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셋째목요성시간 내려주신 치유은총!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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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글쓰는 획숫자만큼 영혼들이 회개하여 성모성심 승리와 인준 앞당길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봉헌드리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해주시고 매순간 생활기도 실천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부활의삶 살게해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셋째 목요성시간이며 한국103위 순교성인과 동료 순교자 대축일 맞아 대구지부에선 차량이 운행되어
지리산 휴게실서 차량이 운행하게 된 것에 감사와 가져온 도시락을 맛나게 나누어 먹고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소형버스에 내려 성혈조배실에 올라가 2002년 8월 15일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성혈 예수님께 큰절을 올렸습니다.
찬미 영광 흠숭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내 찢으진 가슴을 누가 기워줄 것인냐"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가슴을, 기워주어야 할것이아니냐 !"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저를 되돌아 보게합니다.ㅠㅠ 은총의 기적샘물로 샤워한후 신발을 벗고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십자가 길을 올랐습니다.
이번 순례 때 같이 오신 요셉피나 자매께서 계단을 내려오시다 발목을 다치셔 깁스를 하셨다고 합니다.
움직이기 불편하여 깁스를 집에풀어놓고 순례차에 겨우 발을올려 놓고 오셨는데, 십자가길3처쯤 자매님께서 왼쪽발을 가볍게 드시며 발목이 치유된 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탄성을 올리며 주님께 찬미영광 드렸습니다. 오실 때 말하시길 첫토때 너무나 오고 싶었지만 도배일하신다고 올수 없었는데, 발목 다쳐 올수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하신 말씀 생각나 더욱 함께기뻐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9처에 루시아자매님 십자가를 지셨는데 갑자기 가슴을 치는 통곡으로 이어졌고 모두들 회개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ㅠㅠ 십자가를 돌아가며 어깨에 메고 눈믈로써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며 저희 맘들을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긴 행복 가득 안고 경당가는 버스 안에서 오늘 저녁미사 8시 있다 말씀 듣고 또 한번 환호성!!! 기쁨 가득 쏟아 주셨지요.ㅎㅎㅎ♡^^♡
경당에 도착하여 순례 올수있게 이끌어 주신 성모님께 감사의 큰절 올리고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드렸습니다. 8시 한국순교103위 성인들과 동료 순교자대축일 거룩한 미사봉헌에 참례하고, 이어서 성체 강복과 율리아님 말씀! 짧은시간 많은 은총 주시기위해 빠르고 뜨겁고 힘있는 말씀을 저희에게 부어주셨습니다. (ㅠ ㅠ 감사.감사의 눈물)
마음을 활짝 열고 성모님 승리와 인준! ,♡주님! ♡성모님! 영혼구원 사업에 목숨을바쳐 순교는 못하지만, 넘어져도 오뚝이^^ 처럼 일어나 생활기도화가 되어 제게 주어진 수고와 희생들을 잘봉헌하여 영혼구원에 협력하리라 다짐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 기도회원 3명과 묵주기도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를 읽을때, 루시아 자매님과 저희들은 성모님의 애타시는 호소를 강하게 느끼고 통곡으로 이어졌습니다.
" 내아들 예수와 내가 추워서 떨고있어도 그누가 옷을 입혀주느냐? 내가 목말라 하여도 그갈증을 누가 채워주었느냐? "...너희들이 죄지을 때마다 나의성심은 찢어져 피가흐르는데 그피가 헛되이 흐르고 있으니, 이제 너희들이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며 이나라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묵주기도 5단씩을 더 바친다면 이나라에 위기가 면해질 것이다 ... 나는 이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왔다. 너희가 일치하여 사랑한다면 어떤 유혹도 이겨낼수있다. ...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너희들은 내성심안에 살것이니, 기뻐하며 천상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1988년 1월 30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중 -
어제 새벽아침 막내가 이불을 말아 돌아 누워자는 바람에 추워서 일어나보니 오전부터 몸이 무겁고 콧물이흘러 계속 휴지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첫목요 가정성시간! 저녁 9시 넘어 자매님 두분과 성시간기도를 드리던중, 몸살로 쑤시는 어깨와 팔을 성수 뿌리며 장괘로 묵주 드리고 봉헌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들에 티끌만큼도 안돼지만 나누어 주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선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승리를 위해 미약하지만 봉헌합니다.- 저도 모르게 그렇게 봉헌하고 나니, 기도가 끝날무렵엔 막혀 흐르던 코가뚫리고 몸이 가벼워 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같이 기도하던 자매님 두분이 저의 얼굴이 형편없이 상했었는데 살아났다며 함께 찬미 영광 드리고 기뻐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성시간 기도의 중요성과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체험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0: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으로 무장님 감사드려요 ~~~ ^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시간 기도의 중요성과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체험하였습니다. 아멘!...............축하드려요!
