혼으로 효성스런 자녀로 태어나게 하셨네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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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온전한 사랑의
일치속에 변화되지 못한 자신을
바라보면서 통곡하고
말았답니다...아멘...

어머나 통곡하는 은총을 받으시고
뻥 뚫리는 치유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늘 묵묵히 봉사 해주시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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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진정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저두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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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애인여기님,
크신 은총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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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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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26주년 피눈물흘리신 기념일에
가슴에 담아두었던 모든것들이
주님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대속통으로 치유되심과은총가득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통곡...
얼마나 깨끗해지는 순간일까요...
열린마음으로 빛을받아들인 찬란함이...

애인여기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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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차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애인여기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븜 늘 평화안에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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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성령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가 하루 사는 동안에 매순간
주님께 기도드리며 성모님께 의탁하는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리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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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기억에, 철든 후 처음으로 목놓아 울어본것 같에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앞에서 응석 부리듯..소리내어
우는것이 무슨 대수냐고 의아하시는 분 계시겠지만 저는요,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도.. 슬픔에도..닭똥 같은 눈물만
뚝!뚝! 흐느낄뿐, 소리내어 울지 못하였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진정 사랑합니다~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효성스런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아멘!!!
공감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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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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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적인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더욱더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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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풍성한 은총받으신 애인여기님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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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의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 이 세속에서 때 하나묻지않으신 분같아요.
                      어린아이같이 기도를 드렸으니,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좋아하셨을것입니다.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로 내적인 치유받으심도 축하합니다.
                    모든십자가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나주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가
                    있으니, 우리는 더욱 더 영적인 아이가됩시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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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풍성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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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진정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효성스런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아멘~~♬(^0^)~♪ ♥♥♥ 
미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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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두 소리내어 우는 법을 몰랐는데
여기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애기처럼
대성통곡을 하며 울면서 내적치유를 받고
매번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있답니다 ^^

풍성한 은총 받으심 무지 축하드리고~
저희 더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려요!!!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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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제 기억에, 철든 후 처음으로 목놓아 울어본것 같에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앞에서 응석 부리듯.. "

아멘

축하드립니다.

소리내어 크게 울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애인여기님과 가정에
더욱 크신 은총과 사랑으로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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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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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닭똥같은 눈물이란 표현이 재미 있어서 한참 웃었어요
축하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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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주어진 십자가와 삶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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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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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애인여기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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