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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의 나주전파이야기-"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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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35건 조회 1,737회 작성일 12-10-04 16:1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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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공작새 부인의 나주 전파 이야기와

최근 전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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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의 나주 전파 이야기

공작새부인, 우 바울리나 자매님은 미국 네바다에 거주하고 계시는데 판사로 재직 중인 남편(Peacock-우리 말로 공작새)이 라스베가스에서 회의가 있을 때마다 함께 가서 나주 성모님을 열정적으로 전파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전파합니다

남편회의에 다니면서 저는 명함을 돌리고 있고, 또한 차 와이퍼에다 2장씩 꽂아놓는데, 카지노 앞에 차가 얼마나 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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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초병들이있어요. 손님차를 누가 몰래 여는가?

아니면 들이박고 도망가는가?

무슨일이 생기면 카지노 땅에서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카지노

가 물어줘야 합니다.

보초병들에게 몇 번당했지요.

 

그러나. 주님의 사업이니깐 잘 해결되었어요.

이제는 지혜가 떠올라 한 20대 차에 꽂고,

다른곳에 가서 꽂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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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쇼핑센터에서는 차에다 꽃고 상점안으로 들어가서

몇 상점을 지나서 뒷 문으로 나가서 다시 꽂고,

또 다른 상점 앞 문으로 들어가서 차에 꽂고...

조심하게 하면 하루에 2천장을 돌릴 수 있어요.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호텔에 묵을 때는 청소부들을 자세히 보고,

도우미를 해줄사람을 찾아봅니다.

 

도우미가 나타날때는 영어,멕시코 책들을 주면서,

잠시 설명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그려면 "내가 나주 성모님 인터넷상본이 있는데

CCTV에서 다 보고 있으니 당신이 이 상본을 좀 돌려줄 수

있습니까?" 하면 ,

 

"예! 돌려드리죠!" 합니다.

 

그려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차를 4시간 타고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소식을 당신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나는 나주를 몇번 다녀왔고 이 모든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 징표 사진 종합책에 전 교황님사진,

교황님 비서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거짓이면 이런 책이 나올수있나? 모든것이 사실이다."

상본 한장은 견본으로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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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들이니깐 집에서 100장을 금박이로 싼것을 주면서

"하느님이 내려다보시니깐 버리지 말고, 친척들, 교회친구들, 무슨명절 때 카드 속에 넣어서 보내고, 이곳에 일하는 종업원들한테 주면 이것 금방 돌린다. 이것으로 점심 사먹고 하느님을 꼭 도와드려야한다. 그러면 너희 가정에 은총 주신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가끔 상본을 더 달라고 하는분도있어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 정도 영감이 옵니다

'잘하겠다. 버리지는 않겠다.'

100장 중에서 만약에 20장만 돌려도 그중에 좋은 씨앗이 될줄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전파는 꾸준히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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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미사가서 늦게 들어가면서 전단지를 한 200장 정도 살금히 놓고, 미사 드리고 나오면 사람들이 전단지 집어가느라고 정신 없더군요.

저는 언제든지 좋은 기회가 닿으면 몸이 아파도 갑니다.

당뇨환자가 많이 아플때는 당이 많이 올라가죠.

기적수 있어서 저는 성모님의 빽이 있잖아요. ^^

저는 전파할 곳이 있으면 아파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따라갑니다.

전파할 때 율리아자매님께서,

가르쳐주신 생활의기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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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나주전파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9월 18일부터 21일 남편의 회의가 라스베가스에서 있어 춥기 전에 한번 다녀오자 하고, 큰 마음 먹고 떠나기로 했습니다. 전파를 하러가려니 마귀가 저를 얼마나 애를 먹였는지 모릅니다.

토요일 저희집 응접실에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잡을 수가 없고 해서 문 앞에다 생선 음식을 놓아두었는데,나간 것 같아서 다행이다,했어요.

월요일 의사를 보는 날인데 주일에 나주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고양이 배설냄새가 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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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를불러서 야옹이가 이 주위에 있으니 찾아보라고 하니, 큰개가 짖는데 숨어서 안 나오는거예요. 3시간을 소비하고도 못 잡고있자니 난리난 집이었어요. 5시간만에 밖으로 나갔어요. 집안이 쑥대밭이 되었죠.

