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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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 여러분 안녕하셔요 ? 요 며칠 여러 일들로 인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어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은총글 눈팅만 하고 다녔어요 죄송해요 앞으로 더 자주 뵈올께요 ^^* 일주일간 가족들이 한사람도 빠짐 없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병간호 하다 저도 병나고 ...아주 작은 어려움 이지만 저의 작은 희생을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을 지향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어요 그랬더니 어려움 가운데서도 일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셨고 더불어 은총을 받았어요 지호지간에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한번 체험하는 은총의 시기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저희 부모님께서 받으신 은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
★ 기적수의 은총 ★
저희 아버지께서 며칠전 오후에 운동을 나가시기전 어머니께서 간식으로 구워놓은 호박 고구마 조금 <3분의 1정도 아버지 말씀> 드시고 운동을 가셨답니다 한시간 정도 매일 걷기 운동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슴에 통증이 오고 어깨가 결리고 몸살이 들기 시작 하더니 결국 자리에 누우시고 말았어요 몸살인줄 알고 주무시고 나면 낳겠지 하는 마음에 자리에 누우셨는데 새볔이 되니 호흡 곤란이 오면서 증세가 악화가 되셔서 응급실에 가려고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어머니께서도 마음에 준비를 하셨답니다
그런데 "아냐 이건 아냐! 일촉 즉발에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하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성모님 집에서 나누어 주신 기적성수 들고 주님 성모님께 기도를 드린다음 연거퍼 세병을 마시게 하였더니 갑자기 아버지 께서 기적수를 드시자마자 가슴이 편해지신다고 하시더니 병원에 안가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그대로 주무셨는데 아버지께서 잠드시자마자 꼬르륵 하면서 아버지 배속에서 도랑물 흘러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위험한 순간을 넘기셨어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를 통해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은총의 장미꽃 ★
저희 어머니께서 11월 첫토요일에 순례가셨을 때 기도회가 끝나고 차를 타러 가시다가 평소에 친분이 있으셨던 서울 지부장님 내외분을 만났고 두분께서 기도회때 봉헌하셨던 장미꽃 두송이를 주시더랍니다 평소에는 꽃을 받으시면 나주성모님을 모시고 하는 기도모임에 쓰시게 하였는데 이번에는 그꽃을 받아 집에 성모님상 앞에 꽃아놓으셨답니다 기도회에 다녀오신 며칠후 그동안 너무 무리해서 일을 하시다 보니 병이 나셔서 누우시고 말았어요
어머니 말씀이 얼마나 심하게 아프셨는지 70평생 처음인 것 같다고 하셨어요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는데 그날따라 저는 남편과 어디에 가있는 상황이었고 마음만 애타서 성모님께 기도만 드렸는데 , 눈도 못뜨시고 식사도 못하시고 심지어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이 기운이 없고 아프신데 갑자기 눈을 돌려 성모님상을 바라보신 어머니께서 깜짝 놀라서 정신이 확 들더랍니다
바로 성모님 상 앞에 꽃아 놓으신 장미꽃 때문에 ... 두송이 중 한송이는 시들고 흰장미 한송이는 싱싱하여 한송이만 꽃여 있었는데 물이 담긴 꽃병에 꽃아둔 장미꽃 한송이가 꽃병에 걸쳐지지도 않은 체 꽃병 중앙에 그냥 꼿꼿이 서 있더랍니다 확인을 하기위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셨고 너무 신기해서 아버지를 보시라고 부르셨는데 잘못 알아들은 아버지께서 다가가 꽃송이를 건드리자 꽃이 꽃병으로 걸쳐지게 되었답니다 이 신기한 모습을 보존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요 어머니 말씀이 성모님께서 이런 기적을 통해 어머니를 일으켜 주셨다고 그다음부터 정신이 드시고 몸을 움직여 병원에 다녀오셨습니다 성모님을 모시고 바치는 기도모임에 올해는 빠지지 않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이번에 너무 아프셔서 참석을 못하실뻔 했는데 성모님 은총으로 기도모임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회복중에 계십니다
이렇게 너무나 다양한 방법으로 각사람에게 은총을 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놀랍기만 합니다 이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고 큰 희생과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의 응답으로 언제나 이렇게 저희는 덤으로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네셔요!!!
부족하지만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저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세분 신부님과 어머니 같이 늘 자상하신 수녀님들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분들과 모든 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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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23: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은총나눔 감사드려요..^_^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카타리나님, 은총나눔 감사드리고~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버님 자칫 돌아가실뻔 하셨었군요
기적 성수 세병을 연거푸 마시게 하시어
호흡 곤란 까지 오셨던 상태에서 치유받으시고
살아나셨으니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감사받으소서 아멘
우리의 모든 기도 한데 모아져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고 건강하게
되셔셔 주님 성모님 일을 용맹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의 작은 희생을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향하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어요
그랬더니 어려움 가운데서도 일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셨고 더불어 은총을 받았어요."
