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기도로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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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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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증언하러 달려왔습니다~!
저는 뇌의 부위 중에서, 신체의 호르몬을 관장하는 뇌하수체 쪽에 선종이 있습니다.
악성은 아니고요, 양성인데, 이쪽 부위에 종양이 생기면서 한 호르몬의 수치가 극도로 높아져 있었어요.
이 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여성의 정상적인 월경도 끊어집니다.
월경이 한참 없길래, 이상하다 싶어 병원에 가 보니 머리 쪽에 MRI를 찍어봐야 된다는 거예요.
MRI를 찍어본 결과, 뇌하수체에 선종이 있었던 것입니다.
첨엔 너무 놀랐지만,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기에, 약을 먹는 쪽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약이 너무나 독해서 한 알만 먹어도 속이 거북해지면서 하루 종일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거예요.
그러면서 한 번 두 번 약을 빠트리고 안 먹다 보니까, 호르몬 수치도 엄청 높아지고 월경도 그치더라고요.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호르몬 수치는 지금까지 검사 중에 최고치로 높아져 있었어요. ㅠ.ㅠ
의사 선생님은 “도대체 약을 왜 안 먹어요 자꾸 약을 안 먹으면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어요.” 하시면서 호통을 치셨어요.
제가 약을 안 먹으면서도 속으로는 믿는 구석이 있었죠!
“그래, 나는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고 있고 기적수도 마시고 있으니까... 하면서 ”,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제가 약 먹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먹지 않던 그 즈음부터
기도회 때마다 만남 때 제가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율리아님께서 제 머리에 계속 뽀뽀를 해 주시더라고요.
나주 은총의 샘물과 율리아님의 기도만 완전히 믿고 약은 먹지도 않고 있던 저는,
두 달 전 병원을 찾았는데(꽤 먼 거리에 있는 대학병원)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전 안배해 주셔서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에는 불가능한 MRI촬영을, 당일 날 바로 할 수 있었고
그날 오후에 검사 결과까지 다 볼 수 있었어요.
결과는, 선종의 크기는 그대로였고 (아멘! 알렐루야!!!) 약을 안 먹은 상태이기에
호르몬 수치는 지금까지 검사 중에 최고로 높았습니다.
이 정도 수치면 의사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겠구나 싶었는데, 정말 주님 성모님 안배하심으로,
선생님은 약이 먹기가 많이 힘드냐면서, “신앙으로 이겨내려는 건가요?” 하시며
그 약이 먹기가 너무 힘들면 다른 약을 한 번 알아봐 주겠다고 친절하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 약은 희귀약품센터에서나 구할 수 있고, 병원에서 그 센터에 약을 주문하고,
센터에서 직접 저에게 택배로 보내줘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만 했는데,
간호사분들의 덕택으로 약주문도 힘들이지 않고 할 수가 있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받아온 약을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기도를 받아서 먹었는데,
세상에! 내가 언제 호르몬 약을 먹었느냐 싶을 정도로
속에도 아무런 거북함이 없는 거에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약을 그렇게 꾸준히 한 달 간 먹고 병원에 가서 호르몬 수치를 검사한 결과!!!
수치는 정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상 범위 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배가 살살 아프더니 정상적인 월경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울 수가요!!!
제가 바라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저를 더 살피시며 돌보아주시는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그리고 저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 율리아엄마!
우리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수혈해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며,
뗄레야 뗄 수 없는 제 몸의 한 지체처럼, 제 살붙이보다도 더 긴밀한 유대를 이루는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마음 다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위해, 저희 모두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셨음은
저 또한 누군가를 위한 아름다운 희생의 제물이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매일 매일 겪어야 하는 치열한 삼구전쟁은
주님께 나아가려는 제 발걸음을 자꾸만 뒤로 되돌리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저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놓고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매일이 제자리인 것 같아도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할래요!
그분의 모든 희생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이요...
홈님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정말 천국만 바라보며
율리아 엄마처럼 아주 아주 작은 영혼이 되어
성모님 손 꼭 잡고 함께 가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7:03: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이런 일에 축하 안하면 정말 바보 온달 !! ㅋㅋ
성모님을 사랑 안 할 수 없죵!!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이 가슴이 찡해요
그리고 저를 대신하여 고통을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 율리아엄마!
