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토 순례기(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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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순례기는 운문으로 나타내보도록 하겠습니다.나주에서 은총받은 것을,나주에와서 느낀 그대로 표현하여 보겠습니다. 운문이라서 짧은 글이 되겠지만,잘봐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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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
김태영(미카엘라)
푸르고 맑은 나주
그곳엔 나주성모님댁이 있다네.
그렇게 크지않고 소박하지만,
기도하는 마음만은 크다네.
이 좋은나주에 와서
자비의 물줄기를 받고
다시한번 기도하네.
우리가 잘못한 것을
보고 슬퍼하시는 성모님,
우리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는 율리아자매님,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
그래도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모님,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4: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머낫!^0^♡
미카엘라님!!! 멋져요^0^
이렇게 성모님의 마음과
우릴 위해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와
저희들을 끝없이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잘 느끼고 시로 표현해 주었어요^0^ 너무우~ 이쁜데요^^♡
율리아 엄마께 발현하신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통해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을 가득 받고 있으니~
이렇게 예쁘게 양육해주시고 길러주시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해요^^
성모님 엄마 젖 마이 마이 먹구 계속 ~~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 통해 길러주시는대로 이렇케 예쁘게 자라나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시구
성심의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드릴게요^^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운문으로 올려주시니 색다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글을 올려주신 미카엘라님, 사랑해요^^
우리 모두가 죄인의 길에 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은총받으신 그 사랑을 시로 표현 해 주시니
그 은총이 저에게도 아멘
감사드려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와~~~!!!
미카엘라님, 알고 보니 주님 성모님의 멋진 시인이었네요?!^^
위에 여디디아 님 댓글에 저도 공감입니다~~~
예쁜 미카엘라님,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시가 아주 어른이 쓴 것처럼 잘 썼네요.
모든 것들을 주님, 성모님 영광위하여 쓰여지길
바라며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를용서해주시고
사랑받고 있으니
사랑을나눌줄알게
되는곳...
나주성모님댁이지요...
미카엘라님!
나주성모님댁이
정겹게 들립니다...
앞치마 두르신성모님을
뵈옵는듯...
감사합니다.
곱고 순수한글이 평화를
선물하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나 주 ( I + G o d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곱고도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곳 나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흠뻑 느끼게 해 주신
님의 아름다운 글
제맘 깊이 느껴지는 평화로움이 가득해 옵니다,
감사드려요.미카엘라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는곳
영혼이 씻음받고
천국의 지름길로 인도되는
사랑 가득 한 곳,
나주 성지!
순수한 마음으로 어서들 오세요.
항상
팔 벌려 기다리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안으로
애타게 기다리시는
엄마 망토 속으로
달려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아 - 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미카엘라님
예쁜 시 잘읽었습니다
"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감사합니다 저희의 마음을 그대로 잘 표현하여 주셨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매번 꾸준히 순례만 온다면
죄를 짓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지요 아멘.
미카엘라님 멋진 기도시입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짧은 글이라도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하시는 마음만은 길고도 크게 느껴지는데요? ㅎ
감사합니다.
그저 우리는 나주성모님 생각만 하여도
기쁨이 넘쳐오르지요 ..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대한 사랑이 가득 느껴지네요.
마음을 담은 미카엘라님의 고운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잘못한 것을
보고 슬퍼하시는 성모님,
우리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는 율리아자매님,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
그래도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모님,예수님
이 죄인을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아멘~!
미카엘라님!님의 시 제 마음에도 공감되어요~
아름다운 님의 마음에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미카엘라님의 단백한 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good 입니다~^^
계속 좋은 글 많이 써시어 주님, 성모님 찬미도 되고
님의 글 솜씨도 느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박수 짝짝.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 좋은 글입니다! 감사감사!!
나주성모님께 찬미 영광 올리며! 우리모두 주님께로 이끄시어 천상 영광 누리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푸르고 맑은 나주 ~그곳엔 나주성모님댁이 있다네.~
그렇게 크지않고 소박하지만~기도하는 마음만은 크다네~
이 좋은나주에 와서 ~자비의 물줄기를 받고~다시한번
기도하네~우리가 잘못한 것을 보고 슬퍼하시는 성모님~
우리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는 율리아자매님~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그래도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모님,예수님~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미카엘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미카엘라님...님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좋은 글 입니다
함께 그마음을 공유할수있도록 은총의 마음 나누어 주시니 감사
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
묻어 나오는 시네요.^^
...감사해요...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가 잘못한 것을
보고 슬퍼하시는 성모님,
우리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는 율리아자매님,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
그래도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모님,예수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군요. ^^
정말 색다릅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아멘!!!
넘 아름다워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잘못한 것을
보고 슬퍼하시는 성모님,,,, 눈물 나려고 하네요,,
엄마사랑 생각하며, 죄짓지 않도록, 오늘도 굳게 다짐합니다.
미카엘라님 사랑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죄를 짖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아멘**^^
아름다운 시가 가슴을 적십니다
미카엘라님 감사해요~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멘!~ 멋진 시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푸르고 맑은 나주
그곳엔 나주성모님댁이 있다네,
그렇게 크지않고 소박하지만,
기도하는 마음만은 크다네.
" 세상에나 ~~~!!!***
시 쓰신귀절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 마음은 지금 울고싶어집니다.
그곳엔 성모님댁이있다네, 그렇게 크지않지만, 기도하는
마음은 이 세상에서 제일 크 답니다. 어서들 오십시요.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팔방 미인이십니다.
얼굴도 예쁘시지만, 못하는 일이 없군요.
아름다운 시 를 잘 읽고갑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다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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