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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토 신부님의 나주 방문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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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1건 조회 2,041회 작성일 12-10-12 15: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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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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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특별히 이번에는 지난 주와 이번 주에 해외에서 오신

신부님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동행하였던 순례자들의 소식도 함께!)

 

기도회가 아닌 평일임에도 "온 마음과 온 영혼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을 찾은 사제들의 이야기...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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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4 칼리토 신부님과 닐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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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첫 방문이신 칼리토(Carlito T Buslon CHS) 신부님은 필리핀 호세 프란체스코 해군기지에서 군종 사목을 하고 계시는데, 군종사목 신부님이면서도 동시에 군인으로서 다른나라에는 없는 특수한 제도입니다.

해군기지에서 네 번째로 높은 지위인 소령의 지위에 있으며 젊은 군인들 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는 칼리토 신부님과 순례자들은 경당에 들어서자마자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깊은 경배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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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순례온 닐라 자매님 (Leonila) 은 이미 나주를 세 번째 방문하여 남다른 나주성모님 사랑에  빠진 분들이었습니다. 2039722181_uNhkKgPq_20121001_172522.jpg

다음날인 10월 2일,  칼리토 신부님과 닐라그룹은 성모님 동산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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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현존과 사랑을 내려주신 거룩한 장소에 도착하여 깊은 경배를 드리고  이어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칼리토 신부님께서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장 크고 무거운 십자가를 선택하시었고 1처부터 15처까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수신부님 께서 이끄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거룩한 모습으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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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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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처에서 두 분 신부님의 강복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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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 어떻게 그 무거운 십자가를 계속 지고 가셨습니까? "

"저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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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손을 잡고 계신 신부님께  율리아님께서 기도를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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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24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에 친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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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의 만남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칼리토 신부님의 증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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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 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

1989년 7월 5일 성모님

3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1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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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칼리토 신부님의 증언 중

부족한 죄인을 이곳으로 불러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를 어떻게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주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 옵소서 아멘


언제나 종의 자격으로
"예" " 아니오"만 대답 할 수 있도록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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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
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칼리토 신부님의 증언과 사진들을 보면서 은총이 가득했던
그 시간들 뜨거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칼리토신부님과 함께하신 해외 순례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은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진정 사랑합니다.
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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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칼리토 신부님의 증언 중-


멋진 증언으로 생각합니다. 아멘
이런 훌륭한 증언을 접하면 내 자신이 흥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짜 특권과 축복을 모르는 세속적인 한국의 신부님들과 완전 비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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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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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칼리토 신부님~정말 대박터졌습니다~
엄마 사랑 가득 받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오신 분들에게도,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사랑하는 사랑의 통역자님~은총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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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 ! 어떻게 그 무거운 십자가를 계속 지고 가셨습니까? "
저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
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멘!!!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 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칼리토 신부님의 증언  은총 소식 감사해요
저희도 덤으로  힘이납니다.신부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함께 오신분
모두도 축하드리며~감사합니다  .만방에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해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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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아멘!
천상의어머니께서 율리아님통하여
반가워 하시며
품에 안아주시니
신부님 얼마나 기쁘셨습니까...

주님성모님 현존하심을 알아보신
킬리토신부님!
티없으신성모님의
아기되신 순수함의향기...
가득하시네요.

세계만방에퍼져나가는
나주성모님의사랑...향기
막을수 없습니다..
성심의승리는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아멘!

사랑의통역자님!
소식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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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1994년 11월 24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께 친구하심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과의 만남,
십자가 지심,
칼리토 신부님, 모두 축하드려요.

사랑의통역자님,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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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거룩한 도성에 발을 디뎠다는 사실은

정말 크나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모시고 가고 싶은 착한 신부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나주 성모님,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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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아멘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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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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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

  동양의 어느나라 거시기님은 ?  " 이리 오너라 ! " 심심하몬 廛 (전 ) 겉어라 ! . 상공부장관인가벼어~어 . 商法 몇조몇항 어짜고저짜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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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싶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은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께서는 ."
            매일 이죄인을위해, 무거운십자가를 지고 계십니다.
        칼리토 신부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을 알아주시니
        천상에계신 "주님,성모님께서,신부님을나주로 불러주셨군요.
        나주에 오시것을 축하드립니다. 나주는 거룩한곳입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리토신부님께서, 큰 십자가를 지셨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은총많이 내려주셨을것입니다.이곳은 어제 높은산에 눈이오셨어요.
          오늘도 눈이 오신답니다. 모든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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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 내 예수의 작은 사제들이여! 거룩한 예수의 대리자여!
나의 손을 잡아다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작은 예수에게 부탁한다.
 내가 택한 작은 영혼, 가장 보잘것없다고 하는 율리아 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꼭 실천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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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칼리토신부님께 영육간건강허락해주세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일하는 작고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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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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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나주 성모님의 품으로
인도하시는 착한 목자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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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칼리토신부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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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정말정말 잘 오셨습니다..^^성모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리며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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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의통역자님~!
은총 글 나눠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풍성한 은총이 칼리토신부님과 사랑의통역자님께 늘 함께 하시기를
기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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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칼리토 신부님과 닐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알아 보아 주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
해주시어 먼거리를 날아 오셔셔  사랑으로 응답 해주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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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칼리토신부님 오심을 축하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시고 은총 듬뿍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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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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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칼리토 신부님

나주성모님 집에 계시는 동안

폭포수 같은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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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이 참 많이 기뻐하셨을 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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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칼리토 신부님의 증언 중-

나주의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칼리토 신부님은 복되십니다 ~  부디 영육간에  건강 허락하여 주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일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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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셈치고 모든 감사 감히 영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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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저들 처럼 순수하면 얼마나 좋을까?
성가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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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은 성직자 분들에게
귀감이 되신 칼리토 사제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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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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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나주 성모님의 품으로
인도하시는 착한 목자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기쁨을 드리신 신부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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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칼리토 신부님 ~!  그리고 함께하신 순례자님들 정말 은총이었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현존에 함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에 함께 하여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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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칼리토 신부님 ~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큰 도구 되시길 빕니다~
감히 부족한 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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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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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칼리토신부님!!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자랑스런 아들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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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 - 멘..신부님과 순례일행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사랑을 가득 베푸셨으리라 확신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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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아~~~멘!!!
모든 사제들이 거룩한 곳에 올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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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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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셈치고 모든 감사의 승리 믿음의은총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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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정말로, 이러한 거룩한 곳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은 제게 있어 큰 특권이며
큰 축복입니다. 여기에 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허락해주신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겸손하신 칼리토신부님의 은총글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제님들이 오셔서 이 같은 은총을 받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칼리토신부님!겸손한 사제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고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 통역자님!반가운 소식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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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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