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저는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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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너무 오래간만에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너무나 많이
사랑해 주셨고 또한 은총도 폭포수처럼 내려주셨는데 그리고 먼저 육적이나
영적으로 많이 변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은총을 나누지 못해 마음이 불편 했는데 이번엔 정말 큰은총을 받아서 나누어야 했기에 몇자 올려봅니다.
요번에 제가 언니가 외국에 있기에 잠깐 시간이 되어서 비행기를 예매를 하고
9월첫토때 율리아님께 기도부탁 드리고 무조건 비행기 예매하고 가는날이 다 되어서 짐을 쌓는데 저도 모르게 옷가지를 싸면서 작은병 성수도 챙기고 율신액 스카프도 챙기고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가는날 비행기를 무사히 탔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자리에 타서 안전벨트 메고 그러고 비행기가 떠나려고 하는데
제 몸에서 이상이 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심장이 멎는것처럼 맥도 빨라지고
부정맥과 함께 모든기능이 마비가 온것처럼 온몸이 조여 오고 앉는 이자리 자체가 답답하고 에어컨 바람도 싫고 숨을 못쉬는거에여 그리고 고혈압과 열이 온몸이 팍 퍼지더니 이러다 죽겠다
는 생각밖에 안나는거에여 비행기가 부~웅 뜨는데...제 자리가 창가쪽 이였고
구석이라 이건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저는제가 한게 아닌거 같았읍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제가 손목에 걸린 팔찌묵주를 빼고 묵주기도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자비의 기도까지 끝나고 나서 보니 제가 눈물을 흘리며 도착한 지점까지
잘 왔습니다. 한시간 한시간이 하루 같이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들어올때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까봐 저도 모르게 준비해온(성령님이 미리 챙기라고)
성수를마시고 또 스카프도 하고 팔찌묵주를 들고 기도하고 한국에선 무사히
도착하고 첫토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저의 것이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몇번의 죽음의 대속고통을 알려주실때 저는 무척 많이 놀랬고
너무나 감사했고 죄송했고 여러가지 마음이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랑해주시나 말입니다.
이말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어떤 값진것을 준다한들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 깊으신 사랑은 제가 갚을길이 없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머리숙여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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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정말 위험천만한 순간이었군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구해내주시리라 하신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주셨음입니다~!!!
더불어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
특히 자신도 모르게 하신 말씀은
분명 율리아님 안에 함께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리고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랑해주시나 말입니다.
어떤 값진것을 준다한들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 깊으신 사랑은 제가 갚을길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앞에선 정말 죄송한마음이 큰거같아요...
저도 성모님젖님 처럼 죄인임을 더욱더 깨닫고
살아가고싶어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대속고통을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을 받으셨다니
대복입니다.ㅎㅎㅎㅎ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성모님 젖" 하지 말고 "성모님 참젖"하면 더 좋을 거라고 내가 햄버거 먹으면서 말했는데 ... 아직도 안 고쳤군요 ... ㅎㅎㅎ
그래서 얼굴 빛이 안좋았군요. 정말 일촉즉발 ... 엄마 아니었으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나주만 떠나면 아프군요. 우리는 나주를 잠시라도 떠나면 안 될 것 같아요.
우리 끝까지 꼬~옥 붙어서 천국 같이 가서 만나요. ^^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기념일때 뵈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사랑해주시나 말입니다.
어떤 값진것을 준다한들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 깊으신 사랑은 제가 갚을길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젖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값진것을 준다한들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 깊으신 사랑은 제가 갚을길이 없습니다."
아멘!!!
힘든 여행,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무사히 잘 다녀오신 성모님 젖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저의 것이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대박은총 축하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부족한 저희들의 대속고통보속하심에 대하여 물적 영적 육적은총 자비하심에 대하여도 주님의 사랑같은 성모님 사랑같은 은총에 대하여 감히 영원히 셈치고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셈치고 사랑합니다.아멘. 셈치고 감사합니다.아멘.셈치고 영원히 세세대대에 찬미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값진것을 준다한들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 깊으신 사랑은
제가 갚을길이 없습니다.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릴줄 아는 그 마음도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무사히 다녀오심도 축하드리며~여러가지 받으신
은총 또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깨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떤 값진것을 준다한들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 깊으신 사랑은 제가 갚을길이 없습니다." ..아멘!!
저 역쉬도 마찬가지여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한줌의
흙이 되었을거에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무사히 귀황하실수 있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행기안에서 약간의 밀페된 것 같은 곳에서
혈압이 오르고 얼마나 맘졸이며 놀라셨을까요?
하지만 준비해가신 모든 것들
나주의 은총들이 주루루 함께하는 성물들로
무사히 잘 다녀 오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
첫토에 엄청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들!~
감희 상상할 수 없는 그 고통들을 모두 봉헌하시며
만남까지 해주신 놀라운 희생과 사랑들!
님과 함께 감사드리며 어떤 값진 것을 다 준다한들
그 분의 사랑을 갚을 길이 없고 표현할 길 없을 정도의
그 사랑들 저도함께 감사드리며 고개숙여집니다.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사하심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성모님의 젖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을 통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을 안에 이루어진 열매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사랑하는 성모님의 젖님,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이제 평일 미사 10시에 있어서 출발~주님, 성모님 함께 해 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봉헌에 어찌 다 갚을 수 있으리요..
기회가 좋든 좋지않든 간에 첬 토때에 열심히 순례하고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하며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실천하는 길이
크신 은혜에 쬐끔이라도 갚는 길이라 생각하고...화이팅!!! 아 - 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 큰일날뻔 하였습니다..
완전히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 받으시고
살려 주셨네요
아이고 주님.섬모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떤 값진것을 준다한들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 깊으신 사랑은 제가 갚을길이 없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율리아자매님 사랑해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옳으신말씀입니다...
어떤걸로도
갚아드릴수없는 죄인의처지이지만
온몸을 다 내어놓으시는 대속고통으로
보물처럼 아껴주시니
주님성모님사랑안에
계시는 사랑이신 율리아님이십니다...
사랑의젖님!
크신사랑 갚을길 없는 죄인이지만
노력하며
함께 갑니다...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위험한 순간을 기도로써 이겨내셧군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성모님의젖님께 그대로 흘라가는 은총을 체험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래요
그 사랑을 돈으로 환산 할 수 도
측량 할 수 도 없는 너무도 소중하고 값진 것이지요.
그렇지만 기도 하지않고
원하지 않는 사랑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참으로 신비한 영혼들의 체험이지요.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우리를 지켜주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늘 저희를 위한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미약하지만 언제나 기도로써 힘을 실어드릴게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저희들은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나
매일의 삶안에서도 은총 중에 살아가고 있습니당~~ ♡
우리두 열심히마음모아 기도해서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 시켜 드려요~~♡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당!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귀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고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첫토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저는 살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 젖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은총으로 이겨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 기쁨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머리숙여 죄송하고 사랑합니다.아멘~!!!
동감입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청난 사랑의 대속고통을 지고 계시는 분!! 사랑합니다!!아멘ㅏㅇ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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