이튿날 의사를 빨리 보고 떠날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마귀가 제가 전파하러 가는 것을 알고, 의사도 제 시간 외에 2시간 늦게 보게되었습니다.

2틀동안 신경을 피곤하게하고, 싫증을 느끼게 했지만

성령께서 돕고계심을 느끼게 되자 ,

마음이 환해지면서 어디서 이런 기운이 오는가!!!!!

아침 8시에 떠난다고 했기에 새벽2시부터 전파할 것과 옷들을 챙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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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 들고 들어가는 스케스로 꽉꽉 넣었더니 들수가 없기에 옷 넣는 가방에다 좀 넣고했는데 스케스2개가 너무 무거운거예요.

3층에서 2층까지 가지고 내려오자니 팔이 빠지는 통증이고, 남편은 전파할 것을 알고 도와주지 않습니다. 남편은 비신자입니다.

밤을 지새우면서 준비해 아침 8시에 떠나기 전 저는 온몸이 퉁퉁 부어 오르고 있더군요.

남편의 회의는 오후1시부터 5시까지인데 4시간을 운전해서 나가야 합니다. 호텔은 오후3시부터 체크 인입니다.

호텔에 들어와 저는쓰러졌습니다.

쓰러져 자면서도 저 많은 기사들, 책들,DVD,CD 명함을 어떻게 다 돌리수있나??? 주님,성모님, 저 도와주셔야합니다. 걱정이 앞서 잠을 설쳤습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구원의 기쁜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릴 때 주님께서는 그 곳에 계신다는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알고 있어도 실천하지않으면 무슨소용이 있겠어요. 행해야지요.

룸 메이드(ROOM maid) 가 객실 청소를 하기 위해 제 방으로 들어 오기에 보니, 스페인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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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움에 그나라의 말로, 인사를 하면서, 이름과 종교를 물어보니, 마리아입니다.천주교입니다.예쁘게 대답을 하기에 저는 차분한 마음으로 그 자매님에게, 다가갔어요.

나도 천주교입니다.  좋은 책을보여 드릴테니 보세요.하니, 방치우는 구루마 걱정하기에 내 방 앞으로 끌고 오세요.하고

앨범책자에 전 교황 요한 바오로께서 목격하신 성체기적, 또 이번 바티칸에서 일어난 성체기적,비서님께서 나주에오셔서 반쪽의 성체을 70여명이나 나누어 주셨는데도 성체가 남아 있다.하면서 여러사진을 보여주니깐 깜짝놀라는 거예요.

"나를 좀 도와줄수있니??? 나는 운전4시간 거리에서 왔어요. 이 좋은 소식지를 당신들한테 알려주고싶어왔는데 CCTV로 다 보고있으니 도저히 돌릴수가없네요."

인터넷 상본을 1장 보여주면서,

"인터넷 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10개의 나라의 글로 다 나와있어요.나주에 대한 소식들입니다. 당신이 나를 돕는것은 쉬워요.금박이로 하나씩 싼 것을 친척들,친구들한테, 금박이로 싼것[100장이넘음] 작은 책자와 같이 주면서, 추수감사절 때 친척들 모임에 주고,카드에 넣어 보내고, 연말 때 카드속에 소중한 선물이 됩니다. 그리고 교회주보 옆에다 놓고 나오면 다른 신자들이 가지고갑니다. 이 금박이 하나 금방 돌립니다." 하니깐

아 !!! 그렇구나!!! 하면서 감동을받기에 "이 책은 체험담 책이고,이것은 칼라사진 책이다. 인터넷 상본을 좀 줄터이니 버리지 않고 주님,성모님을 도와줄수있니?진실로 대답하길 바란다." 하니 , O.K O.K 를 5-6번을 번갈아하더군요. 그래서 잠깐만요.

하고서 지폐를 한장주었더니, 크게 놀라면서 고맙다고 몇번을 하기에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말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너의 도움이 필요하셔서, 나를 통해서 너에게 준것이니 아무 한테도 이야기하지말고 혼자만 알고 있길 바란다고 했더니 너무감동을 받은 것 같았어요.

