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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때 받은 은총 두번째 -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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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31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2-08-28 17:18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젊은이 피정 때 받은 은총 2탄 ~!!!

 

율리아님의 기도로

난생 처음 심각하게 점점 보이지 않던 눈이

다시 좋아지고,

십자가의 길에서의 은총까지 받았던 제 6회 젊은이 피정!

 

제가 받은 또 하나의 은총은

바로 행복과 사랑이었습니다. ^^

 

젊은이 피정에서 만난 사람들,

어쩌면 이리 하나같이 좋고

사랑스럽고~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지.♡

 

하나라도 더 나누고 싶고 잘해주고 싶던

피정에 참가한 모든 분들.

비록 피곤했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제겐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당시도 너무나 행복했고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정말 좋았지만

이것이 큰 은총임을 알게 된 것은 피정이 끝난 후였습니다.

 

피정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저,

 

'그래! 내가 언제 이렇게 사랑이 메말라버렸지?

예전엔 이러지 않았었잖아.'

 

예전의 저,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율리아님을 알게 되고 순례를 다니면서

저 또한 헬렌켈러가 설리반 여사를 만나듯,

주님,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느끼고 나니

사랑에 눈에 번쩍~! 뜨여 정말 좋았지요.

 

 

나주 성모님을 알아서 행복하니까.

'그래, 난 나주 성모님을 알고 그 사랑을 아는데.

이런 것 정도야 뭐. 내가 희생하자.. 봉헌하자'

 

누가 뭐라고 해도 

제 마음의 행복과 평화를 빼앗을 순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무 ~~ 것도 제 마음엔 거리낄 것이 없었지요.

 

왜냐고요?

전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주님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알았으니까.^^

 

친구들은

너무나 평화로이 지내는 저를 보고 부러워 하였답니다.

 

그런데

먼저 희생하고 양보하고 봉헌하는 모습이...

어느새

그렇게 희생하고 봉헌한다고 했지만 그 바탕엔

깊고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부족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피정 때 서로 이야기를 하고

또 그저 보기만 하여도 사랑이 샘솟는듯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다시금 새로이 시작하고자 마음을 먹었지요!

 

그런데 또!

하루 이틀,,, 삼일,,, 지나니

은총을 방해하는 무리.

율리아님 말씀처럼 가까운 사람을 통해

어김없이 저의 평화를 깨뜨리려는 공작이 벌어졌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기운을 잃은 저.

 

그렇습니다!

피정 때 느낀 사랑은 진정 제 것이 아닌

주님께서 제게 느끼게 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 성모님 동산에서

그 사랑의 품 안에서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해주신

큰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저의 것이 아니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저의 피나는 노력과 기도!

 

은총관리와 함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깨닫고

쓰러진 저 다시 시작하려고

그때를 떠올리며 이 은총을 나누어 봅니다. ^^*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홈님들

혹시나 쓰러지거나 살짝이라도 좌절하셨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해요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0-30 11:39: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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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그렇습니다!
피정 때 느낀 사랑은 진정 제 것이 아닌 주님께서 제게 느끼게 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 성모님 동산에서
그 사랑의 품 안에서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해주신 큰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저의 것이 아니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저의 피나는 노력과 기도!
아멘!! 
어쩜 이리 글도 잘 쓰시나요~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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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맞아요, 저두 은총인지 모르고 지내다가
잃고나서 변해버린 제 모습을 보고 은총이었음을 깨달은적이 꽤 된답니다...
잃어버려서 후회되시겠지만 주님께서 다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이제 곧 첫토도 다가오니 은총관리에 온 힘을 쏟다가
첫토때 다시 힘을 충전해 보아요♥
저도 오늘부터 연혼의단비♬님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일깨워주신 글 정말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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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관리와 함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깨닫고

쓰러진 저 다시 시작하려고

그때를 떠올리며 이 은총을 나누어 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함께 화이팅해요~!!

오뚜기 처럼 바로 바로 일어나서 다시 노력하는 모습을

주님.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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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도... 다시보니 이것이 가까이있는 사람 을 통해 절무너뜨리게 하려는 마귀의 공격이었나봐요...
영혼의 단비님 저도 자꾸넘어지는 탓에 힘들었답니다.. 님글보고 저도 다시 시작할케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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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우리의 젊은이들
생각할수록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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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함께 화이팅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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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난 막 피정때 무표정이었는데;;
미안하네; 저는 기분이 극하게 마니마니 좋으면 표정이 편화가 왜 없는지;
그냥 편하고 좋았는데 남들이 저 표정보고 문제 많은줄알음;ㅡㅡ
피정전까지만해도 여자 보기만해도 짜증나는 여자알레르기
같은것도 쪼금 없어지고 ㅋ.ㅋ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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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은총관리와 함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깨닫 고 쓰러진 저 다시 시작
하려고 그때를 떠올리며 이 은총을
나누어 봅니다. ^^ *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아멘...

