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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이쁘다고 ^^ ( 10월 첫토요일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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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7건 조회 1,813회 작성일 12-10-12 21:5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오랫만에 올리는 글자 수만큼 오랫동안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떠난 사람들을

봉헌하면서 그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그동안 모두 은총안에 잘들 지내셨지요?

 

제가 뭐 한게 있다고 뭐가 이쁘다고 치유를 해 주셨는지 참 염치가 없어서

영광이라도 드려야 사람이고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자녀고 19일 기념일에

율리아님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전에도 치유 은총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심장 신장 모두 안좋아 조금만 서있고 힘들어도 온몸이 퉁퉁 붓고

소변도 제대로 못보고 소변에서 심한 냄새까지 났었습니다.

 

한번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고, 한번은 기적수로 치유 받고,

제 부족한 기도와 삶이 울 아부지 맘에 안드셨는지 완치가 안되고는 삐그덕,삐그덕,

제가 생각해도 저는 나쁜놈 입니다.ㅎㅎㅎ

 

그런데 뭐가 이쁘다고 이번에 또 치유를 해 주셔서  요즘 아주 살 것 같습니다.^^

소변에서 역한 냄새까지 동반하고 시원하게 볼일도 못보았는데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등에다 대 주시는 귀하고 귀한 은총 덩어리 징표들

( 성혈, 향유,젖, 등등등 ...

율신액 주머니를 만들어 그안에 모두 담아서 기도해 주시는,

우리가 믿기만 하면 그대로 치유되는 은총 보따리를 등에 대는 순간~!!!

 

기분이 무지 좋았는데 거기다가 날아갈 것 같은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

까무라 칠듯한 행복에 젖어서 ~!!! 헤롱헤롱 @@ ㅎㅎㅎ

율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을 다 마셔 버린듯..... ( 요기가 아주 중요한 대목 ) ^^*

 

그렇게 행복에 젖어 마셔버린 그 묘약이 글쎄 고약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고 

치유가 되었답니다. 참나 ~! 에효=3 !!!  뭘 잘했다고  ㅎㅎㅎ

 

소변 볼때마다 나던 그 냄새는 혼비백산 줄행랑치고 요즘엔 저 아주 행복한 여자랍니다.^^ 

알렐루야~!!!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특별한 만남이란거 다들 아시죠?^^ 주님 성모님 함께 그쵸? ^^ 아멘

이 죄인 19일 기념일에 가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큰 절 올려드려야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19일에 모두 오셔서 치유 받으시고 저처럼 요렇게 행복하게 사셔요.

아셨죠? ㅎㅎㅎ

저는 잘 살지도 못하는데 순례만 했을 뿐인데 치유를 해 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고통에서 기쁨으로 해방시켜 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율리아님 무어라 말씀드릴 염치도 없습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극심한 죽음과도 같은 고통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 모두 속히 이루시고 

 

하느님과 나주에 현존하시며 살아계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배척하는

세상의 무지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 보이소서. 아멘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은총 가득 받으시고 19일에 뵙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13: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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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극심한 죽음과도 같은 고통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 모두 속히 이루시고  아멘"

하느님과 나주에 현존하시며 살아계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을 배척하는
세상의 무지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 보이소서.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재미 가득~! 은총은 더욱 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 활동하고 계시니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정말 특별한 만남이지요.

율리아님의 특별한 사랑, 묘약~! ^^
저도 그로 인해서 뒹굴거릴 정도로 아프던 배가 거짓말처럼 나았지요!

그뿐이겠어요 ~! 너무나 많답니다.

자신은 하나 아끼지 않으시고
모두다 내어주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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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엄마의 입은 천성엄마의 입
뽀뽀만 하면 향기가 나네

엄마의 입은 사랑의 입
뽀뽀만 하면 치유가 일어나네

그런 분을 아프게 하는 우리가 죄인
이제는 더 이상 아픔 드리지 말고
기쁨만 드리세. 아멘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잼나게 보았어요
항상 주님 성모님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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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기쁘고 생기주시는 글을보며
제가 나쁜놈인걸 알았습니다...
죄인에게도 수많은 은총주심에
주님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

치유받으신 은총나누어주시니
만남이 더욱더 귀한시간임을 느낍니다...
늘 새롭게 배워가는 나주성모님게시판엔
엄마향기 가득하네요...

천국이좋아님!
축하드립니다...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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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행복에 젖어 마셔버린 그 묘약이
글쎄 고약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고 
치유가 되었답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엄마사랑에취해서
치유가 되어버렸네요~ㅎ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엄마!!