사랑으로무장님,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다시한번 성시간 기도의 중요성과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체험하였습니다.
사랑으로의 무장님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순례다니시니 보는 저희도 힘이납니다. 목요 성시간 !
귀한 은총과 말씀의 시간이어서 더욱 충실히 순례다니시어 성덕으로 변화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당하시는 고통들에 티끌만큼도 안돼지만 나누어 주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선 위로받으시고 성모님 승리를 위해 미약하지만 봉헌합니다.-
저도 모르게 그렇게 봉헌하고 나니, 기도가 끝날무렵엔 막혀 흐르던 코가뚫리고
몸이 가벼워 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같이 기도하던 자매님 두분이 저의 얼굴이
형편없이 상했었는데 살아났다며 함께 찬미 영광 드리고 기뻐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성시간 기도의 중요성과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체험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으로무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으로무장님...성시간 은총과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니 감사해요 그리고 성시간 순례하심도 축하드립니다 함께 은총을
공유할수있도록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내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아멘!!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셋째 목요성시간 치유와 회개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리고 기도 희생 봉헌드리는 사랑으로무장님 사랑합니다
늘 감동으로 이끄시는 힘 감사드려요
목요성시간 중요성을 깨우쳐 주심도 감사드리고 함께할 수 있는 은총 기도합니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셋째 목요성시간의 중요성 알려주셨어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셋째 목요 성시간의 중요성 알려주셨으니 셈치고 모든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에수님의
극심하신고통과고뇌의시간을
함께하시는
사랑으로무장님!
예수성심성모성심께
드리시는사랑의성시간...
마음다하여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들은 내성심안에 살것이니,
기뻐하며 천 상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 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서 내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을 받으시니 얼마나 축복인가요.
나주성지의 은총이 가장 큰 회개은총
눈물이 쏟아지는 것은 은총이기에
저도 함께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축하드리고 그 은총과 사랑 순례의 발걸음이
더욱 기쁘리라 믿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무장님~
성시간에 받으신 많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뻐하며 천상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 어 ! @@ 대구의 자매님 ! 이곳에서 만나니 억쑤로 반가봐예 ㅎ 오늘은 나주국제시장에 장 보 러 가는날 ! 왜기름 , 실 , 대구에서 나주까지 늘어지는
고무줄 ! 라이타돌 ,아리랑표성냥 ,광활한 ? 나의 뒷파트농장에 심을 케일씨앗 ,장밀 (메밀 )씨앗을 구입해와야지이 ~! 워으메 신나부러. 장에 가는 날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으로무장님 !
님의 훌륭한 신앙심에 탄복 합니다.
나날이 더욱 성화되세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시간의 은총이 대단함을 느끼며
함께오신 대구지부 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발목이 다친분이
치유받으심도 넘 감사하고 기쁩니다.
또한 사랑으로무장님 님의 아름다운 봉헌으로
치유된 감기 모두 축하드려요.
저도 개인적으로 신광리에 머무면서 참으로
성시간이 좋았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함께 순례오신 그 사랑 모두가 놀랍고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들은 내성심안에 살것이니, 기뻐하며 천상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시간 기도의 중요성과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체험하였습니다.
아멘!
사랑으로무장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목요성시간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아들 예수와 내가 추워서 떨고있어도 그누가 옷을 입혀주느냐?
내가 목말라 하여도 그갈증을 누가 채워주었느냐?
이나라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라.
애긍을 베풀어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라.
기뻐하며 천상것에 마음을 두고 천상것을 바라고 자애심을 버리며 더욱 자아포기의 길을,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서 내품으로 돌아와 위로자가 되어다오."
성모님의 메시지를실천하는 자녀되기 간절히 원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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