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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칼레도니아에서 왔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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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2
댓글 34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2-11-23 23: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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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시며 고통으로 신음하는 율리아님께 영적 육적인 힘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어제(목요일) 저 멀리 남태평양의 열대섬인 뉴 칼레도니아에서 아름다운 두 자매님께서 순례를 오셨습니다. 뉴 칼레도니아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섬으로 프랑스령의 자치주이며 "천국에 가까운 섬"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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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곳에서 한 달에도 몇 번씩 순례자들이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한다면 굉장히 놀라운 일이지요? ^^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순례자분들 모두가 항공사의 스튜어디스, 스튜어드들이라는 것입니다!

뉴 칼레도니아에서 한 스튜어디스가 나주 성모님을 찾아왔습니다. 마음 가득히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안고 돌아간 이 자매님은 그것을 항공사의 가까운 동료들에게 나누었고 그분들이 한국으로 비행을 올 때 마다 나주 성모님을 찾아뵙는 것입니다. 지금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뉴 칼레도니아로부터의 순례!

"나주 성모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디에서 오셨나요?"

"뉴 칼레도니아에서 왔어요."

"아, 그럼 OO님을 아시겠네요?"

"예, 그럼요, OO님의 소개로 왔답니다.^^"

저희가 뉴 칼레도니아에서 오시는 순례자들과 나누는 대화의 첫 시작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한국에 들르면 짧게 며칠간만 머물다가 다른 나라로 또 비행을 해야하는 늘상 잠이 부족한 승무원들이지만, 그 없는 시간을 쪼개어 나주 성모님을 뵙고자 하루의 시간을 내어 달려오는 이들의 열망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더욱 컸습니다. 모두들 하나같이 얼굴이 밝고 마음이 열려 있었습니다.

어제 성모님 동산에 먼저 도착한 올리비아와 마리안 두 자매님 역시 뉴 칼레도니아에서 온 승무원들로서 나주에는 첫 방문이었습니다. 오후 세시에 기차를 타야만 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자 진지하게 안내를 듣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나주에서 주시는 전대미문의 징표들,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들은 바로 이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의 봉헌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선물임을 알려드릴 때 그분들의 눈은 빛이 났고 유심히 들으셨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죄와 이웃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 비록 작은 아픔들이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작은 고통들을 잘 봉헌할 힘을 주실 것이라고 제안하니, "오케이, 오케이"하며 기꺼이 따라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십자가의 길 각 처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니, 우리의 마음 속에는 깊은 곳에서 회개와 감사와 동시에 기쁨이 밀려옴을 느꼈습니다.

올리비아 자매님은 기도문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고 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 도착했을 때, 성 요한 상의 오른손쪽 소매 중간 지점에서 다량의 진액이 맺혀 있는 것을 보고는 너무나 놀라워하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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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성상에 물이 맺혀 있는 것은 바로 기적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마련해 주신 특별한 선물인가봐요!^^" 두 자매님은 한동안 감사하면서 불어로 성모송을 바치는데 참 아름다웠습니다.

차 시간 때문에 경당에를 들릴 수 있을까 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사를 보내 주셔서 빠르게 경당으로 이동할 수 있었고, 눈물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점심도 먹지 않은 상태였지만, 성모님을 뵙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기에 곧바로 경당으로 향한 것입니다.

1997년 성체를 내려주신 소중한 곳에서 나는 천상의 향기를 맡으며 두 분은 행복해 했고 성모님 상을 가까이에서 뵈올 수 있는 기쁨을 또 누렸습니다. 마침 성모님의 이마 오른쪽 부분에 반짝 거리는 향유가 점점이 솟아나와 있었고, 두 눈에는 눈물이 고여 계신 것을 모두가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오! 성모님! 이분들을 무척 사랑하시어 이렇듯 당신의 현존을 보여 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불어로 된 메시지 책자들과 성모님 소식지, 상본들을 권해 드리니 마치 부자가 된 듯 마냥 행복해 하며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이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함께 행복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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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훌륭한 날(wonderful day)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 집, 모두가 저에게는 너무나 평화로운 파라다이스(천국, 지상낙원) 처럼 느껴졌습니다." 1527894A4F09554C0E0DFF

뉴 칼레도니아에서 온 아름다운 두 승무원의 짧고 강한 소감입니다. 뉴 칼레도니아는 그 아름다움이 마치 지상의 파라다이스 같아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아름다운 명소에서 온 순례자가 바로 이곳 나주가 파라다이스라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나주 은총의 묵주팔찌를 항상 착용하고 근무 중에도 틈틈이 기도를 바치겠노라고 다짐하는 이분들에게, 정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발이 닿는 곳마다 함께 하시어 더 많은 영혼들을 이끌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탑승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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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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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만 들어도
힘이 납니다 내일은  순례가는날
모두들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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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 발을 딛는 그 순간 은총입니다.

