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홈에 밀린 댓글을 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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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가워요.
제가요.
신광리에 임시로 좀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서 샤워도 하고,
십자가의 길도 하면서 기적수도 마시고...
넘 기쁘고
넘 좋았어요.
때론 십자가의 길에서 회개를 하며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할 때
자비의 물줄기를 오른 손 검지에도 주시고
머리에도 주시고...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세속을 떠나
한적하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 은총이 넘치는 그 곳에
제가 있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성시간 때나 미사 때에도 자꾸 눈물이 나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해서요.
근데 한가지 너무나 힘든 것이 있습니다.
컴이 없어서 은총글을 읽지 못한 것이 너무나
답답하고 갑갑하고 ...
여러날 댓글도 달지 못했는데
오늘 저희집에 와서 은총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니 힘이 절로 절로 납니다.
너무나 은총 가득한 글들로 홈을 장식하고 있기에
보약을 먹고 난 기분입니다.
여러 주일 밀린 댓글을 계속 달면서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감사, 또 감사만 자꾸 나옵니다.
홈을 통하여서도 우린 너무나 행복하고 부요함이 가득 느껴집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천상의 모든 것들을 미리
맛보고 느끼고 행복해하고 우린 천국에 사는 것입니다.
나주 홈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자꾸 자꾸 내려주시는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
들로 저희들에게 끝없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한편 너무나
죄송해서 고개숙여집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희들은 컴을 통하여 댓글을 쓰면서 글자 하나 하나마다 ,
클릭 할 때마다,마우스를 위로 올리고, 내려 올 때마다,
지울 때 , 다시 쓸 때마다,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들!
자꾸 낮아지고 작아지도록 해주시는 엄청난 나주 영성과 사랑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무나 값지고 값진 보물이기에
높고, 깊고, 고귀한 나주 영성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려고 다짐해봅니다.
요즘들어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살았던 동안의 삶들을 셈 해본다면
어떤 삶들이였던가!...
그런 생각을 하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잘못이 많았기에 남은 생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바칠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동산천사님의 아름다운 글을 보면서
저도 함께 설레이고 기뻐집니다. 은총마을에 함께할 날을
기도하면서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과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께 사랑의
맘 다하여 감사드리며 영광드립니다.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2-06 15:04: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천상의 모든 것들을 미리
맛보고 느끼고 행복해하고 우린 천국에 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마음이 찡해 옵니다
저희가 얼마나 복된, 주님과 성모엄마의 자녀들인지!
눈물이 나요.^^*
생활의 기도화님 통해, 댓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율리아님께서도 말씀하셨듯
나주 홈에서 댓글 하나 달면 바로 생명 나무에
열매가 하나 달리는 거라는 말씀 또 깨닫습니다.
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들은 컴을 통하여 댓글을 쓰면서 글자 하나 하나마다 ,
클릭 할 때마다,마우스를 위로 올리고, 내려 올 때마다,
지울 때 , 다시 쓸 때마다,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들!
자꾸 낮아지고 작아지도록 해주시는 엄청난 나주 영성과 사랑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무나 값지고 값진 보물이기에
높고, 깊고, 고귀한 나주 영성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공감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부족하고 잘못이 많았기에
남은 생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바칠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저두여..저두여..
저도 지금 밀린 댓글 열심히 달고 있는데,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홈님들의 소중한 은총을
하나하나 읽고 있노라면 저까지 은총을 함께
받음을 느낀답니다.
정말 보약먹는 느낌..
캬~ 좋을시고..ㅎㅎ
앙~ 넘 좋아영!
글 감사해여. 사랑해여~*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아^^
옳소~~ 옳습니당~~♡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우째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만..^^♡
정말
우리는 부요해요~
율리아님 계시니 그 덕분에
누리는 수많은 엄청난 은총들...♡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하고도 행복하고 또 감사하고도 감사합니다♡^^
부디 우리들의 작은 사랑과 마음, 희생과 정성 모아 하늘 높이 우리들의 기도소리 치솟아 올라
소중한 우리 율리아님의 생명을 꼬옥 연장시켜 드려서 이 세상 끝날까지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엄마 위해 기도해야겠심다. 우리 소중한 엄마~~ ㅠㅠ 건강하셔야 함니당! ㅠ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읽는동안 흐뭇하고 읽는 동안 연신 끄덕 끄덕~~(^-^)하면서 읽엇심다^^히히
사랑해요~ 은총 가득~~ 가득 받으셔요^^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만 쏙쏙 집어내시네요...ㅎ
사실 저는 댓글 다는 게 별로 썩 좋지는 않다고 고백합니다..
그저 어머니의 말씀 때문에 쓰는 것이지..
평소에는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도 재미있게 글 쓰고 싶은데..
더욱 더 믿고, 믿어야겠습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천상의 모든 것들을 미리
맛보고 느끼고 행복해하고 우린 천국에 사는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생각에 100% 동감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마을에 살게 되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앞으로도 은총의 풍부한 열매 맺으소서^^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세계인들의 꽃이될 한옥마을...
은총마을...
나주성모님사랑과율리아님이떠오르며
풍경과평화로움이 전해집니다.
사랑의선물도
많이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은총의나주성모님께 댓글을
올려드리며
사랑안에
나누며 배워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우신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게시판에 꼬리글 달면서 은총 받은 것은
저도 경험을 통해 더욱 깨닫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제가 살았던 동안의 삶들을 셈 해본다면
어떤 삶들이였던가!...
