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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기념일 순례 ... 아버지의 변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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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46건 조회 1,858회 작성일 12-11-05 15: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올라와요

 

저희 아버지는 나주에 대해 엄청난 반대자예요

저번 순례때 은총 증언에서  하느님 아버지 도저히 나오지 않았는데  아버지의 사랑을 찾았다고

하신 은총 증언이 있었어요

아버지란 단어 아버지만 생각하면 가족에게 너무 힘든 시련을 줘서 이름도 꺼내기 힘드셨다고

나주에 와서 아버지를 용서 할수 있었고 돌어가실때 화해 하셨다는  말씀과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신 은총 증언을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어요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아버지란 단어가 너무 생소했고

우리 가족을 힘들게 했던 아버지

 

바람도 피시고  사업을 하시다 계속 부도가 나 아버지 덕에 빛도 많고평생 같이 살지 못했던 아버지

아버지의 기억이란  어릴 때 술먹고 들어와 소리치고  맞고 

이런 기억이 전부 였던 저

 

아버지가  신문사 하다 부도가 나 나주를 찾았고  거기서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고

아버지 덕분이라 하면서 내탓의 영성으로  아버지를 용서 했지만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어요 말로만 용서했지 가슴으로는 아직 안되었어요

전화한번 따뜻하게 하지 못하고  집에 가끔 오셔도 먹을것만 챙겨 드렸지 사랑을 드리지 못했어요

 

얼마나 외로워 하셨을지 생각하니 눈물이 흘려 나왔어요

집에가서 아버지께 전화해 집에 오시라 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챙겨드리며  처음으로 여러가지 대화를 했어요 손도 잡아 드리고 ...

그 전부터 나주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했지만 

pd수첩을 보고 그래서 인지  율리아 자매님 보고 이단 교주라고 하시며  무당짓거리 한다고 나주에 애기만 해도

싫어 하셨는데

 

그날은  다 들으시며  나는 월래 강요하면 더 안간다

그치만 한번 가보자  하시며   너희 없을때 성모님 사진도 보고  컴퓨터에 pd수첩 진실 동영상도 다 봤다

내가 볼건 다 봐야

하시며 순례를 승락 하셨어요

 

피눈물 기념일 이기에  율리아 자매님 보속 고통으로 얼마나 은총을 주실지 말안해도 다 알고 있지만

새삼 걱정도 들었어요

순례를  출발하고  동산에 도착하여  십자가 길을 하고  십자가를 만자는데 처음에는 안한다 하시더니 나중에 하셨어요

십자가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 보며  

잘 오셨다고  반겨 주시는것 같아요 하니  우리 아버지가 어린이 처럼 좋아하시며

다시 한번 해봐야 겠다

밀어서도 흔들릴꺼야  스프링을 작착했을 거야 하시며 믿지 못하섰어요

성모님 찬미를 들어며 다시 밝아 지섰고

 

내내 졸지 않고 끝까지 들으며  율리아 엄마 말씀때는 고개를 들지 못하시며  다 들으시고

끝나고 집에 가시며  허리가 아퍼서 그러지 다음에는 의자에 앉아야 겠다

하시며 다음에도 가실 의향을 보이셨어요

 

집에 와  내가 안가봐서 그렇게 비판했지 실상 가보니까 거룩하고 좋더라 하시며 나주에 대해 도와야 겠다

하시며 여러가지 말씀을 하시고

일하는데 가시어 동료 천주교 3분께  나주성모님 이야기를 하며 전하섰데요

동료분들이 너도 넘어갔냐 하셔서

 

가보면 안다 가보고 판단해라  너무 거룩하고 좋더라 하시며 동료 분들에게 선전도 하시고

아버지가 바뀌었어요

 

또 가장 큰건  이번 순례때 가실려고 하다 사무실 이사가 겸쳐서 못가셨는데

집에 와 보니 성모님 메세지 첵이 반이넘게 접어서 펼쳐 있었어요

 

그러시며 모든 자료를 봐야 겠다

3번 만 더 가면 모든걸  알수  있어

하시며 순례를 계속 가신도 하시고

 

제가 전화 통화를 들었는데 다른 친구분에게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너무 큰 변화에 저희가 놀라고 이제 아버지는 반대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성모님을 도울수 있을지 고민하세요

