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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 은총꽃- 행복마을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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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산천사
댓글 36건 조회 1,847회 작성일 12-10-05 06: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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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안에서 사랑꽃, 기쁨꽃, 은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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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추석명절 잘 쇠셨어요?

다시 인사드려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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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 성모님이 좋아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있는것 없는 것 다 긁어 가진것을 다 팔아 성모님 곁으로 오신 작은 영혼님들의 사랑 마을, 행복마을 (한옥 마을-넘 사랑이 넘쳐서~~^^*)이야기 좀 드릴려 해요...^^*

이곳 사랑마을, 행복마을(한옥 마을) 작은님들은 얼마나 사랑이 많고 일치가 잘 되는지..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이 동네를 보시고 기뻐 하실까... 위로를 받으실까...

이른 새벽부터 삼종기도를 하시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좀 늦게 일어나시는 분은 저절로 눈을 뜨고 옆집에서 들리는 그 기도와 찬미 소리를 따라 함께 하시구요..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서로 나눠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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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멍이는 형제가 다섯이었는데 한옥마을에서
다정히 나누어 몇집이 데리고 살아요. 주인을 지키는 늠름한 모습.

아랫 동네 밭에 나는 00 채소 과일 좋고 저렴한게 나오면 서로 소식 전하여 함께 나누고 갖다주고 담벽이 없어서 누구야~~ 소리하면 나오고 사랑의 손길이 오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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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호박 범벅이 그리워지는 모습!!
아이들의 미니 놀이터!!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모인 곳이라 환자분들도 더러 계시는데 얼마나 서로 위하고 도와 주고 기도해 주시는지..  ㅡ은총은 두배랍니다. ^^*

 

간암으로 한달밖에 못 산다는 의사의 판결받고 이곳으로 이사온

데레사 자매님은 꾸준히 기도하고 율리아 엄마 기도받고

일년이 지난 지금 의사의 최종 판결 “어쩌면 이런일이 있을수가...” 하는 감탄사로 끝났고(약 3주전)~~ 정상 생활 하고 계십니다.

아마 이번 첫토때나 성모님 피눈물 기도회때 은총 발표 하실것입니다...^^*

라파엘 형제님의 경우는 위암으로 항암 치료 받으시고는 결국 나주 성모님곁 사랑마을로 오셨는데요..

정말 고통중에 ~~ 우리영혼을 위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정화의 고통중에도 당신의 현존과 사랑, 위로의 보살핌을 끊임없이 내려주고 계심을 마을 사람들이 다 보고 있답니다.

형제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본인뿐 아니라 모두가 얘기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형제님 본인의 영혼의 변화는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랍니다.

과거에 나주 성모님을 그렇게 반대하시며 아내에게 나주 가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제껏 방사선 치유 후유증으로 등이 아파 누워서 잠을 못잔지가 3개월째였지요.

의자에 앉아서 취침을 하였고, 매일 성모님 동산에서 본인과 가족의  기도는 이어졌고 꾸준히 은총안에서 머물며 신앙생활은 커가고 있었어요.

그저께는 성모님 동산 갈바리 동산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고 해요..

“예수님! 제가 3개월 동안 누워 보지 못했습니다. 한번만 누워서 잠을 자게 해 주십시오.“

하고는 잔디밭에 누워 버리고는 5바퀴를 굴러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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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그 고통이 심했겠습니까.. 너무 아파 눈물짓고 신음하며 ~~

극심한 고통으로 구토가 이어졌고 아무것도 입에 댈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근데 그날 미사 때 율리아님이 걷지도 잘 못하신데 성체를 영하신 뒤 뒷쪽에 앉아 있던 라파엘 형제님에게 기어 오셔서 기도와 뽀뽀를 해 주셨는데 3개월만에 처음으로 누워서 잠을 잘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꿈을 꾸었는데 생활의 기도모임 한 형제가 형제님의 몸에서 흰 무언가를 꺼내고 율리아 엄마가 뭔가를 많이 불태우는 모습을 보았다고 해요..

불속에서 까만 반들거리는 돌이 한개가 툭 튀어 나가는 꿈이었답니다..

꿈을 깨고는 사랑마을 님들과 꿈얘기 나누고,사랑많은 이웃들은 함께 기도해주고 또 형제님께서 성가를 듣고 싶어해서 모두가 사랑으로 성가도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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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기도 좋을씨고~~ 형제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곳~~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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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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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치고 또 아픈쪽으로 누워서 한번 자볼까 하며 누웠는데 "아~ 괜찮구나." 하며 이내 잠이들어 옆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해도 쿨쿨 잘 잤다고합니다.

