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관리 중, 은총을 더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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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젊은이 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한 젊은이 입니다.
제가 젊은이 피정을 마치고 집에와서 어떻게 하면 은총관리를 잘 할수 있을까,
피곤하고, 분별력이 떨어지고 기도하기 싫고 생활의 기도도 잘 안될때를 대비해서... 뭔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던 중에! 나주 순례를 다니는 친한 언니가 '고요한'님께서 올리시는 묵주기도를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8월 첫토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묵주기도와 희생을 더 받쳐다오" -1986. 10.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라는 말씀을 저에게 주셔서 어떻게 하면 묵주기도를 더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왔던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언니의 말을 듣고 바로 저거다! 하는 생각이 들어, 집에 와서 매일매일 묵주기도를 함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지내오다가 24일 금요일에, 중간고사가 끝나서 친구들이랑 놀러를 갔는데, 애들이 늘 그렇듯 뒷담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활의 기도로 처음에는 잘 봉헌하다가 결국 제가 말로써 한마디 거들었던 적도 있었고 생각으로도 판단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후회도 되고 그랬어요...
그러고 집에 와서 진짜 너무 피곤해서 잠이 오는데, 그것보다는 머리가 너무 아픈거에요. 저는 가끔씩 두통이 오는데, 한번 오면 심할때는 약을 꼭 먹어야 할 정도에요.아파서 공부가 잘 안되어서 그냥 자고 내일 새벽에 하자는 식으로 잔 적도 있는데,
자고 일어나도 낫지 않던 두통... 그런데 신나게 놀고 와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묵주기도를 다 못끝낸 겁니다. 마침 놀면서 생각으로, 말로 죄도 많이 지었는데 이러다가 또 예수님 성모님 잊혀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넘 피곤해서 묵주기도는 좀 귀찮고 하다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바치는 그 묵주기도를 생각하며 이겨냈습니다! 아멘!
그래서 묵주기도를 했는데, 주님 성모님 앞에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나니 싹 없어진 두통 이었습니다♥
절대 절대 하루가 지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 그런 두통인데, 이렇게 불과 몇시간 만에 없어지다니, 이것은 마귀에게 승리한 아빠 엄마께서 주신 선물일까요~~~^^
이제 또 9월 첫토가 얼마 안남아서 희망을 보며 열심히 또 달려가고 싶네요.
매일 매일 첫토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1년이 금방금방 가네요!~
예수님아빠 성모님엄마 사랑해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10:10: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서 묵주기도를 했는데,
주님 성모님 앞에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나니
싹 없어진 두통 이었습니다...아멘!!
피곤하고 귀찮은 마음을 물리치고,
나주성모님 사랑의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셨으니,
두통을 싹 치유해주셨네요!! 아멘 알렐루야!!!!!
묵주기도는 악을 쳐부수는 가장 강력한 무기 라고
어머니께서 알려주셨지요~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너무 축하드리고,
주일아침. 은혜로운 간증 해주시니, 주님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화이팅!!!!!^^*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왓^^
온마음을다하여님이당^0^
요즘 댓글에서도 계속 만나구 있구,
지난번에 올려주신 후기 보고 넘넘 예뻐서~~ 눈여겨(?!ㅋ)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은총글 올려주시니 넘넘 이쁘고 흐뭇하고 기쁘네용^0^*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이쁘실까요? ^^ 토닥토닥♡♡
나주 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 마음ㅡ 보시고 치유해주셨나봐요^^
정말 축하해요^^ 함께 넘넘 기쁩니다~
그리구 생각나는 메시지가 있어요, 2002년 8월 2일 메시지 말씀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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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저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제가 저 영혼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할 수만 있다면 들어가겠습니다.”
하며 나는 아름답게 보이는 그 수레로 들어갔다.
밖에서 볼 때는 그리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보았더니 어마어마하게 넓었으며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들어 있었다.
나는 외쳤다. “여기에서 빨리들 나가십시다. 여기에 있으면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나갑시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형태를 잘 알아볼 수 없는 마귀들이
“이년을 죽여라! 이년이 계속해서 우리 사업을 방해하고 있으니 이제 더 이상은 살려둘 수가 없다.
