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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자피정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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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탄복하올어머니
댓글 37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2-09-17 13:56

본문

15, 16일에 성소자피정을 한 학생입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번 첫토때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나주에 가질 못했습니다.

장례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에게 피정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녀님께 전화를 드려 바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전 첫토 때 나주 가는 것도 피곤해 했고, 그날만 되면 약간의 짜증도 났습니다.

이번 피정 바로 전에 있었던 젊은이 피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피정은 왠지 꼭 가야만 할 것 같아서 참여를 했는데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평소에 하던 형식과는 다르게 나레이션으로 하면서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처에 가게됨과 동시에 신발을 신고있던 제가 부끄러워지면서 왜 이렇게 후회가 됐는지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습니다.

죄인인 저에게 나주라는 곳엘 올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냥 피정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속세에서는 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미워도 하고, 질투도 하고 그런데 나주에 오면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음달 첫토때까지 피정에서 받은 은총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성모님 도와주세요.

아직 제가 나이가 많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제  나이 또래에 비해서 많은 것들을 겪은것 같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땐 주님을 많이 원망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

하던일들을 그만두게 만드시고, 새로운 길을 가게 하셨지만, 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주님이 제 길을 닦아 놓으셨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봉헌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4:28: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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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죄인인 저에게 나주라는 곳엘 올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냥 피정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속세에서는 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미워도 하고, 질투도 하고 그런데
나주에 오면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맞아요  그렇고 말구요

그곳에서는  크신 은총이 작용하는 곳이라
세속과 너무 다른  그러니까  초월하는 힘

평소의 내자신으로는 불가능한것들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바뀌고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는 곳이고 말고요

초자연적인 하느님의 능력이 무궁 무진하게 넘쳐 흐르는 곳이니

하늘 문이 열린곳?    하늘 천국이  조금 이동하여  내려오신곳
이라고 표현해도 될것 같아요

그 이유는  율리아님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일치해 계시니

천국의 주인이신 주님이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니
그럴수 박에요.....

축하합니다

탄복하올 어머니님
첫토 까지 받은 은총  잘 관리 하여 그 은총이

누룩처럼  크게 부풀어  백배 천배의  천상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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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인 저에게 나주라는 곳엘 올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냥 피정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멘!!!힘든 일을 겪을땐 주님을
많이 원망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탄복하올어머니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탄복하올어머니님...먼저 성소자피정에 참여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은총을 가득히 받으셨음도 축하드려요 역시 나주 성모님
사랑의 은총은 위대하십니다. 무딘 우리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감사
하는 마음도 가득 채워주시고 ~헤아릴 수 없는 은총으로 채워주시니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누리게 됨을 우리함께 감사해요 귀한 피정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영원한 안식을 빌어 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은총관리 잘하셔서 다음 첫토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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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피정으로 받으신 은총 앞으로 몇백배 큰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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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피정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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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땐 주님을 많이 원망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탄복하올어머니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도하며 은총관리 잘하여 첫 토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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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직 제가 나이가 많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제  나이 또래에 비해서 많은 것들을 겪은것 같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땐 주님을 많이 원망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

하던일들을 그만두게 만드시고, 새로운 길을 가게 하셨지만, 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주님이 제 길을 닦아 놓으셨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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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영원히 님과 함께 머무르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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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탄복하올어머니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깨어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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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성소자 피정에 함께 하신 사랑하는 탄복하올어머니님!!!
님의 그 한발자국이 나중에는 온생애가 주님과 성모님의
큰 일꾼이 될 것입니다.....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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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죄인인 저에게 나주라는 곳엘 올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냥 피정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힘든 일을 겪을땐 주님을 많이 원망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것들을 주관하여 주시고 안배하여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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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아름다운 체험 잘읽고갑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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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탄복하올 어머니님,
은총의 피정 후기 감사드려요^^

나주는 정녕 복된 성지이지요!

성소자 피정 통하여 받으신
은총 관리 잘 하시고,
정기적인 순례 통하여
영적으로 더욱 무장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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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속세에서는 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미워도 하고, 질투도 하고
그런데 나주에 오면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아멘!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은총 안에 머무소서.

탄복하올어머니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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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힘든 일을 겪을땐 주님을 많이 원망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아멘!!

은총가득받으신 사랑하는 탄복하올어머니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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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자신의미래와 희망을 온전히 봉헌할수
있는 믿음과 감사의마음을
느낄수있음에
축하드립니다.

탄복하올어머니님!
사랑하시어 부르심에
아멘하고 달아드시니
주님과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맡겨드린 모든소망에도
은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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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성소자 피정에 함께 하신 사랑하는 탄복하올어머니님!!!
님의 그 한발자국이 나중에는 온생애가 주님과 성모님의
큰 일꾼이 될 것입니다.
 아주 작은 일에 감사
받은 은총 잘 관리  하시는 방법은
게시판에 자주 들어와 서
은총을 읽으시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
은총 관리가 되는 것을  확신해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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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성소자 피정 후기 감사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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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정말 추카해요 
믿음이 무엇보다 더 중요한것일랑요
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생기면 그 뒤 엔 늘 상 성모님이 이끌어 주시니
두려울 것이 없거든요
아줌마에게도 딸 이 하나 있지만 피정가라고 했는데
아직 때가 아닌지 싫어 래요
그런데 직접 전화를 하여 신청하고 은총을 받았으니 어려울때마다 지금
느낀 은총으로 한발 두발 내디뎌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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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앞으로 열심히 봉헌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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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죄인인 저에게 나주라는 곳엘 올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냥 피정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멘!
그 마음 변치 않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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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탄복하올 어머니님!성소자 피정에 참석하시고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나면 모든것이
주님의 계획하심이었음을 알게 되더군요

성소자 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
잘 관리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머무시길 기도 드려요^^*

은총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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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때론 힘든 일을 겪을땐 주님을 많이 원망하셨지만
훗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큰 선물인것  같다고 하신 님
말씀에 제맘 뭉클해집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모든 일들이 감사로 이어지니 주님 성모님
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큼을 님의 글을 통하여 느끼게 되어요.

님말씀처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주님께서 님의 길
을 닦아 놓으셨다고생각하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고 앞으로
열심히 봉헌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녀로 살도록 하시겠다고

하시니 제 맘까지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성소자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들 잘 관리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크신 그 사랑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탄복하올 어머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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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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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봉헌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 - 멘..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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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정을 하면서 사소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의 피정에 함께 하심과
받으신 크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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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하던일들을 그만두게 만드시고, 새로운 길을 가게 하셨지만,
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주님이 제 길을
닦아 놓으셨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

성소자 피정을 통해서 많은 은총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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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신 탄복하올 어머니님, 축하드립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사랑받는 딸되게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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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에게 부려진 씨앗이 점점 자라나게 될거예요. 아주 무성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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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아멘!
주어진 모든 것들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 깊이 간직하시어 받은 은총 관리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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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앞으로 열심히 봉헌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모든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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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탄복하올어머니님 ~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생활의 기도로 잘 관리하셔서
첫 토에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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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앞으로 열심히 봉헌하며 살 수 있는
그런 자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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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새로운 길을 가게 하셨지만, 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지만
주님이 제 길을 닦아 놓으셨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온전히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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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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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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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탄복하올 어머니님!!! 축하축하!! 그 좋은 장소에 그 좋은 시간에!! 피정에 불러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하느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와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실천하는 자녀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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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탄복하올어머니님^^
은총 가득히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늦었지만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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