"하느님과, 성모님을 도와드리면 너희가정에 은총내려주시고,항상 보호해주신다. 절대로 버리지 않길 바란다. 하느님께서, 내려다보신다. 꼭 도와 주길바란다."하니 저를 친구하면서, 성호경을 긋더군요. 3박 4일을 아침 마다 방문 와서 저를 안아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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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란 얼마나 따뜻한 것인지요, 그 자매님과 눈과 눈으로, 표정과 표정으로 서로를 알 수 있고 무언의 대화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신앙의 물이 깊이들어있는 사람이기도 해 보였습니다.

굉장히 만족하고 감사하기에 저도 기뻤습니다. 이 모든것이하느님의 사랑이며 성모님의 도우심이라 생각합니다.

요번에 인터넷상본 1500장, 큰책 자들,

영어 작은책자들,DVD,CD, 영어기사들을 다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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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의 기도소리가

하늘나라에 닿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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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씨를 뿌렸을 뿐 성과는

주님,성모님께서, 거두시라 믿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저는

죽을때가지, 할 것입니다.

아니 하늘나라에 가서도 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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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의 인준은 내일 아침 동산에 해가 뜨리라는 것 처럼 확실한 일입니다. 반대하는 사제님들이 하루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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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나주가 나쁘다, 거짓이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나쁘게 말한다. 

하면, 저는 그 소리 듣고 병이 납니다.

어느 누가 비판을하더라도... 모욕을주더라도...

저는 절대로 나주성모님의 곁을 떠날 수 없습니다.

나주는 모든 것이 다 사실이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은총을 받고 어찌 돌아섭니까???

 

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 다 약속을 드렸습니다.

저 세상가서도 전파하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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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들 가정에,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시길 바랍니다.

" 나주성모님을 지극히사랑하는."

우 바울리나, 공작새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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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0: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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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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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위해 열성적으로 전파하시는 공작새부인님의
그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이곳까지 전해집니다.

분명 열심히 뿌리신 씨앗이 싹을 띄우고 열매를 맺어
주님 성모님께 아름다운 위로의 꽃 피우리라 믿습니다.

결과에 연연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믿고 나머지는 맡겨드린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작업하시겠지요~!

그분들이 모두 나주에 오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신이 납니다~!!! ^^*

글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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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와우!대단하시네요, 차를타고 4시간이나 가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배천배의 상을 내려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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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감사.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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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느 누가 비판을하더라도... 모욕을주더라도...
저는 절대로 나주성모님의 곁을 떠날 수 없습니다.

나주는 모든것이 다 사실이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
정말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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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저는 죽을때가지, 할것입니다.
 아니 하늘나라에 가서도 할 것을 약속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 멀리 이국먼리에서도 혼신을 다해 전파하는데...열심히 전하겠습니다. 화이팅!!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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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대단하십니다.박수 짝짝.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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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열정,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저도 생활 속에서 복음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님에 비하면 부끄럽습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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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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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아멘!!

감동입니다~~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사랑합니다~~
저도 더욱 분발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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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 다 약속을
드렸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넘 절실하고 순교자들의 모습과 똑 같습니다

공작새 부인님의 감동적인 나주전파 글을
읽으니 안이하게 안주하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늘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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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내일 아침 동산에
해가 뜨리라는 것 처럼 확실한 일입니다.

반대하는 사제님들이 하루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 부인님
님의 열정이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리고 님의 손길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성모님을 알리는 사랑의 도구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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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나주 성모님 전파 홍보하는 모습! 정말 아름답고 귀여우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는지요.

축하드립니다.

만건곤한 마귀들이 아무리 북새통을 만들고 방해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바울리나 자매님의 열정을 막을 길이 없어라! 

나주 성모님 상본 한 장만 있어도 축복을 받지요.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동산 거룩한 도성에서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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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느 누가 나주가 나쁘다, 거짓이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나쁘게 말한다.

하면, 저는 그 소리 듣고 병이 납니다.

어느 누가 비판을하더라도... 모욕을주더라도...

저는 절대로 나주성모님의 곁을 떠날 수 없습니다.

나주는 모든 것이 다 사실이고,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은총을 받고 어찌 돌아섭니까???

 
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 다 약속을 드렸습니다.

저 세상가서도 전파하겠다고요.