너무 축하드립니다!!  잘살지못해도, 이뿌지않아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거저 베푸시는 좋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실, 천국이좋아님은 예쁘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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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 듬뿍 받으시고 치유까지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과 진한 사랑의만남을 통해서였군요
역시 사랑받는 분은 만남도 남달리 하시는가봐요^^
19일에 뵈어요
아가다도 델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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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는 19알 근무가 끼어서 나주 성모님
은총 받으러 가지 못하겠군요  천국이 좋아님 19일 나주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라고
회사에서 나주 성모님산 금성산을 바라보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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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만남 때 마다 마시는 湯 탕이 그리도 유명한 ... " 헤롱헤롱湯  "  ? ? ?    이 촌넘은 " 나주사랑탕 "  " 대속고통탕 " 인줄로만 알고있었는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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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

율리아님과의 특별하고도 찐한만남을 통하여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우리들에게 아주 특별한 은총이라 확신합니다
님의 겸손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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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만남 때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율리아님과 맘나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좋아서 솜사탕같다고나 할까요

참 좋지요. 그 좋음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님의 마음 가득 채우시고

치유와 기쁨 크시니 저도 함께 기뻐하며
맘껏 축하드립니다.
알콩 달콩 재미나게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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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그날 많이 힘들어 보이는 모습을 보며
걱정 했는데
이렇게 기븐 치유소식을 가지고 홈에
등장하시니 글을 읽는 저도 너무 기쁩니다
얼마나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까
그 아픔을 아시는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을 통해 치유해주심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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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렇게 행복에 젖어 마셔버린 그 묘약이 글쎄 고약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고 

치유가 되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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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참으로 감사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고통에서 기쁨으로 해방시켜 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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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변 볼때마다 나던 그 냄새는 혼비백산 줄행랑치고 요즘엔 저 아주 행복한
 여자랍니다.^^  알렐루야~!!!율리아님과의 만남은 특별한 만남이란거 다들
아시죠?^^ 주님 성모님 함께 그쵸? ^^ 아멘 이 죄인 19일 기념일에 가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큰 절 올려드려야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19일에 모두 오셔서 치유 받으시고 저처럼 요렇게
행복하게 사셔요. 아셨죠? ㅎㅎㅎ저는 잘 살지도 못하는데 순례만 했을 뿐인
데 치유를 해 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샹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많이 힘들어군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길에 오르는 그 자체만도
우리는 은총이고 축복이지요 치유은총베풀어 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가족과 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19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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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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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만남으로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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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치유은총 받으시고 행복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
선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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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특별한 만남이란거 다들 아시죠?^^
주님 성모님 함께 그쵸? ^^ ..........네! 저도 잘 알아요~체험했거든요 ㅎㅎㅎ

소변 볼때마다 나던 그 냄새는 혼비백산 줄행랑치고
요즘엔 저 아주 행복한 여자랍니다.^^ 
알렐루야~!!! .................................................와~아! 이 참에 성전에 올라가셔서 증언하시면 어떠실런지요?

10월 첫토요일!
율신액스카프에서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것을 보며
이것은 증언해야 할 큰 은총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치유의 은총 주셨다니...정말 그동안 많은 은총을 받아오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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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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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
까무라 칠듯한 행복에 젖어서 ~!!! 헤롱헤롱 @@ ㅎㅎㅎ"

아멘!!!
그 맘 잘 알~져~^o^~~♬

소변 볼때마다 나던 그 냄새.. 혼비백산 줄행랑쳤다니...럴수 럴수 이럴수가..^____^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알렐루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추~카 드려용^^
기쁨 나누어 주심도~캄~쏴~~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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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해요 ~~~ ^ ^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셨으니

그 은혜  우리 어찌 갚으리요
죽는 순간 까지 잊지 말고 두고 두고 갚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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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큰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헤롱 헤롱 ??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도 함께 행복합니다

늘 주님안에 기쁨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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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참으로 감사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고통에서 기쁨으로 해방시켜 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늘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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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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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묘약을 받으시고
치유 받으심을 매우 축하드립니다.

항상  나주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하시는 천국이좋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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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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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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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
뭐가 이쁘다고 ...하하하
이쁘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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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정말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면서 저도 덩실덩실 춤을 추게 만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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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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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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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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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참으로 감사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고통에서 기쁨으로 해방시켜 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아 - 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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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축하드려요!! 함께하는 기도로서 나주성모님 인준이 빠른 시일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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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
맞아요  .. 뭐가 이쁘다고 .. 말입니다.
우리는 정말  죄인인데 말입니다.
저도 은총 받을 때 마다  너무도 감사하고 염치가 없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그렇게 은총을 거져 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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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구이 좋아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기쁨이 넘쳐납니다.
행복해집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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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참으로 감사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이 부족한죄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고통에서

              기쁨으로 해방시켜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 천국이좋아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셨으니 참으로 감사가 저절로나오죠.
          지극히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저희들의 고통을
          대신하시는 그분을위해 우리 더욱 더 노력으로 살아갑시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19일날 많은 은총받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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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참으로 감사하신 주님 나주성모님 이 부족한 죄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따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고통에서 기쁨으로 해방시켜 주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아멘!!!
하느님 나라가 자매님 마음에 임하셨네요~~~
축하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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