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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토에 팔 치유받았어요.아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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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8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2-10-11 11:36

본문


DSC08404.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
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ange6.gif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0월첫토 많은 은총을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시기 위해 애쓰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10월 첫토 전에 저는 신광리에 머물면서 동산에서 기도도 하고 평화롭고

       기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었답니다.

  

       그러던 중 꽃방에 일을 좀 도와 줄 기회가 되어 함께 일을 했습니다.

       처음하니 신경도 좀 쓰이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던 중 왼쪽 팔이 너무나

       아파왔습니다.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팔을 쓰지 못했

       지요. 옷을 입을수도,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없었답니다.

 

        자고 나면 괜찮겠지 했지만 다음날도 많이 아파서 일을 못할 것 같은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주님 일을 하다가 몸이 아프다면 이 또한 영광이다.

       라는 맘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했습니다.

 

        사흘일을 끝내고 집에 와서는 꼼짝도 못하고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을 정도

       로 팔이 아프더니 나중엔 어깨, 목, 왼쪽 턱까지 올라오며 아프고 쿡쿡 쑤시고

       욱신 거리며 너무나 아파 밤을 새다 시피했습니다.

 

         그러나 10월 첫토!

        율리아님께께서는 아프고 힘든 그 몸이시지만 환하게 웃으시며 영혼에 유익한

_MG_0335.jpg

        소중한 말씀들을 해 주시고 치유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 발은 뼛속까지 시리시고 오른쪽 어깨가 힘줄이 2개나 끊어지시고

       근육도 여러 군데 파열되시며 연속 3일간 고통으로 대소변도 힘드셨으니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 싶어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어찌 저희들을 이리도 사랑하시는지요.

       저의 친부모님보다 저희들을 더 사랑하시는 그 모든 사랑들!~

       어찌 다 말로, 글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율리아님께서는 수술할 정도의 그 몸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혹 수술하시면

       만남도 못하실까봐 받으신 엄청난 고통 모두 저희들에게 치유로 돌아감을

       아시기에 치유받길 바라시는 그 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시고 크신지요.

 

        그날 율리아님께서 오늘 팔이 아프신 분들 치유받으라 하셨지요. 저는

        아멘!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베냥을 메는데 팔이 아프지 않았고 묵주기도 하려면 팔이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팔을 빙빙, 좌,우, 생생 크게 돌려도 하나도

       아프지 않으니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쩜 이런 기적같은 일들이 있을까요? 율리아님 말씀에 전 그저 아멘!!!

      그 한마디에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니 그 분의 고통이 얼마나 크시고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

 

       그렇게 고통스럽고 몹시도 아픈 제 팔이 치유가 되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파열되고 끊어진 율리아님의 고통은 얼마나 크실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 퍼부어주신 엄청난 은총들 잘 간직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10월 첫토에 주신 수많은 은총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로

      이 죄인 치유받아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멘

 

82192083.jpg

   ange6.gifange6.gifange6.gifange6.gifange6.gif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9: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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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의 대가로
생활의기도화님의 아픈 팔이 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당신의 망가진 몸에 대한 수술과
재활치료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저는 80호 소식지를 집으로 가져와서 읽는데,
눈물이 나와서 마구 울었답니다.

9월 첫 토요일,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안아주시고, 또 안아 주시고, 남편 거라며 또 안아주시더니...

소식지를 읽으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떠올라서 갑자기 얼마나 울었던지...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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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회가 끝나고 베냥을 메는데 팔이 아프지 않았고 묵주기도 하려면 팔이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팔을 빙빙, 좌,우, 생생 크게 돌려도 하나도
아프지 않으니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봉사하시고 팔이 많이 아프셨군요
날마다 봉사하시는분들은 얼마나 많은 희생을 봉헌하실까요
생각이 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베풀어 주셨음을 축하드리며~함께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은총
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은총나눔도 감사해요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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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 퍼부어주신 엄청난 은총들 잘 간직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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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쩜 이런 기적같은 일들이 있을까요?
율리아님 말씀에 전 그저 아멘!!! 그 한마디에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니
그 분의 고통이 얼마나 크시고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 아멘!!!

아멘!!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너무 기쁘시겠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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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님의 팔이 깨끗이 치유되셨군요

축하드려요  은총을 받으신 몸이시니 복되십니다

님의 말씀 대로 율리아님의 팔은 어떠신지  ...