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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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혼♥님의 댓글

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오늘부터 다시 새로시작해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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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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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귀의 공격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물리친 영혼의단비님, 축하드려요^^

사랑이 샘솟고~
은총이 샘솟고~
행복이 샘솟고~차~암 기쁘시죠?

영혼의단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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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은총관리와 함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깨닫고
쓰러진 저 다시 시작하려고
그때를 떠올리며 이 은총을 나누어 봅니다. ^^*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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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혹시나 쓰러지거나 살짝이라도 좌절하셨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해요 ~!! >  아멘
네~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영혼의단비님!  그렇게 느끼시고 글로올려주시니
은총이 주렁주렁 ...함께 기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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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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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받은 또 하나의 은총은 바로 행복과 사랑이었습니다. ^^
피정 때 느낀 사랑은 진정 제 것이 아닌 주님께서 제게 느끼게
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저의 피나는 노력과 기도!
은총관리와 함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깨닫고 쓰러진 저 다시
시작하려고 그때를 떠올리며 이 은총을 나누어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축하드려요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어진 그행복과 사랑과 평화가 주님의 은총이고
선물이였음을 깨달으며~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저희도 시작합니다 은총나눔 감사해요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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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실망이아닌 기쁨과 사랑으로
모든 일들과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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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먼저 희생하고 양보하고 봉헌하는 모습이...
어느새 그렇게 희생하고 봉헌한다고 했지만
그 바탕엔 깊고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부족해져 있었습니다. ...........

다름아닌 저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첫 토 순례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에 힘입어
다시금 그 사랑이 제게 싹트고 굳건해져 원상회복되어 그 사랑을 실천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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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가 받은 또 하나의 은총은

바로 행복과 사랑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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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
은총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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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혼의 단비님! 은총글 읽으니 참 좋으신 은총 듬뿍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늘 은총속에 지낸다는거 쉽지 않는것 같아요

깨어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것 또한 큰 은총임을 느낍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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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은총을 받으신 영혼의 단비님
님께서 받은 은총이 제 맘안에 함께하여 기쁘고 감사해요.

은총을 관리하기 위해 또 노력하는 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주 영성으로 저희들은
너무나 힘이나고 넘 좋습니다. 저도 부족하여 늘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하루의 은총을 청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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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혹시나 쓰러지거나 살짝이라도 좌절하셨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해요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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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이번 피정으로 많은 은총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 자매들입니다.
하느님 안에 같은 형제 자매.....
이러한 단순한 진리를 모르고 사는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우리 모두 힘내서 알립시다.
나주 피정은 성모님의 bootcamp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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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님의 은총글을 읽고  함께 은총을 받고  감사해요~~ ^ ^

넘 ~~ ^ ^
예쁜 님의  마음에

읽는 사람도 함께  은총으로 녹아 내립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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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피정 때 느낀 사랑은 진정 제 것이 아닌

주님께서 제게 느끼게 해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 성모님 동산에서

그 사랑의 품 안에서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해주신

큰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온전히 저의 것이 아니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저의 피나는 노력과 기도!

 

은총관리와 함께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 깨닫고

쓰러진 저 다시 시작하려고

그때를 떠올리며 이 은총을 나누어 봅니다. ^^*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홈님들

혹시나 쓰러지거나 살짝이라도 좌절하셨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해요 ~!! ^-^
아멘!!!  받은 은총관리를 위해서 파나는 노력을 해야하며 늘 깨어 있도록 주님께 의탁하며 열심히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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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가 받은 또 하나의 은총은

바로 행복과 사랑이었습니다^^

아멘~~



그것은 온전히 저의 것이 아니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저의 피나는 노력과 기도!

아멘~아멘~아멘~!!!

깨달음의 은총 축하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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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그렇게 희생하고 봉헌한다고 했지만 그 바탕엔

깊고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부족해져 있었습니다.

모든 피조물을 초월한 관대한 사랑의 마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성모님께 청해 봅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또 관리도 잘 하시고..
더욱 예쁘게 쑤욱 쑥 ~~~
성모님 젖으로 성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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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피정을 받고 얻은 은총을 그대로 간직하고 살아가셔요.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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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진정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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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신 성모님 동산에서
그 사랑의 품 안에서 사랑을 가득 느끼게 해주신
큰 은총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영혼의단비님~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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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아서 행복하니까.

'그래, 난 나주 성모님을 알고 그 사랑을 아는데.

이런 것 정도야 뭐. 내가 희생하자.. 봉헌하자'"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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