11월 24일날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날 엄청난  율리아 엄마의 보속 고통과 예수님성모님이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성모님을 받아 들이섰어요

이제 저희 아버지는 나주에다 조금만 집을 지어 살고 싶다 하시고

봉사하고 남은 일생을 살고 싶다 하세요

 

죄인중에 죄인인 1등 죄인인 저와  저희 아버지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시어 저희를 잡아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나주에 가면 어떻게든 잡아 주시려고 엄청난 은총을 주시는것 같아요

너무나 큰 변화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더 반대가 심했던 아버지가  나주에 가서 이제는 성모님을 전하게 계시내요

 

나주에 순례 다니며 이제 진심으로 우리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열고 아버지를 받아 들이니 

이제 저도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어요

 

저희 아버지는 신자는 아니지만 세레명도 가지고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집으로 돌아 오섰고 그전보다 더 잘해 주세요

 

저희는 경재적인 것을 아버지께 바랬는데  하느님께서는 더 큰걸 저희에게   주셨어요

아버지 영혼의 구원  바로이게 진정으로 아버지를 위한 사랑이구 저희 어머니의 바램 이예요

저도  아버지가  같이 마리아 구원방주에 타시어 천국고향 까지 같이가신다면  더이상 세속적인 것은 필요  없는거 같아요

언젠가 아버지도  세례받으시리라 믿어요

 

아마 나주성모님 순례 다니시다 보면  더 빨라 지겠죠^%^

부족하시만 글 올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6:35: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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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우와 아멘!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의 예쁜마음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아버지를 변화시켜주셨군요.
글을 읽는 내내 너무 기뻤어요^^무지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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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못하실 것이 없으신 주님께서
님의 집안에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주시고
이제는 넘치도록 복을 주실 것입니다.
큰 축하를 드립니다.
동산에서 부녀가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 지네요.
행복한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이웃인 아빠~
나주 성모님품에서 더욱 더 행복한 부녀가 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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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시어 저희를 잡아 주시고.....
 나주에 가면 어떻게든 잡아 주시려고 엄청난 은총을 주시는것 같아요.
 너무나 큰 변화에 감사드립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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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인중에 죄인인 1등 죄인인 저와  저희 아버지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러 오시어 저희를 잡아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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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집에 와  내가 안가봐서 그렇게 비판했지

실상 가보니까 거룩하고 좋더라 하시며 나주에 대해 도와야 겠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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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제 저희 아버지는 나주에다 조금만 집을 지어 살고 싶다 하시고

봉사하고 남은 일생을 살고 싶다 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너무나 놀라운 변화 이것이야 말로
회개의 은총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버님의 지속 순례 위해 기도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 놀라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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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변화되신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기쁘셨을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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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에 순례 다니며 이제 진심으로 우리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열고 아버지를 받아 들이니  이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도 느낄수 있었어요

이제 저도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어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축하 드립니다. 

주여 영광과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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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이렇게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아버님이 변화되신 것에 대해 축하드려요.
얼마나 아버님을 사랑하시는지, 자매님의 글에서도 느껴지고, 그 기쁨 또한 느껴지네요.
우리를 위해 30년을 대속고통으로 주님 성모님께 오도록 끊임 없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자매님께
무한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기운내시어 11월 24일에는 활짝 웃는 얼굴을 뵙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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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외로워 하셨을지 생각하니 눈물이 흘려 나왔어요
집에가서 아버지께 전화해 집에 오시라 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챙겨드리며  처음으로 여러가지 대화를 했어요 손도 잡아 드리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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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에 순례 다니며 이제 진심으로 우리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열고 아버지를 받아 들이니  이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도 느낄수 있었어요

이제 저도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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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때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실천
하기란 참으로 어려운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 은총으로
 모든것이 이루어 졌네요. 가족모두
더욱더 행복하시고 하루하루
기쁨의 삶 되세요...감사해요...

