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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에는 사탄도 역사한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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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사랑
댓글 33건 조회 1,811회 작성일 12-10-04 13:20

본문

나주의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나주를 순례하는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우주의 창조자이신 주님의 사랑으로,

눈이 씨리도록 청명하고 따사로운 날씨 속에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의 아름다운 계절에

동료 나주 순례자 모든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천주교 신자들에게도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무한한 자비와 은총이 내리기를 기원드리며 이 글을 씁니다. 

 

저희 부부가 사랑하고 아끼는 한 후배 천주교 신자 부부는 서강대학교 앞에서

자그마하나 아담한 일식집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하며

보람되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서교동 성당을 다닐 때에, 이댁 자매님은 성당의 가정분과를 담당하면서

신자들 중 결혼 25주년과 50주년을 맞은 신자부부에게 은혼 및 금혼축복장을 만들어

서울대교구장님의 사인까지 받아 증정하며 가정성소를 기려서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게 할 정도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한 분입니다.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탈랜트나 아이돌 가수들을 동경하며 영웅시하지만,

저는 우리 주변의 이런 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소리소문 없는

진정한 영웅들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 분이 영세받는 과정에 격었던

사탄의 역사에 대해 들은 얘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천주교 신자가 되고 싶어서 바쁘게 정말로 바쁘게 직장생활하는 남편을 설득하여

부부가 교리를 시작했는데, 가게를 운영하는 이 자매님은 저녁 8시에 가게문을 닫고

뜀박질을 해도 8시 35분경에 가서 언제나 교리시간을 반시간 이상 지각하였다고 합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참아주던 강사 신부님이 나중에는 점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급기야 꾸지람을 하고 나중에는 자매님에게는 절대로  영세를 주지 않을테니 교리반에 나오지

말라고 호통까지 쳤답니다. 그래도 이 자매는 매 번 수모를 당하면서도 지각하며 나갈 수 

밖에 없었던 게 손님과의 무언의 약속인 가게문 닫는 시간을 어길 수 없고,  또,

억지로 설득한 남편이라도 끝까지 교리를 마쳐 영세를 받게 하고자 했기에 참았다고 합니다.

 

그 악몽같은 교리가 끝나고 신부님이 교리반원 각 각에게  그간의 소감과 영세에 대한

각오를 밝히라는 시간에 이 자매님의 그간의 고충과 사정을 토로하자 신부님의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검붉은 색으로 바뀌면서 자기가 준 그간의 구박을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신부에게도 때로는 사탄의 생각이 들어와 신자를 괴롭힐 수 있음을,

'평생 동안 오상의 비오신부를 괴롭힌 선배신부가 마지막에 회개하고 고백했다.'는데

자기가 바로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고 크게 용서를 빌었다고 하였습니다.

 

또 이 자매는 자기는 소문듣고 한 번 나주를 방문해 봤는데,

'나주가 진실임을 믿으며, 어떤 자매가 나주는 가짜고

가면 안된다고 하기에, 자기가 직접 가 봤어? 하고 따졌으며,

나는 나주는 진실임을 믿으며, 다만 가게 때문에 순례를 못 갈뿐이라.' 고 반박을 했다고 합니다.

 

이 자매는 자기 생각에 '아마도 광주대교구가 신부님들을 동원하고 대주교님까지 가세하여

나주를 박해하는 것은 나주의 주님, 성모님 현존 사건이 너무 너무 크기 때문에

사탄이 대교구청까지 움직여서 그러지 않나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100% 동감 가는 얘기였고, 각자의 처지 때문에 나주를 순례하지는 못하여도

나주의 진실을 인정하고 하루 빨리 인준되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바깥에도

많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속의 욕망에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광주교구가 사탄의 조종(?)을 그만 받고,

나주를 그야말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재조사하여 공식 인준함으로써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회개하고 신앙의 혁신을 일으켜,

지금의 우리 나주 순례자들이 누리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그들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0: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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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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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속의 욕망에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광주교구가 사탄의 조종(?)을 그만 받고,
나주를 그야말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재조사하여 공식 인준함으로써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회개하고 신앙의 혁신을 일으켜,
지금의 우리 나주 순례자들이 누리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그들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각자의 처지 때문에 나주를 순례하지는 못하여도
나주의 진실을 인정하고 하루 빨리 인준되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바깥에도
많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반가운 소식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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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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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심 사랑님

그 자매님  대단하십니다..