아 - 멘..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감사 ^^ 아멘 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통해 위험한 순간에 치유해 주시고
장미꽃을 통하여 신비한 체험을 주시어 힘을 얻게 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어머님의 소중한 은총체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카타리나님~
귀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부모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카타리나님도,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갑자기 아버지 께서 기적수를 드시자마자 가슴이 편해지신다고 하시더니
병원에 안가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그대로 주무셨는데 아버지께서 잠드시자
마자 꼬르륵 하면서 아버지 배속에서 도랑물 흘러 내려가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위험한 순간을 넘기셨어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를
통해 저희에게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가족모두를 치유시켜주시고 힘을 주시는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그크신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족이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24일에 뵈어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우와~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가정 되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카타리나님과 어머님도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기도 중에 기억 할께요. 사랑해요.~
글 감사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위험의 순간에서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위기를
넘기시고~~~
또 장미꽃을 통해서도 살아계셔서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사랑을 듬뿍 느끼셧으니 축하드립니다.
늘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며 측량할수
없는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은총가득한 나눔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은총충만한 삶 되시고 건강하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적수 이바구가 나오면 밤이 새도록 이지요 . 근 30년간을 酒님을 섬겼지요 . 매일 시마이하고나면 쏘주를 한병 내지 두병 ! 안주 ? 뭔넘의 낭만에 초 처
자시는 소릴 ! 안주라해봐야 다꽝 ~! 두어쪼가리 이지요 . 약을 취급하는 사람이라 대장약소장약간장약위장약 ..한주먹씩을 먹었지요 .아랫배가 아파..
시도 때도 없이 사촌이 논 (畓 ) 을 사는지 ..어으메 사람 참 미치것드라고요 . 이차저차하다가 가시것구나 . ㅠ ㅠ ㅠ 기적수를 한달여 마셨지요 .
지금은 ? ? ? 뭐하라 물어보시능교오 ! 매일 사촌이 논 을 팔 아 묵 고 있어예 ~! 을마나 고소한지 그저 웃음만 ..ㅋ ㅋ ㅋ ㅎ ㅎ ㅎ ^0^ 기적수 이찌로 !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버님과 어머님의 놀라운 은총증언
잘 들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이 세상 사람 모두 은총의 샘물을 마시고 발라 영혼 육신을 모두 치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욱 풍성한 은총을 누리셔요.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은총을 듬북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아멘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언제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고
큰 희생과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의 응답으로 언제나 이렇게 저희는 덤으로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네셔요!!!
아멘
저도 마음합하여 아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버님과어머님께서 위급한 상황에서 회복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시네요~
친정부모님의 회복을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살다보면 일촉측발의위기...가 자신과 가족들에게
닥쳐올때...
그순간의 슬픔과 함께오는 두려움은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아니시면
대속고통으로 죽음을 넘나드시는
율리아님의희생이
없었다면
결코 이겨낼수없을 순간들을 겪을때가 있습니다....
낙담과 실망으로
기도할수조차 없도록 마귀는 틈을 이용하니까요...
지쳐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기적수 ...은총의선물로
주님성모님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버님과 어머님께 신기한 체험을 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리며 또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가족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게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옵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모님의 신비한 체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와 사랑 가득하시길~~~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시고
성모님, 어머니라고 부르시기만 하면 우시는 님의
어머니께서 믿음과 정성과 사랑이 함께하여
아버님과 어머님의 병이 나으셨으니 축하드려요.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로
저희들 상비약처럼 쓸 수 있는 기적수들 모두가
은총안에 살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이였기에 오늘도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무엇보다 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소망하는
성모님을 닮아가는 마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저의 지난날의 잘못된 삶을 보속하고 통회하며
제가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또 회개하며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그곳에 가는 이유는 교회법을 어기며 맞대응하려고 아니면 교회의 사제분들을 무시해서
그곳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너무나 많은 변화를 주신 그곳이 진정 가서는 안될곳이고,
한국교회가 평하는 사이비 집단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원 나주 성모님!
님의 진정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신 그 맘안에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성모님을 닮아 가려는 그 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느끼셨던 은총들
모두가 참임에 저도 함께 감사드리며
저희들을 위해 언제나 기도하시고 보속고통을 겪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이전글더! 더! 더! 더! 더! 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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