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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차 은총증언 대필해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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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24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2-12-18 23: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해서 글 대필해서 올립니다

모든 순례 차가 성모님 순례하면서 은총 증언을 합니다

저희 순례차도 마찬가지 이번 연차 총회 때 차량에서 은총 증언을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제거는 생각이 안 나고

다른 자매님 은총 증언이 너무 좋아서 유일하게 하나 녹음을 했어요

 

 

너무 감동적 이어서 나주에서 한번 은총 증언 하시라고 했는데 나가면 잘 생각도 안 나고 창피하시데요

인터넷에 올리라고 말씀 드렀는데 마찬가지로 올리려고 하면 생각이 안 난데요

저도 마찬가지 사람들에게 저희들 있을 때는 말을 잘하지만

막상 증언을 할여면 머리가 하해지고 아마 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는 것 같아요

은총을 가로막는 지우게

 

은총 증언을 듣다 너무 좋은 감동적인 은총증언이 많았는데 녹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자매님 것만 건젔어요

물론 올린다고 허락 받았구요

 

녹음한 내용 한 글자 더 보테지 않고 그대로 증언 올립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그 동안 저는 큰딸에게 많이 의지를 했는데

작은딸은 큰딸과 14개월 차이니까 그야 말로 연연생 이예요

작은딸은 아빠 성격 남편성격을 닮았고 제 않 좋은 성격을 작은딸은 닮았기 때문에

 

제가 잘못 한 게 뭐냐면  면 큰 아이를 낳아놓고 100일만에 작은 아이를 임신을 했어요

그러니까 너무너무 힘들어서 작은 아이한테는 ...

큰아이는 전에 유산 된 적이 있어서 3년 만에 생긴 아이라 지극정성을 다했는데

작은 아이는 바로 연연생 임신한지 몰랐는데 바로 들어서니까 나도 임신한지 몰랐고

그때는 시부모님을 모시는 상태였고 작은 아이를 가지고 나서부터 이상하게 병 치례를 시작했어요

 

병원에 들락 들락 했는데 어느 정도 였냐면 아이들은 친정 부모님한테 맡겨놓고 병원을 들락날락 하는데

말을 못하는 아이가 병원에 퇴원해서 보니까 엄마아빠 하고 말을 했어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엄마 역활을 충분히 하지 못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남편을 닮았고 나를 닮아서 그런지 아이가 힘들게 해서 그런지

유독하게 작은 딸 한 테는 많이 상처를 줬어요

뭐를 해도 큰딸은 이쁘고 작은 딸은 밉게 보이고 무슨 실수는 하면 큰딸은 이해가 가고 작은딸은 너 또 말썽 부렀니 하고 화를 냇고

이렇게 제 마음이 아무리아무리 해도 안되고

 

그렇게 작은 딸이 학교를 가서 나혼자 있는 시간에 마음이 아파서 우는 거예요

왜 내가 어린것에게 상처를 줬나 그러지 말아야지 주님께 용서를 청해도

또 그 애를 보면 화가 나는 거예요

그리니까 그 애하고 나하고 완전 집안에 상극이었어요

어느 정도 였냐면 작은딸은 톡톡 뛰는 성격이어서 꾸미는 거 좋아해서 화장 하는 거 좋아해요

나는 그런 거 눈으로 못보고 하지 말라고 하면 저하고 심하게 부딫 치고

그랬는데 이제 제 자신에 부족함을 깨 닿게 되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님한햔 사랑의 길에 올릴 때 책을 보면

부모가 회개를 해야 자식이 변화가 된다 란 글이 있잖아요

저는 참 위선자 였 지만 드러내놓고 제가 위선자 란걸  애기를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1019일 피눈물 기념일 날 그때는 회개의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는데

십자가의 길에서 하면서 울면서 그랬어요

제가 잘못 한 거 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내가 사랑하지 못해서 가족들한테 상처를 준거 그런 게

떠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제가 진짜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회계해서 저희 딸을 사랑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그러구 10 19일날 회개 하고 돌아왔어요

토요일 일요일인가 되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하루 종일 잤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너무 피곤했어요

집안살림도 포기 한 체 잠을 잤어요

근데 제가 꿈을 꾸었는데 너무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그냥 꿈 꾼게 아니라 이 꿈을 꾸고 나서

이게 제 모습이구나 알게 되었어요

 

어떤 꿈이 었냐면 제가 작은아이를 목졸라 죽이는 거예요

그거를 사람들에게 은폐시키려고 죽여 놓고도 집을 도매하고 가구들을 들어놓고 양심에 가책을 꿈속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거에여

꿈속에서도 내가 이렇게 악독한 엄마일까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 꿈이었어요

꿈을 깨웠을때 우리 기가 방에서 나오는데 그 아이를 보는 순가 막 울었어요

감사해서요

 

그래서 어떤걸 깨닫게 해주섰냐면 너는 니 가 엄마로써 모든 게 그 애게 해준 것들이

영적으로 그 동안에 그 애를 죽였단다

제가 그 모습 제 기가 막힌 모습을 보면서 그 하루를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너무 무섭고 꿈속이었지만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너무 무섭고

그 아이가 방에서 나오는데 죽었다 다시 살아난 것 아이처럼 이뻐 보이면서

그 동안 용서되지 않았던 게 다 용서가 되고 그 애가 그렇게 이뻐 보이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 아이는 어떠 했나면

언니는 공부를 잘하니까 식구들이 언니에게 많이 의지하고 언니가 뭐 해달라고 하면

잘 해주니까 열등감을 느껏던 거예요

작은 아이를 혼자 놓고 봐서는 그 애도 똑똑하고 그 애도 실력이 있고 나름대로 그 애도 가족들에게 우대를 받고 싶은데

그게 언니에게 밀려서 열등감에 안되는 거예여

전문대 고등하교 3학년에 재학중인데 그러더니 방황을 하는 거예요

 