더구나 그런  굳센 의지는  하느님을 참으로 알고 믿었기에
가능했던것 같아요

그렇듯 나주에 순례 오지도 않았으면서
확고히 믿고

응원해 주시는 그 자매님 뵙지도  않았지만

사랑이 샘솟듯 솟아 오릅니다

참  착하고 착실한  바른 영혼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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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성심사랑님^^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이 내리기를 기원드리면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구요.

마음깊이 기쁨이 샘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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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또 이 자매는 자기는 소문 듣고 한 번 나주를 방문해 봤는데,
"나주가 진실임을 믿으며, 어떤 자매가 나주는 가짜고 가면 안된다고 하기에,
자기가 직접 가 봤어? 하고 따졌으며,
나는 나주는 진실임을 믿으며, 다만 가게 때문에 순례를 못 갈 뿐이라."고 반박을 했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태어나서부터 50살인 지금까지 함께 사는 친구에게 한복을 빌려달라고 하니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님들을 맹신하는 친구는
"무슨 행사야 한복입고 가나 혹 나주에 관하면 빌려주기가 그렇다."
그러나 저는 슬프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친구를 위해서 봉헌드립니다.
그 친구는 시집일로 정신과치료를 받거든요.
나주에 가서 "내 탓이오." 영성을 실천하면 정신과치료는 필요없을텐데요.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마태복음 5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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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푸훗~

온세상 사람들이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오로지 온전한 사람은 영적성장을 이룬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는님이 진짜로 진짜로 살아 계시고 ...  옳바른 생각을 하려면 제대로 된 참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온세상은 가짜가 판을 치고 진짜인 참 인간이 적어서 가짜로 매도 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우리는 나주를 알아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잘 못된 길을 가려고 하면 엄마가 옳바로 잡아 주시니까요.
저는 예전에 성당에서 어떤 형제님이 "연옥영혼들과의 대화"라는 제본된 책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게 3페이지 이상이 안 넘어가더라구요.
이유인즉, 율리아 엄마가 그날 따라 3번이나 강조해서 연옥영혼들께 기도 요청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연옥영혼들 한테 기도를 요청하는게 아니라고 .... 강조하셨는데
저 책에서는 연옥영혼들에게 기도 요청하라고 나오거든요.
정말 잘못된 책이죠. 
이렇듯이 저는 율리아 엄마가 아니였으면 잘못된 서적으로 오염될뻔 하였습니다.
분별이 없으면 산으로 가는게 세상 이치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옳바른 지도자를 만나 천만다행 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아는 것을 저들은 모르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래서 더욱 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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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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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심사랑님, 영성이 깊은 사람은 한가지를 봐도 다 알아듣습니다.
바빠서 못 가시는 분도 있겠으나 믿음은 변함없습니다.
3년전에 미국 필리핀 할머니가 평화의 모후 성모상을 안고 나주로 순례를 오셨는데
가실 때 나주 성모님 상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 할머니가 이메일을 보내 오셨는데 미국으로 한번 오지 않겠냐하면서 나주에서 경험과
기도회는 놀라웠다고 말하셨다고 합니다.
그 할머니는 성모님 발현지를 많이 다니셨는데 나주 성모님 같은 발현지는 처음이라고
하셨답니다. 율리아님 같은 영성이 깊은 시현자도 처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미국오면
정성껏 안내하겠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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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아- 멘..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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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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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가 인준나는 그날까지
나주의 진실을 전하며, 복음을 전파하는데 부지런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성심사랑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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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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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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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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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심사랑님 그분의 믿음이 참으로 대단 합니다
그 믿음에 박수를 드리며 영세받심 축하드립니다
서로 다른 처지에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의
지향과 합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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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세속의 욕망에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광주교구가 사탄의 조종(?)을 그만 받고,

나주를 그야말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재조사하여 공식 인준함으로써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회개하고 신앙의 혁신을 일으켜,

지금의 우리 나주 순례자들이 누리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그들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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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신부님께서
용서를 청하시니
감사합니다...

