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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아기를성령으로 수술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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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알래
댓글 35건 조회 1,997회 작성일 12-10-20 20: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치유은총글입니다,

며느리가 임신6개월째 태중아기가 복수가 차기시작한대요...

병원에선 앞으로 지켜보자고...

우리는 놀랐지요...기형아라도 되면 어쩌나...

산모가 임신인줄도 모르고 감기약을  복용했다구 하구...

가족들은모두 불안한마음이었어요...

저는 율리아님께서 기도 해주신 기적수를 계속마시라고 햇고

율신액 스카프를 배에 두르고 잇으라고 햇더니 그렇게 했대요...

 그리고 다음 검진갔는데 아기배에 복수가 더 많이 차오르고있다고...

원인은 태아 장기한부분이 구멍이뚤려서 그리로 물이들어간다고

분만후에 아기수술하면 간단하다고 걱정말래요...

그래도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니

정말 무섭고 아기가 불쌍해서 어떻하냐구요...주님성모님께서

건강하게 해 주시리라 굳게 믿으면서 기도하고 나주 성모님께 봉헌햇었지

기도봉헌란  글올리고 치유해주시길 기다리는데...그런데이게무슨일입니까

분만예정 한달전에 병원에검진갔는데 아기가 위독하니 당장에 재왕절개 해서 아기를

꺼내 수술해줘야한다고...양가 집안에서 초 비상사태가 되어 원주 기독병원으로

두집안 식구들이 모두 달려갔는데 아기가 복수가 심해서 저산소증세인 상태라서 지체하면 잘못

될수있다고 위협하는데...며느리는 첫째도 자연분만 햇는데  자연분만하겠다고...

수술은 무섭다고 울고불고...의사는 촉진제를 낮에 맞았는데도   아기가 나올 생각을 안하니

위험해 빨리수술하자고.재촉하고. 옥신각신 우왕좌왕  야단났어요..

그런와중에 제가 치유스카프와 율리아엄마가 기도해주신 물을 가지고 분만실에 들어가서

산모 배에 바르고 몸에 다바르고 얼굴에도 바르고 ...마시라고했더니 간호사가 절대안된다고해서

입술에 젹셔주고 축여주고...스카프를 배에 덮고 나주성모님께 망토자락 붙잡고 매달렸어요...

불상한 며느리가 무서워 떨고있습니다 어머니...제발 자연분만하게 해주시고...태아도 건강하게

태어나자마자 무서운 수술대에 올라가지않도록 보호해주시라고...어머니께 모든것 의탁하고

나왔는데   성모님의 사랑으로 의사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의사가 갑자기 오더니

재왕절개안해도 되겠다고 태아가 돌고있다고.그러면서 분만실에 들어가는거예요~^^

주님 성모님~만세!! 감사합니다~

분만실에 들어간지 10분도 채안되서 갓 태어난아기가 막 나오더니 신생아 병동엘간대요

누구 아기냐고했더니 우리아기래요~세상에~우리는모두 놀래 쓰러질뻔했지요~

그렇게 빨리 태어날줄은 정말 몰랐구 애 아빠도 같이있다가 태어나는것도 못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지요~~^^

아기는 검사받고 수술해야한다고...아기배가진짜루  풍선처럼 남산만하더라구요...그런데...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아기를 수술대에 올려놓지않으시려고 성령으로 이미 다 수술해주셨어요

신생아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 해야할 부위가 사라진거예요

간호사가 와서아기가 수술할려던 자리가 완전히 없어져서 아직도... 검사중이래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치유시켜주셨군요.우리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찬미영광 받으소서.아

나주성모님께 모두봉헌하고 의탁했더니 이렇게많이 사랑받고 은총받고 치유받게해주시다니

 이몸도 죽어도 주님의것이고 살아도 주님의것입니다.아멘

며느리도 건강히 퇴원하고..아기도 복수가 대 소변 으로 서서히 쪄서 9개월 만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아멘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기도해주시고 대속고통받으시고...너무너무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모든기도지향에합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 가족여러분 모두모두~사랑합니다~♥

제가쓴 글자획수 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 회개시켜주셔서 구원 받게 해주소서...아멘

모든영광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춘천교구 애막골성당(김요안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24: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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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간호사가 와서아기가 수술할려던
 자리가 완 전히 없어져서 아직도...
검사중이래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치유시켜주셨군요.
우리아기 성령으로 수술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아멘...

놀랍고도 놀라운 치유 받으셨네요.
예쁜아가가 고생을 많이 했네요.
너무나 우리에게 좋은것을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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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기탄생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건강까지 지켜 주셨으니
더욱 감사하네요.

누군가 뒤에서 기도해 주고 계신분이 계셨다는 건
큰 은총이죠

조알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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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간호사가 와서아기가 수술할려던 자리가 완전히 없어져서 아직도... 검사중이래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치유시켜주셨군요.우리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사랑하는 조알래님 ^^
무사하게 아기가 태어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성령으로 치유받으시고 ...또 그렇게 쉽고 빨리 아기가
태어났다니 놀라운 은총입니다.
놀랍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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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글구 그 아기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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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 해야할 부위가 사라진거예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수술 부위가 사라지고
아기가 무사히 자연 분만으로 태어나고..
참으로 감사하고 기쁜일이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조알래님~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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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머니...제발 자연분만하게 해주시고...태아도 건강하게

태어나자마자 무서운 수술대에 올라가지않도록 보호해주시라고...어머니께 모든것 의탁하고

나왔는데  성모님의 사랑으로 의사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의사가 갑자기 오더니

