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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켐프~ ~ 성모님동산에서 처음 해본 야영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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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21건 조회 1,865회 작성일 12-08-13 20: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죄인들의 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젊었을때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던 야영을...

 

어쩌다 휴가를 갈라치면

결벽증이 심한 아내인 저 때문에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가급적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야만 하는 고통을 안겨 드린 장부에게 

정말 요즈음들어 너무 미안하기만 합니다

 

병원에 자주 입원하였던  저희 세모녀

나주에 다니고 부터 20년 세월동안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뒤돌아 생각해보면 기적입니다

 

요즈음 들어 캠핑촌을 지나다   제가 기웃거리며 관심을 표하면

우리는 이제 안되 야영을 어떻게 해? 장부의 일연 지하에 단호한 말씀!

딸들도 아예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저만 .. 손가락 입에 물고.. 바라보고 부러워 하였지요

 

성모님 동산에서의 야영?

와 ~~ 좋겠다 !!!

그러다 인간적인 생각에 계곡도 없고 산도 깊지 않아

지리산에서의 야영촌처럼 시원할까?

 

그래도 그런곳에서는 절대  실현할수 없는 야영을

성모님 품안에서 만은 가능할것 같기만 합니다..자꾸..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고 율리아님이 계시니까 가능할것이다라는 믿음

 

처음 하는 야영준비라 몸과 마음이  여러가지로 몹시몹시 힘들고

대단한 용기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로지 목표는  하나

성모님과 함께 그리고 율리아님을 만날수 잇는 시간이 있다는것 하나로 그것만 바라보고..

행동에 옮길수가 있었습니다. 겁도 없이!~~~

 

그런데 도착하니 야영지 화살표가 성모님 동산이 아니고

뒷골목을 향하여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잉?

저번에 몇번  주차를 해보았지만  주차할때도 지나가는 차를

염두에 두어야 하고 만만하지 않았었는데..하며

어정쩡 뒤로 돌아가보았습니다

 

딱 한가족만 텐트를 치고 있었는데 (비오네 식구)

그나마 약간 넓은 자리는 이미 자리 하셨고 우리들이 칠려면

 

그보다 좀더 좁은 길입니다, 아무리 풀을 베어 준비하셨지만

이미 마음은  성모님 동산인데... 도저히 장비를 내릴수가 없었어요

안내를 하신다고 봉사자님들이

 "저기 텐트를 쳐야되요 !"~하는 말들도 강요와 지시로 들립니다

 

마음이 심약한 저는 그분들의 말에 따라야 하나  하고 흔들렸지만

뒤에 앉아 잇는

장부를 생각하니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 내려서 안내 데스크에 갑니다

 

이미 이틀전 부터 그곳에 머무르는 한 순례자에게 전화하여

나주에 많은 비가 내려  차광막 까지 한쪽으로 기울였다는 소식을 들었었고,

성모님 동산 땅도 질퍽하다는 것도 다 알고

출발하였던 각오였지만 ,

저곳에서는 안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안내하는 생활의 기도화자매는

성모님 동산에서 텐트를 칠수 없다라고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그럼 켐프를 포기하고 일반 순례자로서 이틀 기도하고 갈테니

예성관이라도 방을 하나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니

 외국인들이 게셔셔  방이 없다라고 합니다

 

알겠다고 돌아 서려는 찰나에....

마산에서 온 한 자매가 우리 얘기를 들었는지

위에 텐트를 자리해도 된다고 말을 들은것 같다라고 합니다

 

마침 그때 맞추어 베드로 회장님이 오셨습니다

충격을 받아 심기가 매우 불편한 얼굴로 물어 보기 뭣해서

한번더 확인해보라고 요청햇지만 . 잘못알아 들었는지..

제 얼굴만  바라보고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

할수없이 직접 물어보기로 하고 안되면 돌아서자 하고........

 

성모님 동산이 비에 젖어 천막을 들추고 보여 줍니다

여기에라도 괞찮겠냐고 과연

깐 자리에  물이 군데 군데 고여 있습니다

걸레로 물을 훔쳐 내며  반가이 텐트를  쳤습니다

 

뒤에 올라온 여러순례객들은 심기 불편을 격지 않고 쉽게 자연스럽게

올라와  저희들 옆에 텐트를 칩니다

 

또 알고 보니 저희 지부장님께서도 성모님 가까이

일찍  일종의 테그 같은 성가대 단위에다가 텐트를 쳐놓았더라구요

 

그리고 휠씬 뒤에 오시는 인천 지부에서도

항아리 옆에 질퍽 거리지 않는 깨끗한 자갈 위에 

 비맞이  플라이 역활과 타프 역활을  하는 튼튼한

천막도 가져다 놓고  쉽고 안락한 텐트를 쳐놓았습니다

 

이렇게 쉽게 다들 심기 불편을 격지 않고 성모님 동산에 오르셨는데

나는 왜그렇게  성모님 동산 에 올라 오기에  심기 불편을 격었을까?