나주 성모님, 널리 널리 전파되어 반드시 승리하실 날을 고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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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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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환영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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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들의 죄와 이웃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 비록 작은 아픔이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작은 고통들을 잘 봉헌할 힘을 주실    것 " 이라고 제안하니  "  O K ~ !  O K ~ !  "    ^^*

 남태평양 뉴 칼레도니아 !  가보고시포라 ~!  ㅋ  " 멜치뽀꾸 , 수리메뽀꾸 , 이까뽁어 ? "  안녕하십니까 ? ㅋ ㅋ ㅋ 불어도 인사정도는 배워야되것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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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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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뉴 칼레도니아에서 온 아름다운 두 자매님!  너무나도 반갑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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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와~뉴 칼레도니아에서 오신 순례자님들의 소식을
어쩌면 그리도 예쁘게 올려 주셨나요

세계의 성지이니만큼 나주에서 받는 은총은 무궁무진하지요

많은 은총 받고 돌아가셔서
은총의 성지를 많이많이 전파하시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사랑의통역자2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며
많은 은총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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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 집,
모두가 저에게는 너무나 평화로운
파라다이스(천국, 지상낙원) 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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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순례 오신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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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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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위로와.기쁨의.눈물로 그 멀리서 오신
이쁜 딸들에게 당신의 현존을 보여주심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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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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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는 파라다이스라고하지만,

  "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시기때문에

  앞으로 무지무지많은순례자들이 오실것입니다.

  이 모든것 율리아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랑의통역자님."
  주님,성모님께서,  뉴칼레도니아에서 온 두자매님의방문에
  무척 기뻐하셨으리라생각합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이 조금씩 낫아지는것같습니다.수고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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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뉴 칼레도니아는 그 아름다움이 마치 지상의 파라다이스 같아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아름다운 명소에서 온 순례자가 바로 이곳 나주가 파라다이스라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과 표정들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애쓰신 님의 덕택에 좋은 소식 접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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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환영합니다..나주성모님의 시랑이 곧 전 세계에 퍼져나갈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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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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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오늘 하루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훌륭한 날(wonderful day)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 집, 모두가 저에게는 너무나 평화로운 파라다이스(천국, 지상낙원) 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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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성상에 물이 맺혀 있는 것은 바로 기적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마련해 주신 특별한 선물인가봐요!^^"
 
아멘~~!!

은총은 흘러 흘러 주위분들에게~~
아름다운 섬, 뉴 칼레도니아에서 오신 사랑하는 순례자님들, 사랑해요~~
많이 많이 순례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듬뿍 받아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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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 집, 모두가 저에게는 너무나 평화로운 파라다이스
(천국, 지상낙원) 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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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 집,
모두가 저에게는 너무나 평화로운 파라다이스(천국, 지상낙원) 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멘!!!
뉴 칼레도니아에서 오신 순례자님들 반갑습니다
은총 마니마니 받고 가세요^^사랑합니다~
사랑의통역자2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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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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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초대받아
오신 두자매님!

짧은 시간 이지만
주님성모님 현존하신
사랑에
감동한 순수한 눈물이
보는이
마음도 깨끗해 지는듯
아름답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과사랑,메세지말씀...
세계만방에
전파 하실
천사님들 이시네요...

사랑의통역자2님!
순례자들께
사랑과정성 다하시는 시간들...
수고하심과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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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뉴 칼레도니아에서 한 스튜어디스가 나주 성모님을 찾아왔습니다.
마음 가득히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안고 돌아간 이 자매님은
그것을 항공사의 가까운 동료들에게 나누었고
그분들이 한국으로 비행을 올 때 마다
나주 성모님을 찾아뵙는 것입니다.
지금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뉴 칼레도니아로부터의 순례!  아멘.

그 승무원들의 비행에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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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름다운 두  스튜어디스께서
성령의 이끄심을 받아 짧은 시간동안이였지만
영안의 눈이 뜨여져

고백한 그 말 !!!
이곳이 파라다이스 이고 말고요
실제로는

초라한 성모 동산인데
오시는 분 수백 수천명의
외국에서 오시는 순례자분들이
어찌 그렇게

탄복해 하시고 황홀한 기쁨을 가득 안고
파라다이스를 체험하고 돌아가실수 있겠습니까

한국에 있으면서도
아직  그것을 체험할 기회를
못가지신분들께 말하고 싶어요

이글을 읽으시면서  좀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유익과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신다면

우리의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의 현존앞에
버선발로 뛰어와 경배 하심이

마땅한 일입니다

이해 가 가기전 꼭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 오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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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늘 하루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훌륭한 날 이었습니다."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 모두가 저에게는 너무나
평화로운 파라다이스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멘!!!

뉴 칼레도니아에서 온 두분 스튜디어님들, 은총 가득 받으시고
가는 곳 마다 나주 성모님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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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와아.
정말 감동적이어요..
사랑하는 사랑의 통역자2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은총글 속에 함꼐 감동으로 젖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안에 머물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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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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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주님성모님의 메시지가 지구의 끝까지 전해지고 있음을 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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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통역자님2.정말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은총글 속에 함께 간동으로젖어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안에 머물다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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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두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발을 들인다는것은 바로 천국의 뜰에 오신것이지요  은총 더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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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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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 집, 모두가 저에게는
너무나 평화로운 파라다이스(천국, 지상낙원) 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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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997년 성체를 내려주신 소중한 곳에서 나는 천상의 향기를 맡으며
두 분은 행복해 했고 성모님 상을 가까이에서 뵈올 수 있는 기쁨을 또
 누렸습니다. 마침 성모님의 이마 오른쪽 부분에 반짝 거리는 향유가
점점이 솟아나와 있었고, 두 눈에는 눈물이 고여 계신 것을 모두가 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오! 성모님! 이분들을 무척 사랑하시어 이렇듯 당신의 현존을 보여
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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