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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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모두들 추석 연휴 즐겁게 사랑 나누며 지내셨죠?
성모님 경당에는 추석날
천상의 어머니께 인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같은날 비슷한 시간에 오신 2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한분은 광주분이셨습니다.
매우 가까이 계시죠?
이제 예비 신자로 교리를 받고 계셨는데
늘 천주교에 대한 그 마음이 있었고
또 나주 성모님께 늘 오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답니다.
하지만 강하게 끌어당겨주는 사람이 주위에 없었다고.
그러나 이제 친구분의 인도로 방문하셨습니다.
찬찬히 설명을 들으시고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내한하셨을 때
그때의 일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천주교에 대해서,
그리고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갈망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오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설명하고 있는데
또 한 분이 오시어 판넬을 보고 계셨습니다.
마침 성모님을 가까이 뵈려고 하던 찰나여서
그분께 여쭤보니
그분도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함께 성모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눈물을 약간 글썽이며 흥분된 어조로
"어머 정말이야. 여기 눈물이 고여계셔."
계속 반복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꾸밀 수는 없다고.
정말이라면서 계속해서 감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잘 받아들이시는 분이 계시다니!
저는 함께 기뻐하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더 열심히 설명해드렸습니다.
친구분이 기다리시는 관계로 한분은 먼저 가시고
뒤에 오신 자매님께 설명을 이어서 해드렸습니다.
이미 알고 보니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정도는 알고 오셨습니다.
기적수를 떠서 마실 때 장미향기도 맡으셨다고 하시고,
설명드리니 너무 잘 받아들이셨으며
율리아 자매님의 편태 고통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비록 나주를 처음 순례를 오셨지만
이제 꼭 첫 토요일마다 순례 오고 싶다고 하시는
그분과 함께, 저는
이 전대미문의 많은 은총들의 놀라움과
또한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오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안배~!
정말 모든 것이 잘 받아들여진다고 하시며
그 자매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성모님께서 친히 이끌어주시고 마음의 문 열어 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또 간절한 지향을 가지고
나주에 처음 방문하신 형제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경당앞에 성체 강림자리를 보존한 아크릴 상자의 장미향기를 맡으시고
정말 진한 장미향기라고 계속 말씀하시며
이분 또한 모든 설명을 너무나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한결같이 잘 받아들이시는 이분들을 통해
어떻게 오셨든 모두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시는 모습에 저 또한 행복해졌답니다.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역시 진실은, 주님 성모님 사랑은 빛 바라지 않는 다는 것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오는 분들을 통해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홈님들께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때로는 박해 속에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속 행하여지는 길거리 홍보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요!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나주 성모님을 마음에 품고 계신 분들을 종종 봅니다.
교회 안의 박해라는 서글픈 현실로 인해 오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순례를 망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더욱 더 용기와 힘을 내시어 ^^
생활의 기도와 사랑으로 무장하여 길거리 홍보를 통해
그분들 마음 속에 숨겨진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씨앗에
물을 주고 사랑을 전함으로써 그 씨앗이 싹을 띄울 수 있게 해주세요. ^^*
그리고 온갖 박해와 유언비어 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에 품은 채
잠자고 있는 세상 곳곳에 심어진 씨앗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
마지막으로 ~!!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함께 일치하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갈수록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모두 함께 좀 더 기도 모아 드려요.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0: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함께 일치하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갈수록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모두 함께 좀 더 기도 모아 드려요
아멘!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역시 진실은, 주님 성모님 사랑은 빛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오는 분들을 통해 느끼곤 합니다.
아멘~
새로오신 분들께서
잘 받아들이시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하루 빨리 순례가 자유로워지는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영혼의 단비님께도
늘 영육 건강과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와 사랑 가득 하시길 빕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또 날아갔네요~ 다시 새롭게 시작~
어쩜 저리도 마음이 이쁠까요?
순수하시니까 잘 받아 들이시겠죠?
