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수의 놀라운 위력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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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2월 8일은 일년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날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장 사랑하게 된 사연이 있긴 합니다
생각만 하여도 그립고 두근 거리던 그 첫사랑의
마음이 옅어지고 무디어져 희미해지다가 아예 까맣게
잊어 버렸었지요
일년내내 다 나주에 가는날은 좋으니까
특별히 기억할수가 없게 된 이유도 있습니다만
이번에 그때를 그리며 아 내 마음이 왜이렇게 무디어졌을까
하고 있는데 몸상태가 너무 심각하게 안좋아졌었지요
갑자기 몸안에 결석이 생겼나 할정도록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머리를 빗을수도 없고
누울때 마다 비명을 질렀고
누워서도 잘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제가 그리워한 무염시태 축일날을 못가나 보다 하였지요
그래서 기적수 뜨오는것이 너무나도 힘들어
저는 되도록 아껴 먹고 안마시던것을
아까웠지만 세컵을 연달아 마셨습니다
입안이 몹시 쓰고 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수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이고 깜박 잊었는데
지난 글들을 죽 읽고 있다가
형광등에 불이 켜이듯 생각이 나서
얼른 올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45: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달님 ^^*
깜박 잊었던 은총이라도 이렇게 형광등 불 켜듯
생각이 났다는 님의 표현이 차~암 가슴에 닿아요
그토록 많은 은총을 받고도 잊어버리고
때로는 삶속에서 무디어지기 일쑤인 제게도
경각심을 심어주셨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기예수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되도록 아껴 먹고 안마시던것을 아까웠지만 세컵을
연달아 마셨습니다 입안이 몹시 쓰고 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수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공감합니다 알게모르게 우리모두는 많은
은총을 받았음을 ~그리하여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잊은적이 있지요 그러나 우리새로 시작하면서 그많은 은총
들에 보답하는마음으로 사랑의 작은 도구역할을 잘 해낼수있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치유은총 축하드리며~은총나눔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물은 역시 최고!
저도 요즘 기적수 많이 마시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달님의 치유 축하드려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러나 기적수로 인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셨으니
복된 은총이었네요.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은 끝도 없지요
치유 받으신 달님 축하 드립니다.
저는 요즈음 저희 동네에 병든 가정을 위하여
그 작은 기적수를 주며 믿고 기도하며 사용할 것을 부탁하고 있는데
분명히 그 가정을 치유 시켜주실 것으로 200% 믿는답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 감사드리며
그리구 그 기적수를 주실 수 있도록 비슬산의 살을 에이는 추위와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의 그 이야기를 꼭 기억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되도록 아껴 먹고
안마시던것을 아까웠지만 세컵을
연달아 마셨습니다
입안이 몹시 쓰고 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수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에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쁜 성탄 되세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되도록 아껴 먹고 안마시던것을
아까웠지만 세컵을 연달아 마셨습니다
입안이 몹시 쓰고 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수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축하축하 드립니다
기적수의 은총과 효력 역시 대단합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고통의 은총으로 우리에게 주신 기적수...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입안이 몹시 쓰고 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수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멘!!!
기적수로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청나게 여기저기 아프셨는데
귀중한 기적수 마시고 다 낳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입안이 몹시 쓰고 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수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아멘!!!
은총의 기적수 세컵으로 힘들었던 고통들이 말끔히 사라졌군요^^*
달님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기쁨 나누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달님 축하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입안이 몹시 스고 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스를
마시자 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아멘!!!
기적수의 위력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시어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달님 !
글씨가 크고 진해서 읽기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감사
님은 아마 나주 없이는 못살것 같아요 하하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게 항구하게
나주성모님 사랑하시며
순례하시는 달님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어
아기예수님을 맞으러
거룩한 날 뵈어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달님!희미한 은총까지도 기억나서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시는 그 마음에
참 감동이 되네요
기적수를 세컵마시고 그 아픈고통이 사라졌으니
얼마나 감사하셨을까요?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달님!
은총 나누어 주시니
이죄인의 무뎌진 마음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로 온전히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는 되도록 아껴먹고 안 마시던것을
아까웠지만 세컵을 연달아 마셨습니다.
입안이 몹시쓰고쓰서 식도까지 다 쓰다는 느낌이
기적수를 마시자마자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렇치도 않습니다.
"달님."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우리에게 기적수는 보약입니다.
저도 몇칠전 기적수로 은총받았어요.
게시판에 올릴것이 너무많아요.
건강이 허락되면 천천히 올리려고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효녀심으로 주신 기적수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기적수입니다.
달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새해에 온식구들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기적수로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우리도 기적수를 일상 마시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음을 말할수있어요!!!아멘아멘아멘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축하드려요^^
알수없는 고통에 귀한것도 드셨는데
낫지 않던 걸 기적수를 마시고 나으셨다면
기적수의 효능은 말할 수 없을 정도군요..ㅎ
거기에 성모님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더하면
효능은 배가 되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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