아고 !!!감동!감동! 부끄 부끄^-*
이렇게 나주 성모님 전하시는분 한국에 있음, 나와 보시라고요 ,
진짜 왕 짱이십니다.
본받아야 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분발하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 부인님!!
넘넘 감사해요.
열심히 전해 주시고  아프신데도 극복하시고 메세지 말씀 전하시니 하늘나라에 상급이 크오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화이팅!!!
우리도 더욱 노력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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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님의 그 식지않는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탄과  동시에 나주성모님을 전하는데  인색하고
게으른 나를 되돌아보면 시쳇말로 부끄 부끄입니다
님의 그 열정이 지속되고 제가 게으름에서 빠져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금 당장 주모경을 한번 바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공작새 부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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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구품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님들이시여! 복되신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의 티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얻게 해주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기억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복합적인 예수 마리아성요셉성인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치유해주시고 낫게 해주시고 셈치고 매순간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게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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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 다 약속을 드렸습니다.
저 세상가서도 전파하겠다고요
아멘.아멘.아멘.

상상을 초월한 님의 열정,
저희도 따르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놀라운 전파의 힘을
함께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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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
좋은 남편을 두셨어요.
아주 멋지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님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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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 내려다보시니깐 버리지 말고, 친척들, 교회친구들, 무슨명절 때 카드
속에 넣어서 보내고, 이곳에 일하는 종업원들한테 주면 이것 금방 돌린다. 이것
으로 점심 사먹고 하느님을 꼭 도와드려야한다. 그러면 너희 가정에 은총 주신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공작새부인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참으로 먼곳에서 수고가 많아요 전파는 꾸준히
해야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게시판에가끔은 보이지 않으면궁금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변함없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열정으로 나주 성모님사랑을
전파하고 계시는 소식 ~기쁘기도 하지만 제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집니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저희도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늘 은총과 축복속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기도중에 만나요 아멘!!!소식 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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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반갑습니다 우바울리나 자매님

1999년도인가  한번 전화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자매님의 열정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복사기를 사다가  다 집에서 복사를 하신다고 하셨지요

저도 그때  자매님 못지 않은  열정에 불타올라 
있었기에  반가웠었습니다..

동지를 만낫다는느낌이랄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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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아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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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이렇게 열정적으로 성모님을 전하는
공작새부인님의 노고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은총을 받고도 미지근하게 살고 있는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ㅜ.ㅜ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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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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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정말 감동이에요....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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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와~~

공작새부인님~!정말 감동적이예요

그 많은 홍보물을 돌리신건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네요

멀리서도 불편하신몸으로 수고하심이
주님과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어드리리라 믿어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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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부끄럽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지나온시간들이...
새로 시작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천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
바쳐드리시는
사랑의열정이
고귀하신마음 이십니다.
받으신은총에 감사드리시는
지극정성 가득한 효성이십니다...

철두철미한 효과적인지혜는
배워야겠구요..
노력의촉진제가 되었습니다.

공작새부인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통역자님!
감동의여운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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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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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죽어서도 저 세상가서도 나주를 전파할 것입니다."

아멘~~~!!!
감동..감동..감동..
공작새 부인님의 열정,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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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의 통역자님."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진과 그림도 너무 멋지게 올려주셨습니다.

        제 컴퓨터가 또 오류가 들어왔어요.

        저도 사진들 올리는것을 배우려고합니다.

    "사랑의 통역자님의." 사진 너무너무예쁘시더군요.

      모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그분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은 내일 영하1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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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너무나도 수고하시는 공작새부인님과 사랑의 통역자님! 님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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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우와!!! 글을 읽는 내내 입이 쩍 벌어지네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은총 듬뿍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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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씨를 뿌렸을 뿐 성과는

주님,성모님께서, 거두시라 믿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저는

죽을때가지,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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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열정과 사랑이 제 온 몸이 떨립니다.
너무나도 감사해요.
몸도 불편하신데 그 사랑 가득한 맘으로

지혜롭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신 공작새님
감동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곳곳에서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전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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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공작새 부인님~! 열정이 참으로 크십니다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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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인준은 내일 아침 동산에 해가 뜨리라는 것 처럼 확실한 일입니다.
반대하는 사제님들이 하루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이 노력하신 결과로 좋은 열매
백만배, 천만배 맺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님의 글을 보며 저도 힘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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