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토에 받은 은총 나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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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0월 첫 토!
나주성지에 순례하기 전날 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깊은 잠을 청하게 하시더니
첫 토 새벽녘에 영적인 알람으로 깨워주시며 하시는 말씀,
아직 준비하지 못한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으니 어서 챙기어라" 하셔서
이번 순례 때는 또 다른 방법으로 은총을 주시는구나!
느끼게 되니 감사가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영적인 알람으로 잠만 깨워 주신 것도 감사한데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것까지 챙기라 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총을 느끼며
나주성지에 순례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목욕탕인 샤워장 기적수에 오색찬란한 향유를 내려주심도,
순례자들이 마셔야 할 돌 항아리에 담아둔 기적수가 살아 움직이며 요동침도,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 주심도,
성모님께서 향유를 내려 주심도,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그 무엇 하나 은총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끝없는 사랑으로 채워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 되게 하시려고 많은 징표를 내려 주시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임을 알기에
그 큰 사랑과 희생에 동참하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가야지 다짐해봅니다
10월 첫 토에는 나주성지에서 평화의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 가족까지 돌보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14:5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엄마와 함께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너무 좋기도 하고 뒤돌아 보니
주님께 성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첫사랑에 활활 타올랐던
그때로 돌아 가보면
각오와 마음만은 얼마나 열절했던가..
이제 부터라도 하며 시작하였기에
이제 미끌어지지 않고 엄마와 함께님
처럼 율리아님 따라 율리아님 손을 꼭잡고
어린아이가 되어 잘 따라 가는 착한 영혼이 되고 싶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아가시는 엄마와함께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더 분발해야겠어요~~
감사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항상 넘쳐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10월 첫 토에는 나주성지에서
평화의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 가족까지 돌보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 하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지금 회사안에서 엄마와함께님 글을 잃고 축하 글올립니다
눈치 보면서 올리는 글이라 긴 글로 인사를 드릴수는 없고 엄마와 함께님
가정안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사랑이 가을 하늘 높고 맑은 날씨처럼 항상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이르어 지시 기 바랍니다 아멘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영적인 알람으로 잠만 깨워 주신 것도 감사한데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것까지 챙기라 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아멘! 은총이죠!
율리아님께서는 항상 작은일에 감사하라 하셨는데
그리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엄마와함께님 이십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넘치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적인 알람으로 잠만 깨워 주신 것도 감사한데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것까지 챙기라 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모두를 돌보시는 주님 성모님께!!! 그 확실한 사실을 알려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순수한 어린이와 같이 되어! 주님성모님께 꼭 안기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늘 은총안에서 행복을 누리시는 엄마와함께님 ..
넘치는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작은아기되어 성모님 따라갈래요 ~~~ 저절로 찬미노래가 나오네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영혼의 목욕탕인 샤워장 기적수에 오색찬란한 향유를 내려주심도,
순례자들이 마셔야 할 돌 항아리에 담아둔 기적수가 살아 움직이며 요동침도,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 주심도,
성모님께서 향유를 내려 주심도,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그 무엇 하나 은총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
저도 항상 순수한 어린아이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작아져서 엄마품에 꼭 안겨
영원히 살게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아멘 ~!!!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0월 첫 토에는 나주성지에서
평화의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 가족까지 돌보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아멘...
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많은 사랑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가득 받으신 은총 예쁘게 나누어 주시니
저 또한 기쁘고 감사해요^^*사랑해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든것이기쁘고 은총으로가득합니다...
보는이도
은총함께하구요.
감사와찬미가
고운마음이십니다.
엄마와함께님!
천상의엄마모시고
율리아님사랑받으시니
평화와축복으로 채워지네요...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일과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성모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가족까지 돌보아주시는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예!
저도 님의 기도에 합하여
어머니 망토속에서 영원히 살게하소서. 아멘. 입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가족까지 돌보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아멘.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예수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임을 알기에 그 큰 사랑과
희생에 동참하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가야지
다짐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님의 간절한기도에 저의 마음도 합하여
봉헌드리며~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 안에서 충실히 살아가려는 님의 모범 ~저희도 율리아님의
그 삶을 본받고 살아가도록 노력해봅니다 아멘!!!은총 나눔도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하느님의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임을 알기에
그 큰 사랑과 희생에 동참하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가야지 다짐해봅니다.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고통에, 큰 사랑과
감동을하시는데, 우리는 그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성모님의 곁을 떠나서는 않되죠.
저도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갈것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저희 모두 천국가는 그 날까지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도록 노력 또 노력 해용^^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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