^^^^^^^^,,^^^^^^^,,^^^^^^^

이제 저도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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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제 저희 아버지는 나주에다 조그만 집을 지어 살고 싶다 하시고 봉사하고 남은 일생을 살고 싶다 하세요  "    짝짝짝 ~!  ^^*

  근디요 무슨 봉사를 하실려고 ?  절대루 변소청소봉사는 하실 요량을 마셔요 !  ㅎ  집으로 이 사람이 O순위 임니드어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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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천사처럼님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노라니 감동과 감사로 제 마음도 기쁘고
눈물이 흐르네요
하느님께서 못하실 일이 없지요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님의 노력이 합쳐져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네요

저도 어릴떼 님과 같은 경험을 한지라 님의 마음을
이해할것 같아요 그래서 더 기쁘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과 평화가 가족들 모두에게 언제나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사처럼 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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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제 가슴이 뭉클해지내요
아버지라는 세글자를 저도 잊고 살았네요
허리때문에 요즘 고생하시는 아버지께
전화해야 겠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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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버지께 대한 그 마음,
그리고 아버지의 변화되신 모습.

천사처럼 님의 가정에 주신 은총에 함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더 많은 이들이 이 은총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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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날 엄청난  율리아 엄마의 보속 고통과 예수님성모님이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성모님을 받아 들이섰어요
이제 저희 아버지는 나주에다 조금만 집을 지어 살고 싶다 하시고 봉사하고 남은 일생을 살고 싶다 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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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기적같은일이 저희 가정에도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그리고 꼭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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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용서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주셨군요.
그동안 못다한 효도 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안에 살면 세상것 부러울것 없죠.
아버지의 작은바램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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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과
예수님성모님이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성모님을 받아 들이섰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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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는 경재적인 것을 아버지께 바랬는데 
하느님께서는 더 큰걸 저희에게  주셨어요
아버지 영혼의 구원  바로 이게 진정으로
아버지를 위한 사랑이구 저희 어머니의 바램 이예요. 아멘.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한 소식이네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세례위해 함께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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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으로 대하시니 그 마음에 감동하신 아버지...
외로우신 시간들이 사랑으로 변화되시는군요...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사랑...
천사처럼님의 실천하신 열린마음.
손잡아 드리신 딸...
용서...화해...

나주성모님도 전하시고 세례도 받으시어
아버지의사랑도 듬뿍 주시리라
믿습니다...

천사처럼님!
아름다운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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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
+
+

아버지의 귀환을 화영 합니다.
추카추카 드려요.

너무 기쁘고 감동스런 소식을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화해와 용서로만이 복원되는
 우리들의 상처투성이인 헐벗은 영혼을 '
이제부터 사랑의 옷으로 싸매드리고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으로 살펴드리시어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성가정이 되시어
주님, 성모님께 쓰임 받는 귀한 도구 되소서. 아멘

천사처럼님의 은총가득 한 글 보고 힘이 납니다.
.
제가 부족하여
나주문제로 불목하는 저희 자녀들을 봉헌합니다.
이 가정처럼 어서 몰이해와 상처로부터 벗어나
이해와 사랑넘치는 자녀기되고 가정들이되어

주님 성모님을 알고 깨달아
주님 성모님꼐 영광과 찬미드리는 성 가정이 되고
자녀가 되게 해 주시길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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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내가 안 가봐서 그렇게 비판했지 실상 가 보니깐

        거룩하고 좋더라 하시면 나주에 대해

            도와야겠다.


      아멘!!!아멘!!!!아멘!!!!!
        세상에 이런일도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스타일입니다. 아멘!!!
      왜곡된말 절대로 믿지마십시요.
      기도회에 한번참석하셔서 비판을하던지, 받아드리던지, 하십시요.

      광주교구에속한사제분들께서도, 기도회에 한번 참석해 보십시요.
    그리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을
    더 이상  모른척하지마십시요. 사탄에서 나오십시요...

      "천사처럼님." 축하드립니다. 아버님께서 나주를 받아들이시고,
      곧 세례받으시길 바랍니다. 님의 지극한정성으로 성가정
      되시길 바랍니다.은총의 글 너무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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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나주 성모님을 반대하시던 님의 아버지께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시고 이제는 전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시고
무엇보다 님이 아버지와 화해하시는 사랑을
회복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헤아릴길 없네요~

가정안에 말살된 사랑을 회복시켜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 받으소서~!아멘~!