우리 각자 구원을 위한 창조주 하느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아들을 수없지만 ~~ 모든 계획들이 ~~

주님 사랑의 뜻이라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지...

 

성모님의 사랑 향기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첫토에 꼭 뵈요...^^*

동산천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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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0: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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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찌든 상처 셈치고 치유하시고 셈치고 용서하시고 셈치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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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각자 구원을 위한 창조주 하느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아들을 수없지만 ~~ 모든 계획들이 ~~
주님 사랑의 뜻이라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지...아멘.

아름다운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정말 부럽네요~
그곳에 사시는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아침일찍, 기쁜소식에 제 마음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산천사님~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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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안에서 사랑꽃, 은총의꽃 ,행복마을~~~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동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동산천사님... 사랑꽃 은총꽃  행복마을~소식 감사합니다
아기자기 살아가는 모습들이 그려지는 아름다운 모습들 소식글을 읽기만해도
흐뭇하고 더불어 행복해 집니다 ㅎ ㅎ ㅎ치유은총받으신 분들 축하드리며~은총이
넘치는 이야기 꽃속에 내일첫토요일을 기다라며~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일치속에서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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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마음 따뜻해지고 흐뭇해지는 모습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가득한 성모님 품안에 있는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소식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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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동의 연속입니다.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행복을 전하는 천사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놀라운 은총 속에 사시는
한옥마을 교우님들 사랑합니다.
천국을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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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소식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서 치유 받으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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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동산천사님~~
글이 얼마나 맛깔스러운지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파란 하늘아래 사랑마을은 천국마을인가봐요^^
서로서로 아껴주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라파엘 형제님 항암치료후유증으로 장이 유착되어 몇주째 아무것도 드시지 못했다는데
지켜보는 저희들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린답니다.
주님, 영광드러내시어 당신의 충실한 도구로 써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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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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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천국입니다.. 지상천국의 모습이네요

동산지기가  아니고
동산 천사님이시군요
닉네임 부터...
태초에 지으신

에덴 동산  처럼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니 그러할것입니다
진정 축 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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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와~~
잼나고  맛나게 글 올려 주시어
잘 보았어요.

우와~~ 넘 좋겠다 !!
라파엘 형제님 넘 기뻐 하시고 아내 되시는 분도 넘 감사하며 기뻐하시고
이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실 일만 ?
큭~~

쾌유되리라 믿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은 하느님께 상달 되시니 그 은총이 얼마나 큰지  !
행복마을 공동체 가족은 이렇게 서로 도우며 기도 안에서 사랑의  꽃을 피운답니다.

동산 천사님 !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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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감사 또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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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사도님의 댓글

빛의사도 작성일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나주 영성 가운데 "애인여기" 정신이 그대로 보입니다.
저도 여기 사시는 님들중 한분한테 들었는데 여기 이사 오신 날 집에 장미 향기도 그렇게 났다고 하시네요.
역시 나주 성모님은 틈만 있으면 은총을 주시고 또 주시고자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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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체님의 댓글

사랑의성체 작성일

아멘 아멘!

 마음 훈훈 영혼 훈훈!!

율리아 엄마를 통해 너무나 많은 일을 하시는 나주에 오신 성모님!!

어찌 다 감사드리리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기쁘고 감동넘치는 행복 마을 은총 이야기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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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고 넘치니~
제 맘이 어찌그리 좋은지요~

사랑하는 동산천사님,
천사의 역할을 잘 감당해내셨습니다.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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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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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넘 행복한 모습에 우리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사랑하는 동산천사님의 좋은 소식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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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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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너무나 행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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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무나 훈훈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들으니

절로 힝이 나고 행복해집니다

동산천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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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알렐루야!!

은총안에서 아픈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게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사랑마을 입구에 나주 성모님상을 모시고  그 아래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주 영성 말씀 새기면
성모님 동산을 찾는 국내외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끝도 없군요!!!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보속의 열매는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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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행복마을...
사랑마을...
엄마마을...
천상마을...
너무 아름답고 화목하고
성스러운 평신도수도회같습니다...

아침에드리는 한옥마을 삼종기도는
순교성인성녀님들의
삶을
연상케하네요...