저는 8년을 다녀도 받아 들이지 못하여 아리송 했었는데 ...
이번 8월 15일 기념일때 십자가의 길 끝내고 '갈바리아 예수님'상에서 내려올때 뒤돌아 서는데 믿음이 처음으로 왔습니다.
아주 희미했지만 제가 그걸 놓칠리가 없죠. ^^
작년부터 성혈을 보고 1년동안 조금씩 조금씩 ... 겨자씨 보다 더 작은 믿음으로 아니 개미똥 만큼이나 ...
조금씩 조금씩 ~ 이제서야 믿습니다. 흐흐흐 (좋아서)
엄마는 마음의 문을 열라고 자꾸 그러시는데 마음에 문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찌 열라시는지?
나원참~ 저도 속이 터지고 답답해 죽을지경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마음의 문이 지퍼도 없고, 단추는 더더욱 없고 어찌 문을 열라는 건지?
어쩜 그리 어렵게 얘기 하시는지?
몇년을 고뇌한 끝에 하느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라는 것은 '받아들임이다' 라구요.
그런데 또 마귀가 걷어가서 그 깨우침이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그래서 또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안타까우셨던지 베드로 회장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은 받아들임이라고 ... 엄마의 말씀시간 전에 준비기도 시간에 그렇게 말씀을 하는데
팍~ 꽂혀서 이제는 절대 안잊습니다.
근데 받아들이라는 뜻였습니다.
근데 받아들인다는 뜻이 또 뭔지? 뭘 받아들이라는 건지?
하나를 알기까지 엄청 힘겨웠습니다. 나주의 기적을 믿으라는 소리인데 ... 쩝 ~
그 간단한 것을 ...
눈 앞에서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것도 못 믿는데 성경속의 모든 사건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그냥 동화나 신화 같은 얘기가 생각하는 거죠.
꼭 그렇게 까진 구체적으로 생각한 적이 없으나 그 비슷했다는 겁니다.
머리로만 믿는다고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더군요.
나주의 기적을 믿는다는 것은 완전한 하느님을 인정과 뭐라할까
간단히 말하면 진리라 압축할 수 있는데 그 간단한 것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하는 겁니다.
저리도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쉽게 받아들이는데 ... 쩝 ...
영혼의단비♬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참된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점점 왜곡되어 가고 있음이...
그리고
바로 성경 속의 내용을 생생하게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나주의 기적을 받아들이지 못함이...
눈먼이가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죽은 라자로가 살아났듯이 임종을 앞둔 이가, 죽은 이가 살아나고.
또한 주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체 성사.
그 안에 현존하여 살아계심을 성체 기적을 통해 보여주시고,
십자가의 길을 처참하게 피흘리시며 걸어가심을
성혈을 쏟아주시어 보여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또 보여주시고...
사랑하는 한처음님~^^
누구에게나 다 은총도 각자에게 맞게 주시는데
한처음님은 8월 15일에 믿음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그리고 이렇게 순례를 다니시니 복된 자녀이십니다 ~! ^^
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글을 쓰다가 에러가 나서 후반부 말미가 다 달아가 버렸네요.
역시나 마귀는 신앙고백을 두려워 합니다. 내가 질줄 알고 이어서 다시 하겠습니다.
feel이 떨어지지만 ... 마무리는 해야겠습니다.
이제는 저도 나주를 믿습니다. 흐흐흐
내 눈 앞에서 기적이 일어 나는데 왜 믿지 못했을까요?
그래놓고는 하느님께 '저에게만 왜 이러시냐'고 따지고 대들었습니다.
안주시는게 아니라 못주시는 건데 말이죠.
제가 죄 지어 놓고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잘못을 뉘우치고 믿어야 할 거 아닙니까?
저는 광주교구가 박해하는거 100% 아니 1000% 공감했습니다.
