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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첫토때 받은 기적의 징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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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6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2-09-07 17:4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9월 첫토때 기적의 징표로 받은 것이 확실하여 기록을 남기려고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가 순례를 시작하고 받은 징표는 이 자유게시판에 다 기록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받은 은총에 감사하고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방편이지요.

여장을 풀고 여느 때처럼 갈바리아 동산으로 올라가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하고 나지막한 돌 발판에서 내려올 때 ( 손바닥에 아무 감각도 못 느꼈지만) 무심코 손바닥을 펴 보게 되었어요. 근데 손바닥 가운데 물이 고여 있더라고요. 손바닥을 기울이면 쏟길 정도로 구슬 크기만 하게그 모양이 약간 특이한 것이 우측 중지 지문부근에서 시작하여 한 가닥 물줄기가 중지를 타고 장심에 소복이 고여 있어 다른 분에게 보였더니 예수님 진액이라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자비를 갈구했기에 자비의 물로 믿고싶었습니다.

이날따라 예수님 발에 진액을 많이 내려 주셨다는 정보를 이미 들은 터라 그 순간에는 ! 예수님 발바닥을 만질 때 주셨는거구나!’ 라고 착각하고(몇 시간이 지난다음에야 그것이 아닌지를 알았습니다.) 그 손바닥으로 안면전체를 문지르고 가슴까지 십자를 그으면서 막 발라버렸습니다. 매년 늦여름만 되면 심신의 컨디션이 안 좋아져 치유 받고 싶은 욕심에서죠.

성호경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발을 7번 만질 때 발바닥 쪽에 아무런 물기를 못느꼈고요. 더구나 우측 손바닥으로 예수님 발등에 밀착시켜놓고 기도하고 내려왔으므로 손바닥에 물이 고여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지요.

예수님 발등에서 손을 떼는 순간에 주셨다면 손바닥이 지면 쪽으로 향해있는 상태에서 받은 것이 되므로 중력의 법칙에서 벗어난 것이고 손바닥을 위로 뒤집는 순간에 주셨다면 사람 눈에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촉감도 못느끼게 일순간적으로 주셨다는 것이 되므로 아무리 궁리 해봐도 어떤 원리인지 또 어느 순간에 주셨는지 도저히 알길이 없습니다.

징표를 받고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왜 주셨을까라고 생각하게 되던데 저의 현재의 걱정 고민 부정적인 마음 불안한 마음 등 다 가져가시고 그 자리에 기쁘고 낙관적이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대체해 달라고 예수님께 자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한 것 같아요. 그 확답으로 징표를 주신 것이라고 믿었는데 실제로 약간씩 무언가 마음이 편해지면서 지금까지도 계속 좋아지고 있답니다. 신경 쓰게 만드는 주위여건도 조금씩 좋아지고 희망도 잃지않게되더라고요

한 가지 뉘우친 것은 최근 들어 고민과 걱정과 자책감까지 내면의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겹치게되면서, 완전 예상밖인 것은 간간이 부탁드린 율리아님의 기도조차로도 개선되지 않고 하도 안 되기에 지금까지 아무런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보속하고 봉헌하며 시간이 지나가는 것말고는 도리 없다고 판단하고 인간적인 자구책만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되다보니 무언가 실망감과 함께 차차 기도를 하지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 성상조차 보지않게 되더라는 더 놀라운 것은 이번 첫토 기도회는 빠졌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그것을 슬쩍 초4인 미카엘라에게 타진했다가 예상보다 더한 강력한 반발에,)

나주순례를 이만큼이나 했으면 인간적인 노력과 기도를 병행하고 나머지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한데 머리로는 알았지 막상 닥치니 실천이 부족했습니다. 어느새 교만이 들어갔습니다

이 잘못된 방향까지 잡아주신 예수님께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4:15: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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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나눔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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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축복해 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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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진액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의 자비도 함께 받으신 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즐거워 하여라.
네 마음이 청하는 대로 주시리라.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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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진액과 함께 예수님의 자비와 사랑도 함게 충만이 받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이렇게 은총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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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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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 가지 뉘우친 것은 최근 들어 고민과 걱정과 자책감까지 내면의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겹치게되면서, 완전 예상밖인 것은 간간이 부탁드린 율리아님의 기도조차로도 개선되지 않고 하도 안 되기에 지금까지 아무런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보속하고 봉헌하며 시간이 지나가는 것말고는 도리 없다고 판단하고 인간적인 자구책만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되다보니 무언가 실망감과 함께 차차 기도를 하지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 성상조차 보지않게 되더라는 더 놀라운 것은 이번 첫토 기도회는 빠졌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그것을 슬쩍 초4인 미카엘라에게 타진했다가 예상보다 더한 강력한 반발에,)

