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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토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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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37건 조회 1,775회 작성일 12-10-09 13:25

본문

 

 

IMG_2398.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첨부이미지   

 

얼마전부터 봉헌이 잘 되지 않고

삶의 무게가 너무 버겁고 무겁게 느껴져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답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으로 탈출구를 찾아보았지만

피난처는 오로지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의 품안인것을...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봉헌하지 못했던 제 탓이었음을

뼈저리게 느끼며..

 

오늘도 생명을 내어 놓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으로 인해

이토록 풍요로운 은총을 누린 복된 영혼,행복녀~

영적 육적 풍요로, 넘나 행복하여

이실직고 하러 달려 나왔습당~

 

첫토 전 날 세탁한 빨래를 널을려고 일어서는데

허리가 뜨끔하더니,

바로 펼수도 걸을 수 도 없이 로보트가 되고 말았지요.

허리 인대가 약하여 부실했던 터, 조심을 했었야 했는데..

 

딸의 도움으로  기적 성수로 허리에 바르며 기도한후

"엄마! 낼 나주 가는것 아시져?

천지개벽이 일어나지 아니 한...제 맘 잘 아시지요?"

 

년말에 선물받았던 아직도 향기가 폴~폴~나는

아끼던 율신액 스카프를 기도하며 허리에 두른 후

사~알짝 허리를 펴보았더니

허리가 펴지고 걸을 만 하기에

 

한의원에 갔서 침맞고 물리치료를 했는데

전기 마사지가 좀 강하다 싶더니, 

더 아파오고 움직이기가 불편한겁니다.

 

이 몸으로 긴 장거리  버스를 어떻게 탄담~

이런 저런 인간적인 걱정을 접어두고

길고, 길었던 10월 첫토 순례길~고~고~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장미 향기로 반겨주신 우리엄마~

"엄마 죄송해요! 속 많이 상하셨죠~(ㅜ.ㅜ)

잠시나마 유다스의 삶을 살은 이 죄인 용서 해 주세요~(ㅠ.ㅠ)"

 

포근한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힘들었던 마음이 사~르~르~르~르~르...

 

향기로 가득했던  십자가의 길~

이렇게도 부족한 죄인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시며 기다려주시는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끼며.. 용서를 청해봅니다.

 

더~뎌~

고단백질 진국 먹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당~

 

우리들을 향한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말씀이

메아리로 동산을 흔들때

저희 모두는 제일 행복한 시간이예욤~

엄~마 감사해요~~

 

한 말씀 한 말씀,

내것으로 찜한  귀한 보화들..

뒤틀리고 헝클어졌던 영혼의 질서도 바라 잡아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새털같은 맘으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도 주시고..

 

어정쩡한 자세로 걷던 허리가 화분을 나를 수 있을 만 큼

허리 통증을 못느끼고 부드러워져 함께 동참할 수 있었답니다.

 

단 몇개 만 이라도..힘이 되어드리려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허리 환자라는걸 잊을 버릴 만 큼..정말 놀랐어요~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영적 육적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에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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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9: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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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순례오시어
마음의 기쁨과 평화 얻으시고~
환자라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나으셨다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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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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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 감사해요~~

 

한 말씀 한 말씀,

내것으로 찜한  귀한 보화들..

튀틀리고 헝클어졌던 영혼의 질서도 바라 잡아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새털같은 맘으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도 주시고..

 

어정쩡한 자세로 걷던 허리가 화분을 나를 수 있을 만 큼

허리 통증을 못느끼고 부드러워져 함께 동참할 수 있었답니다.

 

...............

애인여기님
힘들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모님을 믿고 의지하시니
첫토에 은총 듬뿍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역쉬 믿고 의지할곳은 주님 성모님뿐
이것을 알면서도 잘 안될때도 있지요
늘 넘어지고 비틀거려도 항상 주님 성모님 성심의문을 두드리면
바로 붙들어주신다는것을 믿습니다
은총글 나눠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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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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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애인 여기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도 치유~
정말 넘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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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우 !!!~~~