 

저녁 나절에 묵상 중에  음... 그만큼 치룰 보속이 필요했구나

마음이 겸양해지며  오히려 혹시 저때문에 상처 받은 이가 있다면 성모님께서

이밤  자매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시라고 간구 드리니

작은 일에 흔들렸던  불편한 마음이 쉬 날라갔습니다.

 

그리고  염원대로  간간히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도 우의를 입고

밤새 기도하고 또 기도해보았지요

잠시 눈을 부치니 새벽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인지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달려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진액을 흘려 주셨고

저는 저의 영혼의 고쳐지지 않는 부분을 치유해주시라고 기도햇고

저와 같은 죄인들을 떠올리며 특히사제님들의 회개를 위해서

현존하시는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시간에  촉박하지 않고  바쁜 시간에 쫓기듯 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침잠할수 잇었지요

장부께서 바로 저 아래에  텐트에서 잠들고 계시니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오 ~~ 이곳이 바로 천국이로구나...

비록 잠은 30분도 눈을 부치지 못했지만 행복했습니다

 

천막끝자락 위에서 떨어지는  물로 텐트밑자락에 완전 물로 잠겼지만

안쪽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튿날밤에는 요령이 생겨서 쏟아지는 빗속에서

잠자고 있을 줄 알앗던 장부께서 나주의 천막 자락들을 의자로 밀어

물이 저희 텐트 자리로 떨어지지 않고 바깥 땅으로 떨어지도록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진작에  그전날 그런 지혜가 있었더라면

물한방울  자리에 떨어지지 않을수 있었고 좀 더 편안했을 텐데....

 

금요일날 준비해가지고간  불고기는 도착한 날 밤에 다 나누어 구어서 먹고

 토요일날 장흥치유의 숲에가서 걷기 운동을 좀 하고 장흥 고기를 사다가

주위에 나누기로  짜놓았던것을  포기 하고

오전에는 화분을 햇볕에 내놓는 작업에 동참하는것으로 .....

 

평소에 땀을 흘릴 만큼 운동을 하지 않던 우리 식구들

성모님의 안배 하심으로 해도 해도 끝이 없을것 같던

화분 작업 덕분에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기쁨과  성취감으로 가쁜한 기쁨과 또

땀을 통하여 육적으로도 많은 노폐물을 내보내주신

 성모님의 깊은사랑 에 저절로 감사가 흘러 나왔습니다.

 

세세한 작은 것들 까지도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생각지도 못햇던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토요일 밤에 딱 한번 말씀이 계실것 같다라는 소식을 듣고 갔었는데

뜻박에도  낮부터 계속  율리아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모성 지극한 사랑으로 저희를 위해 돌보아 주시고

 

맛있는  아이스바와 바나나도 한개씩 일일이 기도해주시고 나누어 주셔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되어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저희 장부도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더 감사했습니다

 

장흥치유의 숲도 지리산  달궁 계곡도 물건너 갔지만

저의 장부는   평소처럼 불평하지 않고 잔소리 하지도않고

결혼후 처음 볼것 같은  밝고 편안한 모습이였습니다

 

화분 나를때도 제일 먼저 장갑을 끼고 빨리 다 나누어 주고

장흥에 가자고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다가

주위의 사람들과 재미있게  웃으며  일을 하다 보니 잊은것 같았습니다

 

밤과 달리 금방 무더워져서 지금이라도 장흥에 가나 어쩌나 할때

율리아님께서 뜻박의 횡재로 계단을 올라오고 계신게 아닐까요 ? 와 ~~~!!!

이렇게 있지말고  저 위 시원한 숲속에서 쉬면  산림욕 에 좋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잉? 우리가 산림욕하러 장흥에 갈까 하는것을 어찌 아시공?...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에는  산림욕도 되는 숲이 있슴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계곡 대신에 기적수로 샤워를 할수 있으니 

몸과 마음이 날라 갈것 처럼 평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좀더 회개 하고 좀더 노력해야 겠지만....

결혼후  이번 휴가 처럼 행복하게 보낸적이 없었기에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진액을 여러번 흘려 주셔셔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도 존경과 사랑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봉사해주신 여러분들에게도 정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 써주신 베드로 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10:05: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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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토요일 밤에 딱 한번 말씀이 계실것 같다라는 소식을 듣고 갔었는데

뜻박에도  낮부터 계속  율리아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모성 지극한 사랑으로 저희를 위해 돌보아 주시고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바나나도 한개씩 일일이 기도해주시고 나누어 주셔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되어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저희 장부도 함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더 감사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정말  뜻깊고 행복한 나주 성모님동산에서의 야영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긴 은총글속에서  상세하게 써주신 야영기... 온 가족이 함께 성모님의 은총으로 가득하고
특히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 시간이 부럽기도 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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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오 ~~ 이곳이 바로 천국이로구나...
비록 잠은 30분도 눈을 부치지 못했지만 행복했습니다. 아멘!!