아직까지 아프실것을 생각하며
순례에서 돌아와서도  마음 한켠이  아팠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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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다음날도 많이 아파서 일을 못할 것 같은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주님 일을 하다가 몸이 아프다면 이 또한 영광이다.
라는 맘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며 했습니다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그 아름다운 봉헌의 맘을 아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치유해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기뻐도  너~~~무 기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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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
퍼부어주신 엄청난 은총들 잘
간직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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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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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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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퍼부어 주신 엄청난 은총을 잘 간직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셈치고 모든 감사 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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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술할 정도의 그 몸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혹 수술하시면
  만남도 못하실까봐 받으신 엄청난 고통 모두 저희들에게 치유로 돌아감을
 아시기에 치유받길 바라시는 그 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시고 크신지요."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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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늘 아멘.의 영성으로 사시니 율리아님의
사랑찬 기도와 대속고통의 봉헌으로 함께 치유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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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의크신사랑과
고통을
가늠조차 못하는
부족한죄인이지만
놀라운사랑...
앞에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사랑이신율리아님의대속고통을
통하여
주시는
치유...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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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아멘으로 어깨 치유받으신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 드립니다~

맞아요~

온갖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우리가 치유받고 은총받고
구원 받기만을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어찌다 우리가 갚을수가 있겠어요?

눈물겹도록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속에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으로 은총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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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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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쩜 이런 기적같은 일들이 있을까요? 율리아님 말씀에 전 그저 아멘!!!
그 한마디에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니 그 분의 고통이 얼마나 크시고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그 대속고통과 함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치유 받으시고 그 사랑 또한 느끼셨으니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보통 사람같았으면 그 팔로는 움직일 수도 없었을 것 같은데
율리아님께서는 기도회 모두 마치시고
저희들 하나 하나 또 모두 안아주시며 기도하여 주셨지요.

상상만으로도 그 고통 크셨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팔의 고통 뿐 아니라 온 몸의 고통과
또 말할 수 없는 수 많은 고통까지 겪으신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희위해 봉헌하여 주신 그 사랑과
그로 인해 저희가 받은 은총! 잊지 않고, 잃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작은 영혼되어 위로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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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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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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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에 전 그저 아멘!!!
그 한마디에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니
그 분의 고통이 얼마나 크시고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

아멘!!!
참으로 놀라워요~
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아픈 팔 치유 받으셨다니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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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께서 오늘 팔이 아프신 분들 치유받으라 하셨지요. 저는
아멘!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나주가 인준이 되어 주님의 현존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시고
율리아님의 고통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저희가 깨닫고 주님을 찬미하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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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께서 오늘 팔이 아프신 분들 치유받으라 하셨지요.
 저는 아멘!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베냥을 메는데 팔이 아프지 않았고 묵주기도 하려면 팔이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지금까지 팔을 빙빙, 좌,우, 생생 크게 돌려도 하나도
아프지 않으니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화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팔이 아프면 정말 힘들지요 주부로써 특히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님의 치유소식에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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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의 대가로
생활의기도화님의 아픈 팔이 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당신의 망가진 몸에 대한 수술과
재활치료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

내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고 싫은데
율리아님은 그 고통중에도 당신의 치료를 포기 하시고
생ㅎ할의 기도로 봉헌해 주시는 
놀라운 사랑 실천을 보여 주십니다..

아무도 상상도 못하는
생활의 기도와 '대속 고통
좋은 것  포기 할때 마다  바쳐지는
 포기로 엮어진 잔 꽃 송이라고
그 꽃이 어디 잔꽃이 겠어요
아름답고 무엇보다 크고  화려 하며
향기가 진동하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지요.
그 사랑실천을 나누어 주시는 마음은 또
얼마나 아릅답게 피어 나실까요.

아~!!!
황홀한 님의 마음이여!!!
우러러
볼 수 만 있다면 눈길을 떼지 못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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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렇게 고통스럽고 몹시도 아픈 제 팔이

치유가 되어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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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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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쩜 이런 기적같은 일들이 있을까요? 율리아님 말씀에 전 그저 아멘!!!
그 한마디에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니 그 분의 고통이 얼마나 크시고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

그렇게 고통스럽고 몹시도 아픈 제 팔이 치유가 되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파열되고 끊어진 율리아님의 고통은 얼마나 크실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 퍼부어주신 엄청난 은총들 잘 간직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멘!!!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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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른 팔이 아픈데
치유받으야 되는데 아쉽게도 참석 못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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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쩜 이런 기적같은 일들이 있을까요? 율리아님 말씀에 전 그저 아멘!!!

그 한마디에 이렇게 치유가 일어나니 그 분의 고통이 얼마나 크시고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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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치유 은총!! 축하!! 우리모두 치유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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