그런 생각을 하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잘못이 많았기에 남은 생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바칠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
아름답게 변화되어 가시는 님들의 모습에서
나주 성모님의 승리가 가까이 옴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언제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에 취해 계심을 봅니다. ㅎㅎㅎ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제가 살았던 동안의 삶들을 셈 해본다면 어떤 삶들이었던가 .." 교적이 있는 본당의 거울에 비처본 나의 삶은 참 화려했고 ? 타의 모범이 되었던 삶 .ㅎ
일요일이면 자가용을 붕 타고 거룩하게 ? 미사에 참석하고 맘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산으로 강으로 ..멋 있 는 꽤 행복한 삶이였다고 생각해왔지예 .ㅋ
근디이요 나주의 거울에 나를 비춰보니 .. 애고먼니나 下之下의 삶 ! 末者의 삶 !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니~임 ! 이 인간을 용서 하소서 ! ㅠ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꾸 낮아지고 작아지도록 해주시는 엄청난 나주 영성과 사랑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무나 값지고 값진 보물이기에
높고, 깊고, 고귀한 나주 영성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천상의 모든 것들을 미리
맛보고 느끼고 행복해하고 우린 천국에 사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의글을 읽으면
제 마음도 함께 설레이고 감동으로 두근두근 거릴때가 있어요
순수하시고 순박하신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사랑해요 ~~~ ^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런 생각을 하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잘못이 많았기에 남은 생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바칠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저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신 글이네요,
감사합니다.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은 생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바칠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
아멘!!!
댓글 달인인 생활의 기도화님,오랜만에요... 반가워요~~
그 곳에 살면서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사랑해요~~
은총이 넘치는 그 곳에서 살고파라~넘~ 좋켔당~^^*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글을을
읽게 해주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동산에서 좋은시간 보내시고 많은 은총 받으신
생활의 기도화님!축하드립니다~
정말 우리에겐 얼마나 많은 은총과 좋은 선물을 주셨는지
너무너무 감사하지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의 봉헌이 우리의영혼에
얼마나 많은 은총과 보석같은 축복이 되는지요~
생활의 기도화님!그동안 홈에서 못뵈어서 보고 싶었는데
넘 반가웁고 이렇게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멀지 않아 한옥 마을에 입주하시면
함께 할 날이 점점 줄어듭니다
은총의 자리에
남은 여생을 보내실
생활의 기도화님의 가정을 부러워하며
님의 가정에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어
주님 성모님을 위한 큰 도구 되시길~~~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 좋은 몫을 차지하셨네요! 좋은 시간 나주에서 함께 하신 은총 올려주셔요!! 기다립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저희집에 와서 은총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니
힘이 절로 절로 납니다.너무나 은총 가득한 글들로 홈을
장식하고 있기에 보약을 먹고 난 기분입니다.아멘입니다 아멘!!!
여러 주일 밀린 댓글을 계속 달면서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감사, 또 감사만 자꾸 나옵니다.홈을 통하여서도 우린 너무나
행복하고 부요함이 가득 느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드디어 출근하셨군요!!!그동안 보이지 않아
많이 기다렸답니다 이곳을 통하여 많은은총을 받고 하루하루 부활의
삶을 누리고 있는 홈님들 참으로 축복받은 자녀들이지요~님께서도 그
은총을 받고계시니 축하드립니다 .머지않아 님께서도 사랑마을 행복마을에
입주하시어 은총이 가득한 나날이 되실것임을 미리 축하드리며~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여러 주일 밀린 댓글을 다 달으시다니
정말 사랑실천을 멋지게 하시네요.
늘 홈에서 댓글을 통해 힘을 주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자꾸 자꾸 내려주시는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
들로 저희들에게 끝없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한편 너무나
죄송해서 고개숙여집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잠자던 저를 다시 또 일깨워주심 감사해여!!!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들!
자꾸 낮아지고 작아지도록 해주시는 엄청난 나주 영성과 사랑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무나 값지고 값진 보물이기에
높고, 깊고, 고귀한 나주 영성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려고 다짐해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넘 부럽네요 !
저두 밀린 댓글쓰다 님의 글을 읽으며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보약을 먹고 난 기분입니다" 아멘~
그렇지요. 세상 어떤 보약 보다도 더 강한 영혼의 신약이니까요.
은총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은 생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바칠것을 다짐해보게 됩니다...아멘!!
성심의사도이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다운 다짐과 고백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엄마사랑 가득받고 살아가심~정말 축하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무나 은총 가득한 글들로 홈을 장식하고 있기에
보약을 먹고 난 기분입니다.
여러 주일 밀린 댓글을 계속 달면서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감사, 또 감사만 자꾸 나옵니다.
아멘 ! 보약드신거맞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동산천사님의 아름다운 글을 보면서
저도 함께 설레이고 기뻐집니다
은총마을에 함께할 날을 기도하면서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과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동산에서의 체험 부럽습니다
저도 은총마을에 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데
님의 글을 읽으면서 힘이 나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홈을 통하여서도 우리 너무나 행복하고 부여함이 가득 느꼐집니다.
이루말할수없는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천상의 모든것들을 미리 맛 보고 느끼고
행복해하고 우리천국에 살고있습니다.
나주를 진심으로 믿는 분 들은 천국의 맛을 미리보고,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성심의사도이신, 생활의기도화님,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합니다.
댓 글을 일일이 안 달아도, 주님,성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겠죠???
은총이 가득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은총들을 퍼부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천상의 모든 것들을 미리
맛보고 느끼고 행복해하고 우린 천국에 사는 것입니다
아멘~ 공감갑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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