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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사의 친구내외의 나주 방문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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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34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2-09-15 17: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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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월요일에 주한 필리핀 대사로부터 그의 친구 내외 두분이 나주에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잠시 고향 필리핀으로 가기 전에 한국에 들러 나주를 방문하고 가기로 한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이 사람은 다니엘이고요. 저는 에스텔이예요^^"

성모님 집으로 함께 오는 차 안에서 우리들은 반갑게 인사하고

"이런 평일도 좋지만, 기도회 때 오시면 율리아님도 만날 수 있고, 율리아님께서 순례자들을 개인적으로 만남도 해주시고 아픈데에 기도도 해주십니다. 만약 발이 아프다고 하면 율리아님은 고통 중에도 몸을 숙이고 구브려서 다 뽀뽀를 해주십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

"아아,,,"에스텔 자매님은 갑자기 감격하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 냈습니다.  아, 이렇게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시다니!

이 분들과의 오늘 일정이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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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찬미 예수님"  마침 경당에 계시던 수 신부님과 장 신부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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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암이 치유되셨던 일, 그후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대속고통을 30년 넘게 봉헌해오셨으며, 성모님께서 700일동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향유를 흘려주셨던 일, 33번의 성체기적, 당신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목격하셨던 성체기적들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그리고 감명깊게 설명주셨습니다.

DSC057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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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열심히 들으면서 "정말 이곳은 너무 특별한 곳이다. 최고의 성지다!"라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눈물 흘리시는 나주성모님 상을 가까이서 뵈려고 잠시 올라갔는데 마침 경당에 율리아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DSC057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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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특별한 일이!!!^^

이들 부부도 갑작스러운 기쁜 만남에 너무나 좋아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고통 중에 부축을 받아 서 계시면서도  이들을 정성스레 안아주시며 좋은 말씀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율리아님 : "현재 나주의 진실이 외면 당하고 있으나 우리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수 신부님 :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야 할 대다수의 사제들이 오히려 많은 양들을 데리고 지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주성모님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주에 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마쏘네의 영향이 큽니다."

에스텔 자매님 : "그렇습니다. 성체신심이 부족하고 성체를 무릎 꿇은채 모시지 않을 뿐 아니라, 손으로 모시는 등, 이 모든 것이 마쏘네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율리아님 : "우리들이 많이 알려주고, 많이 전합시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은 이들 부부를 성모님께 가까이 데려가 애절하고 간절하게 기도해주셨습니다.

 

DSC05772.jpg

"사랑하올 어머니~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마음에 파고들고 새겨지는 기도!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는 당신의 대속고통을 담보로 한 것이기에 하늘의 문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도 활짝 열려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까이, 아주 가까이 가게 합니다. 놀라운 사랑의 신비!

"저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나주에 왔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만났다는 것에 너무나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

-에스텔&다니엘님의 증언 중-

 

 


 

우리들은 발걸음을 옮겨 성모님 동산으로 향했습니다.

 

naju_mountain.jpg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정성껏 기도하며 걸었고

갈바리아에서 예수님 옷자락에 진액이 맺힘도 보았습니다.

IMG_1935.jpg

그리고 십자가의 길에서 내려오며 태양을 보는데...

IMG_1941.jpg

"태양이 변하는 것을 보세요! 초록색으로도 보입니다! 납작하고 성체같습니다. 움직입니다! 오오!"

영혼의 목욕탕에서 다니엘 형제님과 에스텔 자매님은 찬미 노래를 부르며 기적수로 씻고 바르고 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칸으로 들어갔지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기쁨을 나누고, 주님을 찬미하는 소리가 샤워장 밖으로도 울려퍼졌습니다. 그리고 차가운 물을 끼얹을 때에는 어린아이처럼 '꺅꺅' 소리를 지르기도 하였습니다.^^

영혼의 목욕탕에서 나온 우리들은 새로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양수 속에서 세상에 새로 나오듯 그렇게!

IMG_1938.jpg

"우리들은 이 거룩한 장소인 나주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도움에 힘 입어 우리들은 이 거룩한 소식을 곳곳에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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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l P. Eines  & Danilo B. Eines

Buend Park,  Ca. 90620, USA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4:22: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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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 "우리들이 많이 알려주고, 많이 전합시다" ..............아멘!

"우리들은 이 거룩한 장소인 나주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도움에 힘 입어 우리들은 이 거룩한 소식을 곳곳에 전할 것입니다." 아멘!

와~~~저도 있습니다.
함께 전하겠습니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기쁜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어제 운동하다가 어떤 자매님을 만나서 나주성지에 대하여 열심히 전하고 있는데...개신교 신자였어요.
나주성지 정말 가고 싶다고...어릴적에 성당에 나간적 있었다고...

그런데 하루에 6번씩이나 신장 투석해야 해서 철야는 힘들고,
하루밖에 시간을 낼수가 없다고 안타까워 하시며...
하루라도 시간을 내서 다녀와야겠다고 하셨는데...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이끄심이라면 함께 해 주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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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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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셈치고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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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 경당과 동산! 모두 은총의장소에 계시니 바로 은총!! 율리아님과 함께하니 더욱 큰 은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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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정말 이곳은 너무 특별한 곳이다. 최고의 성지다!"라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곤 하였습니다.