학교가기 싫다 그러고 칙구들 하고 만나서 돌아다니고 성당에도 안가고 그야말로 막을수가 없었어요

대학에 안가고 취업 하겠다는걸 다 말려도 안되서 결국을 몰말려서 아르바이트를 해요

성모님께서는 정말 모가 회개하면 자식를 돌려 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막 울면서 회게했고 그 동안에 에게 잘못한걸 어미로서 주님앞에 눈물로 기도를 했는데

12월 첫토여일날 그전날 갑자기 고등학교만 다니겠다는 아이가 갑자기 가겠다는 거예요

근데 12월 첫토일날 제가 나주에 와있는 시간에 아빠하고 이야기를 한거예요

 

저는 나주와서 기도 하는 시간이었고 작은 아이는 아빠하고 그 시간에 애개한거에요

제가 12월 첫토일날 왔을때도 대학에 갈수 있는 길을 열어 달라고 기도를 청했어여

근데 원서를 5군데 넣었는데 12.7일날 원서를 넣었는데 5군데가 다 된거예요

그래가지고 명진 전문대로 가기로 결정이 나았어요

그리고 나서 집안에서 그전에는 아이때문에 큰소리가 나고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그랬는데

이제는 제가 그애가 하자는 데로 다 하게 된거에요

밉게만 보였던 것들이 그애 입장에서 이해가 되고 그애 위주로 바뀌게 되었어요

그동안 물론 육체적인 치유가 중요하지만

그렇게 마음안에 모진 칼을 갈면서 그렇게 죄인이었습니다

 

근데 10 19일날 그런 은총을 통해서 회계은총을 주섰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은총을 주섰어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남아 있는 동안 보속할수 있게 해달라고

그애마음 상처있는거 사랑할수 있게 해달라고 엄마께 청했는데 그 기회를 주시고 아이

앞길을 열어주셔서 모든 것들이 좋은쪽으로 가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인천순례차에서 은총증언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44:1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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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0월 19일날 그런 은총을 통해서
회개은총을 주섰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은총을 주섰어요! 아멘!

순례차량안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딸아이를 용서하고,  회개하고, 사랑할수 있는 은총을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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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개의 은총 얻으시어
사랑으로 평화를 얻으신 분.
증언하신 그 분의 가정에
큰 박수로 축하 드립니다.

대필하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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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부모가 회개하면 자식이 변화된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읽는 내내 울었습니다. 저도 우리아이에게 무척많이 상처되는말과
행동으로  아이에게 상처준 엄마입니다. 저에게도 회개의 은총을 주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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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회개가 가장중요하고
회개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회개가 약이고 회개가 주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네요 .

회개를 통해 아이와의 갈등이 풀리고
다시 평온함을 찾으심 축하드립니다.

글을 올려 주셔서
마음을 다시 점검할수 있는 시간이 되게해
주신 천사처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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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꼭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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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을 받으신 님께 축하드려요.

대필로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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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오직 나주의 은총은 특별하다고 생각됩니다.  가족간의 치유도 풍성하게 내려주시어
평화가 흐르는 가정으로  변환시켜주시는데 참으로 은총이 많기는  많습니다 아멘~!!!
대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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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이었습니다 근데 10월 19일날 그런 은총을 통해서 회계은총을
주섰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은총을 주섰어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남아 있는 동안 보속할수 있게 해달라고 그애마음 상처있는거 사랑할수

있게 해달라고 엄마께 청했는데 그 기회를 주시고 아이 앞길을 열어
주셔서 모든 것들이 좋은쪽으로 가고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리
려고 나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은총대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총증언해주신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회개의은총이 참으로 큰 은총임을 다시한번 느낄수있도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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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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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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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깨달음과 회개의 은총으로 가정이 화평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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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 동안 용서되지 않았던 게 다 용서가
되고 그 애가 그렇게 이뻐 보이는 거였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 대필 감사드려요^^
정말 감동 적이고 생생한 증언이네요

그분께서 그토록 진정으로 딸을 사랑하게 해 달라고
주님성모님께 간절히 청하신 후에 이렇게나 놀라운
변화가, 회개의 삶과 사랑, 용서가 시작 되었네요

주님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진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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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대필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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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 위선자 였 지만 드러내놓고 제가 위선자 란걸  애기를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10월19일 피눈물 기념일 날 그때는 회개의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는데
십자가의 길에서 하면서 울면서 그랬어요
제가 잘못 한 거 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내가 사랑하지 못해서 가족들한테 상처를 준거 그런 게
떠 오르는 거예요
주님성모님 저에게도 회개의은총내려주셔서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주고받으면서 살게 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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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을 통해 가족간에 사랑을 회복하신님께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 사랑의 성가정이 되시길 빕니다

대필해 주신 천사처럼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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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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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회개의 은총으로 그 동안 힘들었던 딸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모든 것을 좋은 쪽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기에 함께기뻐합니다~
대필 수고 해주신 천사처럼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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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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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앞으로도 더욱 크신 성모님의 은총의 누리시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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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2012년을 보내면서...
저와
저희 가족모두 에게도
자신도 모르는 악습들에서
미움 에서
용서치 못한 관계 에서
회개 로써 화해 하도록
도우심을 청하나이다.
당신 도우심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오니...

은총 나누어주신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대필해주신 천사처럼님!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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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사처럼님

대필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작은따님
에게
배풀어 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놀랍고

그 모든것이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치루고

  무서운  어둠에서 의 해방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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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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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개은총을  가정 화목 이루고
딸도 마음을 잡아서 정말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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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나주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들어주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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