저는 8년을 다녀도 믿기 힘든데 저들은 본적도 와본적도 없는 것을 어찌 믿겠습니까?
와서 봐도 못믿겠는걸?
그렇다고 나주의 모든 진실이 가짜라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렇다고 진짜라고 믿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아무런 느낌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외로이 홀로 다닐때 얼마나 믿고 싶었겠습니까?
이런 사람들은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사람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렇습니다. 저는 내던져질 미지근한 사람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어둠이 짙었습니다.
제가 믿지 못한 관계로 다른 이들이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운좋게도 뭐엔가 이끌려 거부할 수 없는게 있었지요.
그게 바로 하느님의 자비인줄도 모르고 날은 날마다 불평.불만 했습니다.
젊은 사람에게 시간은 '돈'인데 기가 막혔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 남들은 단풍놀이에 스키타러 가는데 ...
12년을 하느님께 오매불망 놀러 한번 안가고 매일미사에 성령기도에 피정에 성지순례라니 ...
내팔자야 ... 안가려고 발버둥을 쳐도
아침만 되면 벌떡 일어나서 물통 챙기고 나오는거 보면 제가 봐도 제 자신이 기가 막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홍홍홍~ 룰루랄라~ 꺄~~악~ 이렇게 소리 질러도 돼죠?
하느님께 어찌 감사를 다 드려야 할지 ...
인간의 언어라는게 고작 가장 큰 미사여구가 "영광", "흠숭", "경외" 라는 단어 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영광의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
영원시작부터 ~ 영원 시작 끝까지 찬미 영광 흠숨 경외 세세무궁 영원토록 받으소서~
제가 속터지게 느린 사람여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믿어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은 진짜 살아계시고 최고이시며 왕짱이십니다. ^^
알랴뷰~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맘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믿을수있는 은총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묵주기도의모후이신 나주성모님
파란망또안에
품어주시려는 사랑의빛에...
향기에...
인도되어 오신순례자분들
축복가득 하십니다...
오랜신앙생활을 해온자녀들도
박해와 온갖유언비어가 길을막아
나주성모님은총의길에 나서지도못하는데
특별한 은총이지요...축하드립니다...
몇일있으면 첫토요일...
우리를 기다려주신엄마께
갑니다...
명절은잘보냈느냐고 외로우셨다고
말씀하실것만같은
구세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
고통의엄마..
그리운엄마...께
영혼의단비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사랑밖에없는 나주성모님집
입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결같이 잘 받아들이시는 이분들을 통해
어떻게 오셨든 모두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시는 모습에 저 또한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행복감을 나누어주신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저도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영혼의단비님 감사 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함께 일치하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갈수록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모두 함께 좀 더 기도 모아 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배가 고파봐야 음식이 맛 있는 줄을 알지요 . 하늘이 노오랄정도로 배가 고프면 십리밖의 된장 끓이는 냄새도 .. 천지에 괴로움이 없으몬 , 죽지 않는다는
자신감 , 뱃짱만 항상 가지고있다면 신앙이 뭐 필요해요 ? 저가 하느님이시고 ,창조주이신뎅 ~! ㅋ . 불행인지 ? 다행인지 ? 왔으니깐 가야하지요 ... ㅠ
척 보면 알아먹는 사람은 上根機 (상근기 ) ! 순백의 도화지이라야만 성모님께서 성모님맘데로 그림을 그리실 수 있지만 , 먹으로 , 숯으로 , 연탄으로
떡칠을 해놓았으면 ? ? ? 어찌 그림을 그릴 수 있겠습니까 ? 비록 나이는 먹었지만 그분들처럼 순수한 맘을 지니신분은 극소수이지요 .천연기념물이죠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부르심에 오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은총과 사랑 한껏 누리세요 ~!!