그렇게 아팠던 허리  깨끗이 치유받으시어
화분까지 날랐다니  몇개라도 말입니다  와~~~  놀랄 일입니다

저도 그날  형제님이  땅바닥에 있는것  들어올리길래
그 힘든것을 거들어 주고 싶어
제가 할동안 만이라도 쉬운것 하라고

제법  옮기다가  저는 허리가  땡겨서 결국
사랑 실천을 오래 하지 못했지요

서서옮기는것으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마음은 간절해도 더 할수가 없더라구요

글도 어쩜  너~무  잘 쓰셨어요

애인여기님 글솜씨가  언제 이렇게 ?  와 ~~
님향한 사랑의 길  올리다가 받으신 은총 아닌감  ? ㅎㅎ

축하드려요  ~~~

받으신 영적 치유도  함께  박수 보냅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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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정쩡한 자세로 걷던 허리가 화분을 나를 수 있을 만 큼
허리 통증을 못느끼고 부드러워져 함께 동참할 수 있었답니다.
단 몇개 만 이라도..힘이 되어드리려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허리 환자라는걸 잊을 버릴 만 큼..정말 놀랐어요~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영적 육적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에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오직 주님성모님 위하여 봉헌하는
님의 열정~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화분까지 들어
주시는 희생까지도 바치셨으니 ~저는 아기업고
있다는 핑계로 바라보기만 했네요 ㅎ ㅎ ㅎ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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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말씀 한 말씀, 내것으로 찜한
 귀한 보화들.. 튀틀리고 헝클어졌던
 영혼의 질서도 바라 잡아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새털같은 맘으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도 주시고...아멘...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도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며 모든것을 내려 놓고 100%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순례 하셔서 율리아님의
희생의 사랑을 통하여 많은 사랑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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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영적으로 양육받고있는 우리는 정말행복해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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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허리 치유!!! 저두 기적수 물통 들다가 허리가 아팠는데 밤샘기도후 완죤 치유! 그런 적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영광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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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향기로운 은총 나눔이에욤~
허리도 치유 받으시공~
성모님 사랑의 향기도 듬뿍 받으시공~

나주성지에 순례가기만 하면 대박맞죠? ㅎㅎㅎ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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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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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믿음과 신뢰의 맘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애인여기님에게
주님, 성모님 사랑을 찐~하게 보여주셨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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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인간적인생각들에 감각이 무디어지고
실망스러워질때
그리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예비하신삶을 살아내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새로시작할수있으니
쓰러져도 일어납니다.

다시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오대영성과
사랑이신 율리아님안에서
빛을찾으니
눈물이나도 웃습니다...
슬퍼도 기쁨니다...
나주성모님사랑받는 자녀들은...

애인여기님!
사랑의엄마께서 빈가슴에
채워주신 선물안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사하며 돌아오는길...
사랑과믿음의승리로
허리치유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글...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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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귀한 첫토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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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동안 힘드신 모든 것들 성모님께서 아시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기쁨 가득안고

돌아오신 애인여기님 무자게 축하드려요
저도 왼쪽 팔이 겁나게 아팠거든요.
징하게 아팠는데 옷도 못입고, 잠도 못자고

그렇게 아팠는데 왕!!! 치유받아
하나도 안아파서 넘 신기했어용
함께 감사드리며 기뻐하며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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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셈치고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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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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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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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축하드립니다~

힘들어도, 행복해도, 모두 주님의사랑이지요~

엄마품에 안겨 치유받고 행복해 하시니

더욱 감사, 축하드리고, 주님.성모님께 영광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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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옆에서 보기가 너무 안쓰럽고
걱정 되었는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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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저도 이날 허리 많이 아팠었는데 ...  치유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집에 가느라 바빴었는데 다음 부터는 잊지 말고 화분 몇개라도 옮기고 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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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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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 말씀 한 말씀,

내것으로 찜한  귀한 보화들..

튀틀리고 헝클어졌던 영혼의 질서도 바라 잡아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새털같은 맘으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도 주시고..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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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늘 넘어지고 비틀거려도 항상 주님 성모님 성심의문을 두드리면
바로 붙들어주신다는것을 믿습니다
아멘..
이 말씀이 제게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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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역쉬  우리는  주님 성모님 ..  그리구  율리아님을 떠나서는 그 어떤 생각도 삶도
의미를 찾기 힘들지요 ..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시고 은총으로 행복해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는 넘어져도
손만 들어 뻗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잡아 일으켜 주심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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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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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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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앗! 실수...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넘,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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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불편한 몸으로 오셔서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애덕실천을 통해 오히려 허리치유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허리 치유받으셔서 저도 넘 기쁘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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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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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으로 탈출구를 찾아보았지만

피난처는 오로지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의 품안인것을...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봉헌하지 못했던 제 탓이었음을

뼈저리게 느끼며..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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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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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천지개벽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그럼요 주님게서 모르실 일이 없지요.
나날이 더욱 성화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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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어정쩡한 자세로 걷던 허리가 화분을 나를 수 있을만큼

                  허리통증을 못 느끼고 부드러워져 함께 동참할 수 있었답니다.


              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받으신치유!!!
              천지개벽이 일어나지않는한.....
            참으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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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순례를 통하여 더 큰 은총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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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님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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