우리가 겨우겨우 마련해 놓은 영혼들을 빼앗아가니 원통하기 그지없었는데,
이번에는 저년이 제 발로 우리 소굴에 들어왔으니 절대로 살려두어서는 안 된다.”하자
많은 마귀들이 나에게 동시에 달려들어 입에 담지도 못할 지독한 욕설들을 퍼부으며,
나의 온 몸을 때리고 할퀴고 꼬집고 물어뜯고 하였지만,
나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 영혼 한 영혼 수레 밖으로 던지다시피 하며 그들이 수레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안간힘을 다하였다.
어디에서 그런 힘이 생겼겠는가?
그것은 바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내고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가상히 여기신 주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더욱 놀라웠던 것은 예전에는(1989년 8월 26일) 묵주로 마귀들을 치면서 쫓았었는데,
이번에는 묵주기도를 하고는 있었지만 생활의 기도화로 마귀들을 물리치고 있었으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생활의 기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한 영혼씩 던질 때마다“이 영혼을 성모님 품에 안아주시어 젖을 먹여주시고 또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다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십시오.”하며 마귀와의 실랑이 중에서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했다.
마귀들이 할퀴고 꼬집고 물고 때리며 머리채를 움켜잡고 흔들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 나왔는데,
나는 마귀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고 빠진 머리카락의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간청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고 있는 작은 영혼들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기도하며
사소한 것들까지도 흘려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때마다 나에게 손이 뻗혀져 그 힘이 전달되었기에
내가 마귀들을 물리치며 영혼들을 구해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매순간 실천하는 생활의 기도로써 마귀들을 물리치고 마귀들이 애써 수레에 태워놓은 영혼들을 구해내자
마귀들은 떼로 달려들어 나를 물고 뜯고 온갖 무기로 사정없이 내리치니 나의 온 몸은 피투성이가 되었다.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두 팔을 벌려 나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하시며 비춰주시는 그 빛은, 바로 나의 가슴을 관통하여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나를 도와주던 모든 영혼들에게
곧바로 비추어지는 것이었다. 일어나서 보니 실제로 나의 온 몸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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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꺅ㅠ 너무 길져~~ ^^;;
온마음을 다하여 님의 최선을 다하는 마음 너무너무나 이뻐요~~^^♡♡♡♡♡
이 메시지 말씀도 생각나서 함께 묵상하고자 올려봅니당^^
급박해진 이 시대에 묵주기도도 정말 중요하구, 또 묵주기도를 정 못했을 때는
우리에게는 "생활의 기도" 가 있으니~~!!! 움하하^^♡ 율리아님 감사합니당 !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묵주기도와 생활의 기도 더욱 열심히 바치며 같이 노력해요^^♡
은총을 잘 관리하고 있는 예쁜 온마음을다하여님, 화이팅!!! 사랑해요^^
또 만나요^^♡ 곧~♡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_^온마음다하여님 축하드려요...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신나게 놀고 와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묵주기도를 다 못끝낸 겁니다.
마침 놀면서 생각으로, 말로 죄도 많이 지었는데 이러다가 또 예수님 성모님 잊혀
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넘 피곤해서 묵주기도는 좀 귀찮고 하다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바치는 그 묵주기도를 생각하며 이겨냈습니다! 아멘!
그래서 묵주기도를 했는데, 주님 성모님 앞에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나니 싹
없어진 두통 이었습니다♥절대 절대 하루가 지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 그런
두통인데, 이렇게 불과 몇시간 만에 없어지다니, 이것은 마귀에게 승리한 아빠
엄마께서 주신 선물일까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통 치유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주신
선물 우리함께 감사찬미드리며~더욱 은총 괸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받으소서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앞에서 그렇게 기도를 하고 나니 싹 없어진 두통 이었습니다♥"
아멘!!!
노력하는 모습이 넘, 예뽀용~
두통치유도 받으시고..
예쁜 닉네임답게 온마음을 다하여 노력하시는
온마음을 다하여님~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의 정성으로 두통까지 싹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정말 온마음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 하고
맡겨드리는 자녀가 되기로 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늘 깨어 기도하면 두통도 안녕?
앗! 좋아요!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두통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절대 절대 하루가 지나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 그런 두통인데, 이렇게
불과 몇시간 만에 없어지다니,
이것은 마귀에게 승리한
아빠 엄마께서 주신 선물일까요?
아멘.
