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캠프,젊은이 피정 다녀와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사랑의 캠프와 젊은이 피정을 다녀 왔어요
정말 천국을 다녀온 이 감사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캠프 지상 낙원 아마 천국인거 같아요
천국도 그러지 않을까요
어린이처럼 신나게 뛰어놀고 예수님께서 오라고 하면 다 몰려와 하느님께 찬미 기도 드리며
노래 하는곳
마치 그런 곳을 다녀온 아니 다녀왔어요
이런 지상 천국이 어디있을까 모든 걱정 근심 사라지고 사랑과 기쁨 평화만 가득한곳
세속에 찌들어 힘들고 괴롭고 걱정 근심 몰려와 영혼의 피폐해져 갔는데
사랑의 캠프에서 다시 영혼의 생기를 찾고 충전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첫토요일날 가면서 심하게 목감기가 들었는데
사랑의 캠프때 샤워실에 향유물을 주셔서 먹고 바르고 했어요
목이 간질간질 하며 기침을 계속 해댔고 염증이 생긴거 같고
목소리도 다 쉬어 잘 나오지 않는 상태였는데
목이 편안해 졌어요
근데 제가 그때 성모님께 젊은이 피정을 하가려면 감기가 나으면 안 돼요
아픈척 해야 발표도 안하고 연극도 안하니
기침 계속 해야 되요 ^^
가기 싫은것 이유가 거기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목은 괜찮은데 기침만 해댔어요
그 다음날 젊은이 피정을 해야 하는데
이번 피정은 진짜 너무 가기 싫어서 거이 안하다 마지막 신청을 했는데
이상하게 너무 가기 싫어 하루 남기고 인천까지 가버렸어요
나 안가 하고 주변 사람 신랑에게 말하고 기침만 해대니 진짜 많이 아픈가 했어요
신랑도 힘들면 가지 말라고 포기 했어요
왜 이렇게 가기 싫은건지 처음 찾았을 때 억지로 갔던 그때 그 마음
아 생각 해보니 아 은총이 크기에 이렇게 가기 싫구나 마귀가 방해를 하는군아 알수 있었어요
이기고 가자 그리고 현재 제 영혼 상태가 처음 성모님 볼 때 보다 많이 피폐해져 있기에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어요
세속 걱정 잊어버리고 맡기고 가자 그래 나 죽으러 간다 하는 마음 가짐이었어요
물론 세속에 나는 죽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났지요^^
계속 망설였기에 늦게 도착했어요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연극이나 발표였어요
(이번에는 발표는 없고 연극만 했어요 )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과 지내려니 무섭고
제가 대인공포증 사람 기피증 이런게 너무 심해서
누가 나 시킨다고 하면 떨면서 절대 못하고
학교 다닐때도 1번 이면 날짜만 되면 선생님이 1번 11번 시키니까 안가곤 했던 저였어요
조장은 안 주시겠지 했는데
부족한 제가 조장을 맡고 다행히도 기침 덕분에 또 저보다 훌륭한 언니도 계셔서
안 하게 되고 기침 덕분에 빠질 수가 있었어요
근데 연극이 있다 하고 하니까
기침도 심한 제가 그런거 생각 안하고
저도 모르게 나서서 이것 하자 이거 하자 말도 많아지고
제가 비중있는 역할을 한다 하면서 용기가 나는데
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 제가 나가서 웃기게 대사도 쓰지 않고 나오는 대로 한거에요
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발표와 연극이었지만
이걸 통해서 제 대인공포증과 사람 기피증이 치유 되었다는걸요
내탓의 영성으로 어릴 때 나를 따돌렸던 친구들이 그애 탓이라고 상처 받았다고 했던 모든 일들이
내탓의 영성으로 돌리니 아 내가 말 안걸고 내가 다가서지 못한 내탓이지 그 애들 탓이 아니구나
생각하니 이제 그럼 내가 먼저 다가서가 말 걸면 되겠네
하니 너무 말이 많아지고 처음보는 사람들도 대화 할 수 있고 그랬어요
솔직히 저녁이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잤고 내일 뭐 할지 모르니 빠지기 위해서 나으면 안 돼요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 다 끝나고 나니 이제 좀 낫게 해주세요
그랬어요
근데 저도 몰랐는데 조장 언니가 기침 좋아진거 같아 치유 받았나봐 하는 거예요
어 그러네 진짜로 치유 받았네
어떻게 제가 원하는 시간에 이렇게 치유를 해주시는지
오기 전에 너무 심하니 약도 먹고 해봐도 낫지가 않던 기침이 완전 치유 받았어요
그리고 대인 공포증 사람 기피증 마이크 공포증도 다 치유 받았어요
나주에서 처음 손을 들었고 나주에서 처음 신자들의 기도를 해보고
처음 연극을 하고 발표를 통해
영혼의 깊은 상처까지도 치유 받았어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자갈을 밟고 가는데 이제까지 비교 안 되게 아팠어요
십가자 길을 하며 내가 그 동안 내 고통(자갈)만 쳐다보며 나만 아프다 내가 제일 아프다 했던 것들
내 고통이 심하다고 자갈만 쳐다보며 고개를 들어 예수님의 고통을 쳐다보지 못했던 나
고개를 들어 예수님의 고통을 보니 내 것 아무것도 아니고
이제 똑같은 고통 일지라고 내꺼 보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누굴 위해서 바칩니다
보속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 불만 내 신세 했던 마음에서 바뀌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힘들 때 쉬어가라고 편한 길도 주시고
멀리 갈바리아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예수님 께서 천국에 다 왔다고 조금만 참고 오라고 부르시는 것 같았어요
천국에 가기까지는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사실