성모님동산에서 엄마품에 안겨 맘껏 행복을 누리신~
사랑하는 달님~귀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행복하셨는지..그 감동이 전달되어 집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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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재미난 사랑하는 달님의 솔직한 글을 잘 읽었습니다.
가족을 데리고 어디 여행가는 길이 순탄만 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는 은총을 얻는 기회이기에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가족의 모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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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우아~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갈바리아예수님앞에서 밤새워기도하셨다는것과
율리아님과함께 하셨던 시간들이 젤로 부럽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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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달님님의 가족들은 전원이
사랑의 캠프에 참여하셔서
가장 부러운 가정이었습니다.

장흥 편백 숲인 우드랜드는 저의
고향입니다.
장흥에 저의 시부모님이 살고 계셔서
첫토요일이면 모시러 가고 끝나면 모셔다
드리고 오는 곳이 바로 장흥입니다.
장흥을 알고 찾아가시려고 하셨다는 점이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적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곳이니 꼭 한번 찾아가시어요.^^*

화분 전달할 때 호흡이 잘 맞아서 즐거웠으며 달님의 내외분과 옆에서 함께하니
형제님의 기뻐하심이 전달되어 더욱 즐거웠어요.
그날 생신이셨던데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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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길동이님
놀랍군요
그 유명한 장흥 편백숲인 우드랜드가 있는곳이 고향이였군요

전국 치유의 숲중에  들어가더라구요 특히 장흥의 한우가 유명하고
삼합이  있더군요

한번도 가본적이 없구요
대구에서 갈려면 너무 멀어  못가지만
나주에서 가면  50 키로 박에 안된다기에

켐프를 쳐놓고 토요일 낮에 잠깐 다녀올려고 벼루던것이

성모님 동산에 가면 그리고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임을  또한번  기쁘게 체험하였습니다

사랑해요 길동이님  어쩌면 성격이 그렇게 좋으신지
참 보기 좋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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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좀더 회개 하고 좀더 노력해야 겠지만....
결혼후 이번 휴가 처럼 행복하게

 보낸적이 없었기에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 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진액을 여러번 흘려
 주셔셔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속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성모님동산에서
행복한 휴가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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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지에서의
사랑의 캠프소식, 감사드려요 ^^
울 남편도 나주에서 휴가를 보냈으면 참 좋겠는데...

남편의 기쁨은~
곧 나의 기쁨이듯이~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예쁘신 달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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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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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간에  촉박하지 않고  바쁜 시간에 쫓기듯 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침잠할수 잇었지요 장부께서 바로 저 아래에  텐트에서 잠들고 계시니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오 ~~ 이곳이 바로 천국이로구나...
비록 잠은 30분도 눈을 부치지 못했지만 행복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가족함께 사랑의 캠프 부러워습니다
형제님께서도 행복해보이시고  편안해 보이셔서 보는 저희도
기뻐답니다 늦은밤 비가 막내릴때는 어머나 저위 동산에 달님님
가족 텐트가 있는데 ~ 잠깐 걱정아닌 걱정도 스쳐갔다우ㅎ ㅎ ㅎ
은총가득하고 행복했던 야영기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속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화분나르기에 형제님 함께 동참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주셔요 ~
두따님이 우리모두를 즐겁게 해준 아름다운 목소리 ~즐거운 캠프였지요~
사랑의 캠프를 시작으로 더 큰 나주성모님 역사가 이루어지고있음도 우리는
잊을수 없답니다 ~내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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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가족이 나주성모님께로 캠프 떠나신 분!! 축하드려요!! 부럽당~~
은총의글에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은총가득하시길!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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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와 달님 가족모두 사랑의 캠프에 참여 하셨군요
너무 부러워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항상 세 모녀의 열심한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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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가족 모두 성모님 동산으로 캠프도 가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많은 은총 잘 관리하시고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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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에서의 캠프는 너무 좋지요.
좋은 시간 되심에 다행이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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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랑님의 댓글

큰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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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솔직담백한 사랑의 캠프 야영기 잘 보았어요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함께 하여주시고 즐겁고 행복한시간 들이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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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에서의 야영에 성공 하셨다니 축하를 드립니다.
형제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달님님과 함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속에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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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와아^^
사랑하는 달님님~~
성모님 동산에서 텐트를 치고 마음놓고 쉬면서 주무실 수 있고
기도하는 은총에다가~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은총까징~~ > <♡

넘 행복하셨겠어요^^
힘들었던 부분도 있지만 그 희생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당^^
그만큼 또 큰 은총과 행복으로 채워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당^^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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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히 올려주셔서 제가 그 곳에 함께했던 것 같은
느낌입니다.

넘 포근하고 편안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빗줄기 소리듣고 나주 성모님 품에 안긴
그 시간들 속에 율리아님 말씀과 함께 함께했던

소중했던 시간이
넘 행복해보입니다.

함께했던 가족들의 소중한 시간들과 함께
달님가족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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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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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님~
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저도 정말 기뻐요. 행복하구요..^^
지상천국이 따로 없는 성모님 동산에서 가족분들과 함께
은총 안에서 소중한 시간 보내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당~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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