잘못을인정하고
화해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는모습은
언제보아도 본이됩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박해함을 인정하며
사탄의꼼수를 알아내어
서로의길을 지켜주며
성심의승리로 손잡고 가야겠지요...

사정상 순례못오시는 분들도
나주성모님 위로하는마음이시니
함께하시는사랑이십니다...

성심사랑님!
성심의사랑은
우리를 사랑과일치로 묶어주십니다...
어디에있어도 함께 바라보는곳...
나주성모님향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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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오해를 푸시고 겸손히 승복하심은 참 자랑스럽고 겸손하신 목자의 모습이시네요
모든 신부님 성직자 수도자닐들의 영적 성화와 오류를 벋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게 해 주시길 나주 성모님께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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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끝까지 인내한 그 자매님에게 손뼉과 발뼉 다 보냅니다
그 정도 상황이 되면 왠만하면 교리고 뭐고 싹 때려치우는데 말입니다
이 글을 통해서 새삼  떠오르는 말은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라는 말이
금쪽같이 여겨집니다

또 한편으로는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신 그 신부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저희가 알아야할  중요한 사항은 마귀의 실체를 인정하고 빨리 알아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암튼 글 올려 주신분께도 감사드리고 그 자매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이 태풍이 몰고오는 소나기처럼 줄기차게 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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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매일 매순간,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리고 의탁하는
자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주님 품안에서 사는 자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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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심사랑님!
님의 좋은 은총 글을 읽으며 기쁨을 느낍니다.
성모님의 사도적인 일을 잘 하고 계심에
성모님도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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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간의 소감과 영세에 대한 각오를 밝히라는 시간에 이 자매님의 그간의 고충과
사정을 토로하자 신부님의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검붉은 색으로 바뀌면서 자기가
준 그간의 구박을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신부에게도 때로는 사탄의 생각이 들어와
신자를 괴롭힐 수 있음을,'평생 동안 오상의 비오신부를 괴롭힌 선배신부가 마지막에
회개하고 고백했다.'는데 자기가 바로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고 크게 용서를 빌었다고

하였습니다.아~멘!!! 또 이 자매는 자기는 소문듣고 한 번 나주를 방문해 봤는데,나주가
진실임을 믿으며, 어떤 자매가 나주는 가짜고 가면 안된다고 하기에, 자기가 직접 가 봤어?
하고 따졌으며,나는 나주는 진실임을 믿으며, 다만 가게 때문에 순례를 못 갈뿐이라.' 고
반박을 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심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심사랑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감사하고 자매님도 감사해요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읽는내내 흐뭇합니다 .나날이 나주 성모님 사랑이
승리함을 보면서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내일은 첫토요일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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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심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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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굳건한 믿음이시네요

성심사랑님!좋은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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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심 사랑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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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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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듬 모든 것들을 잘 받아내시며
영세를 받으신 그 분께 감사드리며
나주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아시고

비록 오시지 못하신 분들이지만
많이 계심에도 감사드리게 되어요.

성심사랑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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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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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처해진 환경이나 상황이 허락되지 않아서
비록 순례 다니진 못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진실이라 믿으며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하니 힘과 용기가 생기네요.

후배 되시는 그 부부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성심사랑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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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런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 그런 분들은 나주성모님을 믿지요!!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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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속의 욕망에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광주교구가 사탄의 조종(?)을 그만 받고,

나주를 그야말로 공정하고 철저하게 재조사하여 공식 인준함으로써

전세계의 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회개하고 신앙의 혁신을 일으켜,

지금의 우리 나주 순례자들이 누리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그들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광주 교구 사제들을 위하여 더열심히 기도하렵니다.
성심 사랑님 깨우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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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울리나 공작새부인님!! 노력이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로 주렁 주렁 합니다!!!
감사감사!!
치유 받으시고 건강하게 주님성모님 은총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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