감사합니다 ^^*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함께 일치하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갈수록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모두 함께 좀 더 기도 모아 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 정말이야. 여기 눈물이 고여계셔."...............아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나주성모님 사랑해요.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영혼의단비님, 반가운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온갖 박해와 유언비어 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에 품은 채
잠자고 있는 세상 곳곳에 심어진 씨앗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결같이 잘 받아들이시는 이분들을 통해 어떻게 오셨든 모두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순수하게 잘 받아들이시는 모습에 저
또한 행복해졌답니다.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역시 진실은, 주님 성모님 사랑은
빛 바라지 않는 다는 것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오는 분들을 통해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홈님들께 힘내시라고 전합니다.아멘~~~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 님...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참으로 힘이 납니다 저희도 더욱 분발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찾아오시는 분
모두에게도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봉헌드리며~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큰사랑님의 댓글
큰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영혼의 단비님 감사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더 용기와 힘을 내시어 ^^
생활의 기도와 사랑으로 무장하여 길거리 홍보를 통해
그분들 마음 속에 숨겨진 나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씨앗에
물을 주고 사랑을 전함으로써 그 씨앗이 싹을 띄울 수 있게 해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역시 진실은, 주님 성모님 사랑은 빛 바라지 않는 다는 것을!
이렇게 성모님을 찾아오는 분들을 통해 느끼곤 합니다...아멘!!!
영혼의단비님
기쁜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분들은
직접 불림을 받으셨습니다
갈곳이 많고 놀 문화가 마련 되어 있는 유혹을 뿌리치고
더구나 반대와 박해 속에서 그렇게
찾아 오신 영혼들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 주셨다고 느껴집니다..
그분들 을 통하여 더 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려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수백개 수천배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혼의 단비님!새로 오신분들이 어머니의 부르심으로 오셔서
잘 받아들이이셨다니 넘 기쁘네요~
꾸준히 나주성모님의 품에 오셔서 구원방주타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죄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일치하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갈수록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모두 함께 좀 더 기도 모아드려요
아~~멘!!!
사랑의단비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어느새 성모님의 사도가 다 되셨네요
날이 갈수록 더욱 성화되시길 빕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결같이 잘 받아들이시는 이분들을 통해
어떻게 오셨든 모두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시는 모습에 저 또한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기쁜 소식 전해준 영혼의 단비님~감사드려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더욱더 용기와 힘을내시어^^
생활의기도와 사랑으로 무장하여 길거리홍보를통해
그분의 마음속에 숨겨진 나주성모님을 향한사랑의 씨앗에
물을주고 사랑을전함으로써 그씨앗이 싹을띄울수있게 해주시요^^*
나라의소식도. t.v그리고 레지오로통하여알수있도록,
나주성모님의 소식도 이와같이해야된다고봅니다.
왜곡된말에 덩달아 나쁘게 인식을했다가도 사실이니깐
길거리홍보도하겠지? 어디한번 가보자. 하는 분들이 많으시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분들이 나주를 방문할것입니다. 나주 파이팅!!!!!
"영혼의단비님~ 새로오신분들께서, 잘받아주셨음은 님의 열정일것입니다.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더욱더 힘냅시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함께 일치하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갈수록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모두 함께 좀 더 기도 모아 드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깨어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우리 모두 함께 일치하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갈수록 점점 더 극심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모두 함께 좀 더 기도 모아 드려요.
아멘~~~
영혼의단비님 감사드려요.
새로 오신분들께서 나주를 잘 받아 주셨음 감사
드리며 님의 사랑도 함께 감사드려요.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분은 믿음으로 사는 이들을 쉽게 찾아 내시고
순수한 눈과 거룩한 마음의 소유자도 쉽게 찾아 내시며,
문을 두드리고자 하는 이에게 즉시 문을 열어 주신다.ㅡ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의 논문 중에서..)
아멘~*
글을 읽다보니, 위의 글이 생각났어요.
영혼의단비님^^
나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고,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쁜 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 감사!!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쁜 소식 올려주셔서 힘이 납니다.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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