은총 관리 잘 하시고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리며
우리의 젊은이들이 참으로 장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이제 또 9월 첫토가 얼마 안남아서 희망을 보며 열심히 또 달려가고 싶네요.
매일 매일 첫토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1년이 금방금방 가네요!~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글 감사하구...축하해요
넘 예뻐요ㅛㅛㅛ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받으신 은총을 잘 관리하려고 애쓰시는
온 마음을 다하여님!님의 마음 넘 예쁘고 저도 본받아 갑니다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인간적인 유혹을 물리치고 은총 관리하기위해
묵주기도 하셔서 두통까지 치유 받으시니
은총이 배가 되네요
은총 나누 주신 온마음을 다하여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은총 관리 분발해야 겠어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대로 웃어보았네요
은총 관리법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고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묵주기도를 했는데, 주님 성모님
앞에서 그렇게 기 도를 하고 나니 싹 없어진
두통 이었습니다...아멘...
너무나 은총관리를 잘하시네요.
더빠른 인준을 위해 고요한님이
올리시는 매일 신비와 함께 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감사해요...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은총 관리까지 정말 대견합니다
역시 나주를 이끌어갈 우리 젊은이들이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는 우리 절은이들이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제 또 9월 첫토가 얼마 안남아서 희망을 보며 열심히 또 달려가고 싶네요>
순교자성월 9월첫토가 기다려집니다..
나주성모님의메세지와 율리아엄마의말씀으로 무장되신 온마음다하여님!
뒷담화의 묘미가 맞장구와판단 아니겠습니까...
주어담을수도 없는 뒷담화의 허무함...
그러나 기도하며 새로시작하자고 외치시는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승리하시어 치유받으셨네요...
은총관리알려 주심에 도움이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첫토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니 1년이 금방금방 가네요!~..>
같은 마음^^ 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은 희생을 좋아하시는데 님이 그렇게 희생을 드렸으니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성모님도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받은 은총 잃지 않고 잘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온마음다해님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거라 믿어요~^^
두통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리며, 언제나 그 마음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축하합니다.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 온마음을 다하여님 ...
축하해요 작은 승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늘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정말 은총 관리가 중요하지요~!
저 또한 더욱 깨어 은총관리에 박차를!!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감동 눈물이 핑~~~
넘넘 예쁘요.
은총관리 잘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까?
온마음을 다하여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마음 다하여 최선을 다하는 분!! 감사 감사!!
두통 치유 은총!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우리도 치유!! 묵주기도와 생활의기도로 함께하는 삶! 바로 복된 삶이죠!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온마음다하여님 정말 잘하셨네요
받으신 은총도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관리 넘 예쁘게 잘 하시네요
두통 치유도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님의 진솔한 글에 감사드리며 참으로
예쁘시네요.
두통과 함께 왔던 시간속에도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묵주기도를 피곤한 중이라도 아름답게 봉헌
하시니 두통이 순간적으로 치유받으셨으니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해요. 무지 축하드립니다.
두통이 오면 컨디션도 내려가고 기도도 잘 안되셨
을텐데 맘 잡고 기도하신 그 사랑을 보고 금방
두통을 해결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해요.
제 맘도 너무나 감사하고 신이납니다.
온마음다하여님 정말 정말 잘하셨고 축하드려요.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8월 첫토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묵주기도와 희생을 더 받쳐다오" -1986. 10.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라는 말씀을 저에게 주셔서 어떻게 하면 묵주기도를 더 잘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왔던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언니의 말을 듣고 바로 저거다! 하는 생각이 들어, 집에 와서 매일매일 묵주기도를 함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하시며 비춰주시는 그 빛은, 바로 나의 가슴을 관통하여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나를 도와주던 모든 영혼들에게
곧바로 비추어지는 것이었다. 일어나서 보니 실제로 나의 온 몸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아멘! 아멘!아멘!
온마음 다하여님 넘 예쁘네요
저도 배우고 가네요~~~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관리 잘하시구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려요
너무 멋진 젊은이에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돋드립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와!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묵주기도의 모후이신 성모님, 온마음을 다하여님께 억만배 은총 더 내려주소서. 아멘♡
9월 첫토에 뵈요! 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힘든 가운데 묵주 기도 무사히 마친 온마음을 다하여님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셨을까~~~
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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