우리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수혈해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며,
뗄레야 뗄 수 없는 제 몸의 한 지체처럼, 제 살붙이보다도 더 긴밀한 유대를 이루는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마음 다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따로 말씀을 드리도 않아도 율리아님께서 제 머리에 뽀뽀를 ..." 척 보 만 아 신 당 가 ! X--ray . M R I , C T 는 저리가 놀아라 ! P E T --C T 이지요 ^^*
근디요 , 은총 나눔이 느무느모 늦었네예 ...! ㅋ ㅋ ㅋ 존함이 " 귀여운자녀 " 이시기에 승질이 성질이 떼제베나 KTX 인줄 알았지예 ㅎ ㅎ ㅎ ^^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당신께서 저를 위해 저희모두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셨음은
저 또한 누군가를 위한 아름다운 희생의 제물이 되기를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뚯임을 알고 있습니다
귀여운자녀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은총증언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수혈해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며,
뗄레야 뗄 수 없는 제 몸의 한 지체처럼, 제 살붙이보다도 더 긴밀한 유대를 이루는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치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도 더 힘내실겁니다. 아 - 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하지만 저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놓고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매일이 제자리인 것 같아도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할래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정말 천국만 바라보며 율리아 엄마처럼 아주 아주 작은 영혼이 되어 성모님 손 꼭 잡고 함께 가요!!!
아멘^^
꺄♡ 정말 예쁜 마음이에요!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당^^
님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계획아래에서
이모든 일들을 허락하시고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은총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모든것 안배해주시었네용~~♡
율리아님 계시니 저희들은 얼마나 큰 은총속에 살고 있는지~~
저도 더욱 마음모아 엄마 위해 기도 할게요!
사랑하는 귀여운 자녀님, 넘넘 축하드려요♡
님의 은총에 저도 함께 무지 기쁩니다^^ 사랑해요♡
더욱 많은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셔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먼저 축하드려요
호르몬수치도 정상이고, 달님도 하고, 이제 뇌의 선종도 없어지겠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지만 저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놓고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매일이 제자리인 것 같아도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할래요!
그분의 모든 희생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이요... 아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척척척 모든 것을 이끌어주시고, 치유해주셨네요~!
율리아님께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시려는 마음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 받으신 은총 잊지 않으시고 칠전팔기 오뚝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시는 귀여운자녀님 되시길 기도할게요~!^^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놀랍도록 안배해주신 주님의 큰 사랑입니다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의탁하며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그 희생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이 큰 은총으로 내렸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온지요!!!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보답드리고자 매일 다시 시작하겠다
다짐하시었으니 그 마음 변치 않고 끝까지 항구히 가시길
또한 뇌의 선종도 완전히 성령으로 수술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글...눈물이 찡~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또한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귀여운자녀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읽는 동안 눈물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므로 병원에 다니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드 셨겠어요
그러나 나주성모님의 자녀답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또 율리아님의 희생의 기도로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되었으니
축하드립니다.
뇌에 있는 선종도 꼭 치유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우리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수혈해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 며, 뗄레야 뗄 수
없는 제 몸의 한 지체처럼, 제 살붙이 보다도
더 긴밀한 유대 를 이루는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마음 다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기도로,
치유받으시고, 놀라운 은총받으심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수혈해 주시는
은총의 통로이며,
뗄레야 뗄 수 없는 제 몸의 한 지체처럼,
제 살붙이보다도 더 긴밀한 유대를 이루는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아름다운 마음 담은글...
...
그안에 녹아든 귀여운자녀님의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위해, 저희 모두를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셨음은
저 또한 누군가를 위한 아름다운 희생의 제물이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놓고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매일이 제자리인 것 같아도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할래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 따로 말씀을 드리도 않아도 율리아님께서 제 머리에 뽀뽀를...
아멘!
감사!
땡큐!
치유받으심 추카드리며
완치되시어 주님 영광 찬미드리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정말 천국만 바라보며
율리아 엄마처럼 아주 아주 작은 영혼이 되어
성모님 손 꼭 잡고 함께 가요!!!
모두모두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 한주간의 시작입니다.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과를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성모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매순간 기도로서 생활하는 제가 되도록 인도하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귀여운 자녀님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도우심으로
의사 선생님의 마음을 너그럽게 만들어 주시고
님을 위해 약을 바꾸어주시는 배려 까지 받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것은
따로말씀드리지 않아도
머리에다가 뽀뽀뽀를 ? 세상에 !!!~~~
이렇게 놀라운 일이 !!!~~~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일입니다
20년 세월 빠지지 않고 순례를 해왔지만
머리에 뽀뽀를 해주시적은 단 한번도 없거든요!!!
님의 아픈곳을 알아 보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알렐루야 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가 바라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저를 더 살피시며 돌보아주시는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가 바라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저를 더 살피시며 돌보아주시는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귀여운자녀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고백합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호르몬 수치 정상으로 되었셨다니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으로 회복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샬롬~!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귀여운자녀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더더더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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