나주순례를 이만큼이나 했으면 인간적인 노력과 기도를 병행하고 나머지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한데 머리로는 알았지 막상 닥치니 실천이 부족했습니다. 어느새 교만이 들어갔습니다

이 잘못된 방향까지 잡아주신 예수님께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믿음이 부족할 때 ,메시지 사랑님의 믿음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주님께서 진액을 내려 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never,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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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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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사랑의 징표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더욱 가까이 오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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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주님과성모님께서주신
사랑의징표를
기록해놓으신 게시판...
무한하신사랑과신비가득한 보물창고...

메세지사랑님!
예수님자비의 물줄기.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평화
함께하시길 기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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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몸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너무나 귀중 합니다.
눈물, 담 진액, 성혈,어느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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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ㅎㅎㅎ
 (그것을 슬쩍 초4인 미카엘라에게 타진했다가 예상보다 더한 강력한 반발에,) ㅎㅎㅎ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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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은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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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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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사랑의 은총나눔 감솨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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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순례를 이만큼이나 했으면 인간적인 노력과 기도를 병행하고 나머지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한데 머리로는 알았지 막상 닥치니 실천이 부족했습니다. 어느새 교만이 들어갔습니다

이 잘못된 방향까지 잡아주신 예수님께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메세지 사랑님의 맘을 다 아시고 진액으로 위로와 힘을 주셨나봅니다~
진액받으시고 다시 힘과 믿음을 되찾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가득 받으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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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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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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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징표를 받고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왜 주셨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던데
저의 현재의 걱정 고민 부정적인 마음 불안한 마음 등 다 가져가시고 그 자리에
기쁘고 낙관적이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대체해 달라고 예수님께 자비를 내려달
라고 기도한 것 같아요. 그 확답으로 징표를 주신 것이라고 믿었는데 실제로
약간씩 무언가 마음이 편해지면서 지금까지도 계속 좋아지고 있답니다. 신경
쓰게 만드는 주위여건도 조금씩 좋아지고 희망도 잃지않게되더라고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9월순교자성월 첫토 기도회에서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순례길에 굽이굽이 많은 어려움도 있고
갈등도 있답니다 그러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순레길에 오르시다 보면 알게
모르게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들을 다 채워주고 또한 은총 가득히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도 편안해지시고 주위의 모든여건들이 편안해지신다니 저희도
덤으로 행복해지며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손에 받으신 진액 자비의 물줄기 ~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우리모두도 받은셈치고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눔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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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큰 은총을 받으신 메세지 사랑님,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께서 힘을 주시고
사랑을 표현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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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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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메시지 사랑님께
큰 은총을 주셨네요

놀라운 신비앞에 늘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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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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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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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메세지 사랑님~
예수님의 사랑의 징표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눔 해 주심에도 감~사하구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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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메세지사랑님~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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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진솔한 맘 그대로 올려주셔서 함께 님의 맘이
되어 은총글 함께 읽게 되어요.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징표들 선물로 받으시고
모든 아픔과 걱정들 모두 치유받으시고 다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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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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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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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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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주님께서 진액을 흘려 주시어
주님의 크신 사랑 보여 주심에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부족한 이죄인에게도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진액을 흘려 주셨지요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의마음 잘 간직하시어
더욱 은총의 나날 되세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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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신 손바닥의 진액방울!!! 몸과 마음 건강하게 주님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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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가물거리던 불씨에 사랑의 섶을 붙여 주신 주님의 징표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성생활 하다보면 때론 나태해지기도 하고 메마름도 오고 내 나약함에 슬퍼지기도 하지만
주님의 영광과 전능하심을 바라볼때 나의 모습을 잊을때도 간혹 있더군요,,,ㅎㅎㅎ

자~~ 자 ~~ 함께 ~~다시 시작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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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주님의 사랑 많이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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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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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것 다알고 계시는 어머니  ~! 언젠가는 채워주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은총이 느껴집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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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순례를 이만큼이나 했으면 인간적인 노력과 기도를 병행하고 나머지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한데 머리로는 알았지 막상 닥치니
실천이 부족했습니다. 어느새 교만이 들어갔습니다
이 잘못된 방향까지 잡아주신 예수님께 무진장 감사드립니다.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신 메시지 사랑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진솔한 은총 글을 읽다보니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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