엄마사랑이 어디로가겠습니까...
보고 듣고 배우고
사랑받고계시니
영육이 치유되시리라믿습니다.
축복가득하신 복많은 분들이십니다.

동산천사님!
정겨운풍경들...
그안에
함께하시는천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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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영혼을 위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정화의 고통중에도 당신의 현존과
사랑, 위로의 보살 끊임없이 내려주고
 계심을 마을 사람들이
 다 보고 있 다...아멘...

너무나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그곳 저도 함께 살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동산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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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걸음도 못 디디시는 상태에서 ~~ 기어서 가 뽀뽀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신 갸륵한 정성과 사랑 하늘 닿았습니다.

은총중에 사시는 사랑하는 님들!! 용감히 그곳으로 잘 가셨습니다.
천국이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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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입니다~
천국이 따로 없군요!
은총속에 사시는 모든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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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 살아계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한국주교회의 장상님들이나 사제들 어서 오셔서 보세요.
주님의 역사하심을 알렐루야~!!! 아멘
기쁜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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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동산천사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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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누굴 약 올리시나요 ?  아니그래도 한옥마을에 살고잡아 안달이 나는구만 ...한옥마을의 멍멍이가 부럽당 ! 맑은 공기에 ,기적수에, 28년 묵은 간장 된장 !
銜字 (함자 )를 두메꽃으로 쓰시는 형제님은 잘 기시나요 ?  핸섬허시고 점잖으시고 과묵허시고 인자허신 ...! 꼭 안부전해주셔요 ! 한옥마을에 사시지요 .

신광리주민들과 통성명하시고 ?  막걸리라도 한사발 나눠셨나요 ?  언젠가 한번은 신광리주민들이 우릴보면 설설 길 날도 오겠지예 ? ( 부끄러워하다 )
똥개도 저그집에선 왕초 이지요 !  ㅋ ㅋ ㅋ  멍 멍 멍 ~!  밥 얻 어 먹 으 려 다 니 는 사 람 氣 쥑 이 고 ...호랑이를 한 마리 구입하야 키울까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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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으로 가득 찬 이야기 잘 봅니다.
앞으로 계속 올려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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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흘러 넘치는 은총 우리장부에게도  내려 주세요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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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근데 그날 미사 때 율리아님이 걷지도 잘 못하신데
성체를 영하신 뒤 뒷쪽에 앉아 있던
라파엘 형제님에게 기어 오셔서
기도와 뽀뽀를 해 주셨는데 3개월만에
처음으로 누워서 잠을 잘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율리아님에 영성으로 양육받으며

함께하는 형제 자매님들
서로 서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은총 사랑  서로 나누는
참 아름다운 사랑이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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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근데 그날 미사때 율리아님이 걷지도 못 하신데

            성체를 영하신 뒤 뒷쪽에 앉아있던 라파엘형제님에게

            기어 오시어 기도와 뽀뽀를 해 주셨는데 3 개월만에

            처음으로 누워서 잠을 잘수가있었다고 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걸음도 못걸으시면서, 기어서
        뽀뽀까지 해주셨는데, 그 깊은사랑에 주님,성모님께서도
        감탄하셨을거예요. 어찌 그리도 사랑이 많으신지요???
        "라파엘형제님."  쾌유되시길바라면, 힘 내시길 바랍니다.


      '사랑의 동산천사님." 어쩌면 사진들과 그림이 앙증맞아요.
        글도 예쁘고,사랑의 이야기 잘 읽고, 은총의 글도 잘 읽고갑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힘 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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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행복하신 모습 넘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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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이 흘러 넘치는 마을
한옥에 계신 형제 자매님들의
알콩 달콩 사랑 이야기를 보면서

감동과 함께 기쁨이 전해집니다.
처음 제가 갔을 때 멍멍이가 막 짖더니
지금은 안짖어요.

라파엘형제님 치유를 믿으며
데레사자매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마을, 은총 꽃피는 마을

아름다운 은총이야기 아름답게 올려
주신 사랑하올 동산천사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곧 그 마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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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름다운 마을 소식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한 동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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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제 마음까지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전해져 옵니다.
읽는 내내 은총 안에 머물다 갑니다.

동산천사님!
감사드려요.^^
앙~ 넘 좋아용~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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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마을 행복마을 소식을 들으니 그곳에서 살고 싶어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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