재왕절개안해도 되겠다고 태아가 돌고있다고.그러면서 분만실에 들어가는거예요~^^

주님 성모님~만세!! 감사합니다~

조알래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리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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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입술에 젹셔주고 축여주고...
스카프를 배에 덮고 나주성모님께
망토자락 붙잡고 매달렸어요....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조알래님~무지막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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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경사가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믿고봉헌하고 의탁하면
말끔히 낫게 해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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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세세이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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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상엔 꽁짜가 음서요.수년전부터 저축해 놓았던 돈 이자와 같이 탓내요 . 매번 기도회 때마다 순례자분들을 업고 ,걸리고 ,딜고 ,아부시고 오시드니 ..ㅋ
따지고 자시고 할거이 뭐 있나요 . 오로지 " 믿음 "  이 믿음 하나만 있으몬 ..ㅋ.. 무조건 믿고 봉헌하고 의탁하면 말끔이 ,깨끗이 해결해주시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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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태중의 아기에게 치유 은총!!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한 자녀들에게는 가족 모두에게 은총!! 축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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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 주님 나주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정말 놀라운 은총이군요.
가슴조이고 읽다가  저도 함께 기뻐 미소짓고 있네요. ㅎ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어쩔뻔 했을까요.
그 조그만 아기가.....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희생보속이 있었기에
내려주신 은총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기는 축복속에 태어났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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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아기를 수술대에 올려놓지않으시려고
 성령으로 이미 다 수술해주셨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드립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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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놀랍네요.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
율리아님의 희생, 대속 고통으로
아기가 출산하였으니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나 나주 성모님의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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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이런 기적이

놀랍고 놀라운 기적을  !!!~~~

오 하느님 오 예수님 오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세세에 영원히 찬미받으옵소서

아이고 이런  놀라운 기적이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의사 선생님의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면

수술 해야 한다고 고집했을 것인데 감사합니다

아이고  세상에  어쩜 그런 일이....

아이고 님은 정말이지  크나큰 은혜를 입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또  율리아님께 
영원한 사랑과 충성을 드리셔야 겠습니다

님의 기도를 보시고 며느님과 아기를 수술 하는 곤욕을 치루지 않고

위험에서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 내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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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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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옵소서!

기적수,율신액스카프,....
율리아님의대속고통...
으로 주시는 놀라운신비 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사랑의기적들이, 은총의선물로 가득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조알래님!
나주성모님께의탁하시는 굳은믿음으로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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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기에게 내려주신 놀라운 치유기적이
눈물겹도록 감동적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기도해 주셨을까 생각해보며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에 눈물겨운 사랑을 느낍니다

태중과 태어나서도 크신 치유은총과 사랑을 받고
태어난 아기가 주님과 성모님을 특별히 더 사랑하는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조알래님!끝까지 믿음으로 의탁하시며 봉헌하심과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의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희생으로
무사히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서 주님께 영광 드리니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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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주님 성모님~만세!!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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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와  스카프로 기도로~! 완전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난 생명이시내요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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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고 놀랍고 기쁜 은총 증언입니다.

오직 굳은 믿음만이 우리 아기와 아기 엄마를 살렸습니다.

율리아엄마는 대신 얼마나 큰 고통을 봉헌하셨을까요?

나주 성모님, 만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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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성모님 망또 자락을 붙잡고 기도했던 급박한 순간에
놀라운 기적으로 자연분만과 태아의 차올랐던 복수마저 온전히 치유시켜주신
가슴졸이는 순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수 많은 자녀들의 헤일수 없는 고통들을 낱낱이 품어 안으셔서,
죽음에 이르는 대속수난 고통을 겪으시며
죄인들인 우리위해 기도해 주시는 통고의 율리아자매님은 
진실로 진실로 "우리에게 오신 천상의 어머니십니다"!!!

율리아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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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오~~~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감동이네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박해하고 핍박하는
성직자들을 비롯하여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영적인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모두가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볼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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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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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시켜주셨군요. 우리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생명이신 주님께서 직접 수술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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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간호사가 와서아기가 수술할려던 자리가 완전히 없어져서 아직도... 검사중이래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치유시켜주셨군요.우리아기 성령으로 수술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나주성모님께 모두봉헌하고 의탁했더니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은총받고 치유받게해주시다니 이몸도 죽어도 주님의것이고 살아도
주님의것입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조알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조알래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여영광 찬미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기도 잘자라고
있겠지요?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아기영육간에
건강하게 잘자리기를 봉헌드리며~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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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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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조알래님

모두가 정상으로 되돌려 주신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은총받으시고 나눔해주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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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기는 검사받고 수술해야한다고...아기배가진짜루  풍선처럼 남산만하더라구요...그런데...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아기를 수술대에 올려놓지않으시려고 성령으로 이미 다 수술해주셨어요

신생아병동으로 실려간 아기는 아무리 검사를 하고 또 해도 수술 해야할 부위가 사라진거예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그리도 기도를 이쁘게 하셨는지요.
추카추카 감사 감사 아멘
찬미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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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조알래님 이 기쁜 소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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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이글 보는 내내 저도 조마조마 했네여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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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조알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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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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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몸도 죽어도 주님의것이고 살아도 주님의것입니다.아멘
며느리도 건강히 퇴원하고..아기도 복수가 대 소변 으로 서서히 빠쪄서
 9개월 만에 태어났어도 지금 아주아주 건강하답니다~아멘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기도해주시고 대속고통받으시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많이 놀라셨겠어요. 하지만 지켜주신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가도 무럭무럭 건강함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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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 정말 얼마나, 얼마나 애태우며 걱정하셨을까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조알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기가 영육간에 건강하게 자라서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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