예수님게서 저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 시련을 통해 바른길로 인도 하셨는데
전 예수님을 못 박고 가시관 씌워 드렸던 날들을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그동안에 모든 시련들을 생각하니 나를 바른 길로 인도 해주시기 위한 길이 였구나
제가 그런 일 들이 없었다면 세속에 중독되어 지옥으로 갈 수 있기에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탓의 영성으로 그동안 내탓이라 한다 자부하면서 그러지 못했던 일들 직원이 나를 무시하고
말할 때 자존심이 상해서 변명하고 남탓하고 신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인정 받기 위해
탓만 했던 저를 발견하고
집에와서 또 똑같이 일이 생기면 남탓 하다가도 얼른 이러면 안되지 싶어 다시 내탓으로 돌리게 되었어요
직원들이 일을 안하면 그 탓이 아니라 내가 하면 되고 그러면 따라오고
내탓의 영성으로 마음의 평화 분열의 마귀에게 이길 수 있었어요
이제야 발견한 사실 제가 물건에 대해서도 남탓 했던 일들이 나왔어요
물건을 잘못쓴 내 탓을 그 회사가 잘못 만들었다 탓 하면
말해서 잘 만들라고 하곤 했는데
아 이 모든것들이 다 내탓이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엄마 말씀 예수님이 노력하는 거에 따라서 주신다
그 말씀 지금까지 기도도 안하고 성실이 살려고 안하고
말로만 주세요 도와주세요 했던 날들을
반성하게 되고
힘든 일 있을 때 더 기도하게 되고 제 악습을 고칠려고 하고
잘못된 것들을 고칠 때 다 해결 해 주셨는데
잊고 있었어요 그래 이제부터 노력하자
더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살자 다짐 하게 되었어요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10:10:1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나눔 감사드립니다...역시나 은총가득한 나주성모님집 피정^^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제부터 노력하자 더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살자 다짐 하게 되었어요
아멘♡ 새로시작하는 삶! 정말 나주 영성은 참 좋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기를 빕니다!^^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진솔한글 감동이네요,십자가가없으면 세상은 개판이네요,ㅋㅋㅋ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댓글 넘 재치있으시네요~
저도 피정가는길에 머리도 아프고 가기싫고 그랬는데
다 마귀방해인것 같아요!!!
귀하신 은총, 크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 대인기피증을 겪으셨는듯, 연극 정말 잘봤어요!
천사처럼님께서 그 자체로 하느님의 사랑이고 기적이시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탓의 영성으로 마음의 평화
분열의 마귀에게 이길 수 있었어요..아멘!!
정말 많은 은총과 깨달음 받으셨네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모든것을 내탓으로
돌리고, 회개하는 마음은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저도 언제나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고 은총을
청합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살자
다짐 하게 되었어요. 아멘!
은총의 피정~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천사처럼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발표와 연극이었지만
이걸 통해서 제 대인공포증과 사람 기피증이 치유 되었다는걸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세상에, 그런 공포증, 기피증이 있으시다고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너무나 적극적인 참여와
연극도 잘 보았어요!^^
나주 성모님께 향한 열렬한 사랑과
아기처럼 순수하게 달아드는 님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큰 사랑을 내려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사처럼님 가정에도
풍성한 축복 가득하시어 성가정 이루시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탓의 영성으로 마음의 평화
분열의 마귀에게 이길 수 있었어요..아멘!!
축하드려요.
내 탓의 영성으로 매일 승리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 가득했던 젊은이 피정을 통해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변화되고 노력하는 삶, 감동입니다~
대인 공포증, 사람 기피증, 기침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발표와 연극이었지만
이걸 통해서 제 대인공포증과 사람 기피증이 치유 되었다는걸요
아멘!!
치유받으심과 피정의 은총을 받으심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세속 걱정 잊어버리고 맡기고 가자 그래 나 죽으러 간다 하는 마음 가짐이었어요
물론 세속에 나는 죽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났지요^^
아~~~멘!