우리가 받는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자신을 온전히 바쳐
저희 위해 봉헌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가
있음이오니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님의 아버지가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사도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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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함께하여 반대하신 아버지가 이렇게 많이
바뀌어지셨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기쁩니다.

그동안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시고
봉헌하신 님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하나되어
다른분들께 전하신 그 사랑의 맘

너무나 기쁩고 설레입니다.
나주에 오셔서 많은 축복받으시고 아버지의
바램과 지향대로 다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넘기쁘고 넘넘 감사해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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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아름다워라  ~~~

읽는 동안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그렁 그렁 맺혔습니다..
죄인인 인간의 눈에도 이렇게 아름다움에 북받쳐서 눈물이 나는데

하느님이 지으신 인간은 참 아름답다는것을 새삼 깨닫네요

인간의 회개에  하느님 기뻐하실것을  제일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울했던 마음이 활짝 피는 꽃처럼  피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이 기쁜 소식을 누구보다도 율리아님께서 읽어 보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

지금은  그러하실수 없겠지만  며칠뒤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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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용서함이 이렇게 큰 은총으로
아버님이 변화되시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아버님께서 나주에 살고 싶다하시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축하~축하~ 무지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주님
사랑안에서 성가정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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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안 가봐서 그렇게 비판했지
실상 가보니까
거룩하고 좋더라 하시며 나주에 대해 도와야 겠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반대자였던 아버지께서
변화되시어 협조자가 되시다니 놀랍습니다.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소서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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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순례 다니며 이제 진심으로 우리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열고 아버지를 받아 들이니 이제
저도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아버지와의 화해 회개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버지 순례오심도 축하드리며~아버지를
통해서도 주님 영광드러내기를 봉헌합니다 은총글을 읽는 내내
흐뭇하고 힘이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동안의 큰사랑과 희생보속고통들이 이렇게 작은영혼들이 태어남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아버지 11월24일에도 꼭 오실수 있기를 그리하여 더 많은은총을 받을수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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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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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사랑의 승리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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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너무 큰 변화에 저희가 놀라고 이제 아버지는 반대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성모님을 도울수 있을지 고민하세요

11월 24일날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날 엄청난  율리아 엄마의 보속 고통과 예수님성모님이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성모님을 받아 들이섰어요

이제 저희 아버지는 나주에다 조금만 집을 지어 살고 싶다 하시고

봉사하고 남은 일생을 살고 싶다 하세요

아멘.
기적이네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다는 것이 엄마나 힘든 일입니까?!
이제 천사처럼님의 가정의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의 영광이 무한히 드러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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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가보면 안다 가보고 판단해라 너무 거룩하고 좋더라 하시며
동료 분들에게 선전도 하시고 아버지가 바뀌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아버지께서 변화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버지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소중하고도 큰
은총까지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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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보면 안다
가보고 판단해라 
너무 거룩하고 좋더라 하시며
동료 분들에게 선전도 하시고 아버지가 바뀌었어요"

아멘!!!
세례도 받지 않으신 아버지께서 대단한 변화이십니다.
정말 믿음이 좋우세요^^*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의 소망대로 아버지께서 빨리 세례도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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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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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성가정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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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제마음이 다...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가슴뭉클하고 눈물나는
은총나눔 고맙습니다
제 남편에게도 제딸아이에게도 똑같은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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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풍성한 은총으로 가족들모두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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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동의 은총 !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회 한 번 참석하고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은총이...이렇게 크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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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아버지가  같이 마리아 구원방주에 타시어 천국고향 까지 같이가신다면  더이상 세속적인 것은 필요  없는거 같아요

언젠가 아버지도  세례받으시리라 믿어요

 
아멘!!  믿음대로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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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이웃사랑실천! 첫번째 가족사랑 이루셨네요!! 축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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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너무나  큰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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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무나 큰 변화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보다도 더 반대가 심했던 아버지가
 
나주에 가서 이제는 성모님을 전하게 계시내요

 
나주에 순례 다니며 이제 진심으로

우리 아버지를 용서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열고 아버지를 받아 들이니 

이제 저도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세세히
영혼히 받으소서....아멘

너무나 큰 감동 은총 축하드립니다
기도회 한 번 참석하고도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은총이...이렇게 크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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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사처럼님^^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까지 얼마나 기쁜지..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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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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