아멘^^
그분들이 돌아가셔서 나주성지를 널리널리 전파하셨으면 좋겠네욯ㅎㅎ

사랑의 통역자님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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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이곳은 너무 특별한 곳이다. 최고의 성지다!"라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곤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거룩한 장소인 나주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도움에 힘 입어 우리들은 이 거룩한 소식을 곳곳에 전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는 거룩한 성지에 오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받으셨으리라 믿어요~~반갑습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외국 순례자님들의 은총소식 실어주시느라 바쁘십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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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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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ㅇ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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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나주에 왔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만났다는 것에 너무나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다...아멘!!!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필리핀에서 오신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뵈니~더욱 보고싶네요~~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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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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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이가 엄마의 양수 속에서
세상 에 새로 나오듯 그렇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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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 에스델 자매님과 남편의 겸손한 모습을 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 앞에 저렇게 순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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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두분께서는 행복한 분들이십니다~올곧게 받아들일수 있는 귀와 눈이 있는 분들은 정말 하느님의 은총을 받으신 분들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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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옹달샘 ! 산토끼 ,사향노루 ,다람쥐들은 자주 자주 찿아오지만 호랑이 ,시라소니 ,늑대들은 저편 산속에서 고함만 내지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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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정말 이곳은 너무 특별한 곳이다. 최고의 성지다!"
아멘!

특별합니다...
최고입니다...
말로 표현해낼수록 차라리
은총의빛를 잃어버릴까 조심스럽습니다..

은총의신비가득한 선물과기쁨주시며
죄인의피난처되어주시는
주님과성모님 찬미받으소서!

필리핀에서오신부부의모습...
나주성모님 사랑에눈물과 기쁨으로 인사드리시니
보는이도 기뻐합니다.
천상의어머니나주성모님함께 하시는
작은영혼율리아님을 뵙고
가시니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은총가득 안고 가시는길...
나주성모님 전하시고 기도하시는
사명도 안고가시네요...

사랑의통역자님!
외국순례자들과의 만남과 은총소식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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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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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저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나주에 왔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만났다는 것에 너무나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다...아멘!!!

아멘~!

순수하고 고운마음안에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통중에서도 나오셔서 함께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그 분들 가슴에 큰사랑으로 자리하셨겠어요

사랑의 통역자님!
필리핀에서 오신 부부의 순례기
전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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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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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들은  이거룩한 장소인 나주와
 
        율리아엄마를위해 계속 기도할것입니다.

        하느님의 도움에 힘 입어 우리들은

      이 거룩한 소식을 곳곳에 전할것입니다.


      아무리 반대을하고,막는다고해도 진리는
      일점일획도 사라지지않습니다.
      감히 하느님을 반대하고, 모욕을하다니,
      그들은 훈날 반드시 심판의 댓가를 받을것입니다.

      나주는 거룩한장소입니다.
      저는 천국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나주는 온세상이 다 알고있으면, 광주교구을
      불쌍히 여기고있습니다 어서들 잠에서 깨어나세요.

    "사랑의통역자님."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과 에스텔님." 부듸 필리핀가셔서, 많은 분들께,
      나주를 알려주십시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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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에스텔 자매님, 다니엘 형제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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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들은 이 거룩한 장소인 나주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도움에 힘 입어 우리들은 이 거룩한 소식을 곳곳에 전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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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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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이고  그분들의 행복과 기쁨을  느낄수 있어요

자신들의 복됨을 알고  찬미드리는  그 마음도

너무나 복된 시간과 행복과  환희를 함께  느끼고 맛볼수 있도록
홈에  그대로 잘 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려요 ~~~ ^ ^


특히 에스텔님의 눈물과 그 마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다 보시고 
율리아님을 만날수 있도록  해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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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마음에 파고들고 새겨지는 기도!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는 당신의 대속고통을
담보로 한 것이기에 하늘의 문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도 활짝 열려 우리를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가까이, 아주 가까이 가게 합니다. 놀라운 사랑의 신비! "저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나주에 왔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만났다는 것에 너무나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에스텔&다니엘님의 나주 순례방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쁜소식을 접하고 보니 저희도 기쁘며 행복합니다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이들 부부는
열심히 들으면서 "정말 이곳은 너무 특별한 곳이다. 최고의 성지다!"라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곤 하였습니다 아멘!!!만방에 나주 성모님사랑이  더 많이 젼해지기를 바라여~소식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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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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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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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빛처럼 빠른 속도로 거룩한 나주성지가 전파되어
헤일수 없는 수많은 하느님 자녀가 찾아와 구원받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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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이곳은 최고의 성지다!  그렇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율리아엄마! 추석선물로 귀한 사랑으로 기도하신 은총의 샘물 기적수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이 곧바로 이뤄지도록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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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말씀 중
 "우리들이 많이 알려주고, 많이 전합시다"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은 이들 부부를 성모님께 가까이 데려가
애절하고 간절하게 기도해주셨습니다.

나주의 성지!
은총 가득한 곳!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함께하시어
체험을 하는 곳!
그래서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나주 성지!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길
기도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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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우리들은 이 거룩한 장소인 나주와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도움에 힘 입어 우리들은 이 거룩한 소식을 곳곳에 전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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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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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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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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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사랑의통역자님^^
기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 가요.
지구 끝까지 온 세상에 나주 성모님이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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