나주성모님께 가려면 없던일도생기고 아무일도아닌 일이 커져버려
수습하느라 못가게될까하는 순간들도있고... 분열의마귀로 부터 승리하신
천사처럼님의 은총나눔 글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사랑에 다시금 깊이 감사와 찬미올립니다.
현존하심을...
율리아엄마와 함께하심을...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힘든 일 있을 때 더 기도하게 되고 제 악습을 고칠려고 하고
잘못된 것들을 고칠 때 다 해결 해 주셨는데
잊고 있었어요 그래 이제부터 노력하자
더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살자 다짐 하게 되었어요 "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젊은이 피정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영적육적 치유받으심 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살자 다짐 하게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젊은이 피정을 통해 영적육적 치유도 받으시고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삶으로도 실천하시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
넘 아름다워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똑같은 고통 일지라고 내꺼 보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누굴 위해서 바칩니다
보속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평 불만 내 신세 했던 마음에서 바뀌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 아프지 않았어요 그리고 힘들 때 쉬어가라고 편한 길도 주시고 멀리
갈바리아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예수님 께서 천국에 다 왔다고 조금만 참고 오라고
부르시는 것 같았어요 천국에 가기까지는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사실 예수님게서 저를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 시련을 통해 바른길로 인도 하셨
는데 전 예수님을 못 박고 가시관 씌워 드렸던 날들을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그동
안에 모든 시련들을 생각하니 나를 바른 길로 인도 해주시기 위한 길이 였구나 제가 그런
일 들이 없었다면 세속에 중독되어 지옥으로 갈 수 있기에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먼저 은총의 피정에 참가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치유은총받으심도 축하드리며~닉네임같이 천사처럼 변화되어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은총글을 보면서 흐뭇합니다.받으신 은총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대인 공포증을 치유해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희들 부족한 점 다 채워주시니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축하드려요^^
정말 젊은이피정을 통해 변화되시고 크신 은총속에 계신
님을 뵈올 때면 저도 참 기쁘답니당^^*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욱더 기쁘시겠지요?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아멘! 피정을 통해 은총 듬뿍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솔직한 은총체험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캠프와 젊은이 피정으로 정말 많은 은총을 받고 오셨군요. 님의 은총체험글 재미있게 읽었구요. 내탓의 영성으로 마음의 평화 분열의 마귀에게 이기게 되신거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발표와 연 극이었지만 이걸
통해서 제 대인공포증과 사람 기피증이
치유 되었 다는걸요 ...아멘...
대인 공포증과 사람기피증 치유
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가득한 했던 피정 소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탓의 영성으로 마음의 평화
분열의 마귀에게 이길 수 있었어요..아멘!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의 캠프 지상 낙원 아마 천국인거 같아요
천국도 그러지 않을까요
이런 지상 천국이 어디있을까 모든 걱정 근심 사라지고 사랑과 기쁨 평화만 가득한곳
세속에 찌들어 힘들고 괴롭고 걱정 근심 몰려와 영혼의 피폐해져 갔는데
사랑의 캠프에서 다시 영혼의 생기를 찾고 충전을 했어요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추~~카 추~카 드려요 샬롬^^*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기 전에 너무 심하니 약도 먹고 해봐도 낫지가 않던 기침이 완전 치유 받았어요
그리고 대인 공포증 사람 기피증 마이크 공포증도 다 치유 받았어요
나주에서 처음 손을 들었고 나주에서 처음 신자들의 기도를 해보고
처음 연극을 하고 발표를 통해 영혼의 깊은 상처까지도 치유 받았어요
감사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 님
젊은이 피정을 통해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어점 글을 그리 잘 쓰나요? 자주 글 올려 주세요.
그리고 부끄러운 것 까지 솔직히 고백하는 님의 마음은
바로 천사의 마음입니다. 하하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발표와 연극이었지만 이걸 통해서 제 대인공포증과 사람 기피증이 치유 되었다는걸요"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대인공포증 치유! 내탓이요 실천!! 그렇군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으니 이젠 주님 성모님 자녀로서 이웃에 모범 보이기!!!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축하해요 ~~~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고 사랑스런 천사처럼님!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
바로 은총이 이토록 많으려니 그렇게
가기싫게 마귀가 유혹했군요
.
젊은이 피정을 통해 감기 기침도 치유받으시고
대인 공포증으로 앞에 나서기도 어려워했던
님께서 마이크도 잡고 ...
와 정말 대단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치유받으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으로 귀한 님의 은총을 통하여 젊은이 피정이
얼마나 은총이 많았음이 느껴집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천사처럼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이전글예수님의 성혈의 은총이었습니다.(젊은이 피정동안) 12.08.24
- 다음글★필리핀 대홍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한 사랑의 기적★ 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